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예언서 실현 확인 – 합법적 선교추구
이미 6월 중순에 여러 교회들에게 전달한 편지로서, 한기총에도 전달했습니다.
제1편 편지와 신문기사 대조 확인
앞서 인용한 제2편의 신서 2권 인용문의 첫줄에서,
앞서 쓴 바, 한국 대형 교회들은 북한 정권과 중국 공산당을 통해서 공인받으며, 편하게 선교하고 싶어한다고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신문기사에서
“종교비자 없이 중국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들을 보호하고 합법적으로 활동하도록 돕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즉, 중국에서 중국 공산당의 합법적인 활동을 보장받고, 중국에서 선교 활동을 하려는 움직임이, 예언서에 적은 대로 나타났습니다.
제가 신서 2권에서는 한쪽 면만을 부각시켜서, 이러한 노력을 나쁘게만 적었는데,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대형교회 역할이 이렇게 길을 열어주는 것임을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코끼리들이 숲의 나무를 무너뜨리며 길을 내는 장면을 보여주시면서요. 하지만 명심할 점은, 악독한 정부의 합법화 정책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칫하다간, 교회 안에 해당 정부 첩자를 심어놔서, 순수한 믿음의 여러 사람들을 잡아 죽이는데 쓰임 받습니다. 더 나아가 예수님의 말씀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고, 교회 성도들이 정부 정책과 사상이 섞인 이상한 믿음으로 흘러가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제2편 대형 교회는 해외험지(險地)에서만 선교하라!
대형 교회에 취직하고 싶은 목사와 전도사들이 많을 겁니다. 다 편하게 목회사역을 하고싶어서 그렇지요. 정책을 바꾸세요. 대형 교회에서 이제는 한국 곳곳에 지교회를 세우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싫어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한국 곳곳의 개척 교회 목사들의 신음이 섞인 기도를 다 듣고 계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제 대형 교회는 지교회를 한국에 세우지 마십시오. 이제는 해외 험지險地에 선교 사역 지교회를 세우시고, 대형 교회의 목사와 전도사들의 채용을 반드시 해외험지 사역을 반드시 수년간 거치도록 하셔야 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보통 일반 개척 교회 선교사들이 가진 재산도 없이, 외국에서 선교하는 것은 어려움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직업을 잡기도 힘들고 전도하기도 힘들고, 다 힘듭니다. 남이 다 뚫어서 들어가기 쉬운 곳에 선교사역을 하지 마시고, 남이 할 수 없는 어려운 곳에 대형 교회의 힘과 재력(財力)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온누리의 교회의 하용조 목사님께서 지옥에 들어가셨다고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 발표했습니다. 대형 교회가 대기업 운영하듯이, 작은 개척 교회들을 밀치고 성도를 뺏듯이 교회를 키웠기 때문에 지옥에 들어가셨습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 (경기도 양주시 덕정동 208-9 덕정파크프라자4층 덕정사랑교회 E-mail : h5533h@hanmail.net , 연락처 : 010-2799-3530)에 자세히 물어보시면 잘 알 수 있으실 겁니다.
로마서 15장 20. 또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를 힘썼노니 이는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그래야 대형 교회에 취직하려는 목사와 전도사들이 자기 영광과 안정된 삶을 위해서 잘못된 경쟁을 하지 않습니다. 정말 사명감을 가진 진실한 사람들만 모여들지요. 그래야 대형 교회들이 나중에 유럽 교회처럼 몰락하지 않습니다.
제3편 대형 교회의 패악 징계에 대한 근거
제가 상상해서 쓰는 글이 아닙니다. 이미 이 전에 다른 편지로 보내드린 것이기도 하고, 강서구 가양동 아시아 교회, 김현옥 원장 목사님의 시온 기도원, 변승우 목사님의 사랑하는 교회, 김기동 목사님의 베레아 교단에 보내드렸던 글이기도 합니다. 한편 오정현 목사님의 사랑의 교회의 건축할 때 보냈어야 했는데, 저의 불순종으로 전하지 못한 글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작은 개척 교회 성도들을 대형 교회가 뺏는 것을 무척 싫어하시면서, 제게 직접 환상을 부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1991~2년도 사이에 서울시 관악구 신림11동으로 기억합니다.
