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9일 월요일

요한 복음 17장의 예수님의 기도 #1

요한 복음 17장의 예수님의 기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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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설명

1절에서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 태도에 우리는 눈여겨 봐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이성주의에 입각한 사람들은 하늘에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다고 말합니다.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하늘은 대기권과 대기권 밖의 우주로 구성돼 있음을 밝혔습니다

미국의 달착륙 이후로, 달에는 아무도 살지 않음도 밝혔고
수성에는 이름과 달리 물이 없는 암석만 있는 태양에 가까운 뜨거운 행성이고,
금성은 금으로 돼 있지 않고 산성 구름이 가득찼고, 온실효과로 인해 태양계에서 가장 뜨거운 행성입니다
반면 화성은 이름과 달리 지구보다 차가운 행성입니다

태양계 행성 그 어디에도 하나님은 없으며 더욱이 우리가 보는 하늘 대부분을 차지하는 대기권에는 천국과 하나님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마치 하나님께서 바로 눈 앞에 계신 것처럼 하늘을 우러러 바라보며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현재 이성주의 철학이 신학조차 지배해버린 상황에서, 사람들이 삼위 하나님과 천사를 봤다고 말하면, 이단으로 몰리거나 정신병자 취급을 받습니다. 심지어 거짓말 장이로 몰립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예수님의 기도 태도를 따라야 합니다. 우리 육신의 눈과 차원에 하나님께서는 구속받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다음처럼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요한복음 7

3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조금 더 있다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가겠노라
34 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하시니
35 이에 유대인들이 서로 묻되 이 사람이 어디로 가기에 우리가 그를 만나지 못하리요 헬라인 중에 흩어져 사는 자들에게로 가서 헬라인을 가르칠 터인가
36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한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니라
 
우리가 과학기술을 발전시켜서 하나님께서 계신 천국에 쉽게 갈 수 있다면,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거짓말이 될 뿐입니다

그러니 현실에서 당장 하나님을 보이지 않는다고 단정하고, 사람과 대화하듯이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거나, 마음을 삼위 하나님께 닫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 시대에는 선교사가 갈 수 없는 지역, 특별히 이스라엘과 이슬람이 압제하는 아랍지역에서 꿈과 환상으로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과 천사, 천국 성도 들이 나타나서 직접 전도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를 미국과 한국의 기독교 방송국에서는 공공연히 방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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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바로 눈 앞에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믿고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기꺼이 들어주십니다.
 
 

생각할 문제

진정 나는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믿고 기도하는가?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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