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8일 월요일

대한민국이 북조선의 식민지냐?

  

펌근)

최대한 많은 국민들에게 

공유 부탁드립니다!!!(최악)


우리 깨어있는 국민들이 

나라를 지켜야합니다.!*


촛불을 들었던 제 손모가지를 자르고 싶습니다. 

후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은 손목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수치스럽고 죄스러워서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적폐청산을 구호로 집권한 

민주당이지만 알고보니 

더 심한 적폐라는게 밝혀지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라임 비리, 원전 비리 등 

끊임 없이 터지는 권력비리 의혹들...


윤석열 총장 자르기가 뜻대로 안되자 

비리 관련자들이 계속 자살하며 

수사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윤미향 의혹 관련자, 옵티머스 관련자 자살?)

 

윤미향, 조국, 김경수, 박원순, 오거돈, 안희정, 손혜원, 추미애...

온갖 비리와 성추행으로

변절한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 

이들은 검찰개혁의 주체가 되선 안 되고...

이들 부터 개혁해야한다고 봅니다.

정권의 권력형 비리 수사를 막기 위해, 

추미애를 필두로 검찰개혁이라는 명분 아래,

공정하게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하려는 

윤석열과 검찰 죽이기를 하고 있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개돼지가 아닙니다.

 

내로남불 문재인 정권은...

자신들의 비리는 철두철미하게 덮고(자살, 꼬리자르기, 물타기, 검찰죽이기 등을 통해), 겉으로는 국민 친화적인 이미지로 국민들을 현혹 시키고 있습니다.


청년 실업 역대 최악, 서민경제 역대 최악, 부동산 등 물가 역대 최고 폭등, 자영업자들 줄도산,각종 세금 폭등, 코로나19도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피눈물을 흘리며 죽어가는데 

통계 숫자 장난질로 실업률이 줄고 있고 

경제가 좋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안보도 무너졌습니다. 

북한이 우리 국민 혈세로 

만든 연락소를 폭파시키고,

심지어 대한민국 공무원까지 

불태워 죽여버렸습니다.

그것 조차 정권에서는 북한 편을 들며 월북이라고 사건을 무마시켰습니다.

이게 정말 나라인지 정말 궁급합니다.

 

정의는 좌우할 것 없이 공정하고 

엄격한 잣대로 평가받아야하지만

지금 정권은 끝없이 변명과 

내로남불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촛불을 들어 만든 정권이 

이렇게 뻔뻔한 사람들이었다니

한탄스럽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습니까...

버닝썬 마약 수사하던 경찰 의문사,

이재수 전 기무사사령관 투신자살, 

조진래 국회의원 자살, 변창훈 검사 자살,

노회찬 의원 투신자살, 23사단 초소근무병 자살, 정두언 의원 자살,

조국 가족펀드 수사 참고인 자살, 

청 민정비서관실 소속 검찰 출신 행정관 숨진채 발견, 위안부 피해자 쉼터 소장 자살, 

정의연 윤미향 첫재판 담당판사 

식사중 화장실에서 사망, 박원순 시장 자살,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자살...

이제 정말 소름돋게 무섭습니다.

 

무능하더라도 청렴하기라도 하면 

그래도 정의로운 나라를 위해 

지지할 수 있겠는데!

알고보니 온갖 비리와 적폐로 가득찬...

적폐보다 더한 적폐였습니다.


저를 비롯한 주변 지인들도 

다들 이민가고 싶다고들 합니다....


이것이 문재인, 민주당 말씀하신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입니까?


이것이 당신들이 말한 정의고, 

이것이 당신들이 말한 

나라 다운나라입니까?(행복)


한국민을 학살한 민주당 거짓 정권이 한국 기업을 중국에 내준다!

 ✔"3%룰에 경영권 뺏길 수도" 절박한 기업들...'세계 최고' 현대차 수소기술, 중국이 노린다

http://cafe.daum.net/fullnessuae/ew2c/45


정치,예배탄압,문정권 폭정 중단하라!(대성연 기자회견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 ("이동욱TV"많은 시청 바라며 구독.좋아요.널리 전파 부탁드립니다.)