“나 여호와는 작은 개척 교회 목사들의 아픔을 아주 잘 안다. 그들이 새벽과 철야 기도 시간에, 항상 신음 섞인 기도를 하기 때문이다. 또한 머나 먼 대형 교회에 억지로 끌려가듯이, 주일 아침 일찍부터 고생하는 성도들의 불편도 잘 안다. 그 가족들이 투덜대는 생각이 내 귀에 다 들리기 때문이다.
교회를 대형화시켜서, 사람들을 몰아넣지 마라. 욕심으로 바벨탑을 쌓지 마라. 함부로 여기 저기에 지교회枝敎會를 세우지 마라! 이미 각 지역에 개척 교회들이 다 있다. 그들이 맡을 양들이다! 너희가 비싼 한국땅에 교회 한 층 더 올리고, 주차장 한 평 더 넓히는 게 나 여호와의 영광을 위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는구나! 진정 내가 좋아할 것 같으냐?
너희가 계량적으로 계산하는 대로, 나도 똑같이 계산해서 말해주마! 비싼 한국 땅에 교회 한 층 더 올리고, 주차장 한 평 더 넓히는 그 돈으로, 험지에 교회들을 세웠으면, 벌써 수백개는 세웠을 것이고, 한국에서 백명을 모았으면, 험지에서 수천명을 모았을 것이다! 어느 게 나 여호와 하나님이 영광을 더 받겠느냐?
너희가 정말 선교와 전도를 하고 싶으면, 편한 곳에서 남이 다 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얹지 말고, 남이 가지 못하는 곳, 위험한 곳, 부족한 곳, 멀리 떨어진 곳에 가라! 그곳의 영혼들은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하지 않느냐? 너희가 편하고 돈되는 곳에서만 움직이려고 하며, 내 마음을 시원케 하지 않으므로, 성령이 너희에게 역사를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너희는 내게 잘도 불평을 하더구나?”
“하나님, 왜 저희를 쓰지 않으십니까? 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습니까? 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합니까?”
“내 도움이 필요없는, 네 힘과 돈으로 다할 수 있는 환경에서, 왜 물어보느냐? 작은 개척교회들이 어려운 험지에서 선교 사역을 하기 힘드니, 너희가 형된 입장에서 솔선수범으로 도우며,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곳에 가서 개척하며 모범을 보여라. 네가 힘이 있으니, 길을 열어주는 선구자 역할을 하거라!”
한편 개척교회 목사님들에게 하나님께서 위로의 뜻을 전하고자 보여주신 장면인데,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그냥 큰 교회가서 편하게 누리고, 사람들 만나서 연애, 수다, 친목회하면서 희희덕 거리고 싶어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성도들도 오락적인 부분이 좋아서 가는 것임을 보여주셨습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와 폴 워셔, 메리 K 벡스터, 존 비비어, 존 물린디 목사님들과 지옥 그림을 그리는 정화비 자매(유튜브-hwa bi Jung)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대형교회 성도들이 왜 지옥에 떨어지는 운명을 가졌는지.
제4편 사무엘하 12장
1. 여호와께서 나단을 다윗에게 보내시니 그가 다윗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되 한 성읍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부하고 한 사람은 가난하니
2. 그 부한 사람은 양과 소가 심히 많으나
3. 가난한 사람은 아무것도 없고 자기가 사서 기르는 작은 암양 새끼 한 마리뿐이라 그 암양 새끼는 그와 그의 자식과 함께 자라며 그가 먹는 것을 먹으며 그의 잔으로 마시며 그의 품에 누우므로 그에게는 딸처럼 되었거늘
4. 어떤 행인이 그 부자에게 오매 부자가 자기에게 온 행인을 위하여 자기의 양과 소를 아껴 잡지 아니하고 가난한 사람의 양 새끼를 빼앗아다가 자기에게 온 사람을 위하여 잡았나이다 하니
5. 다윗이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노하여 나단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이 일을 행한 그 사람은 마땅히 죽을 자라
6. 그가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이런 일을 행하였으니 그 양 새끼를 네 배나 갚아 주어야 하리라 한지라
7. 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 사람이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왕으로 기름 붓기 위하여 너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고
8. 네 주인의 집을 네게 주고 네 주인의 아내들을 네 품에 두고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네게 맡겼느니라 만일 그것이 부족하였을 것 같으면 내가 네게 이것 저것을 더 주었으리라
9. 그러한데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하였느냐 네가 칼로 헷 사람 우리아를 치되 암몬 자손의 칼로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도다
10. 이제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은즉 칼이 네 집에서 영원토록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고
11. 여호와께서 또 이와 같이 이르시기를 보라 내가 너와 네 집에 재앙을 일으키고 내가 네 눈앞에서 네 아내를 빼앗아 네 이웃들에게 주리니 그 사람들이 네 아내들과 더불어 백주에 동침하리라
12. 너는 은밀히 행하였으나 나는 온 이스라엘 앞에서 백주에 이 일을 행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제3장 예언서 실현 확인 – 중화 혼합 개신교
제1편 편지와 신문기사 대조 확인
앞서 인용한 신문기사에 다음처럼 쓰여 있습니다.
