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8일 금요일

교회 정치와 헌법 기말 과제 6 - 신학자가 지옥가는 이유

 천국에서 영원히 후회

1984년 즈음 여름에 경상북도 예천 외가댁에 제가 맡겨졌을 때, 시골에 또래 친구가 없어서 심심했기 때문에 저랑 놀아줄 사람이 없어서 저는 마당에서 마냥 하늘만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제 눈 앞에 나타나신 뒤에,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오늘 나랑 같이 천국가자!” 

제 손을 잡으시니, 저와 예수님은 순식간에 외가댁 마당에서 천국으로 옮겨졌습니다. 거기에서 예수님께서 너는 잠간 여기 기다리고 있거라. 내가 바쁜 일이 있어서 갔다 오마!” 말씀하시고 사라지셨습니다

저 멀리서 엄청나게 많은 군중이 몰려있었습니다. 제 눈에 비쳐진 규모는 아마 서울이나 인천의 하나의 행정구역의 구()정도 되는 크기에 구민 모두가 나와서 몰려있었습니다. 제가 못 본 부분은 더 넓고 더 많은 사람이 몰렸겠지만, 제 시각은 하나의 구()와 구민(區民) 전체 수의 규모 정도만 봤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중심부에 있는 사람들을 부러워했습니다. 중심부에는 이 땅에서 수 많은 사람들을 전도하다가 핍박, 모진 고문을 받다가 순교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한 편으로 높은 하늘에 둥둥 떠 있기도 했습니다. 거기서 천사들의 수종을 받고, 예수님과 가까이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위 말씀을 인용해서, 오늘날 제가 간증하는 천국의 진실에 힘을 실어주고자 하나님께서 스위트홈의 아이디어를 창작자들에게 부으시고, 띄워주신 것입니다.


사람들이 저마다 후회했습니다. 그들이 말을 할 때마다 그들이 살아있을 때의 모습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 나도 순교할 기회가 있을 때 할 걸!” / “, 나도 좀 더 적극적으로 고문을 견딜 걸.”

, 안전하고 평안한 신앙 생활 /목회 사역을 추구하지 말고, 고난과 핍박을 무릅쓰고 해외 선교할 걸.”

늙었다고 힘없다 핑계 대지 말고, 좀 더 전도할 걸.” / “내가 그랬다면 나도 저 자리에 있을텐데.”

 이 땅에서 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젊어서 실컷 즐기고 할 것 다 하다가, 죽기 직전에 회개기도하고 천국가는 게 장 땡이지. 목사들이 설교하는 거 들어봐라! 죄인이라도 회개하고 예수 믿기만 하면 천국간다며!”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바에 따르면, 아무리 어린 날부터 열심히 예수님을 믿고 교회생활 열심히 해도 부패, 타락하면 지옥에 떨어지니 세상 사람들의 주장도 일리가 있어보였습니다. 예수 믿고 교회 오래 다니다가 죄짓고 지옥가면 얼마나 손해입니까? 지옥에서 손해봤다고, 억울하다고 울부짖는 성도, 목사, 신학자들이 셀 수 없이 많았습니다. 제가 숫자 세기를 포기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논리는 천국을 잘 모르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이 땅에 살아서 하나님을 위해 해놓은 것 없이 천국에 가면, 정말 천국의 푸른 들판과 숲 속에서 노숙자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바람과 비를 다 맞고, 들판을 떠돌아다니면서 살고 잡니다. 전 아직도 풀섶을 헤매며, 바람과 비를 맞은 느낌이 생생합니다. 비는 부슬부슬 내리고 폭우와 홍수가 없으며, 바람은 산들산들 불며 태풍은 없습니다. 그래도 창피하고 서러운데, 영원히 그렇게 사는 겁니다.

 세상에서 성공한 유명인들 - 기업가, 정치가, 연예인, 운동선수 -이 그 넓은 천국에서 좁은 산동네에 모여서 판자촌을 이루고 살고 있었습니다. 세상과 똑같았습니다. 진짜 심각한 사람들은 일본의 캡슐 호텔같은 개집에서 몸만 들어가서 비와 바람만 피하는 정도였습니다. 이 들은 세상에서 비록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지만, 적극적 전도가 아니라 품위 지키고 갖출 것 갖추고, 누릴 것 다 누리며, 이 땅에서 상급을 다 받았기 때문에 천국에서 받을 게 하나도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좁고 불편했습니다. 정확히는 천국 안이 아니라 천국의 변두리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상의 상황에도 지옥을 비춰주시니, 지옥은 너무나 뜨겁거나 차갑고, 늘상 고문을 받으니, 좀 비참하더라도 천국에 있는 게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심지어 지옥에 있는 영혼들은 자기들이 죽기 직전의 나이, 세상에서 보면 정말 죽을 날만 기다리는 아무 희망없는 70~80대를 추억했습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가서 예수님 믿고 교회 다니고 천국 갈 준비를 했더라면' '양로원/노인요양원에서 전도받고 예배드리고, 기도받을 걸'소망했습니다. 지상의 노년은 다 끝난 게 아니라, 영생과 영벌을 가를 영원을 준비하는 새로운 시작입니다. 마치 사회에 나가기 위해서 제대를 기다리는 말년 병장과도 같습니다.