중앙일보: 서민 "文정부 백신확보 구라…무능한 나쁜X, 504호 비워둬야" - 중앙일보 - 중앙일보: 서민 "文정부 백신확보 구라…무능한 나쁜X, 504호 비워둬야" -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42085


문재인 대통령 사저 크기를 6평으로 제한해주십시오

대통령이 13평 임대주택에 가서 부부가 애 둘 키우고 반려동물까지 키울 수 있겠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청와대는 이 말을 대통령이 한 게 아니라 질문했고 국토부장관인 변창흠이 네 하고 대답했다고 해명하는데 그 사람도 대통령이 임명한 사람이니 뭔 상관입니까

대통령이 애를 키우는 것도 아니고 두 부부만 함께 살테니 퇴임 후 사저 크기는 6평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과 장관의 발언에 책임지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Xh2Rxc



가수 이승환아 보아라!

 


국민들에게 몇 가지만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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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지금의  무너진 경제상황과 국제 왕따를 당하는 한심한 외교 상황과 국경을 폐쇄 못 하여 계속 확산되는 코로나 공포가 만약 박근혜 대통령 시절이었다면 당신들은 지금처럼 입 다물고 줄서서 마스크나 사면서 가만 있었을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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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17살의 당신들의  자식이 코로나로 죽었는데 음성이라고 위법 판정이 나왔다 해도 입 다물고 다음날에도 마스크사려고   줄을 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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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말해서 한국 국민들은 보수 대통령만 나오면 짐승을  본 사냥개마냥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면서   종북-좌파대통령이 나오면 꿀먹은 벙어리 처럼 아무말도 못하고  순해지는 그 이유가 도대체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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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로- 지난날 장기집권을 반대 한다고 초대 대통령의 동상에 밧줄을 걸어 당겼던 그 청년학도들은 다 어디로 갔고  독재를 한다고 자기의 대통령을 총으로 쏘아죽이던 그 민족성은 다 어디에 팔아먹었으며 홀로 사는 여성대통령이 세월호를 바다에 처박고 수천억대의 돈을 횡령했다는 거짓말에 속아서 탄핵하라고 부르짖던 그 정치가들과 국민들은 지금 다 어디에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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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쏘련으로부터 나라를 구했고 북괴로부터 나라를 지킨 초대대통령을 돈 한 푼 없이 외국으로 내쫓은 4.19의 시위대를 뒤에서 조종했던 지도자들은 누구들이며 나라꼴이 사회주의 독재로 가는 지금은 왜 모른 척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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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제일 못살던 국민들을 배불리 먹게 하고 경제를 세계적 수준에 올려 세운 대통령의 발목을 잡으며 독재타도를 외치는 학생 시위대를 거리바닥으로 내몰던 사람들과 참가자들은  누구들이며  왜 지금의 독재는 못 본 척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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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박근혜 대통령의 없는 죄를 만들어서 무식한 국민들을 분노케 하던 한국의 언론 방송들은 국민들이 죽어 나가는 지금의 상황을 왜 못 본 척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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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 간첩들과 종북들에게 속아서 세계가 존경하는 애국 대통령들을 쫓아내고 제거하는데 동조했던 국민들은 아직도  무슨 죄를 지었는지를 몰라서 입 닫고 거지들처럼 마스크 두 장을 사려고 줄이나 서고 있습니까?

그래도 한국 국민이랍시고 민증은 꼭 쥐고 줄을 서니까 긍지감이 생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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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있고 입이 있는 분들이라면  지금의 이 상황을 눈으로 보고도 왜 모르는척 하는지를 탈북자들의 이 물음에  항변이라도 좀 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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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는 좀 솔직히 말합시다.

