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1부 – 실현된 예언
제1서 천재지변(天災地變)
제1장 경주 지진
제1편 일본 주변 나라에 재앙을 주시는 이유
2016년 9월 12일~13일 자 신문을 살펴 보시면, 경주에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아마 신서 3권에 썼을 겁니다. 그리고 인터넷 포탈 사이트 다음 에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에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목록에, [일본 지진에 대한 모든 나라들이 대처하는 방법] 에 경주에 지진이 날 거라고 예언을 썼습니다. 2016년 4월 22일 자네요. 마지막 아랫 줄에 다음처럼 썼습니다.
“경상도 지역 사람들은, 군사정권 시대에 자행했던 잔혹한 대학살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람과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경상도 지역을 휘어잡고 있는 우상을 철거해서 박물관에나 넣고 모두 등을 돌리며, 하나님 앞에 회개를 해야 합니다. 제가 5~6살 때, 경주의 항아리와 옛 집이 많은 동네의 한 가운데서 땅이 쩍 갈라지는 환상을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안 일어나면 망신을 당하겠지만, 이런 생각으로 자꾸 발표를 안하니 뒷북 치는 예언을 쓰는 일이 잦아서 먼저 적습니다. 정말로 믿자마자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 조상들의 죄까지 회개해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글을 쓰기보다 훨씬 전의 카카오톡 사진도 올려 놨습니다. 거기 내용에 따르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일본을 수장시킬 때, 한국 경상도 동남부도 같이 가라앉히시겠다고 하셨다” 라고 썼습니다.
중국과 한국에 지진과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인지, 1985년 여름 경북 예천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블로그에 더 자세히 적혀 있으니, 블로그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본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나 여호와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는다. 하나님 알기를 우습게 알고 비난한다. 성경말씀을 자기 마음대로 바꿔서 말한다.
나는 사람이 아니다. 예언자들이 부끄러움을 당할지라도, 나는 그 예언을 반드시 이룰 필요가 없다. 오히려 나는 안 이뤄졌으면 좋겠구나! 아들아! 네가 내 소원을 들어주겠니? 내 말을 전달해서 그 재앙이 일어나지 않게 해다오!
나는 일본의 섬들에 대한 지진을 보류, 철회 할 수도 있으며, 남겨주는 범위도 그들의 회개와 행위를 보고 그 양을 결정하겠다. 그런데 중국과 한국이 나에게 영광을 돌리지 않고 이방종교를 들먹거리면서, 일본을 조롱하므로, 일본인 지진 사망자와 수몰자를 부러워 할 만큼 고통을 주겠다.
나 여호와에게만 영광을 돌리고,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여서 구원받으라고 전도해야만 그 재난을 막을 수 있다. 그들이 예수를 믿고 나 여호와에게 회개를 할 때 살아날 수 있다! 다른 신(神)의 이름을 말하지 마라!
일본과 한국, 중국 거리에 나가서 내 아들 예수를 믿을 것과 회개 촉구를 외쳐라! 내가 그에게 능력을 붓겠고 수 많은 사람들이 울며 회개하는 기적을 볼 것이다. 한국은 이스라엘의 유다 지파, 일본은 베냐민 지파와 같은 관계를 맺고 그렇게 쓰일 것이다!”
일본이 수몰하고 나면, 일본의 지진대 위로 한국 땅이 옮겨져서 현재의 일본과 같이 한반도가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 지역이 될 미래를 경북 예천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일본이 가라앉자, 일본이 있었던 지각판 사이의 틈, 해령 위로 한반도가 옮겨졌고 지진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한국 정부가 해야 할 일은, 경남 지역에 있는 모든 원자력 발전소와 관련 시설들을 전부 철거해서 다른 지역으로 옮겨야 합니다. 그리고 경남 지진대 근방에 사는 사람들은 다른 지역으로 이주해야 합니다. 원자력은 경북 이상과 서해안 일대에서만 가능하고, 경남 지역에서는 불가능합니다.
한국 개신교계가 할 일은, 한국 개신교계부터 회개를 하고, 길 거리에 나가서 한국인들이 삼위(三位) 하나님을 조롱하고 비판한 것들을 회개시켜야 합니다. 한국인들에게 예수님 앞에서 회개하라고 선포하십시오! 한국이 결코 심판에서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심판은 성전부터 라는 성경의 말씀 때문입니다. 원로 목사들과 나이 든 장로, 권사님들부터 심판을 당합니다.
에스겔 9장 6.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이와 여자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하지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
제2편 마문명(馬文明) 발견 예언
불교의 탄허 선사가 “한반도의 동남해안이 가라앉는 대신, 서해안 대륙붕 지역이 드러나서 한반도가 두 배 이상 넓어진다.” 라고 예언을 했습니다. 저는 거기에 더 해서 탄허 선사가 미처 예언하지 못했던 예언을 더 말하지요. 황해 대륙붕이 드러나는 시기나 그 전 시기에, 한반도 남서해안과 제주도, 이어도, 오키나와에 걸쳐 있었던 마문명이 발굴될 예정입니다.
