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번 편은 사랑하는 교회 이전에 연세중앙교회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례를 쓰겠습니다.
2003년도에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내 자식에게 교회를 세습하지 않겠다!"
그 때 성령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니다! 윤석전은 교회를 자식에게 세습할 것이다!
그러니 아들아! 너는 윤석전 목사의 딸과 사귀지 말아라! 네 삶에 아무 도움이 안된다!
너는 내가 시키는 일을 먼저 하라!"
다른 버전으로 말씀하신 글도 있습니다.
어쨌든 현실로 예언은 이뤄졌습니다. 깜빡하고 윗글에는 연세중앙교회가 세습할 거라고 쓰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다른 글에는 아마 썼을텐데, 시간 나는 대로 찾아보겠습니다.
제가 이 분들의 다른 동영상들을 다 살펴봤는데, 이 분들은 특정한 교회 없이 세습하는 교회들마다 찾아다니면서, "세습반대"를 외치시는 분들입니다. 이 분들이 공산 좌파, 무신론 주의자들과 관련이 없다면, 다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일들입니다. 저도 과거에 기도만 하면, 하나님께서 연세중앙교회에 다닐 때부터 지적예언들이 쏟아져나와서, 그 심정을 이해합니다.
이 번 편은 사랑하는 교회 이전에 연세중앙교회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례를 쓰겠습니다.
2003년도에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내 자식에게 교회를 세습하지 않겠다!"
그 때 성령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니다! 윤석전은 교회를 자식에게 세습할 것이다!
그러니 아들아! 너는 윤석전 목사의 딸과 사귀지 말아라! 네 삶에 아무 도움이 안된다!
너는 내가 시키는 일을 먼저 하라!"
다른 버전으로 말씀하신 글도 있습니다.
창조주께서 시키시는 권위의 예언 사역 1 - 연세중앙교회
어쨌든 현실로 예언은 이뤄졌습니다. 깜빡하고 윗글에는 연세중앙교회가 세습할 거라고 쓰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다른 글에는 아마 썼을텐데, 시간 나는 대로 찾아보겠습니다.
제가 이 분들의 다른 동영상들을 다 살펴봤는데, 이 분들은 특정한 교회 없이 세습하는 교회들마다 찾아다니면서, "세습반대"를 외치시는 분들입니다. 이 분들이 공산 좌파, 무신론 주의자들과 관련이 없다면, 다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일들입니다. 저도 과거에 기도만 하면, 하나님께서 연세중앙교회에 다닐 때부터 지적예언들이 쏟아져나와서, 그 심정을 이해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