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0일 일요일

개척교회 vs 영성훈련원 : 본론 2 A

2. 목회자의 인격과 신앙적 자질
 
1) 성숙한 인격과 신앙의 소유자
 
목회자는 인격과 신앙 모두가 성숙해야 합니다. 하지만 종종 불일치하는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1. 인격이 뒷받침되지 않는 신앙 : 독선과 위선
  2. 신앙이 뒷받침되지 않는 인격 : 인본주의
 
제임스 민즈 교수는 목회자에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신앙과 인격의 4가지 특성을 서술했습니다.
성실성, 영적 생명력, 상식, 사람을 사랑하는 목회 열정
 

1. 성실성

과거는 교회가 세상을 향해서 회개와 변화를 요구했지만, 이제는 세상이 교회를 향하여 회개와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성실성은 진리에 대한 각별한 헌신, 거짓에 대한 줄기찬 항거, 윤리, 도덕, 미덕에 변하지 않는 헌신을 포함합니다. 이는 권력추구를 위한 타협과 조정, 성경말씀을 마음대로 세속 질서에 따라 타협하는 실용주의, 자기 과장을 위해 사람들을 수단으로 사용하는 위선, 책략을 거부합니다.
 
 

2. 영적 생명력

민즈 교수는 의, 경건, 믿음, 사랑, 인내, 온유와 같은 깊은 영성의 증거를 갖지 못하고서는, 목회에서 리더쉽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과의 개인적 관계나 하나님에 대한 신뢰성보다 다른 어떤 것이 목회자의 삶에 더 우선적 위치를 차지하게 되거나 일 자체에 너무 몰두, 비전을 잃어버린다면, 목회자는 목회 사역에서 영적 생명력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영성훈련원 비판을 쓰겠습니다. 영성훈련원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우선시하는 교육을 한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영성훈련 프로그램으로 사역자들과 하나님 사이를 가로막기 때문입니다.
 
 

영성훈련원에 가지 말아라!

2003년 상반기에 연세중앙교회는 노량진에서 궁동으로 이사를 갔습니다그 첫주 주일에 궁동으로 오전 예배를 드리러 갈 때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1호선 인천가는 방향에서 전철 문 앞 유리 속에 비친 제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니, 1997~1998년 초에 귀신들려서 방황하던 시기가 떠올랐습니다. 저는 당시에 공군사관학교와 서울대학교 모두 갈 수 있는 실력이 됐지만, 수능 전날까지 부모님이 싸워서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아버지가 귀신들려서 어머니를 죽이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느라 시험을 망쳐서 홍익대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재수를 했으나 이번에는 제가 귀신들려서 시험도 못쳤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한탄하고 울고 싶었습니다.
 
그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1호선 지하철 천장을 뚫고 하늘을 가득 메운 채, 저를 바라봤습니다. 주변에는 적잖은 천사들이 작은 날벌레들처럼 날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아들아! 이제 넌 내게로 와야 한다! 내가 널 선택했고 널 살려줬다. 이제 넌 네 삶의 계획을 다 나 하나님께 맡기고, 내가 네게 시키는 일들을 해야 한다! 아들아! 내가 네게 전하는 예언을 사람들에게 전하거라! 너는 이제 내 종이다!”
 
환상 속 대화를 하던 중에, 오류동을 지나서 온수역에 지하철이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황급히 내려서 온수역에서 연세중앙교회로 걸어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인생을 말아먹으셨다고 생각하고 원망이 뱃속에서 부글부글 끓어서 창자가 뒤틀어졌고, 머리 끝까지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게다가 2002년 겨울 즈음에 당시 답십리 역과 현대 시장 사이, 황물로와 전농로의 교차로 근처에 있었던 아시아 교회 새생활 영성훈련원에서 예언 상담을 받았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제가 목사가 돼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 머릿 속에 환상이 펼쳐져요. 개척교회 목사들이 나타나서, 아우성을 쳐요! 