오키나와에 2만 3000년 전에 사용하던 석기 시대 낚시 바늘이 발견됐다고 뉴스가 떴습니다.
아래 쪽에 사진을 보시면, 보라색으로 된 부분이 빙하기 때에 육지였습니다. 학계에서 사람들이 아무 생각없이 중국 대륙을 타고 한반도로 일본으로 건너왔다고 말들을 하는데, 저는 어린 시절에 하나님께서 색다른 경험을 시켜주셨습니다. 주로 1985년 경북 예천과 1986년 서울시 구로구 독산동의 기억입니다. 구석기 시대에 원시인들과 동 아프리카 해안 지대에서 동남아 순다랜드로 건너왔는데, 마치 섬들이 징검다리처럼 연결돼 있더군요.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한 갈래는 호주로 가서 어보리진이 됐습니다. 한 갈래는 북상해서 중국 동부와 남부의 대륙붕 해안을 타고 한반도 지역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그 대륙붕 지역을 잘 발굴하면 고대의 발달된 문명 유적들이 물 속에 잠겨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인도 서부와 남부 해안 가에 수몰된 도시들이 발굴되고, 현재 오키나와에 오래된 낚시 바늘이 발굴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인들이 황해와 남해 일대에서 마문명을 발굴 조사 착수를 하니까, 중국이 하지말라고 순시선을 보내며 협박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제주도 고산리 문명이 1만 2천년 전의 신석기 유적으로서 6000년 전의 홍산문명보다 2배 앞선데, 곡옥과 토기, 석기가 비슷한 홍산문명의 원조 문명입니다. 그래서 중국이 홍산문명을 아무리 내세워도 제주도 문명이 한국에 있는 한 중국이 원조라고 내세우기가 어렵습니다. 제주도를 중국에 팔아 넘기는 것을 그만 두시기 바랍니다. 제주도가 중국인에 다 넘어가면, 나중에 정말로 제주도를 중국이 삼킵니다. 그리고 제주 고산리 문명을 중국 것이라고 왜곡하고 한민족을 말살시키는 예언환상을 경북 예천에서 봤습니다. 현 제주도에서 하고 있는 중국인에게 제주땅을 파는 정책은 분명히 한민족 말살로 이어집니다.
사진은 낭하리에 있는 문자로서, 마문명의 흔적입니다. 마문명 유적은 아주 우연하게 찾게 될 겁니다. (또 다른 학자의 견해로는, 왕이 사냥하는 과정을 간단한 그림으로 새긴 것이라고 합니다.)
처음에 남해 평원이 온대 지역이라서 거기서 살다가, 점차 기온이 올라가서, 더워지고 평원에 물이 점점 차오르므로, 황해 평원과 한반도로 요령반도로 점차 대릉하 지역으로 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한반도가 아열대 지역이라서 더워서 살기 어렵더라구요. 선선하고 쾌적한 날씨를 찾아서, 인구 증가로 사람들이 북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현 내몽골과 하북성, 요령 일대에 있던 고조선에서 단군왕검이 흙을 쌓아 작은 산을 만들고, 거기서 제사를 지냈는데, “바타르 게레(영웅 민족)” 라고 외쳤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동북아의 대부분의 겨레들이 모여서 같이 제사를 지냈던 웅장한 장면입니다. 하지만 그 왕통(王統) 가문(家門)이 스스로 신(神)을 참칭하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심히 미워하시고 고조선을 없애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그러자 기후가 바뀌어서 온대 지방이었던 내몽골 일대 기후가 점차 추워지고 비가 적어져서 농사로 살던 산업이 유목생활로 바뀌었습니다. 사람들이 밀집된 도시가 점차 흩어지고, 생존을 위해서 부족을 따로 이루기로 결의하며 황허와 중국 동해안 일대로 우리 국민들이 서진(西進)과 남하(南下)를 했습니다.
제3편 한국과 중국의 민족 분화 이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고조선의 단군, 북부여의 해모수 가문을 싫어하십니다. 해모수가 만주와 송화강 일대를 중심으로 만주와 연해주를 꽉 잡았고, 위만 조선이 망하는 순간에도 북부여는 중국 한(漢)나라를 꺾으며 동호(東胡)로 불리던 때를 보여주셨습니다. 워낙 강하고 단군 조선으로부터 이어지는 정통성도 있어서, 스스로 천제(天帝)라고 자칭하니까, 여호와 하나님께서 상당히 언짢아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수 많은 은하계를 보여주신 뒤에, 그 속에 엄청나게 작은 태양계, 그 안에 지구, 그 안에 만주 대륙을 보여주셨습니다. “만주 땅이 아무리 넓다한들, 이 우주보다 크냐? 나는 겸손하여 스스로 황제라 칭하지 않고 왕이라 하는데, 저기서 싸움 좀 한다고 스스로 천제(天帝)라 하므로 나보다도 더 높구나?” 여호와 하나님께서 고조선 시대부터 수천년 뒤의 현 시대에 나타나셔서, “너희가 믿던 하나님이 나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구한말 시대에 외국 선교사들이 성경을 들고 한국인들에게 전해주니, 한국인들이 민족종교를 내세우면서 거절을 합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수 천년 전에 그 장면을 보시고, 마음이 답답해서 한국을 축소시켜버리시며, 큰 땅을 중국에 넘겨버리시고, 중국인들의 원래 한국말과 같은 말을 남방민족의 말들로 바꿔지도록 손을 쓰셨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아우터레위-다문화- 고대 중국어=한국어]를 보시면, 원래 중국어에서 1인칭 “나”를 부를 때 “나라” 라고 불렀습니다. 그게 “나”로 바뀐 뒤에 지금은 “워”로 바뀌었습니다. 현재 국가(國家)를 뜻하는 “나라”가 1인칭 대명사를 확대한 뜻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아직도 2인칭은 한국어처럼 “니”라고 하고, 3인칭은 “그”를 “기(其)(북한 사투리랑 같음)” “저 사람” = “자(者)” 라고 똑같이 말합니다. 이 것, 저 것 의 “것”의 역할을 개(個), 개(介)가 하고 있으며 발음도 비슷합니다.