이제라도 어떤 지도자와 당이 뒤에서 조직을 하고 모든 언론들이 국민들과 청년학도들을 미친 듯이 선동하고 흥분시킨다면 당신들은 마스크를 사려고 줄을 서는 것이 아니라 청와대로 몰려가서 정권 바꾸자고 떠들어 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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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상하게도 대한민국 보수우파들 속에는 그럴만한 애국심과 능력을 가진 당과 지도자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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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게도 해방 직후에는 북에서 내려온 사람들로 꾸려진 서북청년단과 김두한 같은 애국청년조직들이 공산당을 반대하여 피로서 싸웠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공산화가 실현돼지 않았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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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에는 지금까지 70여 년 동안 한국을  공산화시키기 위한 북한과 종북 반동들의 책동이 한순간도 끊임없이 진행되어온 대한민국의 정치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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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것이 과거에  철없고 흥분하기 쉬운 청년학도들과 우직한 국민들을  "민주화운동" 이라는 거짓말과  시체팔이로  속여서 반정부 데모장으로 끌어냈던 자들의 배후에는  항상 북한의 지령을 받은 간첩들이 있었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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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국민 자신들이 자기 자식들의 미래를 위하여 정신을 차리고 바로서야 합니다. 나라가 공산화 되면 지금 까지 쌓아놓은 모든 재산이 당신들의 자식에게 한 푼도 돌아기지 못함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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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한국 민주당이 미국 부정선거에 관련됐다!

 ● 더불어 밑구녕당 탈당러쉬 ㅡ 적아대 범죄소굴이 4.15 부정선거 국민주권을 말살한데 이어 KAL화물기가 미국 선거 뒤 바이든 가짜표를 수송했다. 뭉가넘을 포박해서 파면해야 될듯하다.

더불어 밑구녕당 가짜국개 175마리가 만든 법은 무효가 될듯 ㅡ  4.15 부정선거는 개인표 합계와 정당표 합계가 어긋난 숫자만큼 가짜표를 집어 넣은 증거다. 또한 1번과 2번표 비율이 63 : 36 되도록 불법 큐알코드로 개표조작 후, 8개월 동안 가짜표를 마추어도 종이 지질과 인쇄위치, 졸속 인쇄한 글자체도 맞지않고, 전문가 감정과 포렌식하면 들통난다.

● K방역은 중국 주변에서 808명 학살을 하고, 모범이라고 개소리하고 있다.

몽골, 라오스, 캄보디아는 사망자가 없다.

● 빨갱이 소능민(채희동) 강민환(구세주, 강훈식) 더티문(문창호)은 김경수식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 아래 영문주소 클릭 :



2020년 12월 27일 일요일

■ 북 군수공장 풀가동 들어가


내년 큰 골치걱정입니다.

이것도 모르고 우린 코로나와 문재인과 추미애, 윤석열, 공수처등등으로 나라가 혼돈에 빠져있는 이때 

https://youtu.be/pr_SBqIbrfU

■ 북 군수공장  풀가동 들어가

내년초  특대형 도발
활주로부터 폭격할 듯

😭12분짜리 영상 꼭꼭보세요? 한번더 말씀 드리지만 뉴스 꼭  끝까지 들어보세요
 
🆘️이글의 중점 내용만 보지 말고 이봉규 TV뉴스를 들어 보시면 
 소름이돋고 잠이 안올 지경입니다

그리고 이영상 막 퍼날라 주셔서 전 국민에게 알려 줘야합니다

文, 윌성 1호 조작과 선거공작부터

文, 윌성 1호 조작과 선거
공작부터 국민앞에 밝혀야 한다
대통령의 30년 친구를 당선시키기 위해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개입했던 울산시장 선거 공작, 대통령을 형이라 부르고 다녔다.
는 유재수씨에 대한 감찰 중단, 여권 인사 연루설이 파다했던 라
임옵티머스 사기에 이르기까지 대통령이 스스로 밝힐 것은 밝
혀야 한다. 이 모든 문제가 문 대통령 본인 문제라는 자명한 사실
을 국민이 다 아는데도 문 대통령은 뒤로 숨기만 했다. 언제까지
이렇게 갈 수 있겠나.

[다급해진 이낙연]



이낙연의 2차 윤석열 죽이기 시작!

검찰의 수사ㆍ기소를 분리시키겠다고?

윤석열총장을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 사람은 이낙연!

