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5일 목요일

Judgement on the Europe, Main subject#4 3서 1장

3서 동성애와 성전환
 
1장 세르비아 타라빅의 예언
 
1편 모호한 성별의 시대
 
동성애와 성전환에 대해서도, 이미 타라빅이 예언했습니다.
 
"세르비아도 다른 나라들과 다른 점이 없을 꺼에요. 사람들이 깨끗한 공기를 싫어하고 싱싱한 신선미와 아름다움을 싫어하게 될 꺼에요. 아무도 그같은 것을 강요하지 않지만 그들이 스스로 할 꺼에요. 크렘나는 목초지가 되고 많은 주민들이 이사를 갈 꺼에요. 하지만 떠난 이들은 깨끗한 공기를 마시기 위해 되돌아올 꺼고요.



 
세르비아에서는 누가 남자고 여자인지 알 수 없을 꺼에요. 옷을 똑같이 입게 되거든요. 이같은 불행은 외국으로 부터 올 꺼에요. 그리고 아주 오랫동안 우리와 있게 될 꺼고요. 인류는 길을 잃어 가면 갈수록 몰상식하고 어리석게 될 꺼에요. 사람들이 태어났을때 누가 그들의 조상인지도 모를 것이고 사람들은 자신들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들은 아무 것도 모를 꺼에요.”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고 마귀가 넣어주는 속임수가 교회 설교자들을 통해서 번영신학이 되고, 일반인들에게는 파랑새 증후군으로 나타납니다. 구체적으로 열거하면 헛된 환상, 자아극대화, 교만, 이기심, 하나님의 대적으로 마음이 공허해지고, 서로 짝을 찾지 못하는 것인데, 마치 원래 성별이 자기가 원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라고 스스로 속이는 장면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성별을 바꾸고 살아도 계속 마음이 채워지지 않는데도, 자기 선택에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서, 억지로 행복한 척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2편 성별이 혼란스러워 갈등하는 사람들
 
이 문단은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성령님이 오셔서 제게 보여주신 환상입니다.
 
잘생기고 키 큰 남자 농구 선수가 그대로 잘 나가면, 돈도 많이 벌 미래가 다 열리고, 여대생들한테 인기도 엄청 많은데, 여자되고 싶다고 여장하고 다니고 성전환을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남자 였을때는 대단했지만, 거꾸로 여자가 되니까 징그러울 뿐이었고, 아랫도리를 빼니까 당연히 운동능력이 반감됐습니다. 1983년도에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본 장면인데, 어영부영하는 사이에 예언발표도 못해보고, 미국에서 실제로 일어난 뉴스가 됐습니다.
 


그는 남자 무릎에 앉고 싶어 했지만, 아무도 그를 무릎에 앉힐 수 없을 만큼 몸이 크고 무거웠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괴물이라며 놀려댔는데, 슬퍼서 울다가 열 받아서 팔을 휘두르니 비웃던 남자들이 맞고 나가 떨어졌습니다.
 
반대로 키 작고 호리호리하며 귀엽고 이쁘게 생긴 여자애가 남자가 되겠다고 하지만, 결과는 남성호르몬의 부작용으로 키 작고 못생기며, 힘 없는 남자로서 여자들에게도 두들겨 맞는 신세가 됐습니다. 현실로 일어난 사례를 들라면 한국의 SBS TV, 강호동의 스타킹에 나왔던 필리핀 여가수 펨핀코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여자 가수로서는 목소리가 예뻐서 잘 팔려 나갔지만, 동성애에 빠지고 남자 행세를 하면서 목소리는 변성이 되고 키 작고 땅딸막한 몸매, 넓적한 얼굴로 추락 중입니다.

 
다른 한 편으로, 두들겨 패는 여자 깡패나 글래머하고 잘 빠진 여자의 마음도 이해됩니다. 제 영혼이 그 몸 속으로도 들어갔었습니다. 이쁘고 늘씬한 여자애들이 특별한 노력없이 돈 많고 좋은 차를 가진 잘생긴 남자를 만날 수 있는데, 돈 없고 키 작은 남장 여자애가 따라 붙으니까 화가 무지 났습니다. 남자로 치면 아랫도리조차 없는 난장이 똥자루였기 때문입니다. 못난 남자가 거머리처럼 달라 붙는 것 같아서, 무지 화가 나므로 주먹을 번개처럼 내질렀습니다.
 
