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심판 전달 사명
박카스 아줌마
이렇게 글을 쓰면, 사람들이 제게 말할 것입니다.
“야, 그래도 아무 것도 없이 말만 하는 너보다는, 재산을 갖고 있는 그들이 낫지 않냐?”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인간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교만해서, 내 종이 경고하는 것을 비웃으면, 나 여호와 하나님이 찾아가서 다 뺏어버린다! 내가 오래참으므로, 회개할 시간을 주고 천천히 뺏어가지만, 오랜 시간이 걸릴 지라도 결국에는 다 뺏기리라!”
[개천절과 대종교]③경희대 홍익대 단국대, 대종교가 세웠다고? |
제가 달리 홍익대학교 출신이 아닙니다. 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목적을 위해서 다녔습니다. 이 홍익대학교가 본래 단군을 섬기던 대종교가 세운 대학교입니다. 그러나 그 인간 신을 섬겼기 때문에 대종교는 홍익대학교 재단을 다른 일반인에게 뺏겼습니다.
그 일반인은 제지업과 인쇄업을 겸업하고 있었는데, 나이가 80이 넘어가니 아내도 죽고 외로왔습니다. 그 때 박카스 파는 60대 할머니한테 홀딱 빠져서 재혼하고 재산을 다 넘겼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할머니는 전문 사기 집단을 끼고 할아버지에게 접근했던 것입니다.
그 사기집단은 명백한 서류양도증서를 가지고 할아버지가 살아있는 동안에 재산을 날름 뺏어갔고, 할아버지와 자녀들은 되찾으려고 했지만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사기집단은 얻은 사업체를 경영할 줄 몰랐습니다.
그러는 동안 아래 사람들이 일본에서 새로운 인쇄기계를 잘못 들여와서, 너무나 오류가 많이 나서 영업 고객들이 줄줄이 빠져나갔습니다. 결국 회사는 막대한 빚을 져서, 사기꾼들은 야반도주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회사를 살리려고 그 넓디넓은 홍익대학교 서울 마포구 상수동 캠퍼스의 땅을 팔아버리고 작아졌습니다.
이 것 말고도 제 막내 이모부는 100억대 병원을 운영했던 대부호였고, 제 어머니와 함께 계신 권사님은 경북 상주의 땅부잣집 아내였습니다. 그러나 모두 잃었습니다. 제 주변에 그런 사람들을 많이 붙여놓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저와 저를 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 밖에 다른 것을 의지하거나, 하나님께서 지시, 경고하시는 예언, 계시를 내렸을 때, 무시하면 찾아가서 다 뺏어버리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입니다. 예레미야 2:13
아무리 해당인이 철저히 조심할지라도, 어떻게든 사탄은 그 사람에게서 약점을 파고들어갑니다. 그 사람에게 죄악이 있다면, 허점이 반드시 노출돼서 심판받도록 하나님께서 만드십니다. 누가복음 12:16~21 그러니까 마음가짐을 철저히 성경 중심으로 갖고 온 몸으로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야 합니다.
브루스 윌리스
요즘 개신교 과세, 사학법, 사회복지시설에서 종교행위 반대, 교회 내분, 교회세습관련한 분쟁과 성도의 대규모 이탈, CBS와 신학대학교 노조들의 대규모 민주노총 가입, 무리한 교회건설로 폭망 등등이 그냥 생긴 게 아닙니다. 저는 이에 대한 환상을 이미 1980년대부터 받았고, 2000년대부터 비공식적으로는 흘리고 다녔습니다. 마치 영화 [12몽키스]에서 미래에서 온 브루스 윌리스가 했던 역할과 같습니다.
브루스 윌리스는 같이 정신병동에 갖혀있는, 범죄자 브래드 피트에게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해줘서 범죄에 실천적 아이디어를 제공해줬습니다. 반면 여자 담당의사(매들린 스토우)에게는 막을 수 있는 실천적 아이디어를 다 얘기해줬습니다. 결국 브루스 윌리스 때문에 어린 날 눈 앞에 봤던 일들이 모두 이뤄지게 만든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제 삶 자체가 그렇습니다. 어쩌면 제가 오늘 날 점차 확대되고, 실현적 영향력을 키워가는 하나님의 심판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서 뒤에서 아이디어를 흘리며 부추긴 최초의 사람일 지도 모릅니다. 물론 저는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미래를 사람들에게, 인터넷에서 흘리고 다녔습니다. (아래 사업가의 말을 뒤바꾸면, 인터넷을 활용하여 예언자들이 AI를 배후조종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현재 교회가 사회, 정치권에서 받는 탄압도 한국 개신교 대형교회 목사들과 신학교의 실패이지만, 저에게는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현실로 이룬 성공입니다. 저는 이명박 대통령 시대부터는 공식적으로 현재 우리들이 겪고 있는 문재인 및 그 이후의 시대를 대형교회들과 제가 다니는 기도원, 영성훈련원에게 말과 글로 전하며 경고해왔습니다.
누군가는 저를 제거하면 하나님의 심판이 이뤄지지 않을 줄 알지만, 저는 하나님께서 쓰시는 수많은 사람들 중 한 명에 지나지 않습니다. 제가 글을 전할 때 자주 들은 말은, “너 아니어도 경고하는 사람은 많다!” 였습니다. 제가 순종하든 안하든, 지금 이 순간에도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일을 하고 있고, 심판 예언은 현실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의 글 모음 위치 : https://blog.naver.com/jative/221634418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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