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2일 금요일

목회와 커뮤니케이션 1주차 1 - 광화문의 하나님

목회와 커뮤니케이션 1주차


'설교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나의 의견

 

서론 - 대화하시는 하나님

 수업 자료에 하나님과 인간의 커뮤니케이션이 회복되므로써 우리가 구원을 받는다고 쓰여 있습니다. 즉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상호 교통이 실제로 역사를 해서, 지옥에 떨어져야 할 사람이 현실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도우심을 받고, 최종적으로 천국에 입성해야 구원을 받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구원은 추상적 개념으로 있으나 마나 한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우리의 영생을 좌우하는 것이므로, 우리 삶의 현실에서 실제로 하나님께 그 존재와 권능을 드러내시고 우리 삶을 바꾸셔야 합니다.

제가 최근에 체험한 하나님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과제를 써보겠습니다. 이 번에 한국에 수차례 반복적으로 올라온 폭우와 태풍을 통해서 하나님과 성도의 상호교통이 세상을 지배함을 증거 해보겠습니다

2020815일 토요일에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님께서 광화문에서 집회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때 하늘에서 보슬비에서 시작하여 열대성 소나기도 간헐적으로 뿌려졌고 오후 내내 날씨가 흐렸음을 유튜브 실시간 방송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사람들은 하늘도 집회를 버렸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하나님께 그 이유를 여쭈니 다른 대답이 나왔습니다.

집회를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폭염이기에 뜨거운 햇살을 막아준 것이다. 그리고 비가 내려옴에도 수 많은 인파가 집회에 참석하므로써, 많은 국민들이 진심으로 진보좌파 문재인 정권을 싫어해서 자발적으로 나왔음을 돋보이게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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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할 때는 이상처럼 썼지만, 전광훈 목사님이 온전히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신 분도 아니기 때문에, 2020년 이후부터는 실상 그 집회가 열릴 때마다, 날씨가 집회를 받혀주지 않았고, 방해하는 쪽으로도 적잖게 흘러갔습니다.

8.15의 비는 보슬비로 시작했지만, 특별히 제가 참가하려고 할 때는 열대성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그래서 집회에 참가하지 못하고 멀찍이서 구경했습니다. 물론 그 덕에 저는 민주당 정권이 거짓말로 보수 우파 국민들을 양성 판정 내리는 것을 당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도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다 듣기도 힘들고, 온전히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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