이낙연측근의 자살로 드러난 비리와 옵티머스 사건 수사가 이낙연의 목줄을 조아오고 있기 때문!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2186753463

~많이 공유해주세요~
성창경TV] 1년 구형 받은 최강욱, 윤석열 보고 "비위행위자 경거망동땐 탄핵" : http://www.ldtv.kr/bbs/board.php?bo_table=lovekorea&wr_id=32894

2020년 12월 26일 토요일

시드니 파웰 연방특별검사 임명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DEC.    26    2020

시드니 파웰  연방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긴급뉴스  정정 보도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장고끝에 시드니 파웰을  연방 특별검사에 임명한다고 예고했으나  

미국시간으로  오늘 저녁까지
계속되는 쥴리아니등 백악관  참모팀의 완강한 임명 반대에  부딪혀 

시드니 파웰의 공식발표가 지연된다고 내부소식통이  전하고 있습니다

맹호 여전사 시드니 파웰 변호사는  백악관  내부 반대세력 세력의 극열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오늘저녁 특별검사 임명 직후 11.3 부정선거에 동원된 사기 조작 전자투개표기 도미니언과  부정투표용지의 압수조치는 물론  ,

선거 사기에 가담한  각주의 부패한 주지사들과 정부부처 관련 공무원들과 단체, 기업 개인에 대한 전방위적 사법처리가 속전 속결식으로 즉시 이루어질 전망이었으나

쥴리아니팀과 백악관 비서실장등참모팀의 완강한  반대에  부딛혀
공식임명이 다시 안개속에 파묻히게 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 음참마속의
결단이 요구되는 절체절명의 순간이 닥아온것입니다.

트럼프와 미국이 사는길은 시드니
파웰의 특별검사 임명으로 역전의
승리가 보장되는 것입니다

트럼프는 과감하게  노회한 쥴리아니를 내치고  시드니 파웰을 특검에 임명하는 그길만이  미국을 구하는 길 이란것을 명심해야합니다

DKLEE US 칼럼의 신속한 긴급
뉴스  정정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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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민족이라야 산다.】6


성탄 잘 보내셨습니까?
탈 원전 주장의 뿌리는 ‘탈핵’입니다.
세계 평화를 위협할 수도 있는 원자폭탄을 없애자는 평화주의자들의 주장으로, 독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독일 본에는 ‘릴케연구소’가 있습니다.

기존의 힘의 균형에 의한 국제질서에 반기를 들고, 노벨상에 대칭되는 ‘반 노벨상’을 제정 운용하고 있습니다.
조그마한 목소리이긴 하지만, 의미 있는 발언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탈핵 론 기치를 호기롭게 내걸었던 독일의 생태평화주의자들은 ‘탈핵’ 주장은 현실성이 없는 이상론적인 구호뿐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핵무기는 한편에서는 무기였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전쟁 발발 抑止(deterrence) 효과를 발휘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버나드 브로디는 핵 억지력이 특정 상황에 대해 항상 예비 되어야만 핵이 전쟁무기로 절대 사용해지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토머스 셸링은 1966년 억지력에 대한 저서에서 승전의 관점에서 전쟁 이론이 더 이상 특정 관념으로 정의될 수 없다고 밝혔으며, 대신 강압력, 억지력을 통하여 전력이 동등해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예비전력이 준비되어 있는 상태에서 전쟁은 억지효과가 가장 크다고 하였습니다.
핵무기가 세계 평화에 도움이 되는지, 위협이 되는 지는 서로 의견이 상충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가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영향력을 행사할만한 위치에 있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확실한 지론을 갖고 있습니다.

북한은 원자폭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만, 한국이 원자력 발전을 하고 있는 한, 큰 위협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미국의 승인이 떨어지기만 하면 6개월이 채 안 걸려 원자폭탄을 제조할 능력이 있습니다.
원자력 발전은 원자폭탄제조보다 상위에 있는 기술입니다.

북한이 원자력 발전을 못하는 이유는 기술이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또 원자력 폐기물을 모아 플루토늄을 제조할 수 있고, 핵 융합기술을 가미하여 수소폭탄도 만들 수 있습니다.

