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8일 금요일

The identity of theology - Main subject 1 [an unbiased view] 1

본론1

공의(公義)를 바랍니다!

신학(神學)에 길이?

이 논문에서 지적하는 한국 교회의 타락은, 신학의 부재와 사상의 자유가 근본적인 원인이 아닙니다. 교리가 발달한 유럽 개신교가 전체 인구 1%밖에 안되는 출석 인구로 교회와 신학교가 전멸했습니다. 자유주의 신학 이전에 보수 신학이 있었습니다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대형교회를 꿈꾸는 목사들이 인기위주로 값싼 사랑을 남발하는 장면, 목사들 자신부터 뒷구멍으로 죄악이 가득하여 공의를 말하지 않는 장면입니다. 이 들이 이리 행동하는 이유는 성령의 은사까지는 구현해도, 하나님을 만나지 않고, 그 음성을 듣지 않거나 안 들으려고 귀를 막으므로써, 하나님께서 감시하심을 스스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유럽 개신교가 망하기 전에 여러 선지자들이 유럽 교회에 경고했습니다. 현재 미국과 한국 교회를 향해서 미국과 한국의 선지자들이 교회의 타락을 경고하듯이. 그러나 그 경고와 질책을 듣기 싫어해서, 장 칼뱅와 칼뱅주의자의 은사중단론을 들고 나와 이단으로 정죄해버렸고,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도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29:18의 말씀대로 계시를 부정하니까, 국민들이 방종에 치닫고 있습니다.
 
논문 6쪽에서 어거스틴은 말했습니다. 은혜 때문에 선택의 자유를 폐하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도리어 굳게 세우고 믿음이 율법을 ..... 선한 자유의지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럼 신학을 잘 배울수록 도덕적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지만 폴 틸리히라는 유명한 신학자는 취미가 성매매이고, 창녀촌을 단골집 드나들 듯 하는 사생활이 더 유명합니다

이러한 신학자들의 제자들인 미국과 한국의 유명 목사들이 복음과 은사주의, 보수와 진보 할 것없이 너도 나도 부패하고 타락합니다

총신대, 연세대, 아세아 연합신학대, 장신대 등등의 대학교들을 사유화로 집어삼키려고 하는 총장들도 신학교 교수 출신입니다

신학교리를 잘 배웠는데, 타락한 사람들은 무엇인지요? 제가 사례로써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신학교리 때문에 모욕을 당하시는 삼위 하나님

신학 교리조차도 완벽치 못하고 죄를 생산하며 잘못된 길로 이끌기 때문에, 사회 구원과 기독교 변혁을 위해서 교리에 의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게 결론입니다. 역설적으로 신학 교리가 완벽하다면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장 칼뱅 아래로 낮춤과 같습니다

기독교 내부의 범죄를 고발하는 영화 밀양, 심장이 뛴다, 쿠바의 연인, 박하사탕, 도가니, 만화 사이비, 돼지의 왕 등을 포함한 수를 셀 수 없는 영화 작품들이 줄을 서 있고, 뉴스 기사에는 교회의 성폭력과 범죄에 대해서 많은 기사들이 나와서 다 쓰기도 어렵습니다. 우리 교회 내부에서 나온 뉴스를 쓰겠습니다.
 
 
올리지 않은 기독교 범죄의 다른 분석은 대부분 정식 언론이 아니라 안티 기독교 세력과 이단이 사적으로 쓴 글입니다. 이 들이 지적하는 기독교 범죄의 온상 교리가 바로 이신칭의와 예정론입니다. 목사님들이 써먹은 논리대로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신칭의 - 죄를 지어도 예수를 믿으면 의인이므로, 남에게 용서를 구하지 않아도 된다.
홍대 새 교회 전병욱 목사 포함 다수
예정론 - 예수 믿는 사람들은 죄 지어도 결국 천국으로 인도된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외 다수
 
이들의 논리는 영화와 기사에 그대로 나옵니다. 목사와 성도의 범죄에 면죄부를 주는 현행 신학교리로 사회를 안정시키고, 교회를 개혁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제가 쓴 글들과 인용한 말씀들이 위 두 교리를 다 깨부쉽니다. 다시 인용하면 아래 말씀에 따라서,
 
데살로니가 전서 4

1.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끝으로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배웠으니 곧 너희가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
7.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
8.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
 
1절에서 행위를 강조했고, 7~8절은 믿음과 예정을 핑계대서 죄악을 합리화 하는 교리를 사도 바울은 분명히 거부했습니다

교리를 붙잡으면 결국엔 하나님께 사람들이 욕하게 만들고, 결국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습니다. 말씀과 교리가 분명히 다름을 이신칭의의 사도 바울이 위와 같은 말씀들을 쓰면서, 과감히 손절매해서 증거했습니다