성령 받으라! 권능이 없이 목회를 하라는 신학교에 속았다 고 개척교회 목사들이 외쳐요
제게 권능이 필요해요! 두렵습니다. 세상에서 개척교회 목사들이 짓밟히는 모습이 환상에 펼쳐져서 저는 두렵습니다

주님 저는 영성훈련원에 다녀야 겠어요! 저는 거기서 성령의 능력 받는 법을 배워야 해요! 학생들이 학원을 가고, 과외수업을 받듯이 다른 이가 저를 가르쳐줘야 해요

저는 홍익대학교라도 그만 두고 싶지 않아요! 신학교에 가고 싶지 않아요! 저는 돈 많이 벌고 예쁜 여자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다른 사람들에게 뒤처지는 삶을 살고 싶지 않아요! 나중에 늙어서 가난하게 살까봐 걱정이 돼요!”
 
원래는 단답형으로 하나님과 제가 주고 받은 대화인데, 그렇게 일일이 쓰면 길어지므로, 생각나는 대로 모아서 정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아들아! 영성훈련원에 가지 말아라! 네가 지금 누구랑 대화를 하느냐? 지금 네 앞에 있는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냐? 지금 너의 체험은 영성훈련원에서 줄 수 있는 모든 것들보다 가장 큰 것이 아니냐? 아들아! 때를 놓치지 말고 나에게 쓰임 받아라!
 
아들아! 권능과 은사는 영성훈련을 받고, 사람으로부터 배운다고 생기는 게 아니다! 그건 너희가 나 하나님께 달라고 간구해서 얻는 거란다

아들아! 정 은사와 권능이 필요하다면, 연세중앙교회를 그만두지 않으면 된단다! 교회 부흥에서 가장 강력하고 요긴한 믿음, 능력행함, 신유의 은사와 권능은, 연세중앙교회 청년부를 따라서 함께 중보기도, 전도와 새신자를 양육하며 인도하는 데로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체득되는 거란다!
 
아들아! 연세중앙교회를 그만두지 말아라! 네가 원하는 예쁜 딸도 여기서 만날 수 있다. 아들아! 영성훈련원에 가지 말아라! 거기 가봐야 시간낭비를 할 뿐이란다

아들아! 네게 영성훈련을 나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 삼위 하나님이 직접 시켜주마! 너는 내가 전하는 예언의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그 속에서 믿음, 능력행함 등 막강한 권능과 기적이 현실로 이뤄지는 체험을 통해서 네 영적 성장이 이뤄진단다

아들아! 당장 나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할 말이 있단다! 때를 놓칠수록 너만 후회한다!”
 
그 때에는 하나님 말씀을 거부하고 제 마음대로 연세중앙교회를 20032/4분기에 그만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시간이 지나면서 모두 현실이 됐고, 옳았습니다.
 

  1. 연세중앙교회에서 만날 수 있었던 예쁜 아내 : 티스토리 [열방예찬교회] - [창조주께서 시키시는 권위의 예언 사역 3 -]
  2. 영성훈련원에서 제게 개인적 예언을 하는 것을 금지 당했습니다. 아시아 새생활 영성훈련원, 시온 기도원, 사랑하는 교회 모두 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수없이 많은 예언기회를 놓치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3.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 [대구 지하철 참사 예언기 1~4]
  4. 영성훈련원에서 다른 사람들이 상담받는 예언사역을 자주 엿들었는데, 그들의 약속들이 그들의 삶 속에서는 하나도 안 이뤄지고, 연세중앙교회에서 다 뺏어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영적 생명력은 영성훈련원에서 주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사람들이 영성훈련원을 다녀서 열심히 가르침과 훈련을 받아도, 그 속 소수의 잘하는 사람들을 보고 그 무리에 속해있다는 안도감에 젖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들은 정작 열심히 하나님께서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좁은 길로 따라오라고 요구하시면 안 합니다. 자꾸 밀쳐내고 들은 예언대로 언젠가 되겠지하는 심정으로 안합니다. 그리고 영성훈련원이라는 온실 속에서 인위적인 훈련과 단순히 장시간 기도해서 얻은 권능과 은사는 한계가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야성적인 믿음이며, 들풀같은 생명력으로 오뚜기처럼 일어나는 신앙생활입니다. 이러한 믿음의 경지는 온실 속 화초같은 영성훈련원에서 이뤄지는 게 아닙니다. 오로지 개척교회의 성도와 사역자들이 교회와 가정이 직면하는 어려움 속에서 맞닥뜨리며 직접 하나님으로부터 인도를 받아야 얻어지는 것들입니다.
 

