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2일 금요일

목회와 커뮤니케이션 1주차 5 - 연이은 태풍소환과 진로를 바꾼 계시

본론 3 - 태풍 하이선의 진로를 바꾼 대화, 계시

 

제 어머니가 운영하는 교회에 큰 이모 부부가 다니시며 섬기십니다. 그러니 그 분들도 같이 815집회에 참가했다가 방역센터에 붙잡혀서 자가 격리를 2주 당했습니다. 그러자 이모의 큰 아들이 제게 전화를 여러차례해서 다짜고짜 따졌습니다

, 하나님이 했다고? 좋아, 일이 벌어지고 나서 나중에 쓰지 말고, 미리 써서 증거해봐! 다음 대통령은 누가되는데?”

현대,기아차 중고차 시장 진출 - 차기 대통령

그가 그 얘기를 끝낸 다음 날인 202091일에, 10호 태풍 하이선은 한반도에 아주 큰 영향은 주지 않고, 일본으로 빠져나갈 것이라고 방송사에서 떠들었습니다. 제가 그 뉴스를 듣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8.15집회에 참가한 교회들과 목사, 성도들에게 정부가 구상권을 청구했다고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민주당이 우한폐렴을 한국에 들여와놓고서 한국 보수 우파 교회들에게 그 죄악을 뒤집어 씌웁니다

그런데도 태풍은 한국을 비껴간답니다. 주님, 너무 실망입니다. ? 악인들을 벌하지 않으시는지요? 한국은 벌을 받아 마땅하지 않습니까

아버지, 한국 보수 우파 교회들에게 청구된 구상권이 철회될 때까지 한국심판을 결코 늦추지 마소서!”

요한계시록 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깊고 오랜 기도는 아니지만, 그 주 내내 기도했습니다. 2020.9.5.토 시흥은계 지역에 집 알아보러 가서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데, 뉴스를 듣는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아들아! 한국 기상청과 언론이 하는 말은, 하늘이 한국과 민주당을 버렸다는 느낌을 주지 않기 위해서 지어내는 말이란다.

그리고 그들이 그렇게 해석하도록 나 하나님이 기상현상으로 역사하는 이유가 있단다

바로 너와 같은 선지자들이 나 하나님의 뜻을 세상의 관점과 다르게 선포했는데, 그 예언대로 나 하나님이 모든 걸 뒤엎고 맞춰 가므로써, 나 하나님은 혼잡한 세상에 끌려가지 않고, 내 종을 보증함을 증거하기 위함이란다

우주와 자연 모든 것을 나 하나님이 뒤엎어버리고 지배함을 알리기 위함이란다!

아들아! 네 사촌이 말한 것처럼 먼저 선포해라!”

그런데 제가 육체적 노동을 많이 해서 도저히 글을 쓸 여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월요일 아침에 태풍의 진로에 대해서 글을 썼습니다.

글을 쓰자마자 진로가 예언대로 바뀌어서 태풍은 바다로 빠져나가지 않고, 경상도부터 북한까지 한반도 내륙에서 4시간 이상을 진군했습니다. 그 덕에 전라도, 경상도를 포함한 남한 전역과 북한을 태풍이 쑥대밭으로 만들어놓아서 하나님의 심판을 이뤘습니다.

하나님과 저 사이에 개인적 커뮤니케이션이 한국 사회 전반에 심각한 심판을 내렸고, 그 후유증으로 전라도와 경상도, 북한과 중국은 1억명이 넘는 이재민을 냈고 수조원의 피해를 받았습니다. 바로 여호와 하나님의 참된 종, 자녀, 백성이 한국의 보수우파 개신교 성도와 사역자를 한국 민주당과 북한공산당, 중국공산당이 누명을 씌우고 괴롭혀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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