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6일 목요일

신서 ; 일본 9

2편 류큐(琉球)
 
일본의 남서부에 오끼나와 라는 섬이 있습니다. 그 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 경북 예천에서 이승만 전대통령을 보여주셨습니다

오키나와에 들러 따끔하게 독립정신을 일깨워 줄 필요가 있네. 오키나와가 원래 대한민국과는 가까운 사이였는데, 이 사람들이 또 일본 치하에서 살려고 그러는 모양일세. 그들에게 우리의 예를 들면서 독립이 얼마나 중요한지 가르쳐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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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오키나와 현립 박물관에는 슈리 왕궁의 정전에 걸려있던 류큐만국진량(琉球萬國津梁·류큐 만국의 가교)’ 동종이 전시되어 있다. 거기에는 이런 명문이 세겨 있다.
 
류큐는 남해에 있는 나라로 삼한(三韓·한국)의 빼어남을 모아 놓았고, 대명(大明·중국)과 밀접한 보차(輔車·광대뼈와 턱)관계에 있으면서 일역(日域·일본)과도 떨어질 수 없는 순치(脣齒· 입술과 치아) 관계이다. 류큐는 이 한가운데 솟아난 봉래도(蓬萊島·낙원)이다. 선박을 항행하여 만국의 가교가 되고 외국의 산물과 보배는 온 나라에 가득하다.

(琉球国者南海胜地而钟三韩之秀以大明为辅车以日域为唇齿在此二中间涌出之蓬莱岛也以舟楫为万国之津梁异产至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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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삼한(三韓)은 한국(韓國)을 말하는데, 류큐가 삼한의 정수를 모아놨다고 합니다. 일본과 중국은 그냥 이웃 정도인데, 한국을 류큐의 본국처럼 써놓은 이유가 있습니다. 이미 많이 알려져셔 모두들 알고 계실 겁니다. 신문기사를 인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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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큐가 조선보다 양국간의 교류에 적극적이었다.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조선 개국 원년 1392, 류큐 국왕의 명을 받을 공식 사절단이 조선을 예방하여 태조 이성계를 알현하였다. 태조는 사절단대표에게 정5, 수행원들에게 정6품에 준하는 대우를 베풀었다. 류큐는 조선을 최초로 승인한 국가인 셈이다.
 
또한 <조선왕조실록>은 류큐 공식 사절단의 조선방문은 40회인데 반하여 조선 사절단의 류큐방문은 3회로 기록하고 있다. 그 밖에도 양국의 각종 사료를 살펴보면 조선시대 거의 전 기간에 걸쳐 류큐와의 밀접한 관계가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조선 제9대 임금 성종(재위기간 1469~1494)은 해인사 팔만대장경의 인쇄본을 류큐 왕국에 선물을 보내기도 하였다. 슈리성 아래 있는 연못가의 한 건물이 대장경을 보관하던 장경판고였다

조선 초기를 대표하는 학자중의 한 사람인 신숙주는 <해동제국기>에서 '류큐는 땅은 좁고 인구가 많기 때문에 바다에 배를 타고 다니며 무역하는 것으로 생업을 삼는다. 서쪽으로는 남만(동남아시아)및 중국과 통하고, 동으로는 일본 및 우리나라와 통하고 있다. 일본과 남만의 상선들도 류큐 수도에 모여든다. 류큐 백성들은 수도 주변에 점포를 설치하고 무역을 한다'고 서술하였다.
 
또한 허균의 <홍길동>은 실존인물이며 일본의 역사교과서에 소개되는 류큐 남서부 아에야마(八重山) 민란의 주인공이며 민중 영웅인 적봉(赤峰) ()가와라와 동일한 인물임을 주장하는 학설마저 있다
 
(설성경, <홍길동전의 비밀>, 서울대학교출판부,2004). 설성경 교수는 홍길동은 연산군에 의해 비밀리에 석방되었으며 홍길동이 진출한 율도국이 바로 지금의 류큐라는 논지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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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의 삼별초들이 강화도, 진도, 제주도 최종적으로 오끼나와로 가서, 거기서 류큐 왕국을 세웠음이 유적으로 발견됐음을 다 아실 겁니다. 아직도 오끼나와에는 고려 시대 기와, 수막새, 도자기, 가마터, 고려양식의 성터, 돈 꾸러미 들이 잘 보존돼 있습니다. 11세기 까지는 오끼나와가 원시 선사 시대로 살고 있다가, 13세기에 갑작스럽게 사람이 많아지고, 갑자기 고려 성들이 세워집니다. 즉 삼별초들이 이주해서 나라를 만들었습니다.

