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편 동아시아의 민족 조상 회개운동의 결과
중국와 화교들과 산동성, 강소성, 절강성, 안휘성, 복건성, 광동성 들을 포함하여 중국 동해안 일대의 성들의, 태도가 우리 한국 개신교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180도 바뀝니다.
우리 한국 개신교가 동아시아 겨레와 나라들을 위한 중보기도와 회개를 실천하거나 전하지 않을 때, 이 지역 중국인들은 한국에 대해 정치, 역사적 문제를 가지고 상당히 반발합니다.
반대로 우리 한국 개신교가 동아시아 겨레와 나라들을 위한 중보기도와 회개를 실천하고 전할 때, 이 지역 사람들이 한국 개신교계에 대대적으로 호응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근거 환상을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1971년 7월 7일에 무령왕릉이 발굴됐을 때, 한국의 고등학생이 중국집에 짜장면을 먹으러 갔습니다. 그 때 중국집 주인이 더 가관인 말을 합니다.
“백제(百濟)의 무령왕武寧王은 우리 화교(華僑)들의 조상(祖上)이고, 우리는 그 분의 후손(後孫)이다!”
하나님께서 그 근거 환상을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1971년 7월 7일에 무령왕릉이 발굴됐을 때, 한국의 고등학생이 중국집에 짜장면을 먹으러 갔습니다. 그 때 중국집 주인이 더 가관인 말을 합니다.
“백제(百濟)의 무령왕武寧王은 우리 화교(華僑)들의 조상(祖上)이고, 우리는 그 분의 후손(後孫)이다!”
고등학생은 한반도의 전라도에 엄연히 있는 무령왕릉에 대해서, 중국에서 넘어왔다는 화교들이 그 말을 하니까 상당히 당황스럽고 언짢은 기분 나빠하는 것으로 그 환상이 끝났습니다.
그 다음에는 신문기사로도 나왔던 일화로, 등소평이 화교들을 중국 본토로 끌어들일 때, 화교들이 처음 재건한 절은 백제사(百濟寺)를 세우고, 화교들이 참배하는 장면을 봤습니다. 그 화교들이 중국 본토를 버리고 동남아로 도망갔던 이유는, 충청도의 옛 백제 땅인 구룡 반도와 이름이 비슷한 중국에 있는 홍콩 주룽 반도에 있던 백제 잔당들과 명 나라와 싸우다가, 지고 동남아로 간 기록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신문기사로도 나왔던 일화로, 등소평이 화교들을 중국 본토로 끌어들일 때, 화교들이 처음 재건한 절은 백제사(百濟寺)를 세우고, 화교들이 참배하는 장면을 봤습니다. 그 화교들이 중국 본토를 버리고 동남아로 도망갔던 이유는, 충청도의 옛 백제 땅인 구룡 반도와 이름이 비슷한 중국에 있는 홍콩 주룽 반도에 있던 백제 잔당들과 명 나라와 싸우다가, 지고 동남아로 간 기록이 있습니다.
그 밖에도 중국의 동해안 일대 내륙의 동이(東夷) 36개국의 맹주 서언왕徐偃王의 기록에 따르면, 그들은 모두 예맥, 숙신, 조선을 근거지로 두고 있는 민족들이라고 중국 역사책에 쓰여 있습니다. 주(周)나라 목왕(穆王) 시대의 사람입니다.
偃자는 엎드릴 언(匽)자와 관계있는데, 그 이유가 힘살만 있고 뼈가 없어서라고 중국 역사에 쓰여있습니다. 실제로 뼈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지요. 하나님께서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1984~5년 사이 명절에 보여주신 환상에서, 후세인들이 그 묘호를 쓴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偃자는 엎드릴 언(匽)자와 관계있는데, 그 이유가 힘살만 있고 뼈가 없어서라고 중국 역사에 쓰여있습니다. 실제로 뼈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지요. 하나님께서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1984~5년 사이 명절에 보여주신 환상에서, 후세인들이 그 묘호를 쓴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중국 역사에도 적혀 있는 “나라 사람들을 아껴서 싸우는 것을 싫어하다가 멸망했다”는 내용입니다. 지나치게 인의(仁義)를 내세워서, 세력은 컸지만 맞서 싸우는 결단력 또는 단군 고조선 본국과 달리, 주변 나라들을 이끌어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주권의지가 없었습니다. 그 점을 그 신하들이 안타까워 하며, 그 묘호를 결정했습니다.