자주국방을 꿈꾸었던 박 정희 대통령이 원자력 발전에 매달렸던 또 다른 이유입니다. 

한국의 탈 원전 광풍을 가장 흐뭇하게 바라보는 이는 북한과 중국입니다.
한국에서 원자력 발전이 사라지면 북한의 핵은 엄청난 위력을 갖게 됩니다. 한국은 북한에 쩔쩔 매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국이 미국의 핵우산에 있다고, 미국이 우리를 적극 도와주리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중국은 屈起산업의 대표선수로 원자력을 지목했습니다.
한국이 늘 꺼림직 했습니다만, 지금은 업어주고 싶도록 고맙습니다. 노 났습니다.

세계의 나라들은 고도의 기술력을 요구하는 원자력 산업분야에서 중국을 못 미더워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앞으로 200基가 넘는 원전을 건설하겠다는 것도 자국의 에너지 전환 필요도 있지만, 건립 경험을 쌓아 세계의 에너지 시장을 제패하겠다는 야심이 깔려 있습니다.

중국은 한국의 탈 원전 정책의 최대 수혜자입니다. 강력한 경쟁자가 스스로 꺼꾸러졌으니 날마다  화장실에 가서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 탈 원전을 주창하고 있는 환경운동가나 이를 국가정책으로 채택한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의원들이 속이 있고 철이 있는 사람들인지, 주판알이나 튕길 줄 아는 사람들인지 알 수 가 없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접한 원자력을 없애고 바람과 태양을 이용해 전기발전을 하면 더없이 아름다운 세상이 올 것이라는 장밋빛 환상에 젖어 이 탈 원전 정책을, 때마침 일어난 원자력 사고를 백으로 동원하여 추진했다는 감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거의 틀림없을 것입니다.

원자력이 두렵다는 것은 실제는 전혀 딴판입니다.
그렇게도 문제를 삼는 안전성도, 환경성도, 경제성도, 다른 에너지원은 원자력과 비교할 수도 없습니다.
(우라늄 1g의 열량을 내려면 석탄 3000kg이 필요합니다.
원자력은 과학의 승리요 신비입니다. )

한국의 원자력은 원자력 선배 분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절대로 국민의 생명에 손상을 가할 수가 없습니다.

지진이 만약에 일어나면 원자력 발전소로 피신을 가야 합니다. 
많은 국민들이 알고 있는 원자력에 관한 대부분의 지식은 기어이 원자력을 없애야 세상사는 맛이 나거나 출세하는 길이 열리는 이들에 의해 각색되거나 조작된 정보입니다.

https://youtu.be/w77SFM7Fksc

■‘원자력 없애기’는 어떤 이들의 이념과 주장이 우리나라에 유입된 것일까요?

우리나라만큼 이념이 이데올로기가 되어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는 무기로 쓰이는 나라는 잘 없습니다.

원칙적으로 과학기술은 정치에 휘둘려서는 언 됩니다.
문재인 정권 들어 한 나라의 에너지 정책이 이데올로기 차원에서 다루어진 것은 크나큰 비극입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원자력 없애기를, 국민의 힘 지지자들은 원자력 살리기를 지지하는 것도 슬픈 코미디입니다.

국민들은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파와 관계없이 선입견도 고정관념도 없이 누가 이 나라의 번영과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에너지 정책을 펴는 가를 감시견의 눈으로 살펴야 합니다.

거짓말을 하는 놈들은 그 날부터 마음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에너지 같은 중요한 문제를 정략적으로 다루는 이들은 혼 짱 을 내주어야 하고, 바로 즉시 정치의 무대에서 퇴장시켜야 합니다. 
몽둥이찜을 해서 끌어내려야 합니다. 

사기꾼이나 판단력 빵점의 멍 충이 들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원자력 없애기를 주장하는 이들은 이념에 빠져 단단히 무장되어 있는 아이들입니다.

