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5일 화요일

이어령 박사의 딸 이민아 목사가 죽은 이유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번 편은 이어령 박사에 관한 글입니다.

사실 이 글은 학교 리포트에 몇년전에도 썼던 글이기도 합니다.

주제를 먼저 말하면, 이민아 목사님의 굴곡진 인생을 통해서 이어령 박사님을 굴복시킨 여호와 하나님의 기적을 쓰겠습니다.

어린 날 저는 독서를 좋아해서 각종 문고 전집과 역사서를 읽었는데, 그 때 이어령 박사의 수필이나 교과서에 등재된 글을 봤습니다.

그 몇년 뒤에는 똑같은 글쟁이 김한길의 글도 신문에서 광고하는 장면도 봤습니다.

처음 이어령 박사님의 글을 볼때, 성령님께서 제게 오셔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큰 부흥으로 이어령 박사님 주변에서 들끓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는 신유 은사를 중심으로 은사사역이 유행했지만 동시에 은사를 빙자한 사기도 유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어령 박사님은 기독교와 은사주의자들을 경멸했습니다.

그딴식으로 믿을 바엔 차라리 예수를 안믿겠다.

하나님이 자신을 믿도록 사람에게 역사한다고?

하나님이 나를 털 끝 만큼이라도 거느린다면 더더욱 하나님과 벽을 쌓겠고 등 돌리며 마음을 닫고 살겠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어령 박사님을 건들지 않고, 그 딸 이민아를 보내셨습니다. 세상영예를 다 누리게 하셔서 뛰어난 학업성취도와 좋은 남편도 먼저 안겨주셨습니다.

그다음에 사람의 차원으로는 설명, 해결할 수 없는 고난을 딸을 통해 쏟으셨습니다.

김한길 씨가 이민아 목사에 대해서 갑갑해하고, 왜 갑자기 마음을 돌렸을까요? 물론 당시 남자가 아내의 기나긴 유학생활을 맞춰주긴 어렵겠지요. 더 젊고 섹시한 연예계 현역에서 뛰고 있는 여자가 과거의 영향력있었던 사람의 딸보단 나을 겁니다. 설사 원인을 안다한들 사람의 이성과 논리로 김한길의 마음을 돌릴 수 있습니까?

이민아 목사님이 아들의 신변, 본인의 병환 문제를 맞닥뜨렸을 때, 인간의 과학, 의료 기술 및 심리 상담 연구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까?

하나님께서 설명하셨습니다.

이어령 본인의 이성주의 교만과 자기애의 죄값에 대해서, 그 딸 이민아가 십자가를 짊어지게 했다.

그 십자가는 인간의 이성과 논리, 지혜, 지식이 현실 한계 상황에서 철저히 무력, 무능하다는 것을 이어령에게 가르쳐주기 위함이다.

그리고 본인이 나 하나님을 피하고 막는다면, 가족을 통해서 더 가슴아픈 일을 당함을 깨닫게 해주겠다.

나도 내 아들 예수를 욕 먹게 하고, 채찍에 맞고, 십자가에 못 박게 하는 아픔을 겪었다.

나 하나님의 초자연적 본성과 초이성적 본질을 본인과 그 가족들이 깨닫고 나 하나님께 회개하면, 나 하나님이 해결해주마!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인간 이성과 지식에 미련과 교만이 있어서, 헛된 말을 내뱉을 것이다. 그래서 그 딸을 도로 가져가마!

아들아! 네가 미리 내 경고를 말해줘서, 이어령 일가가 나 하나님의 초자연적 권능과 성령의 은사와 기적 앞에 겸손히 굴복하고 인정하며 믿는다면, 그들이 스스로 불러들인 저주를 나 하나님이 끊어주겠다!

저는 이어령 교수님이 굴복하며 기도하는 모습을 제 두 눈으로 직접 봤습니다.

저는 자폐적으로 제 스스로의 문제에 갇혀서, 당사자들에게 말씀을 전하지 못했고 어린 날 환상이 현실로 이뤄지는 것만 체험했습니다.