  • 새벽, 철야, 금식, 작정 기도를 하고,
  • 갈급한 마음으로 성경을 직접 다른 책들을 찾아보며 연구하며,
  • 길거리에서 불신자 전도, 들어온 새신자 양육,
  • 뜬금없는 고민거리에 대한 상담 응답을 구하는 기도
  • 난데없이 나타난 환자들을 상대로 치료를 구하는 기도
  • 돈 문제의 어려움을 하나님께 부르짖어 해결받는 기도
 
등등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친히 베푸시고 이끄시는 광야에서 훈련을 거쳐야 얻어지는 것들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 여호와 하나님은, 온실과 비닐하우스의 화초를 원치 않는다! 나 예수 그리스도는 들풀과 잡초같은 성도와 사역자를 원한다! 나 성령 하나님은 친위대를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숱한 전투를 경험한 야전사령관과 노련한 베테랑을 원한다!”
 
많은 기회, 시간, 배우자, 권능, 은사, 기적, 예언을 놓친 제게는 그래서 영성훈련원이 철천지 원수이며, 절대로 다른 사람들과 다음 세대에 영성훈련원의 폐악인, 하나님과 성도, 사역자 사이를 가로막는 카톨릭 사제와 같은 죄악들을 허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오직 절대 한계 상황에서의 절대자와 직접 맞닥뜨리는 만남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바로 이것이 영성훈련원을 초월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가르침의 절정이며, 한국의 수많은 중대형 교회들이 가난한 개척교회에서 성장한 비결임을 만천하에 까발리고 싶습니다. 아니 하고 싶은 정도가 아니라, 바로 이것은 거부할 수 없는 의무입니다!
 
개척 교회야 말로, 성도와 사역자들이 하나님을 직접 맞닥뜨리는 영성훈련을 뛰어넘는, 하나님께서 직접 친히 훈련시키시는 엘리트 코스입니다

이 개척교회의 설립과 운영을 방해하고, 성도를 수평이동시키는 모든 대형교회와 모든 영성훈련원과 기도원, 세미나가 저지르는 죄악은 하나님의 대적이 되는 길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환상과 입신으로 제게 지시하셔서, 저는 그들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심판을 쏟아 부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철권鐵拳으로 그들의 얼굴을 내려치셔서 주저앉히셨습니다




3. 상식
 
여기서 빌립보 1:9~10을 인용했습니다. 단어 아이세시스 가 여기서 나옵니다. 이 단어가 헬라어로 상식을 뜻한다고 저자가 주장합니다. 동시에 이 단어는 깨닫는 것, 이해하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둘의 관련성을 뚜렷하고 명확하지 않습니다. 원래는 깨닫는 것, 이해하는 것이라는 단어인데, 저자가 억지로 상식을 갖다 붙인 게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왜냐하면 상식은 기독교 성경과 배치되기 때문입니다.
 
상식(常識)은 표준 국어 대사전에 따르면, 사람들이 보통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하는 지식. 일반적 견문과 함께 이해력, 판단력, 사리 분별 따위가 포함된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즉 상식은 사회의 구성원이 공유하는,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가치관, 지식, 판단력을 말합니다. 반대말은 비상식(非常識)이다. 사회에 따라서 상식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사회의 상식이 다른 사회의 비상식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자의 말이 다 옳을 수 없습니다. 유럽과 미국의 교회들은 상식대로 따라가기 때문에 동성애와 다원주의, 기적중지론, 은사중단론, 계시중지론이 교회에서 당연시 여겨졌고, 마침내 하나님은 죽었다는, 사신신학이 등장했습니다. 그 이후 유럽과 미국에서 꾸준히 하나님과 예수님을 비난, 조롱하는 게 상식이 됐습니다. 그 여파로 미국과 유럽 국민들은 교회 다니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고 교회를 다니지 않아서, 과거 2008년만 해도 주일 출석 교인이 유럽 전체 국민의 5%로 떨어졌던 게, 최근에는 2%로 더 떨어졌습니다.
 
