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translate this texts with Google for yourselves and read this.
안녕하세요? 이 글의 필자 아우터레위 사의 저작자 DJ PA입니다.
다소 긴 글을 바쁘신 여러분들에게 보내서 죄송합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에 대한 위기와 혼란상에 대한 경고를 제게 오래 전에 알려주셨는데, 그 당시에는 제가 공개적으로 발표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한국의 경제난, 정치적 어려움 등이 현실로 닥치니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서 글을 작성합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www.outerlevi.kr 의 [문서] 란에 등장인물들을 익명처리 해서 올려 놓겠습니다. 새로운 내용은 다음에 글을 쓸 때 넣어서 새로운 해당 수신자에게 보낼 예정입니다.
이 글에 실제로 등장하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이 글을 보냅니다. 여러분, 저는 이 글을 2015년 12월부터 쓰기 시작해서 2016년 2월 말에 완성 시켰습니다. 이 글을 보내는 데에 주저하는 이유는, 이 글을 통해서 명예훼손이나 각종 소송 등 골치아픈 일들이 일어날까 걱정돼서입니다. 그럼에도 보내는 것은, 오래 전에 하나님께서 한국의 교만과 방종, 탐욕, 무신론에 대한 심판을 제게 경고하셨는데, 실제로 그 재앙들이 일어났기 때문에 재발 방지를 위해서 입니다. 너무 늦을까 두렵습니다. 법적 위험에도 등장인물들의 실명을 쓴 이유는, 그 인물들이 하나님과 한국 교회를 위해서 희생적인 증언을 해주길 바라는 기대감으로 실명을 썼습니다.
실제로 이 글에 적힌 각종 세계적인 사건들은, 제가 사람들과 언쟁을 하는 중에,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받은 계시대로 일어난 것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세상에 일어나는 대형 참사와 자연재해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역사라는 것을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배웠습니다. 이 내용은 이 서신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대참사가 일어나기 전에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시며 가르쳐주시는 세계 주관에 관한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이단이냐 정통이냐를 놓고 싸울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서로의 잘못을 지적하되, 서로 고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자발적으로 자신의 타락과 오점을 고치길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개신교 교리적으로 볼 때, 각종 모호하고 혼란스러운 상황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여러분들이 이 땅에 기회가 있을 때, 회개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회를 부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모두 각자 자신의 사명만을 크게 여길 수 있으나,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점은 독불 장군이 아니라, 서로 상대방의 손을 붙잡아주고, 부축해주며, 구원의 문을 모두 통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결국에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서 진실한 사랑으로 구원의 사명을 헌신으로 이뤄내는 자가 위대한 시대적 사명의 주인공이 될 것을 30여 년 전에 경북 예천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박태선 천부교, 안식교, 통일교 등등 워낙 많은 이단들이 설치니, 이 글을 다 믿어달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한국을 전반적으로 변혁시키도록, 침례 요한처럼 길을 준비하기 위해 이 서신 사역을 합니다.
이 글은 반중화사상(反中華思想)이 담겨있어서, 보는 이들에 따라서 거부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 저는 인터넷 상에서는, 하나님의 큰 뜻을 개신교계에 전하기 전에 일반인들에게 함부로 내던질 수 없기에, 애국지사의 가면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의 내용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자랑하고 우상화하는 모든 사상을 미워하신다는 것을 전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중국인들이 현재 행하고 있는 중화 패권주의는 명백하게 하나님의 눈에 가시이며 죄악입니다. 이 글에는 간략하게 소개됐지만, 나중에 기억이 회복돼서 새롭게 더 쓴 글에는 그 계시 내용이 자세히 적혀 있습니다.
이 글에서 저 자신에 대한 대중 공개는 상관없지만, 다른 사람의 정보가 나타나는 말들은 가급적 대중에게 공개하지 않길 부탁드립니다. 법적으로 소송하면 골치 아픕니다. 설사 부득이하게 공개되더라도, 공개된 분들은 싸우기 보다도 하나님을 위해서 증언을 하며, 한국 개신교계를 회개시키고, 한국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힘을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국이 더 이상 하나님 앞에 죄를 짓지 않도록, 동시에 외국인들과 종북좌파들이 한국에 분탕질치는 것을 막고 한국 교회를 보호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이 글을 쓰는 것이니, 여러분의 이해를 구합니다.
어떤 교회들은 직접 하나님의 계시를 받는다고 하니, 하나님께서는 그 만큼의 역사를 하실 겁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축복이지만, 그 것으로 교만하여 다른 종들 위에 군림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시를 직접 받지 못하는 삶을 사는 목회자들의 어쩔 수 없는 상황을 제가 이제는 체험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바쁘고 쌓인 현안 때문에, 진지하게 기도하며 새롭게 하나님을 만나기 어려울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저 같이 편지를 쓰는 사람들이 한 두명이 아니겠지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쓰시고자 이렇게 저 같은 다른 사람이라도 세워서 그 뜻을 알려주시고자 함이니, 감정적으로 대처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간구하고자 한다면, 다른 모든 일정을 다 폐기처분하시고 그냥 기도만 하며 사시면 되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교회 현안 또는 저같이 생계를 위해 다른 일을 겸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하나님의 자세한 만남이 제한될 수 있음을 경험했습니다. 저는 과거에 대학생과 백수로 살면서 기도와 말씀 위주로만 산 적이 있는데, 그 때 하나님을 많이 만나서 어린 꼬마 시절에 하나님을 만난 기억을 되살려서 이제야 이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