성전환 한 그들은 본래 그대로 가만히 있었으면, 엄청난 왕자, 공주인데도 성별을 바꿔버리니까, 기피대상 1호가 돼버렸습니다. 특히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한 사람들은 10대 때 또는 성전환 하기 직전에는, 소년 외모의 아시아의 아이돌 같아서 인기를 끌었으나, 남성 호르몬이 그들을 아름다운 미소년에서 투박한 아저씨로 외모를 바꿔놔서 곧 버림받고 같은 동성이었던 여자에게 배신당한 상처를 안고 살아갔습니다.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사람들에게는, 마귀가 임해서 정상적인 가정을 누리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들 자신들은 아름다운 여자 외모를 갖고자 하는 한이 맺히도록 사회에서 당한 게 있어서, 윤락업소에서 혹사하듯 몸을 팔고 그렇게 번 막대한 돈을 전신성형을 하는 데에 다 내버리게 했습니다.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동성애와 성적 타락] 아래 성전환 관련 동영상이 꽤 많으니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3편 멍청해지는 유럽인들
 
인류는 길을 잃어 가면 갈수록 몰상식하고 어리석게 될 꺼에요타라빅이 이 말을 할 때, 성령께서 유럽과 미국에서 동성애 교육, 성관념 타파 교육을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유치원을 다닐 때, 유치원에서 남자 아이가 여자 아이의 옷을 입고, 엄마 역할을 하며, 여자 아이가 남자 옷을 입고 아빠 역할 놀이를 의무적으로 시키고, 동성애에 반대하면 감옥에 보내버리는 현재의 상황을, 30여 년 전에 성령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이 원인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는데, 유럽의 페미니스트들이 거짓 선지자 오쇼 라즈니쉬를 포함하여 심리학자들의 이론을 받아들여서, 각자에게 남자에게 여성성, 여자에게 남성성이 있으며, 이를 동등하게 발전하면 깨달음을 얻을 것이라는 오쇼 라즈니쉬의 헛소리를 약간 변형시켰습니다. , 남자들을 여성화 시키면 남자들의 지배력이 낮아지고, 여자들을 남성화 시키면 여성들의 지배력이 높아질 것이다 라고 페미니스트들이 생각하는 그 마음 속을 성령님께서 제게 다 읽어주셨습니다

그들의 생각이 목소리로 들리고 생각하는 장면이 환상으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유럽과 미국에서 다수를 차지하는 백인들을 중심으로 보여주셨습니다. 학교 수업들도 페미니즘의 이론을 받아들여서, 백인 여자들이 백인 남자들을 이기고 무찔러야 할 대상으로 어려서부터 세뇌가 됐습니다. 반면 백인 남자들은 여성화되거나 법률, 행정적으로 길들여져서 무기력해졌습니다.
 
유럽인들은 자기들끼리 치고받고 싸우며 자멸해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 - 동성애 및 성적 타락] 에 보면, [페미니즘으로 몰락한 뉴질랜드]
같은 블로그의 다른 목록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에서는, [페미니즘, 지옥으로 끌고가는 사탄의 속삭임] , [페미니즘도 우상숭배이고, 자아 숭배이다.]
등의 장면을 보시면, 제가 봤던 환상이 어떤 건지 잘 아실 수 있습니다.
 
 
 
4편 백인종 자멸과 멸종
 
사람들이 태어났을때 누가 그들의 조상인지도 모를 것이고현재 유럽과 미국에서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대량의 이민자 유입 및 모든 인종간의 혼혈을, 30 여 년 전에 보여주셨습니다.

 왼쪽 그림은 일루미나티가 세웠다고 의심을 받는 비석인데여기에 세계 인구를 5억으로 줄여야 한다고 쓰여 있다고 합니다실제로 그렇게 쓰여 있는지 제 눈으로 직접 확인은 해보지 않았지만, 1980년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성령님께서 제게 오셔서이 비석을 세울 당시를 보여주셨습니다.

의문의 집단이 석공을 시켜서 이상한 디자인과 세계 주요한 언어로 된 글귀들을 적으라고 시켰습니다. 그는 이상했지만,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그리고 비밀 집단이 와서 완공식을 하러 왔는데, 서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 때 어떤 여자가 애완견을 안고서 남자에게 말을 했습니다
이 지구에서 희귀 동물들이 멸종하지 않고 야생 동물들이 자유롭게 살도록 해주세요!”
 
남자는 주변 학자들로 보이는 높은 참관인들과 그 주제로 얘기를 해봤습니다. 그러자 중요한 의제로 떠올랐는데, 이대로 사람들의 숫자가 자꾸 늘어나서 동식물들이 멸종을 하면, 사람들 끼리 잡아먹을 수 있다!”
 
그러자 결론이 났습니다. 전세계 인구수를 5억으로 줄이자!”
 

