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4일 월요일

시므온 지파=이적(利敵)세력들 : 본론 4 A

본론 4 - 좌파 기독교는 배도(背道)
 
여호와 하나님께서 압박하시는 신학교
 
제가 2017년도에 신학교에 입학했을 때, 명예총장님의 아버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결코 학교는 여호와 하나님의 손아귀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일단 먼저 때리고 시작하십니다. 주님의 말씀을 전할 때 사람들이 진지하게 듣게 만드십니다. 다음 말씀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저를 GF 교회로 보내실 때에, B 목사님을 길들이시며 하셨던 말씀입니다.
 
"일단 한 대 맞고 시작하자! 왜냐하면 너(B 목사님)는 교만해서, 내가 보낸 종에게 넣어준 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거부할 것이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네가 가진 소유와 그 종의 겉모습을 보고 비교 판단할 것이기에, 너를 일단 길들여야겠다! 일단 먼저 한대만 맞자! 좋게 좋게 풀어가면 좋겠지. 그러나 네 머리로는 이해되지 않아도, 맞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 화장실 가기 전과 후의 사람 마음이 다르기 때문이다!"
 
출처: http://interyechan.tistory.com/365 [열방 예찬 교회]
제목 : 대정봉환大政奉還 1 - 열방예찬교회가 가정교회로 바뀐 이유
 
더 나아가 학교뿐만 아니라 제 주변의 학생들의 운명도 결코 자유롭지 못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김동연, 장하성 경제부 인사들을 물갈이 했습니다. 이에 관련된 분이 우리 학교에 계신데, 제가 쓴 글은 이를 배려해서 경제부는 거론하지 않고 피했습니다. 대신 20182학기 총장님의 종말론 리포트에서 더 심각한 다른 정부 부처를 거론하면서 물갈이를 해야 한다고 썼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하나님의 경고 예언대로, 경제부서가 물갈이 됐습니다.
 
더 정확히 쓰면, 경제 쪽이 큰 문제가 아니라, 무슬림 난민과 동성애를 무한히 지지하는 국가 인권위원회, 과거 부동산 투기 정부를 답습하는 한국 은행, 반개신교 활동 중인 여성가족부, 친중매국을 일삼는 외교부와 행정자치부 및 종북 공산활동을 추진중인 더민주당 자체가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더 민주당의 핵심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경제부를 쳐냄으로써 상기 잘못을 덮고 물타기를 하기 위한 희생양으로 삼았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아래 제목 글에 쓰인 예언들이 이뤄졌을 뿐입니다.
 
 
상기 제목 글 안에 들어가셔서 5번째 글/그림 상자를 누르시면, 해당 예언이 나옵니다.
바로 위 같은 제목 글 6번째 글/그림 상자를 누르시면, 2017년도 원우회장에 관한 글도 나옵니다. 그 분이 몸 담고 있는 좋은 교사 운동이 예장합동에서 이단 및 공산주의 침투 판정을 받게 될 이유 예언이 나옵니다. 다음은 현실로 이뤄진 기사 제목입니다. 
 
20181119일 월요일 채플 시간에 명예 총장님의 건강이 위독하다고 했습니다. 정말로 건강이 위독한지 아니면 학교에 오기가 부담스러우셔서 말씀하셨는지 저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일단 사람들이 말을 그렇게 꺼내놓으면 진짜로 그렇게 삶이 이끌려 집니다. 그 다음에 수업시간에 현 총장님께서 비록 유학파는 아니고 국내파이지만, 이사장님과 인연으로 신학교에서 교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고백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인간의 스펙과 달리 예상 밖으로 풀어가신다는 간증을 하셨습니다.
 
총장님께서 기대는 언덕이신 명예 총장님의 건강 위독을, 제가 이전에 써놓은 총장님을 향한 제가 들은 성령의 음성에 비춰서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도전과 갖고 있는 힘을 다 뽑아내고 드러내서 여호와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도록 여건을 열어놓으십니다. 그리고 점차 그 사람이 믿고 있는 것을 모두가 다 보는 가운데 넘어뜨리거나 뽑아버리십니다. 자칫하면 멸문지화(滅門之禍)를 당할 수 있습니다. 살 길은 정치 사상과 이념을 우향우로 돌려놓고, 류광수와 관계를 끊는 길 뿐입니다.
 
비록 우리 학우들의 요청으로 글을 지웠지만, 저는 20173~4월 즈음에.
  1. 명예 총장님이 백내장에 걸리실 것
  2. 이사장님 어머니가 돌아가실 것
  3. 신관 건물이 새로 생길 것
  4. 신관 건물의 1층 편의점이 나가고 학교가 망해서 대충 책상과 사무집기를 빼다 남은 것들을, 1층 신관에 모아놓고 편의점 자리에서 파산처리하는 것

 
등등을 꿈과 환상에서 미리 보고 인터넷에 써놨었습니다. 여기서 4번 빼고 다 이뤄졌습니다. 부디 신학교가 종북좌파 및 공산/사회주의자에 호응, 지지를 보냄으로써 여호와 하나님을 대적하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총장님에게 악감정이 없습니다. 더욱이 저는 태극기 집회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제 어머니가 그 집회만 한다고, 교회와 성도를 내팽개치고 다니셔서, 하나님께서 교회를 접어버리셨기 때문입니다

단지 더민주당이 한국 좌경화와 무신론화, 반개신교화 과정을 밀어붙이기 때문에, 삼위 하나님께서 제게 경고 예언을 주시고 사람들에게 알려주라고 해서 이렇게 글을 쓸 뿐입니다

그리고 성도, 신학자, 목사 할 것 없이 사람들은 하나님을 입으로만 사랑할 뿐이지, 실상은 자기 육욕이 원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선택하지 않고 대적합니다.
 