“한국 대만 중국 일본의 기독교인을 중심으로 동아시아가 같은 문화권이라는 인식을 갖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다음에 비교할 예언서 글은, 이 글의 제3편 신서1권 p.126 - 저주를 부르는 중화사상에 있는 글로서, 정확히 말하자면, 이 글은 2016년도 3월 2째 주에 여러 교회들에게 보내드린 신서 1권 p.126에 제3편 저주를 부르는 중화사상 에 있는 글입니다. 바로 앞 단원에 다시 인용한 글에는 똑같이 줄을 쳐놨습니다.
한국 목사들은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이 크고, 많은 중국 성도를 끌어 안기 위해서, 그들의 비위를 맞춰주려고,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게 됩니다.
한국 교회들은 무분별한 중화 혼합주의 개신교에 홀랑 속아 넘어가서 똑같이 이단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정작 중국인을 통해서 들어온 중화사상에는 취약하게 무너지는 장면입니다. 설교 시간에 아무 거리낌 없이 공자, 맹자, 주자, 노자, 장자를 비롯한 중국의 제자 백가 사상과 서양 모든 시대 철학자들의 사상 및 그들의 설화, 발언을 마구 내뱉으며, 거룩한 설교 제단을 음란하게 더럽히는 장면을 예수님께서 보여주시며 지적하셨습니다.
이제 한국에서는 과거 믿음의 선진들의 순수 신앙을 위한 투쟁을 잊어먹고, 중국 우상에 마음이 뺏겨서 중화혼합 개신교를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한국 목사와 성도들은 목소리 크고, 많은 사람들이 떠들어대면, 진위를 가리지 못하고 영분별을 발동하지 못한 채 홀랑 속아 넘어갑니다.
보십시오! 똑같이 이뤄졌지요? 한, 중, 일을 비롯한 동아시아 성도들에게 같은 문화권임을 인식시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게 예수님을 대적하는 것임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중국의 중화사상, 한국의 단군신앙, 몽골과 북아시아의 샤머니즘, 일본의 신토, 이슬람, 인도의 힌두교를 나 예수 그리스도가 궤멸하고 내 양들을 압제와 부조리에서 해방시켜주러 아시아에 왔다. 가짜 신들과 거짓된 가르침, 바른 것 같으나 생명이 없는 어둠의 가르침으로부터, 나 예수 그리스도가 영원한 생명과 구원을 주러 왔노라! 내 종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전해라!”
제2편 동아시아가 같은 문화권임을 강조할 때
동아시아가 같은 문화권임을 강조하는 게 반드시 좋은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경북 예천에서 30 여년 전에 보여주셨습니다. 한국과 중국 목사님들이 모여서 모임을 갖고 서로 이야기를 했는데, 성경의 말씀대로 서로를 치켜세워주며 좋은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와 같은 대화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런 좋은 시절도 성령께서 역사하셨던 조용기 목사님의 과거 크나 큰 사역과 기적들이 있었기에 중화권 사역자들이 그렇게 말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위대한 여호와 하나님의 동아시아 심판을 이해하지 못하고, 동아시아 사람의 영광만을 생각한다면, 도리어 중국, 일본, 한국, 대만, 동남아 민족들이 예상치 못한 반대에 직면하며, 하나님도 돕지 않으셔서, 힘 없는 기독교인으로 전락해서, 아무도 한국 교회를 돌아보지 않게 하신답니다. 모든 아시아인들이 개신교회들을 비웃고 장난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차라리 직설적으로 그들의 죄를 꼬집어서 지적하고 회개를 촉구하는 게, 초반에는 반발과 핍박, 목숨을 위협하지만, 나중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기적을 일으키시므로, 모든 아시아인들이 자기가 그렇게도 싫어했던 선지자들에게 무릎을 꿇고 엎드려 절하며 용서를 비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모두들 듣기 싫어하며 이단으로 몰아붙이고 미움 받을 얘기이나,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그토록 해주고 싶었던,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줄 그 회개촉구와 명백한 죄의 지적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여서 세상에 각종 기적과 축복, 재앙과 대참사, 심판 등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막 쏟아집니다.
