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발하는 휴거 주장은 항상 빗나간다!
모든 거 다 내팽개치고 교회에 가서 하루종일 기도 한답시고 유세떠는 사람들은 들림 받지 못합니다
유튜브 : 23년 전 그날, '휴거 종말론' 소동
마태복음 24장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위 말씀을 쓰신 이유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나 여호와 하나님은 웬간하면 사람들과 세상을 심판하고 싶지 않고 미루고 싶다! 너희에게 더욱 기회를 주고 싶다. 하지만 너희 사람들은 내 사랑과 자비, 인내를 마치 약점삼아서 방종하고 대적한다. 그래서 심판을 안할 수도 없고, 마냥 미룰 수도 없다. 그래서 자유로운 시간 속에서 결정할 수 있는 재량권을 내버려두고 싶다! 언제든 심판을 바로 시행하거나 거둘 수 있다. 나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 대로 이다. 어떤 법칙이나 규칙, 의무가 아니다.”
“너희 속담 대로, 엿장수 마음대로 란다!
엿장수도 자기 마음대로 엿가락을 늘리고, 받아주는 폐품의 가치를 결정하는데,
창조주이자 우주의 주관자인 나 여호와 하나님이 너희 사람들을 심판하는 것을, 내 마음대로 못 한단 말이냐?”
“내가 꼭 어느 때에 하고, 너희 사람에게 속마음이 다 들켜서 이리저리 이용당하는 종이나 기계로 전락하면 좋겠나?”
“그런 하나님이 어떻게 전지전능하단 말인가?”
하나님께서 다 된 밥에 코 빠뜨리듯이, 자칭 예언자들이 선포한 예언을 뒤집어 엎어 버리셔서 예언이 빗나가게 손 쓰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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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종이 성령 받아서 얼떨결에 툭 던진 한마디 말조차 이루기 위해서, 세상을 조종하셔서 그 말을 예언이 되게 하시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이 자기 마음대로 한껏 기대를 부풀리는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들의 예언 선포를 모두 빗나가게 세상을 움직이셨습니다. 추종자들이 쏟아부은 막대한 돈, 시간, 노력, 인력, 자원들이 헛되게 낭비시키는 것을 즐기시며 놀이로 삼으셨습니다.
“아들아! 어떠냐? 재미있지? 아들아! 이 거짓 선지자들이 내게 제대로 묻는 기도도 안 하면서, 자기 마음대로 아무렇게나 지껄이므로, 앞으로 네가 어른이 됐을때는 내 아들 예수를 전하기 어려운 사회로 바뀌리라! 교회를 사기치는 곳으로 여기게 만들기 때문이다!”
여호와 하나님의 취미 중 하나가 거짓 선지자들의 예언을 빗나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거 지켜보던 저도 처음에는 얼어있었는데, 나이를 먹어가며 커가면서 그 때의 기억을 새록새록 되새기니 재미있더라구요. 구약 선지서 보십시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대적들에게 골탕 먹이고 놀려대며, 비아냥 거리시는 것을 즐겨하시는 표현들이 아주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대적들을 아주 개망신 당하게 만드십니다.
시한부 종말론 불발사건과 신세계 & 생명수교회
서사라 목사님이나 다른 그 어떤 종도 휴거=들림 받기를 사모한다면, 삶 속에서 말씀에 성실히 순종하고, 다른 이에게 이타적인 삶을 살아야 하고 그렇게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성경에서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벗어났기 때문에, 그 분들은 지금 얼굴이나 제대로 들고 다닐 수 있는지요? 하나님께서 제게 어린 시절부터 환상을 보여주셔서, 어떤 것은 맞고 어떤 것은 틀리며, 어떤 것은 사람이 혼자 진도를 앞질러 나갔다고 지목하셔서, 제가 이런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베리칩이 짐승의표 666 ? 이단 다미선교회출신 장죠셉씨 조호남씨에게 속지마세요!!
아래 예수님께서 데려가시는 사람들은 살기 위해서 도망가거나 교회 안에서 기도하는 자들이 아니라, 현실 직장에서 일하던 사람들입니다.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또 열심히 맡은 바 충성을 다 하고 양식을 나눠주라고 써있습니다.
성경에서 원하는 휴거 사모 방법은,
1. 열심히 성경 읽고 실천하라!
2. 열심히 기도, 금식 하라!
3. 열심히 전도하라!
4. 세상에서 열심히 맡은 바 일을 잘 하라!
5. 다른 사람을 위해 이타적으로 살아라!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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