교리는 만드는 사람이 어느 각도에서 성경을 바라보고, 말씀들을 선별, 취합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한마디로 사람의 생각이지,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없습니다. 그러니까 해석법의 차이로 여러 가지 종파가 생겨서 지금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므로 교리를 억지로 강요하며 사람들을 지옥의 길로 인도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보내서 틀리다고 꾸준히 지적하시면, 돌아봐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가 범죄의 온상이 된다고 지적한 교리는, 결국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의 교리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 중에서도 장 칼뱅을 탈레반과 동급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개신교인들이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를 신주(神主)단지 모시듯, 우상숭배를 하니까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까지 모욕을 당하십니다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을 쓰면, 장로교가 사람들의 원성으로부터 장 칼뱅을 방어하기 위해서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방패막이 삼는 신성모독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옥 입신 간증하는 사람들 마다, 신학을 많이 공부하거나 신학자들이 지옥에 떨어진다고, 국제적으로 입을 모아 똑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The identity of theology - Int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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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신학의 정체성과 컨텐츠,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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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늦은 나이에 학교에 들어온 이유


일단 이 글은 같은 제목의 다른 신학자의 논문을 보고 독후감으로 쓴 글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 만났고, 고등학교 때부터 신학교 가라는 환상과 꿈을 꿨으며, 군대 제대 후부터 목사님들로부터 목회사명자라는 예언상담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40살이 돼서야 신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그 이유를 쓴 리포트이기도 합니다

20대 창창할 때 개신교계에서 매장당할 걸 알면서 이런 글을 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랜 입학공부와 막대한 돈을 써서 들어간 명문 신학 대학교에서 짤릴 것을 각오하면서 이런 글을 학교에 전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이 글을 쓸 수 있는 이유는, 어린 시절에 봐온 환상과 꿈, 주님의 예언대로, 20~3020년간 세계 개신교단 전체가 휘둘리는 것을 봐왔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대단한 개신교 지도자들도 결국 낮이면 사라질 새벽 이슬과 안개이자, 하루 폈다가 질 들꽃 같은 허망한 존재란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간단하게 마귀한테 홀렸다고 말한다면, 전세계 개신교계가 마귀한테 휘둘린다는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습니다. 세계 개신교계가 여호와 하나님 앞에 진노를 막대하게 쌓아놓았으며, 두들겨 맞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죽기 전에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게 낫기에 이 글을 씁니다.
 

 
지옥으로 가는 길을 막으며,

세계 3대 칼뱅주의자, 벤자민 워필드가 예언중단론, 은사중단론, 기적중지론을 발표한 이후 지옥에 떨어졌음을, 1984~8년 어느 여름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성령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런 체험 간증을 토대로 쓰는 것은 구약의 선지서들 마냥, 여호와 하나님의 지시과정을 세부적으로 묘사하기 위함입니다. 더 나아가 12:21~28의 말씀이 현대에도 살아 움직여서 역사하심을 널리 알리기 위함입니다

예언중지론자, 거짓 예언자, 인기영합주의자, 예언을 비난하거나 조롱하는 사람들을, 모두 여호와 하나님께서 가혹하게 곧 바로 심판하시며, 지금도 그 말씀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원논문 1쪽에서 인용한 반기독교인들을, 모두 죽음의 심판 앞에 내던지시거나, 모든 것을 다 빼앗고 백척간두(百尺竿頭)의 위기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께 회개하도록 만드시는 힘을 저는 보고 들었습니다. 그 힘은 바로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의 권능입니다.
 
22:25, 28처럼, 워낙 거짓선지자들이 사익에 눈이 팔려서 망발(妄發)을 남발하니까, 예언이 가장 약한 은사이고, 헛된 말만 쏟아내는 줄로 착각하는, 분위기가 고대 이스라엘처럼 현대 한국 사회에도 전반적으로 퍼져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선지서들을 보셨듯, 제가 쓰는 글들을 보셨듯이, 예언 은사는 하나님께서 제대로 붙드시면, 능력 행함(4:36~41)과 믿음의 은사(11:20~24)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나라와 겨레, 조직과 사람들의 운명과 목숨까지도 좌지우지 합니다

바로 이러한 점이 1쪽에서 지적한 현대에 힘을 잃어가는 기독교에게, 제가 쓰는 간증 속 하나님의 역사는 기독교를 회생시키는 원동력입니다. 개신교와 교회가 살고 싶으면, 윤석전 목사님의 평소 설교 내용처럼 살아계신 성령님께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실존과 권능

2018. 6. 11. 월에 하나님의 지시를 받들어서, 설교학 시간에 예화 10개와 몇개 과제에 예언을 써드렸는데, 그 중에 몇 개 부분에 대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바로 현실로 이루셨습니다. 여자들의 낙태 시위와 탈코르셋을 통한 페미니즘으로 한국 무신론 심판, 일본 침몰 심판에 대해서는 오사카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일본에 드리운 전쟁 마귀의 낚시대 환상이 현재 일본에서 아베 총리가 일본을 전쟁으로 몰아넣는다는 일본 여론으로 실현됐습니다. 오히려 신문이 좀더 앞섰네요. 제가 북한이 일본에게 핵 미사일을 시원하게 몇 방 놔준다는 글을 수년 전에 써놨는데, 제가 못찾고 있습니다.




