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사람들이 제게 자꾸 "왜? 사랑하는 교회를 비판하느냐?" 라고 묻습니다.
삼위 하나님께서 시키시고, 제게 말씀을 넣어주시니까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일 뿐입니다.
또 제 삶도 그 영향권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2018.11.7.수에 예전에 살던 서울시 노원구 광운로 19가 길 14에서,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런데 여기 지하철 역이 5호선 방화역입니다.
예전에 살던 동네에서 5호선 방이역 사랑하는 교회를 가나, 지금 이사온 곳에서 방이역 사랑하는 교회를 가나, 20분 밖에 시간 차가 안납니다. 실제로 며칠 전에 아는 동생들을 만나러 천호역에 간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앉아서 집에 가려고 방이역 근방까지 거슬러 갔다가 집으로 갔습니다. 전철을 안 갈아타고 5호선을 죽 타고 집에 가니까 시간이 별로 안 걸립니다.
즉 사랑하는 교회에 관한 일을 끝내놓지 않는다면, 언제든 하나님께서 다시 사랑하는 교회에 데려다놓겠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이 일을 빨리 끝내야 저도 하나님으로부터 놓임을 받고, 제가 교회를 개척, 운영하는데에 전념할 수가 있습니다.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를 지적하는 이유
사랑하는 교회가 외치는 종교개혁은 지극히 교리적이고, 실천, 실질적인 열매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자기들이 종교개혁을 사유화시키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이 부분을 방지하기 위해서 저를 불러서 일을 시키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회 또한 목사 자녀들에게 교회를 세습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회 또한 교회 공금을 투명하게 쓰지 않습니다.
그 밖에 사랑하는 교회는 일반 교회들이 저지르는 모순적, 불법적인 행위를 다 반복하면서도 자기들은 종교개혁을 한다고 외칩니다.
교회 세습 문제에서 사람의 완악함으로 인해서, 하나님께서 숨통을 열어주시는 것일 뿐이지, 교회 세습은 이 땅에서 하늘의 상급을 다 말아먹는 것입니다.
마태6:5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참으로 은혜로운 말씀들입니다. 자기가 내뱉은 말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이 들은 자기가 내뱉은 말들을 앞으로 다 뒤집어 엎을 사람들입니다.
본래는 제 말처럼 써놨는데, 1984년을 중심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들은 말씀을 기억나는 대로 적겠습니다.
"교회 세습은 삼위 하나님이 재주를 넘으고, 성도가 가진 돈을 털어 모으면, 목사 가문이 몽땅 차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나쁜 죄악이다.
그럼에도 젊은 날에 하나님에게 목사 가정이 순종하면서, 교회를 일궈냈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업을 물려주는 것이다.
교회 세습을 하고 싶으면, 함께 했던 부목사와 전도사들에게 교회재산과 성도를 골고루 나눠가져라. 아예 평소에 초대형 교회를 꿈꾸지 말고, 교회에서 길러낸 사역자들에게 교회 재산을 나눠주고 성도와 함께 분리 독립 시켜줘라! 그게 편하다. 십일조 훈련과 똑같다.
한국 개척교회가 왜 어렵느냐? 너희 대형교회들의 인본주의적 과욕 때문에, 교회에서 길러낸 사역자들을 맨땅에 헤딩시키듯 내보내기 때문이 아니냐? 그리고 마귀의 유혹에 속아서 쌓아올린 바벨탑으로 영업방해하듯이 개척교회들을 짓누르기 때문이 아니냐?
그리고 본교회는 후계자들 중에서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을 뽑아서 물려주어라.
결코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영혼과 영생이 걸린 문제란다. 그래서 너희의 결정에 따라서, 너희가 영원히 책임지게 돼있다.
기본적인 부분도 안 지키고, 자기 마음대로 막 살면서 종교개혁을 한다고 표방한다면, 그 것은 다 거짓말이다!"