이 부분은 어느 역사서에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제가 쓰는 역사관련 모든 얘기가 어린 시절 하나님으로부터 보고 들은 것이라서, 세상 사람들이 기록으로 남기지 못한 이야기들입니다. 더 나아가 서씨(徐氏)들의 중국 쪽 기록을 보면, 조상이 단군 조선까지 올라갑니다.
이 부분은 어느 역사서에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제가 쓰는 역사관련 모든 얘기가 어린 시절 하나님으로부터 보고 들은 것이라서, 세상 사람들이 기록으로 남기지 못한 이야기들입니다. 더 나아가 서씨(徐氏)들의 중국 쪽 기록을 보면, 조상이 단군 조선까지 올라갑니다.
이상의 인물들의 후예들이 현재 중국 동해안 일대의 성들에 사는 중국인들이며, 중국인 인구의 상당수를 차지할 정도로 많습니다. 이 들이 과거의 기억을 깨닫고, 한국에 상당히 호응을 해주도록, 하나님께서 수 많은 기적을 역사하실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글을 요약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내세우는 사상, 철학, 종교를 아주 싫어하시고, 모두 짓밟고 뭉게 버리시는 게 예정된 수순이다.” 이며, 이를 시편 말씀으로 보증하시며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이 때 저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좌에 앉아 계신 장면, 예수 그리스도, 지구가 발등상이 되는 장면, 원수들이 엎드려 항복하는 장면을 다 봤습니다.
그래서 분열(分列)할 중국 공산당, 침몰(沈沒)할 일본 극우파, 참수(斬首)될 미국과 유럽의 일루미나티, 마귀 앞잡이로 터져 죽을 이슬람, 개망신당하며 이용당할 한국의 증산도와 대순진리회, 힘 없이 망할 아시아의 불교, 힌두교 모두 다 제 눈에는 흩어지고 사라질 먼지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편 110장
1.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2.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규를 내보내시리니 주는 원수들 중에서 다스리소서
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4.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5. 주의 오른쪽에 계신 주께서 그의 노하시는 날에 왕들을 쳐서 깨뜨리실 것이라
6. 뭇 나라를 심판하여 시체로 가득하게 하시고 여러 나라의 머리를 쳐서 깨뜨리시며
7. 길 가의 시냇물을 마시므로 그의 머리를 드시리로다
제가 다른 글에서 정체를 더 밝히겠지만, 제가 여기서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의 입장에서 글을 썼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청년들이 불려나올 것입니다.
동성애, 다원주의, 인본철학이 섞인 신학 사상, 중화사상, 일본의 신토, 단군 신앙, 유럽 철학, 동양 철학, 힌두교, 이슬람, 공산주의, 자유주의, 샤머니즘, 페미니즘, 인종주의, 국수주의, 무신론, 무정부주의, 고대 신화(神話) 모든 게 다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대적입니다.
‘어찌 하든 간에 인본주의는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발 아래에 무릎 꿇려야 한다. 다 마귀의 소리이다’ 가 어린 시절부터 30년 간 머리 깊숙이 박혀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가지고 저와 말싸움을 할 미래도 성령님께서 보여 주셨습니다.
“민주주의도 성경 말씀에 입각해서 운영되야 좋은 것이지, 동성애 합법화와 이슬람 유입, 교회 폐쇄를 다수결로 결정하는데 그 민주주의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거 아니냐?” 라고 되물으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이상은 제가 어린 시절 경북 예천 외가댁과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받은 계시입니다.
