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8일 일요일

최선희 북한 외무상의 발언에 대해서 4

이건희 삼성회장의 사망설

삼성전자에서 이재용 상무만 활동하고, 이건희 회장이 전면에 드러나지 않자, 언론매체에서는 이건희 회장이 죽었다고 기사를 쏟아냈고, 심지어 병원에서 산소 호흡기에 연명하다가 호흡기를 떼고 가족들이 비밀리에 장례를 치렀다는 기사도 나왔습니다. 최초에 2014.5.16.[아시아엔] 이라는 인터넷 신문사에서 보도했습니다


멀쩡한 사람도 잠깐 눈에 안 보이면, 사람들이 별의 별 말을 지어냅니다


그냥 그 높으신 분이 일일이 세상 사람들과 만날 필요 없고 귀찮으니까 안 만나준 것 가지고 그렇습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 실존을 무시하는 사람의 믿음없는 속성을 깨달으라고 허락하신 사건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안 만나주는 이유는, 머리가 크고 교만하고 계산하며, (느9:29)
평소에 하나님/성령을 가벼이 여기기 때문에 그렇다. 고백하는 입술과 다르게 마음 속으로 진정 나를 환영하지 않는다! (이사야 29:13)
 
아무 것도 모르고 못 배워서 순수한 마음으로 열성이라도 다하여 부르짖고(예레미야 29:12-13),
시간을 투자하는 무지렁이들은 꾸준히 기도하므로 만나준다!(18:1~8)
 
그러나 머리로 재는 사람들은 좀 해보고 안되면 걷어치고, 고전2:14
방언 기도를 하든, 말 기도를 하든, 기도 하면서도 의심하고, (약1:6~8) 
마음 속으로 교만한 생각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까지 믿음 없도록 말하고 다니므로, (시 10:4)
내가 그들을 만나줘봐야 나만 욕되게 한다. (레22:31~33)
 
사람들은 자기가 만나서 대접받을 사람을 만나지, (마7:12)
만나서 수치심이나 안겨주거나 그 사람과 인맥을 맺어서 엉뚱한 사건에 휘말릴 것 같으면, (약4:6)
혹은 귀찮아서 안만나주지 않느냐? 5:6
굳이 만날 필요 없는 사람은 비서나 부하직원, 회사의 명령계통을 이용해서 문서나 구두 간접 전달로 명령을 전달하지 않느냐? (신18:15)
 
반대로 동창이나 옛 친구, 만나면 마음이 편하고 위로와 기쁨이 되는 사람, 중요한 일을 맡길 사람은 비서에게 전화해서 모든 절차를 생략하고 회사법에 예외를 두며, (마태17:24~27)
다른 약속을 미루고, 회장 방에 들어오게 해서 직접 대면하여 오래도록 대화하지 않겠느냐? (창33:11)
어떤 이들은 내가 만나주면, 그 만남에서 내가 한 말씀을 분석하고 다른 철학사상, 세상사조와 비교, 혼합해서 엉뚱한 말을 만들어낼 것이다. (골2:8)

이미 기록한 말씀도 그러할 진대, 진짜로 만나주면 그들의 잘못된 해석을 내가 공증(公證)해줬다고 난리 칠 것이다. 겔28:2

그리고 완장(腕章) 차고 돌아다니면서 내 백성들을 때리며 학대할 것이다! (시10:2)
그리고 엉뚱한 이방신과 우상에게 내 영광과 내 백성을 가로채서 바칠 것이다! ” (롬1:23)
 
물론 위 글은 기억이 또렷하지 않아서 완벽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핵심내용을 토대로 말로 엮으면 이상의 내용입니다.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신학교리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은사와 기적, 하나님의 임재 및 구약의 선지자들이 대면한 삼위 하나님을, 어느 순간부터 사람이 결코 만날 수 없는 존재로 신학교리에서 낙인을 찍어놨습니다

누군가가 다음처럼 말하고 간증하고 다니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뵙고 인사를 드렸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셔서 내게 안수해주셨다. 성령님께서 나타나셔서 여러 가지를 보여주시고 말씀해주셨다!” 




그럼 장로교에서는 곧 바로 각종 신학교리를 들먹이며 찾아와서이단으로 낙인을 찍어버립니다직통계시를 주장한다! 그런 건 성경에 없다!” 라고 외치면서!