이민아 목사님은 치료받아도, 끝까지 은사와 기적을 복음주의자들이 폄훼하는 방식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하나님께서 다시 그 목숨을 거둬가셨습니다.




현 시대에 개신교를 쇠퇴시키시는 여호와 하나님

반기적, 적 성령, 종이성주의 목사님들에게 눈 높이에 맞춰서 전할 말씀이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을 두려워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어린 시절 제게 하신 말씀과 보여주신 환상을 기억나는 대로 요약해서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목사와 신학자들이 기적, 은사를 폄훼하는 이유는, 자기들의 성도들이 성령의 종들에게 뺏겨서 교세와 헌금, 인기, 권력을 뺏길까봐 그렇다.

아무리 좋은 말로 포장하고, 자기자신과 남을 속일 수 있을지언정, 나 하나님은 속지 않는다.

성령을 받아서, 은사와 기적을 나 하나님을 위해쓰지 않고 개인의 사욕을 위해 쓰는 종들에게는 이단 사냥꾼과 민형사법적 처벌을 주겠다.

그러나 자신의 믿음없음과 게으름을 인정치않고, 성령의 활동과 존재증거인 은사와 기적을 폄훼, 멸시하는 종들을 위해서,

무신론, 공산 사회주의 = 진보좌파 등의 반기독교 세력들을 붙여주마!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버려서 밟힌다는 말씀이 나 하나님의 초자연적 본성을 부정하는 이들에게 이뤄지게 하겠다.

여러분들이 아무리 예수님을 바라보고 십자가를 바라본다고 말한들, 성령을 훼손한다면 그게 다 모세를 우상숭배한 유대교 지도자들 마냥 버림받습니다.

설교 잘 한다고 한국 개신교단이 썩어 문드러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습니까?


기적의 조용기 목사님이 타락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체험시켜주신 기적과 성령님께서 그 기적을 해석해준 제 글을 부정했기 때문입니다. 이미 그전에도 70-80년대에도 선지자들이 타락과 부패를 경고예언했다는데, 조용기 목사님이 다 씹어버렸다는군요.


성경대로 되풀이되는 복음주의의 운명

당장의 기적이 그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그러나 모세의 율법을 내세우며,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이 펼친 기적과 은사를 무시한 유대의 바리새, 사두개, 서기관들은 결국 다 하나님께서 버리셨습니다.

모세 5경을 내세우며 선지자들의 직통계시를 멸시한 레위인들은, 앗수르 침공과 바벨론 유수를 통해 맥이 대폭 끊겼습니다.

로마군 침공으로 성전이 무너져 사두개인들은 존재이유가 사라져서 발자취를 감췄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지금까지 랍비로 명맥이 남았으나, 지금껏 예수님을 믿지 않으며 천주교와 이슬람교, 나찌 독일교회로부터, 박해를 받아왔습니다.

현 세대 복음주의자들이 유대의 사두개, 바리새인들이 했던 것과 똑같이, 성령님의 활동인 은사, 기적, 예언을 멸시 폄훼하므로, 사람들에게 개독교가 짓밟히는 것입니다.


내 경험

저도 최근에는 하나님 음성을 거의 못듣고, 환상도 못 봅니다. 이를 통해서 왜 그렇게 복음주의가 은사주의를 쥐잡듯이 잡는 줄 알겠습니다.

열방 예찬 교회에서 목사님이 외부 사역을 위해 교회 건물을 없애셔서 기도할 예배당이 사라졌습니다. 기도하려면 통성기도실을 공개한 먼 교회로 가야 합니다.

집에서 통성 방언 기도는 이웃에게 소음공해이므로 조용히 기도하다보니, 기도에 집중과 몰입이 안됩니다.

제가 신학교를 휴학하고 먹고 사는 문제에 더 신경쓰다보니 장시간 기도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러자 그렇게 잘 들리던 하나님의 음성과 잘 보이던 환상이 끊기고,

거룩했던 삶이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육체적 유혹에 휘둘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목사들이 비행을 저지르는 이유는 제대로 기도하지 않아서 하나님이 그속에 없기 때문입니다.