그럼에도 천국에서 영원히 엄청난 경제 양극화 상태로 천국에 살 걸 생각하니 아찔했습니다. 천국에서는 그 어떤 노력을 하더라도 더 이상 자신의 신분을 바꿀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기회는 이 땅에 살 때나 가능합니다. 그래서 모두들 후회를 했습니다. "이 순간도 지나간다"는 말은 지상에서나 통하는 좋은 글귀입니다. 천국이나 지옥이나 모두 고정된 상태입니다. 천국은 신분이 고정되고, 지옥은 팔, 다리가 잘리고 온몸이 잘게 쪼개져도 그 때 뿐이고, 어느새 정신차리면 원상복구돼서 온몸은 고통을 받아들이는 고문수용감각기관의 역할만 충실할 뿐입니다.

천국의 삶을 지상에서는 너무나 우상화해서 좋은 말을 다 갖다붙이느라고, 천국에서 영원히 겪어야 할 엄청난 경제양극화는 말하지 않습니다. 그런 얘기했다가는 이단으로 낙인찍어버리지요. 그럼 예수님께서 천국에 상급, 재산을 쌓으라고 성경에 수 차례 말씀하신 이유가 뭐가 되겠습니까?

마태복음 6: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지옥에서 고통받는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 환상

어쨌든 칼뱅주의자들이 구원만 받으면 장땡이고, 믿음으로 구원받으면 끝이라는 주장은, 정말 아무 것도 몰라서 헛소리하는 겁니다. 구원이 끝이 아닙니다. 천국에서 어떤 위치에서 어떤 경제적 지위로 영원히 사는 지가 중요합니다. 과연 성경에서 예수님과 함께 보좌에 앉아서 다스린다는 게 모든 성도에게 허락된 겁니까?

요한계시록 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9에서 일단 열심을 내야 하는데, 칼뱅주의자는 열심을 행위구원론으로 몰아붙이니까, 보좌에 앉을 첫 컷트라인부터 탈락입니다. 회개도 해야 하는데 구원파에서는 회개 필요 없다고 말하니까 탈락. 20에서 예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는 두 번째 조건도 모든 개신교단이 직통계시라고 몰아붙이고 있으니까 개신교단 전체가 탈락입니다. 21의 세 번째에는 이겨야 되는데, 세상 죄악에 그대로 타협해버리는 대부분의 사역자와 성도가 탈락입니다

위 동영상의 세계로 교회는 패악한 정부에게 타협하지 않은 대가로 시설폐쇄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구원만 딸랑 받자고 외치는 신학자들과 목사들은, 성공해봐야 극소수만이 천국에서 노숙자 밖에 안됨을 보여주셨습니다. 대부분은 말씀을 어지럽혀서 성도들을 잘못 가르친 죄값으로 지옥에 떨어집니다

마태복음 15:12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1)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심은 것마다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14   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시니

요한복음 9: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40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이르되 우리도 맹인인가
4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고린도후서 2:17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왜냐하면 칼뱅과 루터가 행위구원론이라고 비판하는 이유가 자기는 그런 선행하지도 않으면서 선행을 하는 남들을 시기질투하기 때문입니다칼뱅주의자들이 행위구원론이라고 비판하는선행전도순교봉사헌금순종 등등 일련의 행위들을 이 땅에서 열심히 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갖다 바쳐야 천국에 상급과 재산을 쌓고 땅이 생기고 집이 지어집니다.

마태복음 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요한계시록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베드로전서 2: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지옥에 떨어진 마르틴 루터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은 그들이 그렇게 미워하는 교황들처럼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마리아 세라피나 미켈리 수녀와 함께, 장 칼뱅은 덕정 사랑 교회의 최보라 목사님과 함께 지옥에서 봤습니다. 단지 전자는 수백년 전 과거의 수녀와 함께 본 것이고, 후자는 과거의 제가 2010년대의 목사님과 함께 본 것 뿐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시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체험을 수도 없이 했습니다.

자꾸만 칼뱅 교리를 깨부시는 여호와 하나님 2 - 지옥 속 루터와 칼뱅을 만남

 이상입니다. 사실은 더 써서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야 할 내용이 정말 많은데, 제가 시간에 쫓기고 체력의 부담으로 이만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 정치와 헌법 기말 과제 5 - 링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주공아파트에서 환상을 봤습니다. 일본 여자가 초능력으로 가려져 있는 사물이나 멀리 있는 것을 보고 감광지에다 투사를 해서 사진 찍듯이 자기가 본 장면을 옮겨놓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초능력 연구에 희생되고, 연구가 끝나고도 세상에서 사람들에게 이용당하다가 비참한 삶을 살다가 죽었습니다. 그녀의 원한이 남아서 주변에 이상한 참사들이 일어났습니다.