유튜브
유럽교회의 오늘, CTS뉴스플러스 20160922

영국의 교회가 줄고 있다 (CTS, CTS뉴스, 기독교방송, 기독뉴스, 기독교뉴스, 교계뉴스)
 
유럽에서 개신교회는 한국인들의 이민자 교회와 현지인의 은사주의 교회 빼고는 대부분 전멸입니다. 유럽에서는 말씀만 잘 가르쳐서는 더 이상 교회를 운영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특출난 은사와 기적이 나타나지 않는 이상 교회 운영은 꿈도 못 꾸는 곳으로 전락했습니다. 영국은 나단 모리스와 같은 신유, 예언과 같은 은사 목사들만 엄청나게 급속도로 부흥하는 중입니다. 영국 신학교가 인정하는 정통 교단 교회들은 문닫고 있습니다.
 
유튜브
영국 교회가 부흥하고 있다?

시드로스-kippum-나단 모리스(Nathan Morris) 13-7
 
아무리 신학교수가 책을 쓰고 주장했더라도, 분별해서 읽어야 합니다. 상식 따라가면 망합니다. 왜냐하면 상식은 성경이 정해주는 게 아니라, 보통 사람들이 주체가 돼서 정해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유럽에서는 개신교와 삼위 하나님을 조롱, 멸시하는 게 상식으로 굳어졌는데, 여러분도 그 상식 따라가서 바보가 되시렵니까?
 
성경말씀을 믿고, 말씀 그대로 은사와 기적, 계시를 성령 하나님의 활동으로서 인정하고 믿고 순종해야, 은사 없이도 목회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겁니다. 사람의 상식과 이성에 갇혀서, 사람들이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수준에 교회가 머물면, 뭐 하러 교회에 가서 비싼 헌금과 바쁜 시간을 낭비하겠습니까? 교회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곳이라고, 미국 청소년들이 주장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시설 다 필요 없댑니다. 오직 초자연적 하나님만을 필요로 한다고 합니다. 세상 사람과 별 다른 구별이 없는 교회 따위는 필요 없댑니다!
 
유튜브 [C채널뉴스] 청소년들, "교회에 하나님이 없다"
 



4. 목회 열정
 
하나님을 향한 사랑은 사람을 사랑함을 통하여 표현되며, 목회에서 열정으로 나타납니다. 꿈으로 표현되는 열정이 없이는 목회도 교회도 하나님의 나라도 이 땅에서 이뤄지기 어렵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목회 열정을 얻는 방법에 대해서는 이 사랑만을 얘기했습니다. 일단 이 사랑과 하나님의 능력 관계를 쓰겠습니다.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이 터키에 선교를 가셨습니다. 거기에서 한 노파가 자신의 병을 고쳐달라고 기도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때 그 옆에 터키 목사님이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을 말렸습니다

이 할머니는 교회에 나오지 않습니다. 자기가 필요할 때만 교회에 나오고 필요 없어지면 다시 교회를 나오지 않습니다. 제발 이 할머니에게 교회에 나오라고 말씀해주세요. 예수님을 가르쳐주세요.” 

한마디로 할머니는 자기 필요할 때만 교회에 나오고, 볼 일 다보면 입 싹닫고 나오지 않습니다. 터키 목사님은 하도 많이 당해서 진저리가 나서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을 말렸습니다.
 
하지만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은 본인이 겪지 않아서 그런지, 터키 목사님께 사랑을 많이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한 편 또 다른 이유가 있었습니다.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은 터키 목사님을 다시 만난다는 기약이 없었기 때문에, 다음에 터키에 다시 온다는 보장이 없었기 때문에, 바로 이 터키 목사님께 하나님의 권능의 보좌를 움직이는 방법을, 성령의 은사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역사하심을 전해주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열쇠는 바로 사랑이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이런 속내를 잘 아냐면, 1986년 서울시 구로구 독산동에 살 때, 성령님께서 오셔서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유튜브 동영상이나 인터넷을 뒤지면 터키 목사님과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의 만남에 대해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 환상은 현실로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세한 내용은 제가 환상으로 받은 거라서 다른 데에는 그런 서술이 없습니다. 삼위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시고, 우리를 만나주십니다. 그리고 부르짖어 찾는 이마다 하나님을 만날 것이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비전과 열정을 부어주십니다.
 
예레미야 29
12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역대하 15:15 온 유다가 이 맹세를 기뻐한지라 무리가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께서도 그들을 만나 주시고 그들의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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