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vites in the Gentiles united by GOD /
the meaning of church name : Nations! Peoples! praise Jesus Christ! /
Presbyterian Protestant Christian in South Korea /
Genre : Prophecies in English, CCM, Entertainment, Histories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그 땅 거민에게 내 손을 펼 것인즉 그들의 집과 전지와 아내가 타인의 소유로 이전되리니 이는 그들이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남하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아니할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않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지는 자와 함께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그들을 벌하리니 그 때에 그들이 거꾸러지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6:12-15 KRV https://bible.com/bible/88/jer.6.12-15.KRV
"조OO 목사는 글러먹은 세속적 욕망을 추구하는 믿음을 회개치 않으면 지옥 간다!
나 여호와 하나님이 그에게 경고를 주기 위해서 지옥체험을 시켜준다만, 그는 끝까지 자기가 잘 나서 지옥체험하는 줄 알 거다!
그게 아니라 그더러 회개시키려고 그가 죽은 뒤의 미래를 먼저 체험시켜주는 거라고 전하거라!"
"내가 한 때 내 영광을 드러내, 많은 이들 앞에서 증거했던 그 종을 아껴서, 사람을 붙여줘도 듣지도 않으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행치 않겠노라 하였으며 내가 또 너희 위에 파숫군을 세웠으니 나팔소리를 들으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듣지 않겠노라 하였도다 예레미야 6:16-17 KRV https://bible.com/bible/88/jer.6.16-17.KRV
"성도들은 목사를 보호한답시고, 내가 보낸 선지자를 멸시하리라! 너희 순복음 성도들이 원로 목사를 천국보내달라고 기도해서, 내가 선지자를 보냈다. 그게 싫으면 그를 위한 중보기도를 하지 말던가!"
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예레미야 5:30-31 KRV https://bible.com/bible/88/jer.5.30-31.KRV
"너도 가서 내 증거를 더하라! 네가 아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나 여호와 하나님이 순복음 교회들을 네 앞에 아예 갖다놓을게!"
그 때문에, 제 집이 답십리 역과 전농동 사거리 중간에 있었습니다. 여의도 순복음 성동 지교회가 제가 시온 기도원을 그만둔 2009년에, 금호동에서 우리동네와 가까운 답십리 사거리로 이사왔습니다. 여의도 순복음 강북 지교회는 비슷한 시기에 제 동네와 가까운 서울시립대 앞 떡전교 사거리에 이사를 왔습니다. 여의도 순복음 지교회가 제 집을 가운데 두고, 위 아래로 하나씩 있게 된 형국입니다.
아들아! 나 여호와가 네가 시온기도원을 마치고 다른 교회를 찾는 시기에 맞춰서, 순복음 지교회 두 개를 옮겨 놓을테니까, 네가 가서 조용기와 번영신학, 한국의 보수 세력에 경고하는 나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거라!
그리고 나서 문제가 생겨서 교회에서 쫓겨나면 다른 데로 옮겨서 같은 사역을 다시 해라! 그리고 나 여호와가 내 사자(使者)인, 너를 보호해서 그들이 널 함부로 대하면, 그들에게 매를 대겠다!
예레미야 1장
17. 그러므로 너는 네 허리를 동이고 일어나 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다 그들에게 말하라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그들 앞에서 두려움을 당하지 않게 하리라 18. 보라 내가 오늘 너를 그 온 땅과 유다 왕들과 그 지도자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땅 백성 앞에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성벽이 되게 하였은즉 19. 그들이 너를 치나 너를 이기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맹목적으로 조OO 목사님을 맹종하고, 그의 죄를 합리화 시키고, 덮기에 급급한 성도들은 다 지옥갑니다. 바로 위 동영상대로, 오직 그것만이 진리입니다. 그 밖의 길은 없습니다!
시바에서 유향과 원방에서 향품을 내게로 가져옴은 어찜이뇨 나는 그들의 번제를 받지 아니하며 그들의 희생을 달게 여기지 않노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이 백성 앞에 거침을 두리니 아비와 아들들이 한가지로 거기 거치며 이웃과 그 친구가 함께 멸망하리라 예레미야 6:20-21 KRV https://bible.com/bible/88/jer.6.20-21.KRV
2009년도 부터 여의도순복음 교회에다가, 한국 보수 정치 세력과 한국 개신교계에 대한 심판을 좍 예언했고, 현재 많이 이뤄졌습니다. 종교인과세, 박근혜 전대통령 탄핵 등등.
너희는 그 성벽에 올라가 훼파하되 다 훼파하지 말고 그 가지만 꺾어버리라 여호와의 것이 아님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과 유다 족속이 내게 심히 패역하였느니라 그들이 여호와를 인정치 아니하며 말하기를 여호와는 계신 것이 아닌즉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않을 것이요 우리가 칼과 기근을 보지 아니할 것이며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이 그들의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하느니라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이 말을 하였은즉 볼찌어다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니 그 불이 그들을 사르리라 예레미야 5:10-14 KRV https://bible.com/bible/88/jer.5.10-14.KRV
주님의 말씀을 듣고 종군從軍하여, 지시하신 곳으로 진군進軍 할 때의 느낌을, 위 배경음악이 잘 표현해줍니다. 여성적이고 연약한 플룻 소리와 거침없이 휘몰아치는 타악기 소리가 뜻하는 바를 설명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는 천사와 성령께서 뇌리에 펼쳐주시는 환상, 또 하나님의 말씀을 편지로 전달하는 세상적으로 보잘 것없는 사람은 우리 인간이 무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뒤이어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상을 움직이셔서 휘몰아치는, 심판은 아주 무섭고 돌이키기 어렵습니다.