세뇌되어 있어 좋은 말을 아무리 해주어도 안 듣습니다.
책이나 자료도 연구논문 등 객관성이 있는 자료는 안보고 찌라 시 정보만 보고 듣습니다.
오다가다 풍문으로 얻어들은 지식이 전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원자력을 없애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아래 세 부류의 이념론자들의 주술에 세뇌되어 있습니다. 로봇처럼 조종당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도 민주당의원들도 탈핵을 침을 튀겨가며 떠들어대는 이들 모두 다 마찬가지 신세입니다.

한 부류는 사람들이 가난하고 궁핍해져야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자연을 함부로 개발하지 않는다는 퇴행적 환경주의자들입니다.

진짜로 배고파보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추위와 배고픔에 울어보지 않는 자들입니다.

이 나라 산림의 황폐화가 어떻게 이루어졌습니까? 땔감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환경의 최대 적은 가난입니다.
몇 일간만 이 추운 겨울 에너지가 끊기면 세상은 지옥으로 변합니다.

https://youtu.be/qt_OkgSOrkU

에너지 복지는 매우 중요한 과제입니다.
중동의 사막에서 살 수 있는 것은 전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전기를 최대한 값싸게 생산하여 가난한 분들에게는 무상으로 공급하겠습니다. 

그들은 철부지 낭만으로 자신을 폼 내고 있는 책임감 없는 자들입니다.

둘째는 미국 중심의 NPT(핵 확산 방지조약)체제에 대한 반대와 공격을 위해, 일단 평화적 목적의 원자력 개발과 사용부터 반대하고 보는 냉전 시대적 진영논리입니다.

자신들이 평화의 사도처럼 행세합니다. 지독한 이상 론 자들입니다.  평화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적입니다.

세상과 나라에 대한 책임감이 없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셋째는 기존의 화석연료 發電업계 및 그들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자들입니다.

정부 보조금을 기반으로 한 ‘신재생에너지’를 이상적으로 여기게 된 21세기형 환경 소비자주의자들입니다.

여기서 셋째 부류의 사람들은 거대한 화석연료 그룹, 석유나 LNG 판매 기업 등으로부터 배후조종 당하며 지원을 받기도 하는 그룹으로서 신념화 된 코어그룹은 아닙니다.

석유나 가스가 원자력으로 대체되면 화석연료업자들은 시장 전체를 잃지만, 신재생으로 대체되면 재생에너지 간헐성으로 시장의 반만 잃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엉뚱하나 실제로 소신으로 무장된 사람들은 둘 째 그룹에 속하는 이들 중 첫 번째 맹목적 자연보호 생각이 신념화 된 사람들로서 원자력을 악마 화 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핵심그룹입니다.

일본에서 활동한 미국의 극좌 환경운동가 C. 더글라스 러미스가 쓴 <경제성장이 안된다고 우리는 풍요롭지 못한가?> 나

앞에서 언급한 독일 본의 릴케연구소에서 나온 <희망을 찾는가?>같은 책을 경전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인간은 절대로 이념이 없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기어이 변명할 거리를 찾아냅니다.
자존심을 끝까지 세웁니다.

그들은 박정희가 산림녹화운동을 열심히 했던 것도 인정하기 싫었습니다.

박정희가 산림녹화운동을 할 때 아카시아 나무를 심어서 한반도 고유종이 다 말라죽었다.
아카시아는 일본 나무다. 이것은 우리 민족에 대한 배신행위다.

작년도에 광주에서 전교조 교사들이 주축이 되어 일으켰던 일이 친일 음악가가 작곡한 교가를 바꾸는 일이었습니다.

친일 잔재 청산이라면 자다가도 번쩍 일어나는 민족문제연구회 등이 주관이 되어,

이 세상에 가장 정의로운 일을 하는 양 요란하게 일을 벌였고, 지역의 언론사는 응원부대라도 되는 양 부추겼습니다.

저는 이 분들이 하는 일이 엉터리라고 느끼기 시작했던 것이
제가 좋아하는 선구자 가곡이 일본 군가에서 따왔고, 조두남 선생이 친일 앞잡이 라는 것을 무턱대고 주장하는 것을 본 뒤부터였습니다.

선구자 가사 어디에 친일의 의도가 깔린 부분이 있습니까?