오키나와의 고려산성

지금 태권도가 일본의 가라데를 베껴서 만들었다고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그 가라데는 류큐의 고유 무술인데, 일본인들의 주장에 따르면 중국의 남권南拳을 기반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사실 동작을 봐서는 남권하고 하나도 안닮았고, 기본 자세와 주먹을 쓰는 게 전혀 다릅니다. 오히려 고구려 고분 벽화에 나오는 수박희와 더 닮았습니다. 오끼나와의 스모는 한국 씨름처럼 샅바를 잡고 하는 방식이 똑같습니다.

오키나와 씨름

이 번에는 다른 분이 오키나와에서 겪은 일을 쓴 내용입니다.

오키나와에서 만난 제주의 어로 방법

 
필자는 오키나와 구스크 성 답사중이 이곳 태생 고전승 高田勝씨는 선조들이 흑돼지를 잡아서 그 피를 이용하여 그물이며 주낙 낚시줄과 돛에 발라서 어로 활동을 하였다는 조상들의 풍습을 알고 있었다. 이러한 전래 방법은 제주도 어로 모습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제주에서 부터 전승된 것으로 판단되는 것은 너무도 자연스럽다.
 
삼별초 세력은 점차 현지 토착세력과 연대하여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해 나가는 한편 고려의 앞선 정치적, 문화적 경험과 제철, 선박 제조 기술 등을 바탕으로 오키나와가 유구왕국으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수행해 나갔을 것으로 추정한다. 그 과정에서 삼별초의 후예들은 점차 현지에 동화되어 가면서 오늘에 이른 것으로 추정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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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삼별초가 오끼나와를 세웠는데, 그 과정에 대해서도 1985~6년 사이 여름에, 경북 예천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나 여호와가 너희 한국인들을 그 곳에 보냈단다.” 

류큐 라는 나라가 고려와 조선에 적극적으로 수교를 요청하고 사신을 보냈고, 임진왜란 당시에는 조선 편을 더 적극적으로 들었던 이유가 있습니다. 고려출신의 자손들이 친한파親韓派를 구성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한국이 너 자신을 위해서, 온 세계 퍼진 너희 친척 민족들 앞에 주장해봐야, 그 들은 너희에게 호응하기 어렵다. 너희도 약한데 다른 겨레들의 압제를 받고 있는 그 들을 도와줄 수 있겠느냐?”
 
그러시면서 류큐가 청 나라와 일본 둘 사이에서 힘 겹게 살아갔고, 그 이전에 임진왜란이 닥치기 전에 조선이 도와주지 못했던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와 같은 역사의 반복이 앞으로도 일어날 것입니다. 한국이 아무리 류큐가 우리 민족의 한 갈래라고 아무리 외쳐도, 정작 한국 정치가들은 국내 문제와 대기업의 입김에 갈려서, 그 목소리는 다시 묻히는 장면을 보여주셨고, 류큐의 독립 추진 세력들은 좌절하는 미래를 보았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한국아! 정녕 네 오누이 겨레들이 안타깝고 그들을 사랑한다면,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주거라! 그 때 내가 그들에게 직접 지혜와 권능, 축복을 부어 주리라! 그들에게 힘을 주겠다.”
 
