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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님 본인이 한국 국민들을 위한 영적 뒷바라지와 앞장 선 인도, 양육을 하지 않으시고, 정치 권력 욕구에 따른 결과가 어떤 것인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LH 사태 직격탄…문 대통령 지지율 다시 30%대 |
윤석열 대권 지지율 37% '1강 독주'…2위 이재명과 13% 격차로 벌려 |
오세훈 "안철수로 단일화 후 윤석열과 결합하면 최악의 대선" |
진보좌파 계열 언론과 여론 조사 기관은 일제히 국민의 힘에 지지율을 몰아주면서, 야권 분열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LH 사태’에 민주당 지지율 하락···서울·부산 모두 국민의힘 ‘우세’ |
하지만 국민의 힘은, 김종인의 지도 아래, 탈보수화를 선전하고, 좌경화에 앞장서거나 동조한 당입니다.
김종인, 박정희 추도식서 봉변…보수 지지층 “빨갱이” 원색 비난 |
김종인은 좌우를 오락가락하는 게 영락없는 이중간첩의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원래 간첩은 적진의 한 가운데 두는 법임을 하나님께서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북한은 역사적이고 핵심적 보수우파 정당에 간첩을 심어 둘 것이다!"
보수의 분열에 따른 실패는 2017년에 수차례 예언 글로 썼고, 2021년 지금까지 계속 이뤄지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들을 누를 때마다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이러한 보수 분열에 앞장서면서, 뒤따르는 다른 사람들에게 나쁜 선례로 작용하는 사람이 바로 전광훈 목사님입니다. 황교안 대표를 바보로 만든 사람도 전광훈 목사님입니다. 황교안 대표도 진보좌파 사람들을 등용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전광훈 "황교안, 정치가 아니다…아무리 가르쳐도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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