홍난파 김성태 선생님 사정도,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사연입니다. 마음 약한 분들이 두들겨 맞고 짓밟히고 그래서 협조한 척 한 것입니다.

광주일고는 용감하게도 교가를 바꿨습니다.

이은상 작사 이흥렬 작곡의 옛 교가를 임을 휘한 행진곡을 작곡한 김종률이 짓고 광주일고 재학생들이 작사를 했습니다.

제가 볼 때는 교가의 작품성이나 음악 수준이 옛 교가가 바둑으로 치면 단 수준이라면 새 교가는 3,4급 수준입니다.

나는 섬 집 아이, 어머니의 마음을 작곡한 이흥렬 선생님이 지어 준 광주일고 교가 어디에 친일의 색채가 있다는 것인지 몇날 며칠을 연구해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치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짓기는 하였으나, 행여 데모에 관여하여 신세 망칠 까 군대로 입대해버린 김종률 작곡가는 비겁한 놈으로 간주되어야 합니까?

그 노래 제작에 관여했다는 황석영이는 518 때 무얼 했습니까?

자신이 친일 음악을 엉터리로 가려내어 못 부르게 하는 것을 인생의 최대 업적인 양 떠벌리고 다니는 민족문제 연구소 지부장이나 전교조 출신 몇 분들,
참 한심스럽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친일 작곡가가 만들었다고 못 부르게 하면서, 자신은 왜 돼지 목 딴소리로 김성태 선생님이 작고한 ‘이별의 노래’는 부르고, 난리 부르스 입니까?

그것도 삼절 까지. 왜 친일파로 처단해야 한다면서 노래는 3절까지 부르냐고요. 꼴 보기도 싫다면서요. 

광주출신 김연자 노래를 진짜로 좋아하는 사람은 한국인입니까, 일본인입니까.
김연자를 이용하고 단물 빼먹고 차버린 남자는 한국인입니까, 일본인입니까?
걸 그룹 ‘카라’ 나 ‘투 와이즈’를 일본인과 한국인 중 누가 더 사랑해줍니까?

시인 윤동주나 의사 안 중근을 공부하는 분들이 한국이 많습니까, 일본이 많습니까?

원자력에 대한 편견을 이야기 하려다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 버렸습니다.

다음 글은 “이런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고 드려도, 기어이 원자력을 없애야 속이 시원하겠습니까?” 라는 주제로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탄의 은총 가득하십시오.

2020년 12월 21일 월요일

중국 공산당이 마윈 회사를 빼앗다

"中 정부에 지분 넘기겠다"…결국 무릎 꿇은 마윈

공산당 호된 질책…이후 국유화 제안
中당국, 역대 최대 IPO까지 좌절시켜

WSJ "시진핑 밉보이면 장기 징역형도"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012219500i

2020년 12월 19일 토요일

“秋·尹갈등에 ‘검찰개악’…文개혁 실체는 권력장악”

 “秋·尹갈등에 ‘검찰개악’…文개혁 실체는 권력장악”

 ‘원조’ 검찰개혁론자 6人이 말하는 검찰개혁


● “증권범죄합수단 해체, ‘권력형 범죄 수사 말라’는 메시지” 

(김경율 회계사·前참여연대 집행위원장) 

● “秋·尹 갈등, 어떻게 끝나도 법치주의 후퇴”

(김성룡 교수·前대검 검찰개혁위원)

● “공수처는 ‘정권 친위 수사대’” 

(김종민 변호사·前대검 검찰개혁위원) 

● “‘조국식 개혁’, 알맹이 없이 경찰 요구만 들어줘” 

(양홍석 변호사·前참여연대 공익법센터장)

● “與, 정보경찰 활동 침묵, 檢판사정보 수집 은 위법?…이중 잣대 화나”

(한상희 교수·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실행위원)

● “尹, 위법한 징계에 승복 안 돼…법리 다퉈 법치주의 솔선수범해야”

(허영 경희대 석좌교수) https://shindonga.donga.com/3/all/13/2306947/1 

정치프로그램의 과도한 포장에 속아 저런것들에게 나라를 넘긴 국민들이 감당할 저주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