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6일 금요일

#5 신학계 비판 계시 - 인정받는 믿음으로!

본론 3 - 성경(聖經)을 짓밟는 신학(神學)
 
 
악마(惡魔)는 신학(神學)으로, 사람이 하나님의 머리에 올라가도록 부추긴다!
 
우리 인간은, 신학 이론을 지나치게 정확하게 정립해서, 체계를 세우고 추론하며, 하나님의 뜻을 파악하고 예측하는 행위를 하면 안됨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아래 말씀을 참고하시면, 신학이 바로 말씀을 어기게 합니다. 신학을 파고들면 지옥밖에 갈 수 없음을, 이미 바울은 로마서에 적어놨습니다.
 

로마서 11

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
35.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
 
33~34절에서 하나님의 판단을 우리 인간이 파악하고 예측하는 게 불가능함을 썼습니다. 신학자들은 말할 겁니다. 바울이 불가능하다고 말했지, 하지 말라고 말한 게 아니지 않느냐? 그게 지옥간다고 어디 써있느냐?” 그 대답도 말씀으로 답하겠습니다.
 
시편 131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다윗이 하지 말라고 시편에 써놨습니다. 그러니 애초에 규명할 수 없고, 영원한 분란이 될 신학적 소재는 덮어두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성경에서 지시하는 대로만 따라가면 됩니다. 안 그러면 예수님께서 다음처럼 대답하십니다.
 

마태복음 15

3.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
 
7.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11.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심은 것마다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14. 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시니
 
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그리고 수 많은 신학자들과 목사들은 지옥 속으로 빨려들어갔고, 거기서 영원한 고통을 당하게 됨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제 제 글로써 지금까지 예정론과 알미니안 주의, 카톨릭의 일치된 공로에 관한 수백년의 어리석은 싸움을 그치시길 바랍니다. 셋 다 지옥 갑니다.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아래책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이런 일도 있다고 합니다.


악마가 신학자들의 마음 속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노력과 열심이, 신학자들을 하나님 머리 꼭대기에 올라가도록 부추기는 결과를 낳습니다. 그래서 신학자들이 하나님과 사람들을 모두 정죄판단하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과 성령님의 사역에 감 놔라 대추 올려라 간섭하며 죄악을 저지릅니다. 그 때 성령님께서 아래 성경 장면을 제게 영화처럼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성경 말씀 구절을 기억 못하고 영화 장면으로 기억하는 이유가 있는데, 성경을 읽기 훨씬 전에, 어린 시절에 성령님께서 영화로 먼저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0

 
1.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2. 그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3. 또 제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4.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그들이 가고
5. 제육시와 제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6. 제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서 있느냐
7. 이르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8.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9. 제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11.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을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13.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14.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지금도 이 성경 구절을 제대로 해석하는 신학자들이 거의 없습니다. 사람의 관점으로 보면, 주인의 처사는 상당히 불공평합니다. 일찍 들어와서 일을 많이 한 사람이, 늦게 들어와서 일을 적게 하는 사람보다 많이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주인은 똑같이 일당을 쳐주니, 품꾼들은 당연히 화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신학자들이 제가 쓰는 글에 반박하는 이유가 이와 같다고 성령님께서 지적하셨습니다. 세상 인본적 논리로 하나님의 뜻에 어거지로 개기면 도리어 내쳐집니다.
 
성령님께서 가르쳐주신 말씀으로, 추가적으로 말하면 여기서 데나리온은, 성과급, 상급이 아니라, 성도 모두가 영생을 위해서 받아야만 하는 구원을 말합니다. 하늘의 상급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30,60,100 배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서로 차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천국으로 들어가는 구원은 공평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구원은 정도의 차이가 아니라, 천국으로 들어가느냐, 아니면 지옥으로 탈락하느냐 양단(兩端)의 결정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당시 이방인의 구원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거부하던 유대인들을 상대로 예수님께서 예화를 드셨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후대의 신학자들은 그런 배경을 전혀 모르고 인간의 이해타산과 논리로만 해석하려니까, 별의별 말들이 쏟아지며 혼선을 빚고 있음을 하나님께서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1983년도에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는 신앙(信仰)
 
천국가는 자는 신학(神學) 따위는 뭔지도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전도와 선교를 하라시니 그저 순종하고, 하나님께서 선택하셔야 간다니 그저 선택해달라고 중보 기도에 매달리는, 단순, 순박, 충성스러운 성도들일 뿐 입니다. 단순, 순박, 충성스럽게 성경의 말씀을 믿고 그 지시를 따르는 게, 하나님께 유일하게 인정받는 신앙(信仰)임을 보여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내 종들에게 전하거라!
 
단순하게 성경 말씀에 나온 대로, 불신자들과 미전도 지역을 위해서 중보기도하고, 전도하러 가라! 그럼 나 여호와 하나님이 너희 기도를 듣고, 설사 당장 이 시대에는 선택하지 않았던 족속일지라도 마음을 고쳐먹고 선택해주지 않겠느냐?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린다고 성경에 써있지 않느냐?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전해지는 시기의 문제일 뿐이지, 궁극적으로는 나 여호와 하나님은 너희 모두가 다 천국에 들어오길 바란다!”
 
지금의 신학 이론들을 사도들에게 물어본다면, 명확하게 말해줄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겁니다. 초대교회 시절부터 동로마 제국이 존속하던 시기까지 구약의 유일신 하나님과 신약의 삼위 하나님의 논쟁은 늘 끊임없이 투쟁을 했습니다. 신학 이론을 사도들이 아주 세부적으로 확정하는데 모든 시간을 집중 투자 하지 않고 전도만 하다가 순교했기 때문입니다. 그러지 않았다면 12 사도 모두 장황한 성경들을 남겼을 겁니다.
 


복잡 다단한 신학에 대하여 성경 여러 곳에 분명히 사도들의 입장을 써놨는데, 몇 가지를 인용하겠습니다.

베드로후서 1

 
19.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
20.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베드로후서 3

 
15.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가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가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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