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8일 일요일

신서 12 기독교 개혁 사명의 저변확대 5 - 동성애 심판

3. 막강한 권능으로 편지를 보증하시는 하나님

 

제1편 심판 권능의 임파테이션

이상으로 제 자신을 우상화한 내용을 써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이 글을 받는 즉시 여러분이 하나님의 대업을 받도록, 그 능력과 믿음이 제한받지 않도록 당시 현장을 생생하게 썼습니다.

아무리 작고 낮은 자라도 하나님께서 능력을 부으시면 강력하게 쓰임 받음을 알려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이 전에 다른 목사님들에게 드린 [신서 1]에서 앞 문장을 썼더니, 일본이 위안부에 대한 망언을 쏟자마자 천벌을 받듯이 구마모토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지진이 휘몰아쳤습니다. 구마모토는 임진왜란의 선봉장 가토 기요마사의 성입니다

"후쿠시마 앞바다 지진, 2016년 구마모토 지진보다 진동 강해"

에콰도르와 필리핀이 왜 지진이 났는지 아십니까? 동성애 추구 국가입니다. 필리핀은 동성애, 양성애 따지지 않고 다 합니다. 

에콰도르 동성애 합법화 요구

미국 연방대법원이 2015626(현지시간)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다는 역사적인 결정을 내린 뒤 라파엘 코레아 에콰도르 대통령은 2015627일 성소수자(LGBT) 단체 대표들을 만났다고 중남미 언론매체인 텔레수르가 보도했다. 코레아 대통령은 "차별에 맞서는 당신들을 존경한다. 평등을 위해 투쟁하는 당신들로부터 나는 많은 것을 배운다"고 말했다. 에콰도르에서는 작년 9월 처음으로 동성 커플도 정부가 발행하는 신분증을 취득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됐다. 코레아 대통령은 집권한 뒤 성소수자 단체와 수시로 만나는가 하면, 경찰과 복지 분야에 이들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는 규정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왔다. 전국 341개 교육 기관에서도 학생들에게 관련 교육을 하고 있다. 에콰도르는 성적인 성향이나 성 정체성과 관련한 범죄를 전담하는 수사팀을 별도로 설치해뒀다.

 

[속보] 에콰도르 해안서 또 규모 6.1 지진
출처 : SBS 뉴스


글을 받는 목사님들 중에는 진짜로 실험해보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신서 1]에서 베레아 교단에 대한 글을 쓸 때, 하나님께서 읽는 이에게도 세계를 제압하는 막강한 권능을 체험시켜주시기 위해서 다시 재앙을 반복하신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신서1]을 다 쓰고 나자, 제 마음 속에 심판과 기적에 대한 믿음을 주기 위해서 다시 재앙이 시작될 것이다 라는 세미한 성령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 서신은 단순한 글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능력이 있습니다. 

 


제2편 노스트라다무스의 재앙 예언

이 글은, 필자인 저를 내려놓는 글입니다. 보십시오. 실컷 다른 사람의 우상화를 금지하는 내용을 쓰다가, 저를 우상화할 수도 있고 세상의 혼합주의의 글을 쓰는 내용을 보십시오! 저도 완벽한 존재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든 교회와 사역자들이 평등합니다

또 사랑하는 교회의 변승우 목사님도 낙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이 문단의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 어느 특정인을 탈락도 선택도 아니며, 누군가가 우월함도 나머지가 열등함이나 들러리도 아닌, 평등한 가운데 서로 섬기도록 노력하라!” 여러분께서 이 편지를 깊이 읽어보시고, 직접 좋고 나쁜 것을 분별하면 됩니다.

 

화성(火星)이 전쟁 같은 힘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70회나 피눈물을 떨어뜨리고 교회의 파멸로 이어지며

사람들은 그들에게서 아무 것도 바라지 않으리라.

(모든 세기1:15 - 노스트라다무스)

 


 

아들아, 그 원인은 화성이다. 종말이 올 때 갖가지 이변이 덮쳐온다.

그리고 지구 대이변의 마지막은 화성이 불러 일으킨다. 유례없는 질병, 전쟁, 기아, 대지진 .

 

아들아, 이리하여 세상의 변혁과 별들'은 합치하는 것 이다.

모든 예언적인 직감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으로부터 근원적인 원리를 받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다행히도 후세 사람들은 알게 될 것이다.

(아들 에게 보내는 편지- 노스트라다무스)

 


위에 인용한 예언 설명에 대해서 다른 분이 설명을 잘 해놔서, 네이버 지식인의 key warrior 님의 글을 쓰겠습니다. 화성은 태양에서 볼때 네번째 궤도를 돈다. 붉은 빛을 띠고 있어, 예로부터 전쟁이나 재앙(災殃)과 결부시켜 생각한 민족이 많다. 영어명 마르스(Mars)는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군신(軍神)의 이름이다. 희랍어에 어원을 두고있는 재앙(disaster)이라는 말도 그것이 별에서 온다는 암시를 주고 있다 (aster는 별을 의미하는 astron에서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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