어린 시절에 중국인들이 삼황오제(三皇五帝) 시대의 원조(元祖) 중국인, 원조 한족(漢族)이 누구냐고 열심히 찾고 있는 현 2000년대를 미리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한반도를 가리키시며, “한국인이 중국인들의 원(原)조상인데, 중국인들의 지금 말과 한국말이 전혀 다르고, 자존심이 상해서 엉뚱한 데를 찾고 있는 거란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중국의 어족(語族)은 난링南嶺 산맥 아래의 남방 민족들의 말을 사용하면서, 유전자로는 북중국인과 한민족 계열과 가까운 사람들이 한족의 대부분인 복잡하게 꼬여있는 장면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이게 다 하나님께서 꼬아놓으신 것으로서, “아시아 인들이 몸을 자랑하지 못하게 만들 목적으로 내가 손을 써 놓았다! 지금은 중화사상이 과거 단군신앙의 패역을 따라하고 있다! 내가 곧 심판하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님께서 아시아 역사와 민족, 언어를 꼬아놓으신 말씀의 근거를 보여주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장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대 한국의 조상들이 신(神)을 자칭해서, 하나님께서 한국을 축소, 약화시켜버리셨습니다. 한국 고대사를 중국의 원조로 둬서, 중국을 부끄럽게 만드시고, 중국이 땅의 넓이와 인구의 많음을 자랑하며 자신을 높이니, 바벨탑의 심판을 다시 중국에서 재현하실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중국이 소수 민족과 주변 나라들의 역사왜곡을 하면서 스스로 무덤을 파게 하셨습니다. 자랑하던 것이 더 이상 의지할 수 없는 상태로 싹 뒤바뀝니다. 중국인들에게 심판이 임하는 이유가 성경 말씀에 들어있다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잠언 16장 5.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하지 못하리라
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제4편 인류의 이동 설명
한국 조상들이 추운 빙하기 시대에 중국을 타고 한반도로 넘어왔다고 하니, 전혀 다른 설명을 해보려고 합니다. 빙하기 시대에 따뜻한 열대 바다를 타고 북상해서 온 남방의 선주민의 시각에서 써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원시 부족체험을 했던 내용이 앞에서 끊겼는데, 생각난 김에 이어서 써보겠습니다. 제가 속해 있던 원시인들 살 색깔이 흑인에서 갈색인종으로 바뀌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몇 만년이 넘는 오랜 세월을 한꺼번에 보여주셨습니다.
이동을 한 이유는, 우리 원시 부족들이 마치 메뚜기처럼 어느 한 지역에서 사냥과 낚시, 채집(採集) 활동을 하다보면, 그 지역에 물고기와 동물, 식물들의 씨를 말립니다. 그 때 농사를 안 지었던 것을 생각하면 구석기 시대군요. 게다가 요즘 시대와 달리 10대만 되면 바로 성관계를 하고 애를 낳았는데, 부족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더군요. 우리 생활이 먹을 것을 찾아다니는 방랑의 삶이라서, 집단의 수가 간단해야 되는데 너무 많아지고 땅은 적고 그래서 동아프리카에서부터 계속 사람 수를 나누고 새롭게 부족 집단을 창출하며 서로 사방, 팔방 흩어졌습니다. 저는 아프리카 동쪽 바다로 가서 아시아로 가는 집단에 있었지요. 말은 간단해도 수만년에 걸친 역사를 압축해서 하나님께서 경험시켜주신 것입니다.
중국 동남해안 대륙붕을 걸어서 한국의 남해와 황해 평원에 살고 있었는데, 물이 차오르면서 같이 살던 사람들이 산동 반도, 한반도, 요령반도, 발해만의 해안 일대로 올라갔습니다. 저는 동쪽에 해 뜨는 모습을 보며 한반도로 같습니다. 아주 오랜 세월이 걸렸지만, 원래 서로 같이 교류하던 사람들이라서 계속 교류하던 생활상은 끊어지지 않고 이어졌습니다. 그 뒤의 역사는 앞 단원에서 다 적은 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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