그 다음에 보여주는 장면은, 류큐인들이 한국 선교사들을 통해서, 예수님을 받아들였을 때, 한국인들을 도와서 일본을 용서하고, 일본과 동남 아시아 여러 나라에 복음을 전파하는 선교사들로 쓰이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때 예수님을 받아들인 일본인들은, 류큐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회개와 용서를 구하게 됩니다

류큐의 독립운동가, 한국과 일본의 각 국수주의자들이 관심있는 정치적 행보에 대해서는, 나 여호와의 손에 달렸다. 너희가 나에게 순종과 충성을 다하거라! 너희가 아무리 나라를 부국강병의 길로 이끈다고 하지만, 실상 너희의 위치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존재냐?” 라고 말씀하시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냥 아르바이트 생, 보잘것없은 직장인에 지나지 않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차라리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거라! 그 일은 어떤 자격증이나 특별한 기술, 지위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누구나 할 수 있다. 너희 불신자들이 안타까워하고, 발발 동동 구르고 나라를 변호하며 컴퓨터로 글이나 올려봐야 너희 삶만 잠식될 뿐이다

그러나 누군가는 그 시간에 내 아들을 예수를 믿고, 나 여호와에게 기도한다. 그는 성령을 받고 권능을 행하고 내 아들 예수를 자기가 사는 동네 사람들에게 전하며, 겨레와 나라 곳곳에 예수를 전하므로, 그 겨레의 민족성이 바뀌고, 나라의 운명이 바뀌리라

그 때 너희는 모두 놀라며, 저 나라가 예전에 보잘 것 없었는데, 이제 크나 큰 강대국이 됐다고 외치리라!”
 
그 때 하나님께서 길을 결정하시고 그에 맞는 인재와 기회를 붓고, 국제정세를 다 바꿔주실 겁니다. 성경의 말씀, 성령의 권능, 예수님의 사랑, 성경의 말씀에 따른 바른 삶, 적극적인 전도로 무장된 나라와 겨레에게는, 결국 모든 겨레들이 스스로 하나되길 원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전도가 빠진 사랑은 멸망하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중동의 전통적 기독교 나라였던, 레바논은 팔레스타인 난민에게 예수님을 전도하지 않고, 단순히 사랑만으로 받아준 결과, 잘 살던 기독교 나라가 이슬람 교로 바뀌면서 잦은 테러로 경제가 폭락했고 이슬람 빈국貧國으로 주저앉았습니다

아들아! 내 백성들에게 전해라! 내 아들 예수가 빠진 사랑은 마귀 밥 밖에 안된다. 사랑으로 베풀기에 앞서서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거라!”

신서 ; 일본 8

8장 일본 안에 친한親韓 세력을 만드신 하나님
 
1편 세계 친한親韓 세력 및 한민족 디아스포라 개요
 
이 글은 일본에게도 쓰는 글이지만, 1차적으로 전세계에 퍼져있는 한민족 디아스포라를 위해서 쓰는 글입니다. 제가 영어를 몰라서 한글로 글을 쓰는 게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먼저 한국 본국과 전세계에 퍼진 한국 교포 목사님들에게 글을 쓰라고 시키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당히 국수주의적인 색채를 띄고 있습니다.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1982~3년에 어느 때인지 모르지만,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아들아! 한국인들에게 내 말씀을 전하라. 너희 한국인들을 오랜 세월에 걸쳐서, 전 세계에 퍼뜨린 이유는, 나 여호와가 너희 한국인들을 세계의 레위 지파로 세우기 위함이란다. 너희는 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를 땅 끝까지 전해야 한다.
 
한국인 본토와 해외 교포 목사들에게 전해라! 나 여호와가 이미 한국인들을 모든 나라에 골고루 퍼뜨린 이유는, 너희 한국인들이 서로 도와서, 내 말씀을 전하라는 뜻이다말씀을 전하는 데에 있어서,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정말 기도를 많이 하고 권능을 받아야 한단다

너희가 외국어를 문제 삼는데, 너무 지나치게 너무나 많은 시간을 쓰지 말아라. 이미 가 있는 해외교포들과 친한파親韓波들이 너희를 도와 줄 것이다. 그 들이 일상에서 너희를 돕고, 설교할 때 통역도 해 줄 것이다

너희 한국 목사들은, 나 여호와에게 기도를 많이 해서, 능력을 받는데 집중 하여라! 성령의 기적과 권능으로 말씀을 전해야 한다. 그냥 맨몸으로 나가면 맨 땅에 머리 박는 것과 같으며, 벌거벗은 몸으로 내던져지는 것과 같다.
 