저도 하나님을 보지 못하거나, 듣지 못하는 순간에, 우리 동네 주변에 있는 창녀촌과 제가 평소 알고 있던 아내 밖의 여자들에게 가장 먼저 눈이 뜨였습니다.

그 결과 점차 다른 사람들의 체험과 간증이, 제 위치를 도전하는 위협으로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교회를 운영하고 있는 중이라면, 은사자들을 시기했을 겁니다.

윤석전 목사의 연세중앙교회,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를 포함한 신유와 예언 등 은사와 기적이 나타나는 교회 주변에는 이단 교회가 왔다가도 이사, 이전한다고 합니다.

제가 다니던 신학교를 인수하려는 이단으로 지목된 교회들이 이상의 은사적 교회에게 성도를 뺏기기 때문에 보호차원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사한대요.

이단의 산 옮기기, 기존교회 성도 뺏기도, 성령이 충만하여 하나님의 임재가 은사와 기적으로 풍성히 나타나는 교회 앞에서는 안통하고 오히려 이단 성도들이 이탈하는 현상이 급증합니다.

그래서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통일교, 여호와의 증인, 안식교 등이 대표적으로 신유, 예언, 환상등의 초자연적 은사, 기적, 권능을 극도로 혐오하며, 복음주의에서 주장하는 논리들로 은사주의 교회로부터 자기 이단 교회들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우파 정치가들 - 전광훈 목사

 



하나님께서 이리 저리 외면받는 보수 우파를 모으시되,

다시 하나님 품 안으로 들이는 기회로 보내신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단순히 낙관적 미래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승리에 대한 확신으로 거침없는 행동과 막말을 합리화 합니다. 물론 그것이 지지층을 결집시키고 카타르시스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빤스 목사"와 "하나님도 내 말 안들으면, 죽어!" 등의 발언은, 늦은 뒷북일지라도 제게는 어린 날 예언된 것이었습니다.

전광훈 목사에게 따르는 기적 또한 하나님께서 도우시겠다고 보증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도우신다고 말씀하셔도, 실패할 수 있음을 구약시대에 선지서의 말씀들을 통해서 깨달아야 합니다.

선지서에는 무수히 여호와 하나님께서 유다와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돌이키면 다시는 쓰러뜨리거나, 흩어버리거나 하지 않고 모으고 일으키고 세워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이스라엘과 유다는 무너졌고, 예수님 태어난 당시에도 예수님을 거부해서 결국 2000년동안 떠돌이 생활을 했습니다.

이는 선지서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과 전혀 다른 결과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하나님의 심판의 약속은 이뤄진 것입니다.

전광훈 목사는 한반도가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기 위한 기회로 보내심을 받았을 뿐입니다. 기회의 시간이 지나면, 지금까지 한국이 누려온 모든 혜택과 빛나는 성과와 영광은 전란과 재해, 기근으로 바뀝니다.

때문에 그 스스로도 근신하고, 늘 눈물로 회개 기도하며 대중에게도 그 메시지를 전해야 합니다. 제가 이명박 ~ 박근혜 시대에 써오던 글 내용이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저를 포함해서 선지자들이 보수 우파와 대형교회들에게 전하는 하나님의 경고를 제대로 들으세요.

1. 반공교육철저

2. 소수 상류층만을 위한 착취경제 체제와 부동산 공화국 철폐

3. 대형교회들의 부정부패 척결

4. 신학 강단의 인문주의화와 성령외면 철폐

이상의 경고를 듣지 않는다면, 앞으로 10년 뒤에 당신들 보수 우파와 대형교회, 개신교단은 국민으로부터 철저히 외면받고 버려지게 될 것입니다.

당신들이 선지자들에게 해왔던 무시, 멸시, 이단취급, 마녀 사냥 등등이, 당신들에게 몇배 이상으로 되돌아가도록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겁니다.

실제로 현재가 그렇습니다.