제3편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
지금 중국의 폭염과 태풍 피해, 대만 지진과 태풍, 한국 폭염과 태풍, 일본 화산폭발과 지진, 폭염 등이 괜히 이뤄진 게 아님을 신서 1~2권을 통해서 본 사람들은 아실 겁니다. 저는 작년 10월부터 올해 초까지, 동아시아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바로 이뤄질 것임을 선포했고, 동성애 반대 집회에 참가하면서,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려고 벼르신다는 음성을 듣고 왔습니다. 그에 대해서 글을 쓰는 중에, 사드 문제가 급해서, 잠시 멈추고 이 글을 썼습니다.
아시아 각국의 목사와 신학교수들이 그 선지자들의 제자가 되길 자청했고, 자신들이 직접 기도해보면서 그 선지자가 쏟아내는 예언을 본인들도 하면서 이해하게 됩니다. 왜 예레미야가 눈물의 선지자였는지, 왜 이사야가 톱에 썰렸고, 왜 사가랴가 성전에서 죽기까지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야 했는지를 직접 경험하게 됩니다. 자기 나라와 겨레의 참담한 미래가 눈에 선하게 보이므로, 사람들 앞에서는 자기 겨레와 나라에게 저주를 퍼붓고 회개하라고 다그치며 윽박지르지만, 남 몰래 울며 회개와 용서를 구하는 삶을 살게 되니까요.
정말 내 겨레, 내 나라에게 본인이 직접 저주를 선포할 수 밖에 없는, 죄악된 나라와 겨레의 상황과, 이 어려움에서 벗어날 길은, 오직 죄악을 깨닫고 진실로 회개 운동을 강력히 전개할 수 밖에 없다는 깨달음이 온 마음을 지배하게 됩니다. 무시무시한 진노의 예고를 하지만, 그 무시무시함을 강렬히 전파할수록, 사람들이 돌이켜 회개하길 바라는 마음은 더욱 뜨겁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 한국은 구약 시대 타락하고 부패하며, 약하고 가난한 백성을 등쳐먹고 있는, 유다와 이스라엘 왕국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당장 사람들 듣기 좋은 감언이설(甘言利說)하는 목사들에 대해서, 사람들은 깨닫기 시작합니다.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거짓 선지자, 사람들의 칭송 듣길 바라는 교단 지도자, 하나님께서 돕지 않는 목사, 아무 것도 배울 것 없는 신학교수!
진짜 우리를 생각하는 선지자는 우리에게 듣기 싫은 쓴 소리를 해준 선지자였다. 결코 그의 잘못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쓴 소리를 할 수 밖에 없도록 우리가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아시아의 평화는 결코 사람만의 노력으로 되지 않는다. 우리 아시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것만이 우리에게 참 자유와 평화를 준다. 우리는 예수님께 나아가 우리의 죄에 대해서 용서를 구해야 하며, 진정한 회개를 실천해야 한다. 그게 바로 진정한 아시아의 미래이다!’
한국이 개신교와 교회, 교단, 신학교 전반적인 개혁과 회개 실천을 하지 않으면 다른 나라가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 약속된 사도국가 축복을 그 나라가 가져 갑니다. 인도네시아에서 2007년도인지, 2009년도인지 모르지만, 자카르타 시내에 온통 폭우가 내렸는데, 오직 복음 성회를 하는 메인 스타디움에만 하늘이 뻥 뚫려서 날씨가 화창했습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님이 이 때 참석하셨으니, 기억나실 겁니다. 이미 한국에서 수십년 전에 베레아 교단 김기동 목사가 주최하는 산상성회에서, 하나님께서 펼치신 기적을 재현하신 것입니다. 이는 종교개혁에 따른 개신교 종주국으로서의 면류관 약속 이동을 뜻한다고, 경북 예천에서 1982~6년도 사이 어느 여름날에 보여주시고 설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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