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편 극단적인 서울 공동화 추진 이유
이렇게 까지 서울을 공동화시킬 필요가 있는가요? 제가 극단적으로 글을 쓰는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유아시절부터 신비적인 경험을 엄청나게 오랫동안 많이 해왔습니다. 삼위 하나님을 만난 경험인데, 그 경험 중 하나가 한국 전쟁 재발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시며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한국 전쟁의 영적 이유
현재 한국의 대형 교회들은 타락으로 치닫고 있으며, 한국 사회는 부자와 권력자들이 약한 자들을 등쳐먹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국 개신교에 다원주의가 스며들어서, 교회 안에 하나님도 섬기고 이방 종교와 사상을 섞는 이상한 문화가 침투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를 포함한 각종 이단이 한국에서 발생했습니다. 한국인들은 배가 부르고 등이 따뜻하여 하나님을 업신여깁니다. 이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이스라엘과 유다를 각각 앗수르와 바벨론에게 망하게 하셨음이 구약 성경 선지서의 기본 내용입니다. 게다가 하나님께서는 동성애를 하지 말라고 분명히 성경에 여러번 써놓으셨습니다.
동성애 금지 말씀들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레위기 20:13)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너는 짐승과 교합하여 자기를 더럽히지 말며 여자는 짐승 앞에 서서 그것과 교접하지 말라 이는 문란한 일이니라 (레위기 18:22,23)
이스라엘 여자 중에 창기가 있지 못할 것이요 이스라엘 남자 중에 남창(미동)이 있지 못할지니 창기가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어떤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 (신명기 23:17,18)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열왕기상 14:24)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의 조상들이 지은 모든 우상을 없애고 (열왕기상 15:12)
그가 그의 아버지 아사의 시대에 남아 있던 남색하는 자들을 그 땅에서 쫓아내었더라 (열왕기상 22:46)
또 여호와의 성전 가운데 남창(미동)의 집을 헐었으니 그 곳은 여인이 아세라를 위하여 휘장을 짜는 처소였더라 (열왕기하 23:7)
마음이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은 분노를 쌓으며 하나님이 속박할지라도 도움을 구하지 아니하나니 그들의 몸은 젊어서 죽으며 그들의 생명은 남창과 함께 있도다 (욥 36:13,14)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고린도 전서 6:9)
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인신 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자를 위함이니 (디모데 전서 1:10)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태복음 5:27,28) 그럼에도 한국은 동성애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상을 포함해서 그 밖에 다른 타락과 죄악상으로 인해서 하나님께서 한국에 심판을 하시기로 결정하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북한과 뒤바뀐 우위선점의 운명
더 나아가 한국이 외환난을 겪던 시절에 북한은 고난의 행군시기라서, 백만명 규모의 사람들이 북한에서 굶어죽었습니다. 그때 북한 지하교회의 성도들이 하나님께 기도를 올렸고, 하나님께서는 김대중~노무현 2대 기간을 걸쳐서 북한을 먹이신 뒤에, 북핵을 만들어서 남북의 운명을 바꿔놓으셨습니다. 그리고 2대를 걸친 민주당 정권당시 북한으로 식량지원을 떠난 UN협력 NGO 기관 단체들의 소속 백인 목사들이 한국 전쟁의 재발계시를 받는 장면, 땅굴 소요 사건, 홍혜선 전도사의 명예욕으로 인한 헤프닝, 하나님께서 다시 서사라 목사를 중심으로 재결집시킬 것, 그리고 예린, 대규 어린이와 은혜 자매를 통해서 일시적으로 전쟁을 멈추기 위한 전쟁 협박 예언을 할 것까지 다 보여주셨고, 제 입장에서는 본 대로 다 이뤄졌습니다. 마지막 남은 예언은 한국 교회의 개혁추구 여부에 따른, 평화통일과 적화통일 둘 중 하나입니다.
저는 전쟁을 피하기 위해서 2015년말에 낙동강 이남의 조선소에 갈 예정이었으나, 뉴스대로 한국 조선산업은 파산해서 못갑니다. 제 입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주어진 시간동안에 먼저 사람들에게 살 수 있게 알려주시라는 예언대로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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