이상의 교만이 묻어나는 글을 참아주시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없는 시간을 쪼개서 급하게 쓰다보니 예의를 다 갖추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상의 사항은 KKD 원로 감독님의 개인사에 비춰서 쓰므로 감독님 만의 것으로 생각될 수 있지만, 지금까지 제가 목사님들에게 쓴 편지 내용과 이 글이 일맥상통할 정도로, 전세계의 모든 교회와 목자들의 공통된 사항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으로 회개하실 수 있도록 대목사님들을 향해서 베푸신 은혜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단으로 낙인찍고 싶지 않으시지만,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낙인찍고 싶어하는 온갖 시기와 비방을 받는 교회를 다녀왔습니다. 윤석전 목사님의 연세중앙교회, 박철수 목사님의 아시아 교회, 김현옥 목사님의 시온 기도원, 조용기 목사님의 여의도 순복음 교회, 변승우 목사님의 큰 믿음 교회 등등. 물론 제가 스스로 찾아간 것도 아닙니다. 그냥 다른 사람의 소개를 받거나, 기도 중에 보이는 환상을 따라서 가거나, 여기처럼 여의치 못한 상황으로 오게 됐습니다. 남들이 말하는 일반적이고 평범한 교회를 다녀본 기억이 없습니다. 성령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시기심과 정죄로 남을 죽이는 일은 내가 기뻐하는 게 아니다. 나는 영혼들을 구원하고 살리길 원한단다. 아들아! 지금 여유있을 때, 내 진실한 종을 깎아내리며 이단 취급하면, 나중에 진짜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 앞에서는 그 들의 끄나풀이 될 것이다. 살리는 길을 선택하라! 정말 그들이 잘못됐다면 돌이킬 수 있도록 도우라!” 저는 B 교회의 성도였고 이 곳을 거쳐갔다고 사람들 앞에 당당히 말할 것입니다. 이미 저는 상기 교회들의 성도였고, 그 교회들도 다른 교회들의 비방과 비판 대상이라서, 저는 이미 개신교 정치, 사회 계통에서는 매장된 거나 다름없는 상태입니다. 더 나아가 이는 하나님 앞에 전혀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도리어 이단 사냥꾼들과 그 들을 돕거나 그들을 청종해왔던 사람들은, 성령훼방죄로 인해서 구원의 약속을 다시는 회복할 수 없으며, 이미 천국행은 끝난 상태인 사람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구원을 받고 싶으면, 그 들하고는 말도 섞지 말고 그들이 말할 때 귀를 닫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들과 그 들의 제자들은 머잖은 훗날, 예수 그리스도의 절망적 선언 “말로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다시 오는 삶에서도 사함을 받을 수 없다.”라는 말씀을 직접 그리스도를 만나서 들을 자도 있습니다. 그 순간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히 버림받음을 깨닫고, 더 이상 핍박과 고난극복의 이유가 없어지므로,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의 편에 서게 됩니다. 남들은 예수님을 만나면 구원의 기쁨과 감격이 넘치는데 그들은 절망과 슬픔, 고통 뿐입니다. 이 모든 것은 경북 예천에서 1981~2년 사이에 보여주셨습니다. 단지 KKD 원로 감독님께서 하나님께 기도해오셨고, 하나님께서는 KKD 원로 감독님을 먼저 사랑하시므로, 여러 수단으로 감독님의 천국행을 확정하기 위해 수습과 준비를 시키고 계시며, 저는 그 중의 한 수단으로 쓰임 받았을 뿐입니다. 2014년 2월 2일 주일, 원로 감독님께서 비서 장로님들과 창문 밖을 보고 계실 때, 옆에서 밥을 먹고 있었고 처음에 인사를 보지 못하셔서 다시 인사드린, 청년이 바로 이 글의 대필자인 DJ PA입니다. 감독님의 발걸음은 결코 우연이 아닌, 성령에 이끌려서 오심을 1984년도에 꿈 속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전설의 주인공을 보여주심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유치원과 초교 시절에 걸쳐서 환상 속에서 보여주신, 하나님 또는 사탄의 관점에서, 동서남북을 신출귀몰하며, 마귀의 군병들과 싸워 수 많은 영혼들을 질병, 위기, 사고와 후유증에서 구해낸, 가방과 성경을 들고 다니던 키 작고 깡마른 한 청년, 그 전설적인 영적 전사를 눈 앞에서 보게 해주신 데에 대해서. 제가 여기 온 것은 단순히 편지를 쓰러 온 목적만 있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 자신을 내어드리고 순종한 결과, 역사하는 권능, 십자가를 짊어진 결과가 어떠한 지, 또한 세상재리와 염려에 매일 필요없이 하나님을 위한 삶에 집중한 결과를 보고 배우게 하시려는 목적도 있다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