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1 - 자기 자녀를 구하시는 하나님
한국의 강단은 지극히 안일하며, 설교자가 듣는 상대의 세계보다 설교자의 세계만을 생각하는 일방통행의 길을 걸어왔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 성도를 모으는 데에 있어서 이성적 이론전개가 없으며, 하나님을 감성적, 신비적으로만 가르쳐왔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잘못도 있으나 과연 모든 종들을 이렇게 몰아붙여도 될까요? 오히려 성경 말씀은 사람들이 선지자를 음해한다고 쓰여 있습니다.
예레미야 12:6 네 형제와 아버지의 집이라도 너를 속이며 네 뒤에서 크게 외치나니 그들이 네게 좋은 말을 할지라도 너는 믿지 말지니라
좌파정치조직으로 전락한 민노총 소속 1만 5천여 기자의 언론노조
한국의 언론매체와 대학교, 공무원, 대기업 사회는 민주노총이 노조를 통해서 장악했습니다. 북한에 포섭된 간첩 신영복 교수를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이 존경한다고 말씀하셨고, 한국 개신교 내부에 전라도 사람들과 노조에 가입된 사람들은 좌경화가 상당히 진행됐습니다.
동시에 김영삼, 노무현, 문재인, 박원순 등이 모두 경남출신으로서, 경남도 지역주의에 따라서 민주당과 진보좌파계열에 넘어갔습니다.
대한민국의 50%에 육박하는 사람들이 민주당과 진보좌파를 지지하는 상황에서,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님은 공산주의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열심히 투쟁하고 계십니다.
촛불집회로 정권을 탈취한 문재인 정권은 박근혜 전대통령처럼 망하지 않기 위해서, 815광복절 집회에 우한폐렴의 누명을 씌웠습니다.
즉 815 집회 전에 2020.8.10.에 우한폐렴의 근원지인 중국 호북성湖北省에 그간 해오던 입국금지를 다 풀어버렸고, 중국인들 수만명이 그 이후에 한국으로 대거 입국했습니다. 또한 중국 공산당의 발표와 다르게 한국에서 코로나 검사 결과 확진자가 5명, 3명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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