그 때문에 교회에서 사람들이 이 시대에 예언은사는 사라졌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만으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며, 그 밖의 다른 것은 다 이단이며, 가짜라고 말하는 거란다. 그러나 속 마음은 결국 자기들의 육욕을 위해서 나 하나님이 선지자와 예언 은사자를 통해서 전하는 말씀을 대적하는 거란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심판 받고, 사람들은 자신이 기대고 믿는 것들을 점차 뺏길 뿐입니다. 이런 현상은 예언 은사로 유명한 새생활 영성훈련원, 시온 기도원, GF 사랑하는 교회와 그 누이 교회를 포함한 예언 은사 교회들에게도 똑같이 반복합니다

자기들이 남에게 경고 예언을 선포할 때는 예언은사는 끝나지 않았다고 말하지만, 반대로 자신들이 들을 때는 절대로 그들 교회 밖 선지자를 인정치 않다가 여호와 하나님께 신나게 두들겨 맞습니다.
 


S 교수님께
S 교수님께도 전할 말씀이 있습니다. 2017년 오리엔테이션에서 실천신학 교수님께서 우리 학교 부흥 발전을 위해서, 우리 학교에서 사위감을 찾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 저는 여자 친구가 없어서 당장 손을 들고 싶었는데, 제 마음대로 하면 안되므로 당시 우리 집에서 운영하던 광운대 역 근방에 열방예찬교회에서 저녁 기도 시간에 열심히 물어봤습니다. 대답은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너 거기서 열심히 사역해봐야, 교회 물려 받지도 못한다. 성도들이 현 담임 목사 은퇴시기에 전별금도 안주고 쫓아낸다고 하면, 너와 그 딸이 교회를 물려 받을 수나 있겠느냐? 네가 나이들어서 고생한다. 젊어서 고생했다면, 나이들어서 분깃을 받는 게 당연하지 않느냐?
 
너는 그냥 시기를 놓치지 말고, 내 일을 하라! 내가 네게 부어준 예언을 글로 써서 사람들에게 알려주거라!
 
내 종에게는, 남녀 따지지 말고, C 전도사를 잘 키워서 교회를 우파 성향으로, 말씀과 사랑, 성령 중심으로 잘 바꿔놓으라고 하거라! 그러면 다른 남자 부목사들이 교회 내부에서 쿠데타를 일으켜도 호응세력이 적으리라! 내 종에게 우호 성도들이 많아지리라!”
 
이런 내용을 간략히 써서 이미 예전에 티스토리 [열방 예찬 교회][대정봉환大政奉還 1 - 열방예찬교회가 가정교회로 바뀐 이유] 로 써놨습니다. 출처: http://interyechan.tistory.com/365 [열방 예찬 교회]
 
S 교수님은 정치적 입장을 2017년에는 밝히지 않으셨지만, 태극기 세력인 제 어머니와 물과 기름의 상극임을 성령님께서 알게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전화나 문자로 도움을 청하거나, 교수님께서 베푸신 식사 시간에 대화를 할 때, 전혀 그런 사실을 모르는 듯이 좌경화 위험을 경고하고 우파 개혁과 보존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20181학기 설교학 수업에서, S 교수님께서 자신은 학교 다닐 때 머리에 띠 두르고 군부 독재 정권에 맞섰던 진보 세력임을 밝히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상의 상황을 제가 다 알기 전, 바로 그 저녁 기도회 때 다 보여주셨습니다. 바로 심고 뿌린 대로 S 교수님께 도로 받게 하는 목회를 시키시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S 교수님께서 주변 어려운 사람들에게 베풀 듯이 하나님께서도 S 교수님을 도우시고 그 교회를 부흥시키셨습니다. 그러나 그 말년에는 진보 좌파 세력들을 돕고 지지하고, 그 사상을 은연 중 설교에 섞어서 성도들을 좌경화 시킨 죄값을 받게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중간 확인 과정으로, 학내 분규에서 S 교수님께서 일반 교수 개혁파에서 현총장님과 반대편에 서계십니다.
 
더 나아가 김삼환 목사님 아들이 교회 승계를 하는 것도 반대하고 계십니다. 김삼환 목사님은 더 민주당의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을 성도로 두고 있으며, 장로교 통합 교파와 장신대, 숭실대를 포함한 그간 이사장을 맡아왔던 대학교들을 좌경화되도록 방치한 죄값이 있습니다. 즉 제가 앞서 설명한 진보 좌파 세력들을 자중지란(自中之亂)시킬 거라는 여호와 하나님의 예언의 큰 틀 속에 S 교수님과 김삼환 목사님까지 휘둘리고 계십니다.
 
노년에 S 교수님도 교회 안에 들어 온 남자 부목사와 동조하는 성도 세력들에게 똑같이 당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 교회를 받지 못할 것을 미리 봤기 때문에, 제가 S 교수님께 치열하게 따라붙어서 그 딸을 쟁취하지 않은 것입니다. 저는 가능역 교회로 S 교수님께서 교회 이전 감사예배를 할 때 가봤습니다. 교회도 적당히 크고 성도들도 적당히 있고, 자매들 중에 못생긴 자매를 본 적이 없습니다. 거기서 누가 S 교수님의 딸인지 몰라도 아무나 잡으면 제게 대만족이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경고를 듣고서 거리를 두고 있으며, 학교 리포트에 걸맞지 않게 글을 쓰고 알리는 기회만 되면 예언 글을 써서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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