 
일본 문화와 신체조건이 저문다는 예언은 한국 TV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서 일본 아이돌이 한국 심사위원들로부터 개망신당하면서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선교학에 쓴 과제로 한국의 전운(戰雲)이 남중국해로 옮겨갔다는 것과 도널드 트럼프의 전략은 북중 관계 이간이라고 쓴 제 예언을 2018.6.18.월에 이메일로 제출하자, 바로 다음 날에는 그 기사제목으로 뉴스들이 나왔습니다

이처럼 여러 과목의 과제에 써넣은 예언이 이뤄진 게 꽤 많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살아계십니다.
 
이 과목에 제가 쓴 설교학과 선교학의 과제 예언 실현 이야기를 쓴 이유가 있습니다. 이 논문의 들어가는 말이 대중의 기독교 인식 악화 속에서 기독교인이 이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냐고 물었기 때문입니다

그에 대한 대답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성령님을 섬기고,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가운데, 세계를 정복하고 다스리는 믿음의 삶을 답으로 드리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보십시오. 단순히 숙제 과제들 마다 예언을 섞어서 썼을 뿐인데, 세계의 질서는 그 숙제의 예언대로 움직이고 조종, 통제를 받고 있습니다. 성도가 별로 없는 가정에서 예배드리는 개척교회 전도사가 학교 숙제로 제출한 예언들에 세상은 휘둘리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들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과 성령님의 살아계심을 창조주(創造主) 여호와 하나님께서 바로바로 증거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온 누리와 겨레, 나라를 창조, 정복하고 다스린다는, 믿음의 관점에서 글을 쓰겠습니다.

The identity of theology - Contents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2018.6.22.금에 기독교 교육기관에 제출했던,
[개혁주의 신학의 정체성과 컨텐츠] 논문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아래 그림을 누르시면 해당 원글의 사본으로 이동합니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기독교 신학은 헬라 철학에 근간을 두고 있고, 헬라 철학과 혼합된 신학의 다원주의 전통이 바로 오늘날 WCC로 나타났을 뿐입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인용한 성경 말씀 구절을 마우스로 누르시면, 해당 성경 구절로 이동합니다.


개혁주의 신학의 정체성과 컨텐츠, 독후감
outerlevi@gmail.com
서론
1
늦은 나이에 학교에 들어온 이유
 
지옥으로 가는 길을 막으며,
 
하나님의 실존과 권능
 
본론1
2
공의(公義)를 바랍니다!
 
신학(神學)에 길이?
 
신학교리 때문에 모욕을 당하시는 삼위 하나님
3
혼란, 음란, 세속에 지배당하는 기독교
4
너와 나, 우리 모두를 위한,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
 
논문 내용정리
5
신학(神學) 교리(敎理)
 
예정설을 반박하는 말씀
 
지옥행으로 예정된 교리들
6
예정과 자유의지
8
신학(神學) 중독자들에게
 
종교개혁 본부인 유럽에 이뤄진 심판과 멸절
9
본론2
 
교리 교육의 활성화
 
이단(異端)을 부흥시킨 한국교회
 
무신론자같은 신학생들
11
WCC에 대한 경계와 대처
12
신학(神學)이 다원주의(多元主義)의 뿌리
 
오랜 역사의 교리(敎理)가 창조한 WCC
13
오랜 신학교리의 역사(歷史)가 부르는 멸망
 
한국 교회가 이끄는 세계 기독교
14
성경에 적힌 개신교 심판의 근거
15
본론3
 
성령론聖靈論
 
성령중지론 비판
 
돼지 꿈
16
성령훼방 심판역사
 
지옥에 떨어진 교부철학자들
17
토마스 아퀴나스
 
헬라 철학과 혼합 자체가 죄
18
아우구스티누스
19
본론4
21
교회론 敎會論
 
여호와 하나님의 주권에 따른 신학교 심판
 
여호와 하나님의 주권에 따른 신학교 부흥
22
신학교 심판 원인
 
신학교 심판 과정
23
개신교단 심판 과정
25
본론5
 
세계의 절대적 통치자
 
우파(右派) 몰락 이유
 
성령님만이 교회와 우파의 희망
26
우파(右派)의 자중지란(自中之亂)
 
홍준표 의원에게
27
여호와 하나님의 보호하심
29
개신교가 살 길
30
결론
31
연합 사역을 부탁
 
승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심판을 부르는 사람들
32
태양왕 루이 14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