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일 화요일

GF 교회를 지적하는 이유 2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번 편은 사랑하는 교회 이전에 연세중앙교회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례를 쓰겠습니다.

2003년도에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내 자식에게 교회를 세습하지 않겠다!"

그 때 성령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니다! 윤석전은 교회를 자식에게 세습할 것이다! 
그러니 아들아! 너는 윤석전 목사의 딸과 사귀지 말아라! 네 삶에 아무 도움이 안된다!
너는 내가 시키는 일을 먼저 하라!"

다른 버전으로 말씀하신 글도 있습니다.

창조주께서 시키시는 권위의 예언 사역 1 - 연세중앙교회


어쨌든 현실로 예언은 이뤄졌습니다. 깜빡하고 윗글에는 연세중앙교회가 세습할 거라고 쓰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다른 글에는 아마 썼을텐데, 시간 나는 대로 찾아보겠습니다.





제가 이 분들의 다른 동영상들을 다 살펴봤는데, 이 분들은 특정한 교회 없이 세습하는 교회들마다 찾아다니면서, "세습반대"를 외치시는 분들입니다. 이 분들이 공산 좌파, 무신론 주의자들과 관련이 없다면, 다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일들입니다. 저도 과거에 기도만 하면, 하나님께서 연세중앙교회에 다닐 때부터 지적예언들이 쏟아져나와서, 그 심정을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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