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편 서울 소재 명문 신학교 이사장 목사의 죽음
이 단원도 제가 대학 재학 시절에 보냈어야 했던 글입니다. 또한 2014년 5월에 신도림 역 B 교단 S교회를 떠나게 된 결정적 원인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전하신 말씀을 그 교회에서 거부하므로, 저는 앞서 GF 교회를 떠난 것과 같이 똑같이 B교단 S교회를 떠나서 B신학교 교회로 갔습니다.
이 B 신학교 교회에서는 제가 너무 바빠서 일일이 편지를 쓰지 못하고, 쪽지만 써서 남기고 떠났습니다. 실제로 시간을 지체한 부작용으로, MS 교회의 장로 자살을 막지 못했습니다. 그 다음에 쓸 편지가 이에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http://www.outerlevi.kr/
여기서는 문맥의 흐름에 관련된 부분만 쓰겠습니다. 사실 많이 잊어 먹었습니다.
서울 남부 소재의 B 신학교의 전임 이사장 목사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말씀하셨습니다.
“내 죽음을 슬퍼하지 마라. 선한 싸움을 하다가 천국에 가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천국에 가는 지, 지옥에 가는지 어찌 아느냐? 사람은 자기 스스로 자기를 구원할 수 없다." 여기서부터 목사들 마음대로, 멀쩡한 성령의 사람들에게 행한 이단 정죄에 대한 여호와 하나님의 비판이 들어가는데, 뭐라고 말씀 하셨는지 지금은 과거와 달리 구체적으로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물론 저는 천국에 가는 계단 앞에 있는 목사님을 봐서, 천국 가는 줄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딱 천국의 계단 앞에서 필름이 끊깁니다. 그리고 지옥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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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는 하나님께서 B 신학교를 도와주시는 환상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단 감별사들이 B 신학교에 모인 것과,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서 하시는 말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이단 감별사들 사이에서 파벌 싸움이 생기게 하신 것,
그리고 B 신학교 파벌이 승리하게 하신 것과
B 신학교를 크고 융성하게 만든 것이 기억이 납니다.
정부의 협조도 쉽게 이끌어내고, 새벽 기도마다 죽죽 하나님께서 다 받으시고 이뤄내시는 장면 등등.
이단 감별사들이 B 신학교에 모인 것과,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서 하시는 말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이단 감별사들 사이에서 파벌 싸움이 생기게 하신 것,
그리고 B 신학교 파벌이 승리하게 하신 것과
B 신학교를 크고 융성하게 만든 것이 기억이 납니다.
정부의 협조도 쉽게 이끌어내고, 새벽 기도마다 죽죽 하나님께서 다 받으시고 이뤄내시는 장면 등등.
하지만 세상 속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에 감사했다면, 겸손히 성령님의 종들 앞에서도 몸을 사리고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어야 합니다. 그 말씀들을 걷어차버리고 교만하게 이단정죄나 했으니 지옥으로 떨어졌습니다.
지금 이 글은 서류에 있는 글과 약간 다릅니다.
서류에 있는 글은 과거, 사돈 어른 목사님이 생존하셨던 시기부터 쓰던 글을 그대로 가져온 게 있어서, 천국과 지옥을 결정짓지 않은 내용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확실히 성령훼방죄에 동조한 죄값으로 지옥에 떨어졌으니, 내용이 단순하게 지옥행으로 바뀌었습니다.
여기 나온 명성교회, 백석대학교 모두 저와 혈연, 지연으로 묶여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내 종들에게 선지자를 보내겠다. 그러나 그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그들에게 가까운 친척, 친구, 동향 사람의 형태로 보내주마! 그럼에도 회개와 순종을 거부한다면, 지옥이다!"
지금 이 글은 서류에 있는 글과 약간 다릅니다.
서류에 있는 글은 과거, 사돈 어른 목사님이 생존하셨던 시기부터 쓰던 글을 그대로 가져온 게 있어서, 천국과 지옥을 결정짓지 않은 내용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확실히 성령훼방죄에 동조한 죄값으로 지옥에 떨어졌으니, 내용이 단순하게 지옥행으로 바뀌었습니다.
여기 나온 명성교회, 백석대학교 모두 저와 혈연, 지연으로 묶여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내 종들에게 선지자를 보내겠다. 그러나 그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그들에게 가까운 친척, 친구, 동향 사람의 형태로 보내주마! 그럼에도 회개와 순종을 거부한다면, 지옥이다!"
시리즈 위치 https://blog.naver.com/jative/22228449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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