물론 장로교 주장에서 말씀의 근거는 1:18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반박하는 근거 말씀도 많습니다고린도전서 14:6,26,30, 고린도후서12:1,7, 갈라디아서1:12,2:2, 에베소서1:17, 3:3, 베드로전서1:12, 요한계시록1:1에 따라서 사도 뿐만 아니라 성도들에게도 계시는 일반적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직통계시가 이단이라는 교리는 구약의 선지자 뿐만 아니라, 사도 및 신약의 성도들을 모두 이단으로 몰아붙이는 교리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직통계시가 이단화 된 이유를, 거짓 선지자들이 혹세무민하는 장면을 통해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핍박은 물론 스가랴 13:2~6이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16:16에서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라고 말씀하셨지만, 이는 예언은사가 끝난 게 아니라 사람의 구원 경로가 복음으로 바뀌었음만을 직설적으로 성경에 써놓은 것입니다

사도 행전에서는 아가보의 세 딸과 사도 바울이 여전히 예언을 하고, 고린도전서에는 예언이 성도에게 주어진 은사이며, 에베소서1:17에서는 사도 바울이 성도 모두가 받으라고 축복하는 것이 바로 계시입니다.
 

  • 3:8에서 아담과 하와은 선악과를 먹기 전에 하나님의 낯을 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낯을 피했다는 말이 있기 때문입니다
  • 18에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만나서 대접하고 아들을 얻는다는 약속을 받았으며, 롯을 구하는 간청을 했습니다
  • 에스겔1:26에서 에스겔은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 다니엘도 10:5~7에서 아직 인간으로 태어나지 않으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물론 성경에는 다니엘서와 사사기13:3부터 나오는 인자를 예수님이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한 일은 없습니다. 이 부분은 어린 날 외가댁에서 예수님께서 제게 나타나셔서, 이 장면들을 보여주시고 말씀하신 근거로 얘기할 수 있습니다.
 
바로 나 예수 그리스도 란다!
 
구약 성경에서 등장한 인자와 같은 이,
사람들이 천사라고 부르지만 마치 하나님처럼 하나님만의 특권으로 대답하는 자,
또는 야곱과 씨름한 이가 바로 나 예수 그리스도란다.

나는 신약 시대에 태어나기 전부터 이미 존재했었고, 활동해왔다
네가 얘기하기 전에 신학자들이 이 학설을 발표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네 말을 믿어줄거야!”
 
성령님께서 그 때 제 눈에 1:1~3을 근거 말씀으로 줄줄이 흘려서 보여주셨습니다.
 
사사기에 한정해서 위 환상을 성경 말씀으로 증거한다면, 사사기13:18에서 여호와의 사자가 자기 이름을 기묘라고 밝혔습니다. 이사야9:6에서도 기묘,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이라고 메시아 아기의 이름을 말합니다. 그래서 사사기에서 삼손의 부모를 만난 여호와의 사자는 실상 천사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데도 신학자들은 교부 시절부터 중세까지는 헬라 철학에 물 들어서, 르네상스 시대부터는 다시 헬라 철학을 재탕하는 인문주의에 물 들어서, 이성 중심주의에 빠졌습니다. 두 번의 세계 대전을 겪고 나니, 완전히 기적과 은사, 초자연적 하나님의 역사를 부정하고, 신은 죽었다는 사신신학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그래서 신학의 본고장 유럽에서 개신교는 2018년도 기준 주일출석 인구가 유럽 총인구의 2%대로 떨어진 미전도 종족으로 전락해버렸습니다.

 

 
점차 데워지는 솥 안에 개구리

제가 왜 이런 글들을 나열하는지 쓰겠습니다. 정말로 하나님께서는 한국 개신교단에 매를 대고 계십니다. 한국 개신교단에 속한 수 많은 교회, 신학교, 미션스쿨들이 넘어가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성령훼방을 조장하는 복음주의 세력의 힘을 빼놓기 위함이다!라고 제가 어린 시절에 말씀하셨습니다.
 
 
더 나아가 한국 목사님들이 NCCK, WCC, WEA 등의 반성경적, 반성령적 단체에 가입하는 것도 2005~7년 사이에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아주 구수하게 고기를 굽는 냄새가 났습니다. 그 냄새는 쥐포 보다는 덜 달콤하지만 비슷한 냄새였습니다. 그 냄새를 따라 갔더니 수 많은 목사님들이 모여서 뷔페 연회를 베풀고 있었습니다. 그 연회에 다양한 요리들이 셀 수 없이 많이 깔렸는데, 자세히 보니 하나의 고기를 갖고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그 모습을 자세히 쳐다보니, 개구리와 올챙이였습니다.
 