외국에 나가있는 한국교포와 친한파들은, 한국 목사에게 사기를 치거나 교회 재산을 횡령하려고 하지 말아라! 그리고 한국 목사들은 자기 배를 채우려고 교회를 돕는 이들을 가혹하게 부리거나, 교회 재산이 충분히 있음에도 저임금으로 등쳐 먹지 말아라. 나 여호와가 결코 가만히 있지 않겠다.”
 
이상의 말씀은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포함하여 영성훈련원에게 전했지만, 그들은 이 예언을 무시했습니다. 위 말씀대로 이뤄져서, 보수의 상징인 박근혜 전대통령이 탄핵됐고, 언론사와 교육계, 노조는 보수 우파를 친일파 프레임에 걸어놓고 악인으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보수우파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믿지 않는 보통 한국인들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국수주의자들과 민족 종교 지도자들이 알아야 할 말씀입니다.
 
아들아! 한국인들에게 전하라! 너희 한국을 왜 중국인들과 일본인들이 깔보고 무시하는지 아느냐? 그 이유는 너희 한국인 대부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교회를 우습게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 여호와가 너희 한국이 중국과 일본으로부터 비웃음을 당하게 만들었다.
 
너희 한국의 역사와 찬란함을 아무리 자랑해보거라! 그게 너를 다른 나라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인정을 받게 하지 않는단다. 보거라! 현실은 작은 반도 안에 갇혔으니, 어느 나라가 너희가 주장하는 대로, 한국을 강력한 대제국이었다고 상상할 수나 있겠느냐

지금은 너를 미워하는 나라들이 중국과 일본이지만, 앞으로는 네가 몽골과 동남아, 중앙 아시아와 시베리아 겨레들, 그 밖의 다른 나라들한테 똑같은 수모와 반감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너희가 배달 겨레의 웅혼한 기상을 내세운다고 주장하지만, 너희가 그럴 자격이 있느냐
너희 나라 한국을 봐라! 너희 한국의 정치, 경제, 종교 지도자들은, 너희 한국인들 개개인의 노력 위에 군림하여, 영광만 받으려 할 뿐이다! 착취 속에서 더 이상 성장하기 힘들고 쇠락하게 된다

너희 국민들을 봐라! 음란, 폭력, 사기, 혐오, 범죄, 착취, 방관, 비리, 횡령, 도덕성 부재 가 판을 친다. 어느 누가 너희 한국인들을 존경하겠느냐? 어느 나라가 너희 한국에게 고개를 숙이고, 너희 소원대로 너희 한국에게 나라를 갖다바치겠느냐?
 
이 모든 게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그 말씀대로 살지 않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그리고 왜 한국인들이 교회를 욕하는 지 아느냐?”
 
하나님께서 이 번에는 목사님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한국인들이 교회를 욕하는 이유는, 너희 한국 교회들이 타락했기 때문이다! 대형 교회 목사들이 스스로 생각하기를,
 
내가 교회를 이 만큼 키웠다. 내 노력으로 기도하고 내 노력으로 전도하고, 내 지혜로 사업을 크게 벌려서 이 만큼 키웠다. 이 교회를 남에게 물려줄 수 없다. 내 자식에게 줘야지. 내가 이 만큼 교회를 키웠는데, 연봉과 퇴직금을 많이 챙겨야 되는 거 아니야? 그냥 손 놓기에는 너무나 섭섭하다.’
 
라고 말하는 구나! 교회를 너희 능력과 노력으로 세웠느냐? 그럼 나 여호와가 너희에게 역사한 각종 기적과 권능, 부어준 기회와 축복은 무엇이냐? 내가 너희를 돕지 않았다면, 너희가 이렇게 교회를 크게 세울 수 있었겠느냐? 그래도 너희는 내게 이렇게 항변하는구나!"
 
하나님, 교회설립과 운영은 하나님의 일이고, 하나님께서는 영혼을 챙기시잖아요! 저희는 얼마나 많이 노력했습니까?”
 
성령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마태복음 6
 
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2.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3.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이 번에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의 거처를 천국에 만들고 있었으나, 이 땅에서 다 뽑아 먹은 자들은, 천국에 너희 소유와 상급이 없느니라! 네 보물있는 곳에 네 마음이 있으니, 너는 이 땅에나 머물라! 천국에 올 필요 없다! 그러나 네 맘대로 되지 못하리라. 네 삶이 다하면 이 땅에 활보하며 공중권세를 잡은 마귀들이 네 영혼을 끌고 지옥으로 가리라!
 