중국에 지진, 경제난, 전염병확산, 사고인재, 독재정치 등등의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독산동에서 1986년 즈음에 하나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
"과거에 백병전의 시대에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이 옳았다.
그러나 대포, 미사일, 수류탄 등등의 화기의 시대가 되면서, 뭉치면 죽고 흩어져야 산다.
뭉치면 화망에 집중공격을 받을 뿐이다.
전염병은 사람들이 밀집된 곳에서 빠르게 번져간다. 사람들이 적게 있었다면 전염병이 돌기 힘들 것이다!"
성령님께서 수류탄이 떨어지면, 모여있던 사람들이 모두 흩어져서 땅에 엎드리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중국에 전염병을 허락하시되, 바로 중국인들의 교만하고 잔인한 식습관과 불결한 생활습관의 죄악에서 원인을 걸어두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중국 정부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땅이 너무나 크고, 인구가 많아서 효율적으로 다스리지를 못 했습니다.
"그처럼 중국인들이 정말 사람답게 잘 살려면, 커다란 중화제국이 아닌, 각자 소수민족들이 잘게 쪼개져서, 각 정부가 무한경쟁을 벌이고, 적은 인구들의 민주적 의사결정이 신속히 정부에 상달돼서 결정되야 한다.
중국인들이 많이 뭉쳐 있으면, 나라 운영, 행정력 뿐만 아니라 국민성까지 방만해지고, 비효율적으로 떨어진다!"
"중국인들에게 중화사상으로 뭉칠 수록, 재난과 염병이 밀려들고, 나라의 후진화가 된다는 것을 나 하나님이 가르쳐줄 것이다."
"중국분열이야말로, 55개 중국 민족들이 생존할 수 있는 길임을 가르쳐 줄 것이다! 중국은 분열이 되야, 중국인들이 충분한 자유와 민주, 복지, 경제적 부와 균등한 분배, 기회의 평등 및 각종 선진국의 좋은 것들을 누릴 수 있다!"
"그리고 너 한국을 통해서, 한 나라의 국민이 대외적, 세계적으로 존경받고 인기있어지는 비결은, 넓은 영토와 많은 인구에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중국에 가르쳐줄 것이다. 세계인으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고 싶다면, 나 하나님을 의지해야만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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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업로드하는 2020.2.2.일에 추가적으로 쓴다면, 중국에 번지는 전염병과 지진, 자연재해, 경제난은 중국인들에게 중국분열만이 살 길임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저는 1986년에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서 환상으로 봤습니다.
질병이 이 번 한 번 창궐하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그 밖에 다른 것으로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바가 있어서, 앞으로 중국인들은 뭉쳐다니는 것과 사람 많이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게 됩니다. 마침내 중국인들은 분열을 학습하게 되고, 분열만이 살 길임을 깨닫고, 중국은 분열의 길, 각자도생의 길로 가게 됩니다.
더 나아가 전세계의 기업들은, 중국인들의 바뀌지 않는 식습관과 위생개념, 생활습관, 사고방식으로 인해서, 전염병이 중국에서 근절될 수 없음을 깨닫고, 공장, 생산 및 연구 기지, 사업을 철수 하고 다른 나라로 옮기게 됩니다.
이제 중국은 세계의 생산공장 자리를 박탈당합니다.
동성애, 다원주의, 인본철학이 섞인 신학 사상, 중화사상, 일본의 신토, 단군 신앙, 유럽 철학, 동양 철학, 힌두교, 이슬람, 공산주의, 자유주의, 샤머니즘, 페미니즘, 인종주의, 국수주의, 무신론, 무정부주의, 고대 신화(神話) 모든 게 다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대적입니다.
‘어찌 하든 간에 인본주의는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발 아래에 무릎 꿇려야 한다. 다 마귀의 소리이다’ 가 어린 시절부터 30년 간 머리 깊숙이 박혀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가지고 저와 말싸움을 할 미래도 성령님께서 보여 주셨습니다.