당시 40억이 넘어가는 인구 수에 갑자기 1/8로 떨어뜨릴 묘안이 없었습니다. 당장 커다란 전쟁을 일으킬 수도 없었습니다. 나이 든 다른 남자가 말했습니다.

가능한 모든 방법을 사용하자! 일단 평화적인 방법을 쓰자! 애를 낳지 않는 문화를 만들자!” 

그래서 동성애, 개인주의, 전통적 가족 파괴, 성적 자유 (즐기는 섹스는 있으나, 결혼과 애는 없다), 페미니즘을 이용한 남녀 대결 구도 등등을 퍼뜨리기로 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비석에 글귀를 써넣으려면, 이상의 대화는 주문하기 전에 했어야 했습니다. 실제 당시 장면은 완공식에서 대화하는 장면으로 시작해서 주문 하기 전에 비밀 집단 모임에서 얘기하는 장면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리고 그 구성원들이 이미 젊은 날 대학시절에서부터 그 생각을 가졌는지, 대학생들이 대화하는 장면으로도 거슬러서 올라갔습니다.
 


어쨌든 그 백인들은 결정된 정책을 자국에서 먼저 솔선수범하기로 했습니다. 그러자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내가 시행하리라! 저 들이 뿌린 대로 거두게 하겠다!” 
성령님께서 다음의 말씀을 보여주셨습니다.
 
잠언 2627. 함정을 파는 자는 그것에 빠질 것이요 돌을 굴리는 자는 도리어 그것에 치이리라
 
백인들의 비밀 집회가 결정한 일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시행하시는 미래는 이미 다른 예언자들이 예언을 해놨습니다. 물론 저는 그 환상들과 함께 이 들의 예언을 성령님으로부터 봤습니다.
 
적과 황이 합치고 흑과 백이 합치니 세계는 순수의 시대를 잃도다.
- 노스트라다무스 -
 
2196년 아시아인과 유럽인이 완전히 혼합됩니다.
2273년 백인과 흑인 사이에서 혼혈로 태어난 새로운 황인종이 등장 합니다.
- 바바뱅가 -
 
, 백인종들이 완전히 멸종이 됩니다. 백인종들이 인권과 동성애를 교묘하게 이용해서, 세계 인류를 줄이려는 계획은 완전히 실패합니다. 전세계에 일루미나티가 획책한 평화적인 방법의 인류 감소는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오직 유럽과 미국, 호주 등 기존 서구권에서만 받아들이고, 이 지역에서 백인종 남녀끼리 서로 싸우고 동성애, 낙태가 성행합니다. 즉 백인종들은 내버려두면, 자기들끼리 자멸했습니다.




그 대신 앞서서 반복한 대로, 이슬람권이 서구권으로 가서 강제로 서구의 여자들과 결혼하고 그들과 혼혈하여, 유럽과 미국에서는 노란/붉은 머리칼의 파란/녹색 눈색깔에, 흰 피부를 지닌, 키 큰 백인들은 멸종을 합니다. 이 아시아인들의 정체는 바로 중동(中東) 사람들임을 지금까지 예언을 통해서 여러분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유럽과 미국은 중동 사람들이 백인종을 혼혈로 멸종시켜 버립니다. 미국은 중동과 중국인들이 혼혈로 미국의 인종 구분이 사라집니다.

 
인권과 페미니즘을 등에 업은 유럽 여자들이 기존 유럽의 기독교 체제에서는 기세등등했지만, 중동 사람들의 무차별적 난입과 폭력 앞에 순순히 말 잘 듣는 씨받이, 정액 받이로 굴복을 했습니다. 동성애와 여장을 즐기거나, 심각한 개인주의에 빠져서 뭉쳐서 맞설 줄 모르는 무력하고 나약한 백인 남성들은, 대항해 시대에 그들의 조상들이 멸종시켰던 모아 새, 도도 새, 코끼리 새처럼 무기력하게 무너졌습니다.

 
유럽인들은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 말씀을 버린 대가가 아주 참혹했습니다. 미래의 유럽은 중동 혼혈인들이 대다수의 인구를 차지하는 이슬람 나라임을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1982~6년 사이의 어느 때에 성령의 환상으로 봤습니다. 위에 적힌 게 그걸 보고 쓴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내가 노스트라다무스와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무서운 예언만을 주로 전한 이유는, 그런 심판을 피하라는 뜻이다. 그렇게 결정돼서 살라는 게 아니다. 사람들에게 전해서,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회개하라고 전해주거라! 너희가 돌이키지 않으면 예언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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