목사님들은 아무 거리낌 없이 개구리 고기와 올챙이가 들어있는 물을 들이켰습니다. 저는 그 때 뿐만 아니라 자주 꿈 속에서 올챙이들이 들어있는 달콤한 음료수 및 맛있는 국물을 입 한 가득히 물고 목구멍으로 넘기기 직전까지 경험을 엄청나게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마다 제 눈 앞에서 16:13의 말씀이 보이며, 성령님께서 읽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두 말끔히 토하고 물로 헹궜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보니 아까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보였던 올챙이들이 무척 징그러워 보였습니다.
 

이 올챙이들이 신학자들과 목사님들의 뱃속에 들어가서 점차 커지며, 큰 개구리가 돼서 그들을 거짓 선지자로 만드는 것을 봤습니다. 개구리 고기의 향과 맛, 국물이 아주 좋았던 이유는, 바로 사탄과 결탁하면 세속적 욕망을 채워주는 쾌락이 무척 짜릿함을 뜻합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것은, 기독교 이름을 빙자하여 전세계 교회와 교단을 집단화 하여, 바벨탑을 세우는 장면이었습니다



사람들이 크고자 하는 욕망이 반영됐고, 그 욕망이 이뤄지기 위해서 성경 말씀은 세상이 주는 사탄적 요구 조건과 논리에 타협해야 했습니다. 마침내 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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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제출할 때, 깜빡 쓰지 못한 내용이 있습니다.

목사님들이 대거 참여하는 개구리 요리 연회 다음에, 이어지는 환상은 미군 수송기 환상입니다. 미군이 미군속을 미군 수송기와 수송선에 대거 태워서, 일본으로 피난시키는 장면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북한군이 남한을 적화통일 점령했기 때문입니다. 또 피할 수 있었던 이유는, 미군 부대가 평택으로 이전해서, 당장 직접적 피해를 입지 않았고, 북한은 미군의 참전을 피하기 위해서, 미군이 떠나도록 정해진 시간을 줬기 때문입니다. 약 3~7일 


또 북한이 사용한 핵이 미군을 고려해서, 평택까지 당장 피해가 입히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핵 낙진이 조만간 한반도 전역에 퍼지기 때문에, 미군은 철수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북한군이 남한을 점령할 수 있었던 원인은, 남한의 종북좌파들과 남한 국민들이 '남한의 경제력과 국방력, 미국과의 상호방위조약이 있는데, 설마 북한에게 넘어가겠어? 그냥 우리가 하고 싶은 대로 살자!' 라고 생각하며, 북한에게 약점잡혀서, 그들에게 마냥 끌려 갔기 때문입니다. 


결국 월남전과 똑같은 양상대로 미래가 이뤄지는 꿈이었습니다.

김정은이 자신은 월남처럼 하지 않을 거라고, 마음 먹어도 막상 현실이 닥치면 안할 수가 없습니다. 토사구팽이 필요한 이유를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뛰어놀 사냥터와 쫓아갈 사냥감이 사라진 사냥개는 주인을 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개한테 물리기 싫으면, 필요없어진 개를 죽여야 합니다. 바로 그러한 이유 때문에 종북좌파들의 자식들은 모두 해외에서 살고 있습니다. 

적화통일될 때, 숙청 당하지 않기 위해서! 그러므로 자유진영에서는 종북좌파들의 친인척들에게 연좌제를 적용해서 모두 추방시켜야 합니다. 

이 꿈은 제가 초중등 시절과 대입 직후, 군제대 후와 대학교 복학 초에 꿨던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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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현실에서 눈 앞에 하나님이 안 보이고, 귀에 하나님의 음성이 안 들리며,
마음 속에서 하나님을 감지할 수 없다는 교리에 사로잡히므로,
교회 안의 목사들은 성경 말씀을 가벼이 여기고 자기 욕망대로 살고,
불신자들은 하나님이 없다며 교회를 핍박합니다.
그래서 신성한 의무감으로 기회가 생길 때마다 증거하도록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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