이 땅에서 자선 재단을 설립한 목사들에게 전하거라! 너희는 다른 사람들의 돈을 모아서 좋은 일을 한다고 하지만, 너는 네 소유를 언제 내게 내놓겠느냐? 내가 언제 다른 사람의 것을 달라고 네게 시켰느냐? 목사야, 나는 네게 물어 봤느니라! 다른 사람의 재산으로 좋은 일을 했다고 생색내지 마라! 네가 이 땅에서 씨앗을 뿌리지 않았다면, 네가 하늘에서 거둘 것이 없느니라!
 
좋은 일 한답시고, 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리지 말아라! 다른 사람들이 내 이름에 거부감을 느낀다며, 다른 사람 돈 못 받을까봐 두려워서 그러느냐? 그 만큼 너희가 평소에 내 얼굴에 먹칠을 하지 말아야 하지 않았느냐? 아무리 좋은 일을 하면 무슨 소용인가? 너희가 이 땅에서 나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한 만큼, 하늘에서도 너희 상급과 노력을 부정하느니라!”
 
이 번에는 신학자와 이단 감별사들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왜 사람들이 교회를 우습게 보는 지 아느냐? 교회에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왜 사람들이 성도와 목사들에게 개독, 먹사, 사기꾼이라고 하는 지 아느냐? 바로 성령이 역사하지 않기 때문이다. 교회에 와도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데, 뭐하러 교회에 와서 시간과 돈을 낭비하느냐?”
 
성령님께서 미국 아이들이 교회에 가지 않는 가장 첫 번째 이유를, 교회에 가봐야 하나님께서 안계시기 때문이라고 대답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왜 교회 목사들과 교단 지도자들이 공금 횡령하고 타락하는 지 아느냐? 기도를 성령을 받기까지 하지 않아서, 마음이 공허하기 때문이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란 거짓말에 속아서, 목사들이 편한 대로 살아버리니, 마귀의 유혹에 쉽게 빠진다!
 
너희는 마귀가 넣어주는 시기심, 이기심, 교만, 잔혹함에 빠져서, 내 종들이 성령을 받아서 기적을 일으키고 하나님을 나타내기만 하면, 무조건 이단으로 몰아붙이고, 성도를 직접 만나고자 하는 하나님을 가로막는다. 너희가 죄 없다 할 수 없느니라!”
 
개척교회 목사들이 오랜 고난 속에서 새벽과 철야마다 기도하므로, 하나님께서 그 들을 일으키시니, 이단감별사들이 가서 깽판치는 장면, 성도들이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니, 신학자들이 기복신앙이라면서 금지시키는 장면들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뒤에, 바로 성경 구절을 죽 보여주셨습니다.
 
누가복음 11
 
42.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43.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는도다
44. 화 있을진저 너희여 너희는 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그 위를 밟는 사람이 알지 못하느니라
45. 한 율법교사가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니 우리까지 모욕하심이니이다
46. 이르시되 화 있을진저 또 너희 율법교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도다
47. 화 있을진저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드는도다 그들을 죽인 자도 너희 조상들이로다
48. 이와 같이 그들은 죽이고 너희는 무덤을 만드니 너희가 너희 조상의 행한 일에 증인이 되어 옳게 여기는도다
49. 그러므로 하나님의 지혜가 일렀으되 내가 선지자와 사도들을 그들에게 보내리니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며 또 박해하리라 하였느니라
50. 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 세대가 담당하되
51.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담당하리라
52. 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교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서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결국 모든 원흉은, 신학자와 이단 감별사들에게 있습니다. 성령을 무시하는 풍토를 만들고, 잘못된 신학 이론으로 목사, 성도를 타락시켰습니다

한 편 성령을 받았다는 기도원장, 은사자들이 성경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고, 자기 욕심과 마귀가 넣어주는 감정, 생각에 휘둘려서 마귀짓을 하니까, 신학자와 이단감별사들을 마치 똥에 모이는 파리떼처럼 불러들인 것이라고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이 타락이 한국인이 교회를 비난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조롱하도록 했습니다. 한국인의 교회 비난과 조롱은, 주변 나라들이 한국을 멸시, 경멸하도록 부추겼습니다. 이 요약된 상황을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한국의 개혁은 첫걸음은 교회 개혁에 있다. 한국 교회는 성령과 말씀을 떠받들어야 한다. 성령님께서 너희 한국 교회를 쓰시도록, 너희를 성결하고 거룩하게 준비 해야 한다. 너희를 개혁해야 한다. 그게 바로 이 시대에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과 나 예수 그리스도가 바라는 시대적 사명이다!”
 