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4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6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다음 편에서는 제가 불순종으로 사역하지 못해서, 실제로 일어난 연세중앙교회 세습을 다루겠습니다.
GF 교회를 지적하는 이유
삼위 하나님께서 시키시고, 제게 말씀을 넣어주시니까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일 뿐입니다.
또 제 삶도 그 영향권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2018.11.7.수에 예전에 살던 서울시 노원구 광운로 19가 길 14에서,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런데 여기 지하철 역이 5호선 방화역입니다.
예전에 살던 동네에서 5호선 방이역 사랑하는 교회를 가나, 지금 이사온 곳에서 방이역 사랑하는 교회를 가나, 20분 밖에 시간 차가 안납니다. 실제로 며칠 전에 아는 동생들을 만나러 천호역에 간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앉아서 집에 가려고 방이역 근방까지 거슬러 갔다가 집으로 갔습니다. 전철을 안 갈아타고 5호선을 죽 타고 집에 가니까 시간이 별로 안 걸립니다.
즉 사랑하는 교회에 관한 일을 끝내놓지 않는다면, 언제든 하나님께서 다시 사랑하는 교회에 데려다놓겠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이 일을 빨리 끝내야 저도 하나님으로부터 놓임을 받고, 제가 교회를 개척, 운영하는데에 전념할 수가 있습니다.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를 지적하는 이유
사랑하는 교회 또한 목사 자녀들에게 교회를 세습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회 또한 교회 공금을 투명하게 쓰지 않습니다.
그 밖에 사랑하는 교회는 일반 교회들이 저지르는 모순적, 불법적인 행위를 다 반복하면서도 자기들은 종교개혁을 한다고 외칩니다.
교회 세습 문제에서 사람의 완악함으로 인해서, 하나님께서 숨통을 열어주시는 것일 뿐이지, 교회 세습은 이 땅에서 하늘의 상급을 다 말아먹는 것입니다.
마태6:5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참으로 은혜로운 말씀들입니다. 자기가 내뱉은 말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이 들은 자기가 내뱉은 말들을 앞으로 다 뒤집어 엎을 사람들입니다.
본래는 제 말처럼 써놨는데, 1984년을 중심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들은 말씀을 기억나는 대로 적겠습니다.
"교회 세습은 삼위 하나님이 재주를 넘으고, 성도가 가진 돈을 털어 모으면, 목사 가문이 몽땅 차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나쁜 죄악이다.
그럼에도 젊은 날에 하나님에게 목사 가정이 순종하면서, 교회를 일궈냈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업을 물려주는 것이다.
교회 세습을 하고 싶으면, 함께 했던 부목사와 전도사들에게 교회재산과 성도를 골고루 나눠가져라. 아예 평소에 초대형 교회를 꿈꾸지 말고, 교회에서 길러낸 사역자들에게 교회 재산을 나눠주고 성도와 함께 분리 독립 시켜줘라! 그게 편하다. 십일조 훈련과 똑같다.
한국 개척교회가 왜 어렵느냐? 너희 대형교회들의 인본주의적 과욕 때문에, 교회에서 길러낸 사역자들을 맨땅에 헤딩시키듯 내보내기 때문이 아니냐? 그리고 마귀의 유혹에 속아서 쌓아올린 바벨탑으로 영업방해하듯이 개척교회들을 짓누르기 때문이 아니냐?
그리고 본교회는 후계자들 중에서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을 뽑아서 물려주어라.
결코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영혼과 영생이 걸린 문제란다. 그래서 너희의 결정에 따라서, 너희가 영원히 책임지게 돼있다.
기본적인 부분도 안 지키고, 자기 마음대로 막 살면서 종교개혁을 한다고 표방한다면, 그 것은 다 거짓말이다!"
요한1서 2장
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4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6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다음 편에서는 제가 불순종으로 사역하지 못해서, 실제로 일어난 연세중앙교회 세습을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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