“민주주의도 성경 말씀에 입각해서 운영되야 좋은 것이지, 동성애 합법화와 이슬람 유입, 교회 폐쇄를 다수결로 결정하는데 그 민주주의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거 아니냐?” 라고 되물으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이상은 제가 어린 시절 경북 예천 외가댁과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받은 계시입니다.
제6편 중국인의 생존 조건은 중국분열이 필수
"과거에 백병전의 시대에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이 옳았다.
그러나 대포, 미사일, 수류탄 등등의 화기의 시대가 되면서, 뭉치면 죽고 흩어져야 산다.
뭉치면 화망에 집중공격을 받을 뿐이다.
전염병은 사람들이 밀집된 곳에서 빠르게 번져간다. 사람들이 적게 있었다면 전염병이 돌기 힘들 것이다!"
성령님께서 수류탄이 떨어지면, 모여있던 사람들이 모두 흩어져서 땅에 엎드리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중국에 전염병을 허락하시되, 바로 중국인들의 교만하고 잔인한 식습관과 불결한 생활습관의 죄악에서 원인을 걸어두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중국 정부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땅이 너무나 크고, 인구가 많아서 효율적으로 다스리지를 못 했습니다.
"그처럼 중국인들이 정말 사람답게 잘 살려면, 커다란 중화제국이 아닌, 각자 소수민족들이 잘게 쪼개져서, 각 정부가 무한경쟁을 벌이고, 적은 인구들의 민주적 의사결정이 신속히 정부에 상달돼서 결정되야 한다.
중국인들이 많이 뭉쳐 있으면, 나라 운영, 행정력 뿐만 아니라 국민성까지 방만해지고, 비효율적으로 떨어진다!"
"중국인들에게 중화사상으로 뭉칠 수록, 재난과 염병이 밀려들고, 나라의 후진화가 된다는 것을 나 하나님이 가르쳐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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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분열이야말로, 55개 중국 민족들이 생존할 수 있는 길임을 가르쳐 줄 것이다! 중국은 분열이 되야, 중국인들이 충분한 자유와 민주, 복지, 경제적 부와 균등한 분배, 기회의 평등 및 각종 선진국의 좋은 것들을 누릴 수 있다!"
"그리고 너 한국을 통해서, 한 나라의 국민이 대외적, 세계적으로 존경받고 인기있어지는 비결은, 넓은 영토와 많은 인구에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중국에 가르쳐줄 것이다. 세계인으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고 싶다면, 나 하나님을 의지해야만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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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업로드하는 2020.2.2.일에 추가적으로 쓴다면, 중국에 번지는 전염병과 지진, 자연재해, 경제난은 중국인들에게 중국분열만이 살 길임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저는 1986년에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서 환상으로 봤습니다.
질병이 이 번 한 번 창궐하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그 밖에 다른 것으로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바가 있어서, 앞으로 중국인들은 뭉쳐다니는 것과 사람 많이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게 됩니다. 마침내 중국인들은 분열을 학습하게 되고, 분열만이 살 길임을 깨닫고, 중국은 분열의 길, 각자도생의 길로 가게 됩니다.
더 나아가 전세계의 기업들은, 중국인들의 바뀌지 않는 식습관과 위생개념, 생활습관, 사고방식으로 인해서, 전염병이 중국에서 근절될 수 없음을 깨닫고, 공장, 생산 및 연구 기지, 사업을 철수 하고 다른 나라로 옮기게 됩니다.
이제 중국은 세계의 생산공장 자리를 박탈당합니다.
중국은 55개 이상으로 분열돼서, 중국에 정부들이 무한 경쟁을 해야 중국인들의 삶의 질이 좋아집니다.
답글삭제12억 인구 앞에서, 공산당 정부가 독점을 하고 있으니, 당연히 독점의 갑질폐해와 방만한 경영이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중국의 민족 정부간 무한경쟁을 해야, 중국 국민의 삶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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