그리고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작은 꼬마 아이였던 제게, 천주교 신자이자 유태인인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을 남기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Le corps sans ame plus n'estre en sacrifice,
Jour de le mort mis en nativite,
L'esprit divin fera l'ame felice
Voyant le verde en son eternote.
 
혼 없는 육체는 이제 산 제물이 되는 일이 없다.
죽음의 날은 본래의 자연 속으로 녹아들고
성령은 행복한 혼을 만들리라.
말씀을 영원한 것으로 우러르며.
 
구약의 소나 양으로 제사 지내는 시대에서 예수님을 믿는 신약의 시대로 넘어가는 과거를 노스트라다무스가 본 장면이지만, 성령과 말씀을 중심되게 살아야 함을 새겨들어야 합니다. 성령없이 신학이론과 말씀만 가지고 개신교가 존재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졌던 유럽의 개신교는 망해버렸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개신교단의 지도자들과 교수들이 안정적, 지속적으로 높임을 받고 싶어서, 생명을 종교 즉 예식, 제도로 바꿔버린다. 이 때문에 개신교회들이 천주교랑 연합하려는 거 아니냐? 신학교와 교단, 제도가 중심이 된 개신교는 결코 서 있을 수 없단다. 유럽의 상황은 너희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기 위함이란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남미 등 후진국이라 여기는 곳, 개신교단의 조직이 미비한 곳에서 성령의 역사가 큰 이유는, 인간의 조직이 미비하므로, 나 예수 그리스도만이 왕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 때문이란다.
 
그 곳도 개신교 성도가 많아져서, 하나님과 내 이름을 팔아먹으면서, 자꾸 무슨 교단, 제도, 법령 등등 인본주의로 복잡한 규제로 가득차면, 또 성령이 약화되고 개신교도 점차 기울어 질 것이다. 선진국 교회와 신학교에서 개도국을 도와준답시고 몰려가서 남이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올려놓는 식으로, 자꾸 무슨 프로그램, 세미나, , 신학교 협정 체결, 기독교 협회 가입 등등을 팔아먹는데, 그게 개도국 개신교를 망치는 길이다! 조건 없이 현지에서 필요한 돈과 일꾼, 선교사나 보내주고, 같이 기도하며 전도해라!
 
나는 너희에게 생명을 주러 십자가에 못이 박혔지, 종교를 준 사실이 없음을 항상 기억해라!"
 
한국에서 신학 이론, 교회, 교단, 성도의 삶을 포괄한 전체적인 개신교 개혁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 개혁은 반드시 실천적 회개를 동반하고 있으며, 이 개혁은 전 세계로 뻗어나갈 것입니다. 이 개혁의 과정부터가 이미 한국의 축복을 예언한 선지자들을 통한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는 것이라고 분명히 보여주셨습니다

한국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잃으면, 현지에서 동화되어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고, 성령으로 말씀을 전할 때, 한국인은 어디에 내어놓아도, 신약 시대의 레위 지파로서 본국(本國) 한국과 서로 교통하며, 여호와 하나님께 강력히 붙들려 쓰일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실천적 회개, 순종, 개혁과 성결과 거룩 없이 축복의 약속이 이뤄짐은 결코 없습니다.
 
세계인들이 현재 한류를 통해서, 쿨하고 멋있는 한국 정도로만 생각하는데, 우리가 하나님을 업수이 여기면 얼마 못 갑니다. 하지만 우리가 성령님을 모시고 성령님께서 활발하고 강력하게 나타나시고 기적과 능력이 나타나도록 할 때, 세계인들이 한국인을 존경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성령님만이 한국의 미래 예언과 축복의 열쇠입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