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0일 수요일

근현대 교회사 기말과제 12 - 개신교 부흥이 많았던 이유

견해를 쓴 이유

점점 커지는 심판 목격

과거 20대에는 제가 이단 취급 받고, 비싼 돈과 시간을 들여서 신학교부터 순교하는 삶을 사는 게 부담 스러워서 쓰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를 담대하게 쓸 수 있는 이유는 중국과 북한 공산당이 한국과 미국 등의 자유주의 세계에서 여론 선전선동술을 벌이고, 현지의 진보좌파들과 합세해서 부정선거를 조작하는 것을 목도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개신교계에서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것보다 더 큰 위협인 대한민국 적화가 눈 앞에 있기 때문입니다. 베트남 전쟁과 캄보디아의 킬링필드가 한반도에서 재현되는 더 큰 위험이 도사리므로, 저는 하나님께 순종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 글을 특별히 개신교단에 널리 알려야 합니다.

마태복음 10:24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25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26 그런즉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심판의 원인인 은사/기적/계시 중단()

교리주의자의 교만

이상의 심판이 일어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신학자들이 교리를 앞세워서 성경 말씀을 가리고 왜곡된 해석을 하는 것은 그 마음 속에 하나님이 없고 이방신이 어지럽게 하며, 불신자와 똑같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삼위 하나님을 입으로만 아첨을 떨고 실체적 하나님의 언행심사를 성경 속에 가두고 활동치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29:13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14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에서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려지리라 

 

개신교의 잦은 부흥에서 가르침

수백년 동안 여호와 하나님께서 개신교 신학자들에게 성령님의 초자연적 기적을 베푸시며 부흥을 보여주셨습니다. 성경 말씀에 적힌 대로 삼위 하나님의 실체적 활동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시므로써,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들을 통치하시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신학자들은 성령의 종들을 이단시했고, 인간이 지어낸 교리로써 개신교 시대에 스스로 교황과 추기경, 주교로 군림하여 하나님의 대리자인 척 행세하므로써, 다시 하나님과 성도 사이에 휘장으로 가로막았습니다.

마태복음 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38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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