문재인 정권을 향한 끝없는 진보좌파 언론들의 찬양과

중국 공산당과 북한 사이버 부대의 한국 인터넷 침투와 커뮤니티의 공작글에 선동되는 한국인들

전교조가 학생부 및 수시전형으로 학생들을 장악하고 보수 우파 폄훼와 진보좌파에 선거 지시

한국 개신교단에 대한 밑도 끝도 없는 악감정의 여론

한국 신학교단이 세상에 타협하여 인본주의 탐욕에 물들어가고, 결국 성령과 신성, 하나님의 도우심에서 단절되어가는 현상황

아무리 진보좌파들이 최악의 범죄가 드러나고, 상황에 오판하고 있어도 현재 정권이 무너지지 않는 상태

이러한 대책을 타결하려면,

전광훈 목사의 집회에 이방 종교 우파 인사들을 영입해서는 안됩니다.

이방 종교인들은 그들만의 집회를 만들고 따로 하게 하십시오.

전광훈 목사는 발언에 신중성을 기해야 합니다.

전광훈 목사는 정권교체 전까지 샴페인을 터뜨려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저는 어린 날 전광훈 목사의 실패를 환상으로 봤기 때문입니다. 실패를 방지하고 성공하는 길은 샴페인을 먼저 터뜨리지 않는 것입니다.

조용기 목사는 지옥에 갈 사람입니다. 그에게 하나님께서 천국을 보여주시지 않고, 지옥을 보여주신 이유가 있습니다.

아들아! 조용기에게 알려주거라!

조용기의 믿음으로는 천국에 갈 수 없고, 오직 지옥밖에 갈 수 없다고!

그래서 나는 그의 말년에 천국을 경험시켜주지 않았고, 지옥만을 생생하게 경험시켜준 것이라고!

전광훈 목사는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해야 합니다.

이 걸 정치에 대입하면, 모여서 하는 현 집회는 무척 잘 합니다.

그런데 흩어져서 우파 이념과 좌파 정부의 실책을 전달하는 것을 무척 못합니다.

제 어머니의 예를 들자면, 기도만 열심히 하고 집회 자리만 차지할 뿐이지,

정작 밖에 나가서 자유신문을 돌리거나, 명함을 전달하는 것은 제대로 하지 못하고 집에 쌓아둘 뿐입니다.

1. 당장 동네 밖에 나가서 주변 사람들을 설득하고,

2. 각자의 동네마다 자유신문을 돌리고

3. 인터넷 커뮤니티에 상당수가 가입해서 강퇴를 감수하고 글을 뿌리고,

4. 교회에서 적극적으로 전도하듯이, 우파 이념과 현정부의 악행, 실책, 무능에 대해서도 국민들을 향해 적극적으로 전도해보세요.

국민들을 깨닫게 하고, 교화하며,

민심을 얻을 생각을 하세요!

물론 기도도 많이 해야 합니다.

들어오는 사람들을 거부않고 잘 받아들이시는 모습도 참으로 모범적입니다.

그런데 일반 국민들을 향한 대국민 정치 활동이 상당히 빈약합니다.

하물며 사회복지학을 배워도, 일반 국민 여론을 얻어내는 정치활동 기법들이 있는데, 이 부분에서 너무 미약합니다.

그냥 우리끼리 잔치로 끝납니다.

국민들을 교화시키고 대대적 여론 형성을 위한, 적극적 대국민활동이 가장 절실합니다.

교회에서 적극적으로 전도하는데,

왜? 국민 앞에서 여론 형성할 때는 소극적으로 합니까?

나머지 우파 정치가들은 쓰지 않겠습니다.

나머지 정치가들은 전광훈 목사님을 도와서 제 기능을 발휘하시셔서, 하나님의 영광과 승리를 쟁취하시기 바랍니다.

민족사학의 은밀한 친중 매국 행위 1

 아우터레위 입니다.


제 블로그 독자가 제보해주셔서 올리는 글입니다.

민족사학이 무차별적 이분법으로 보수우파에는 친일파가 많으니까, 자기들은 무조건 민주당을 지지하겠다고 하는데, 이 행동으로 은밀하게 중국공산당에게 이용당하고 있습니다.


사진 아래부터는 그 독자가 올린 글들입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