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 떨어지는 목사와 신학교수들
이상의 난제들을 담고 있는 말씀들에 대해서 한국 개신교계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누군가 이 말씀들을 제기한다면, 곧바로 이단판정을 내리면서 입을 막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린 날 경상북도 예천 외가댁에서 성령님께서 제게 오셔서 답을 보여주셨습니다.
마태복음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아무리 이 땅에서 큰 목회를 해도, 결국 지극히 작은 말씀 하나 가르치지 않고 걸러낸 자들은 천국에서 가장 작은 자가 될 것입니다. 신약 성경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사두개인이 예수님과 제자들 또는 예수님을 추종하는 사람들을 윽박지르고 출교와 핍박한 내용이 상세히 적혀 있습니다. 그처럼 진리를 제대로 찾고자 하는 성도들을 개신교 지도부에서 괴롭히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모두 지옥에 떨어져서 불 속에서 마귀들에게 고문을 당하게 됩니다. 저는 어린 날에 똑똑히 그 장면들을 봤습니다.
고린도전서 3: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지옥에 떨어진 개신교단 지도부 목사님들과 신학교수들은 세상에 살 때는 하나님의 일을 맡은 자로서, 하나님께서 높여주셨으나, 하나님은 늘 시험하십니다. 교리를 붙잡는 자는 교리와 충돌되는 성경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시험하십니다. 이 시험을 통과하는 비법은 말씀을 붙잡고 교리를 버리는 것인데, 대부분 반대로 말씀을 버리고 교리를 붙잡아서 인간적 지위를 놓치지 않으려고 합니다. 물론 그 사람의 뒤에서 마귀가 협박하니까 무서워서 그런 겁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명령하셨습니다.
“아들아! 너는 내 종 목사가 되라! 전세계 신학자들과 목사, 개신교단 지도부에 네가 본 이 사실들을 알려주거라! 내 종들이 개신교 지도부와 이단사냥꾼들의 눈치를 살피느라 말씀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교리만을 마냥 붙잡고 있다. 그래서 자기도 잘못 살고 성도들에게 잘못 가르쳐서 모두 지옥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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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하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44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한국 개신교회들 다 동참하라!
다른 가수들의 찬양 가사는 들어도 그만, 몰라도 그만인 내용이 많습니다. 그냥 마음에 감동을 주고 교회에 찾아가면 위로 받는 정도입니다. 그러나 저는 정말로 성경 말씀 그대로를 넣고 그 뜻을 분명히 밝혀서 듣는 사람들이 진짜로 지옥에 들어갈 운명을 바꾸고, 구원받는 지혜를 주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급적 성경 말씀 전체를 분야를 가리지 말고 가사로 쓰고자 합니다. 현재 대부분의 목사님들처럼 단지 교회 부흥 성장에만 초점을 두거나, 대다수의 찬양가수들처럼 인기에만 초점을 두면 써먹을 수 있는 말씀은 상당히 부족해집니다. 저는 논쟁의 소지가 있는 말씀도 분명히 다룰 예정입니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지시이기도 하므로, 이 운동에 대적하는 사람들은 지금까지 교회가 부서지고, 개신교단이 찌그러지고, 성도들이 죽는 것처럼 정말로 사탄의 밥으로 던져져서 죽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개신교가 내우외한에 놓여 있는 이유는 자신들의 죄값을 심판받고 있는 중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만큼 진리를 밝히길 갈망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인기영합 위주로 설교와 찬양가사를 짜면, 곧바로 마음 속에 악마가 들어와서, 교만, 난폭, 음란, 비열해지고, 하나님께 반역을 합니다. 이를 막는 방법은 제대로 된 진리를 전달하므로써, 제가 사람들로부터 핍박을 받을 때, 그 악령들과 악한 마음들이 깨끗이 씻겨 나갑니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뚱딴지 같이 느껴질 겁니다. 그러나 저는 IMF 외환난이 일어나기 전부터 한국 사회에 심판이 임하는 것을 봤고, 김영삼 전대통령 때부터 하나님의 경고를 전달해야 했습니다. 그 명령을 어기니 하나님께서 김대중, 노무현을 연달아 세우시며 “여러 차례 네게 예언 기회를 주는 것이니, 위정자들과 국민에게 나 하나님을 증거하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명박 전대통령 때부터 조금씩 순종하여 한국 개신교계의 하나님을 향한 반역과 어긋남 때문에 진보좌파의 한국사회 좌경화 및 대형교회와 신학교가 이단, 사이비, 이방 종교에 팔려나갈 것을 예언했습니다. 오늘날 문재인 정권의 박근혜 탄핵과 안양대, 대한신학대학원을 포함한 상당 수의 교회와 기도원 매각으로 실현됐습니다.
박정희 전대통령이 죽은 이유는 한국에 이슬람 사원을 지어줬기 때문이며, 박근혜 전대통령이 쫓겨난 핵심적 이유 또한 한국에 이슬람의 할랄을 적극적으로 들여왔기 때문입니다. 박근혜 전대통령 때부터는 미리 경고 했고, 탄핵실현으로 예언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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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광훈 목사님의 사랑 제일 교회와 안희환 목사님의 예수 비전 성결 교회를 필두로 문재인 정권이 교회들을 깨부쉬는 것을 우리 모두 다 지켜봤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게 끝이 아니며 징계와 벌책은 점점 더 강화된다고 어린 날에 가르쳐주셨습니다.
결국은 한국 교회 여러분 모두 살고 싶으면 말씀을 취사선택하거나 덮어두지 말고 모두 골고루 밝히 가르쳐야 합니다. 안 그러니까 교회 안에 진보좌파가 버젓이 설쳐서 NCCK가 친중종북 하자고 큰소리 치고 있으며, 성도와 목사들도 지역연고에 빠져서 세상사람들과 합세하여 “민주당 아니면 죽음을!” 외치고 있습니다. 자칫 주어진 은혜의 시간이 지나면, 중국 교회처럼 교회 건물이 철거되고, 북한 교회처럼 수용소 들어갈 날이 남한에서도 벌어집니다. 심지어 전쟁도 한반도 심판을 위해서 줄 서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