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0일 금요일

神書 3권 THAAD, prophecies of the west and east - Introduction

신서(神書) 3()
 
THAAD 천 년 동안의 예언
 
인사말
 
1서 간단 소개
 
1장 인사
 
한국 개신교회 목사님들과 정부 관계자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 노원구에 있는 아우터레위 사()DJ PA 전도사입니다. 교회와 나라를 수호하시는 임무를 하시느라, 오늘도 고생하시는 바쁜 와중에, 귀찮게 편지를 써서 죄송합니다.
 
사드 문제로 편지를 씁니다. 모두 다 아는 상투적인 인사치례로 시작하겠습니다.
 
보수파는 사드 전자파 때문에 다 사드를 싫어하는 것이지, 전자파 문제만 빠진다면, 기존 보수는 모두 사드를 찬성합니다. 좌파는 중국과 북한 간첩들이니까 싫어하고, 친중파들은 중국에 매수돼서 반대하겠지요. 이 사실은 이미 미국과 선진국들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이미 외국 사이트에는 한국 정(), ()계가 중국의 돈에 매수됐다고 정보가 다 올라와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중국- {시사뉴스} 차이나 언센서드, 중국은 한국을 매수했는가?] 에 관련 동영상을 연결해놨습니다. 이 거 말고도 미국과 국제적 사이트에는 엄청나게 많은 물증들이 게시된 것 같습니다. 사람들 시켜서 알아보시면 쉽게 찾을 수 있을 겁니다.
 
 
 
 
2장 신중한 위치 고려 부탁
 
1편 간척지 / 백두대간
 
제가 그 동안 많은 글을 써와서 너무 지친 나머지, 이 글은 안 쓰려고 버티다가, 머리가 이유 없이 계속 아파서 썼습니다. 주민들의 건강을 제게 먼저 경험시켜주신 것일지도 모르니까요. 물론 두통약을 먹었지만, 진짜로 글을 쓰다보니 머리 아픈 게 사라집니다. 우리 나라는 주민들이 사는 마을 뒤에 사드를 설치하기 보다, 사람들이 아예 안 사는 곳인 백두대간 산꼭대기나, 바닷가 앞에다 할 수는 없는지요?
 
간척지에 할 때, 어느 정도 건설이 돼있어서 바로 할 수 있는 곳이라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한편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처음부터 공사를 하므로, 시간이 오래 걸리면 중간에 정권 교체가 될 경우, 취소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트럼프 후보가 대통령이 돼서 동맹을 깨면, 그 때 다 취소시켜도 됩니다. 어차피 미국의 필요에 의해서 만드는 것인데요. 오히려 한국 정부는 크게 고민할 거 없습니다.
 
 
 
2편 고민할 필요없는 한국 정부
 
한국이 크게 고민하고 협박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한국은
미국의 필요에 따라서 동맹이자 혈맹으로서 당연한 의무 이행을 하고 있다. 미국이 한국의 전쟁시 자동 개입의 의무를 이행해주는 만큼, 우리도 그 통제를 따라주고 있을 뿐이다. 중국과 러시아가 우리 한국에게 뭐라고 하지 말고, 미국이랑 직접 상대해라. 우리는 동맹의 의무를 다 할 뿐이니.” 
이렇게 말해주면 됩니다.
 
좌파 당들이 무책임 하다!” 라고 엄청 들쑤실 미래도 다 봤습니다. 그 때 전시작전권과 미국 군대의 한국전 자동 개입에 대해서, 한국인과 미국 양국에 분명히 얘기를 해주면 됩니다. 상호 의무에 대해서 말입니다. 한국이 그에 따른 협조 차원에서 해준다고 대답하면 됩니다. 미국이 싫으면 설치할 필요 없다고 말해주면 됩니다. 그러면 도리어 좌파 당이 대다수 국민들로부터 반정부 조직 또는 간첩으로 몰리게 됩니다.
 
중국과 러시아에게는 하고 싶은 말은 한국 정부에다 하지 말고, 미국에 직접 하라고 분명한 태도를 보이며 됩니다. 우리는 혈맹으로서 의무 이행을 할 뿐, 그 이상도 이하도, 함부로 단정짓지 말라!” 고 분명히 대답해주십시오. 그리고 미국에 대해서는 비밀리에 중국과 러시아에 극초음속 순항 미사일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지라고 말해주면 됩니다. 특히 미국에 예언하는 개신교계에도 관련 자료를 자세하게 뿌리세요. 먼저 한국 개신교계 지도자들과 얘기 좀 나눠보세요. 거기서 여론을 형성해 줄 겁니다.
 
지금은 한국 최대의 위기가 아니라, 진정으로 한국이 최대로 균형자적 위치에 있는 상태입니다. 야당 세력에 끌려다니지 마세요. 잘하면 다음 대선의 모든 불리함을 역전시킬 수도 있는 카드입니다. 1984~5년 사이에,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의 할아버지 댁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한국에게 전하거라!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나 여호와 하나님이 너희 한국을 위해서 다 준비해놨다고 위로해 주거라! 오직 나 여호와와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 만을 믿고 사랑하며, 감사를 드리면 된단다. 그게 너희 한국이 심혈을 기울여 열심히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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