1989년 즈음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 난곡입구에서 앞서 말한 여자의 환상과 이어지는 꿈을 꿨는데, 그녀가 죽기 전에 자신의 죽음 예견한 장면을 비디오 테잎에 투사하여 영상을 기록해놨습니다. 그리고 자살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 비디오를 보면 3일 안에 무섭고 이상한 경험을 한 뒤에 반드시 죽습니다. 그 이야기가 책으로 출판되고, 제가 그 책을 홍보하는 광고 포스터를 지하철에 앉아서 보는 장면으로 꿈이 끝났습니다.

1997년 이후 제가 홍익 대학교에 입학했고, 19982호선 홍대입구 역에서 당시 집이었던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소재의 4호선 동작역으로 가는 중에, 2호선 전철 안에서 진짜로 그 포스터를 봤는데, 그게 바로 []입니다. 그리고 뇌리에서 어떤 문장이 떠올랐습니다. 앞으로 네가 할 사역을 상징한다!” 그 음성을 듣고 보니까 어린 날에 환상을 보던, 꿈을 꾸던 문장이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설명도 들었습니다. 링과 제 사역의 공통점은 상당히 공포스러운 미래와 참사를 예고한다는 점입니다

차이점도 있습니다. 링 속의 비디오는 저주이고 사람들을 정말로 죽일 목적입니다. 또한 그 비디오를 봐야만 본 사람들에게 죽음이 이뤄지는 겁니다. 그러나 제가 하는 사역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는 목적입니다. 그리고 제가 사람들에게 말을 안 해도, 사람들이 제가 쓴 글을 보지 않아도 하나님의 심판은 이뤄지며 피할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제 글을 보고, 제 말을 듣고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제 글을 안 읽고 제 말을 안 들은 사람들은 한 배에 탄 다른 사람들이 저질러 놓은 죄악 때문에, 단체기합 식으로 뜬금없이 두들겨 맞고 극심한 아픔과 피해를 겪습니다. 대체 왜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나한테 떨어졌냐? 내가 왜 맞아야 돼? 내가 뭔 잘못 했다고?”라며 어리둥절만 할 뿐, 속수무책인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이상의 이유로 제가 더더욱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식으로, 사람들의 눈치보고 논쟁을 피해서 적당한 선에서 찬양 가사를 미지근하게 쓸 수 없습니다. 그런 행위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혜와 기회의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고, 마침내는 심판을 더욱 크게 불러들이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3: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전도에 목숨 걸어라!

지하철의 노방 전도

전에도 썼는지 모르겠지만,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집에서 삼위 하나님께서 제게 오셔서 제게 물으셨습니다.

아들아! 전철에서 사람들에게 전도하는 것은 착한 일이냐? 나쁜 일이냐?”

저는 아무 것도 몰라서 대답을 못하고 있었는데,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전철에서 할머니 혹은 할아버지가 전철칸을 돌아다니면서 예수님을 믿으라고 전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승객들은 앉아서 잠을 자거나, 핸드폰을 보거나 멍 때리고 있었는데, 이게 방해를 받으니까 너무 귀찮았고, 전도의 목소리가 시끄러운 소음처럼 여겨졌습니다. 그리고 전철 안에서 물건을 파는 잡상인과 함께 전철 칸 안이 시장바닥처럼 혼란스러웠습니다. 지하철 역무원들이 승객의 신고를 받고 몰려와서 잡상인과 전도인을 내쫓으며 말했습니다

지하철 칸 안에서 이런 행동은 불법입니다!”

 지하철에서 사라져야할 3대 호객행위

이상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지하철 칸 안에서 전도하는 것은 불법행위니까 나쁜 행동 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러자 성령님께서 그들의 미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지하철 안에서 전도를 거부한 사람들이 지옥에 떨어져서 늘 살아있을 때 전도를 거부했던 기억을 회상하면서 후회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지옥은 너무나 뜨겁거나 차갑거나 악마들이 늘상 고문으로 괴롭히기 때문이었습니다

! 그때 신고하지 말고 전도 받고 교회 갈 걸!” 

시끄럽다고 전도 그만하라고 소리치지 말고, 전도 받았더라면!” 

반대로 천국에 간 사람들도 보여주셨는데, 전철 칸 안에서 세상 고민하다가, 할머니, 할아버지가 건네 준 전도지를 보고 낙망과 자살결심에서 돌이켜서 죽을 마음으로 교회를 가자고 마음 먹고 교회를 간 청년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너에게 수많은 사람들의 영생/영벌의 기로가 달려있다. 내가 네게 보여준 영원한 미래를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줘야 한단다. 늦어질수록 잃어버리는 영혼은 늘어난다. 전도는 다른 걸 바라지 말고, 정말 사람들을 지옥에서 건져내려는 안타까운 마음에서 해야 한단다!”

 교회 사역도 마냥 부흥성장만을 바라보고 하면, 목사부터 염증을 느끼고 자신도 모르게 박쥐같이 양다리 걸치며 처세술에만 약아지게 됩니다. 그러나 정말 어떻게 영혼을 살리고 건져내느냐에 초점을 맞추면 목회 사역에서 목사가 무엇을 해나가야 하고, 어떤 내용을 가르치며, 단계별 목표도 뚜렷해지면서 충실하게 채워지고, 성도들도 모이고 충성도가 높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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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