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장 고대 동양의 일루미나티
제1편 빛나는 천사
한국(韓國), 일본(日本), 중화(中華) 한자 단어는 모두 빛과 해, 햇살과 관계가 있습니다. 빛의 천사였던 루시펠이 지상으로 추락한 뒤 자신의 과거 모습으로 위장하며, 하얀 빛이 강렬하게 뿜어져 나오며 메소포타미아의 민족들을 미혹시키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빛으로 나타난 자 /
깊은 숲 나무들 사이에 새벽녘 해보다 더 빛난 자 /
세마포와 빛나는 갑옷을 입고 불 칼을 든 날개달린 사람 /
너무나 밝은 빛이 뿜어져 나와 눈이 부셔서 자세히 볼 수 없었다! /
아주 크고 화려한 새가 날개짓하며 하늘을 날았는데, 마치 사람인지 새인지 구분할 수 없었더라(이 때 얼굴과 몸이 사람이 됐다 새가 됐다 이리저리 바뀌는 장면을 봤습니다) /
사람보다 더 큰 공작새가 도도하게 길을 걷더라! 나를 쳐다보는데 마치 사람처럼 생각하는 것 같았고, 내 머릿 속에서 말이 들리더라! 자꾸 나더러 오라고, 자기의 종이 되라고 하는데, 너무나 무서워서 도망쳤다! /
그 새의 눈이 7개 되는 것 같았다!”
그들이 보던 장면과 말하던 목소리가 기억이 납니다.
“빛으로 나타난 자 /
깊은 숲 나무들 사이에 새벽녘 해보다 더 빛난 자 /
세마포와 빛나는 갑옷을 입고 불 칼을 든 날개달린 사람 /
너무나 밝은 빛이 뿜어져 나와 눈이 부셔서 자세히 볼 수 없었다! /
아주 크고 화려한 새가 날개짓하며 하늘을 날았는데, 마치 사람인지 새인지 구분할 수 없었더라(이 때 얼굴과 몸이 사람이 됐다 새가 됐다 이리저리 바뀌는 장면을 봤습니다) /
사람보다 더 큰 공작새가 도도하게 길을 걷더라! 나를 쳐다보는데 마치 사람처럼 생각하는 것 같았고, 내 머릿 속에서 말이 들리더라! 자꾸 나더러 오라고, 자기의 종이 되라고 하는데, 너무나 무서워서 도망쳤다! /
그 새의 눈이 7개 되는 것 같았다!”
그들이 보던 장면과 말하던 목소리가 기억이 납니다.
새를 신의 사자(使者)로 생각했다는, 고구려와 북부 기마 민족의 조상인 조이족鳥夷族의 근원 종교를 본 것 입니다.
"부여, 고조선, 은상(恩賞), 몽골인은 흰 색을 숭상한다. 몽골의 “차강”은 한국어의 “하얀” 과 “착함”을 모두 뜻한다."
등등의 역사와 사실이 기억납니다.
"부여, 고조선, 은상(恩賞), 몽골인은 흰 색을 숭상한다. 몽골의 “차강”은 한국어의 “하얀” 과 “착함”을 모두 뜻한다."
등등의 역사와 사실이 기억납니다.
제가 그 목격자들 사이에 있었는데,
-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지듯 지상으로 강림하는 장면,
- 흉폭하고 흉측한 마귀가 과거 아름다웠던 천사의 모습으로 변하는 장면,
- 너무나 무서워서 소리 내지 않고 천천히 도망가려다가 발각돼서 숲 속을 전속력으로 달리는 장면,
- 그가 뒤에서 메아리치듯이 저를 부르는 장면,
- 순식간에 순간이동으로 점점 뒤에서 나를 부르며 거리를 좁히더니 제 앞에 다가와서 차분하고 따뜻한 말로 말을 거는 장면입니다.
- 얼굴은 아주 아름답고 매혹적인 남자로서, 금발과 흰 피부, 푸른 빛깔이 감도는 녹색 눈동자에 남성미와 여성미가 섞인 꽃미남이고, 몸은 매우 다부지고 굵은 근육질에 늘씬하고 건장한 거인이었습니다.
“네가 도대체 무엇을 두려워 하느냐? 내가 도와주마! 내가 널 보호해주마. 널 두렵게 한 자가 어디있느냐? 내가 쫓아 주겠다! 그게 혹시 나냐? 하하하하! 너는 나를 섬기거라!”
자비롭고 다정다감하게 말하는데, 두려움 속에서 홀랑 넘어갈 것 같았습니다.
자비롭고 다정다감하게 말하는데, 두려움 속에서 홀랑 넘어갈 것 같았습니다.
자비와 경외, 압도적인 무력(武力)으로, 영혼을 바치기 직전 상태인 저를, 예수님께서 꺼내주셨습니다.
“아들아! 많이 겁 먹었느냐? 속지 마라!”
제 영혼이 빠져 나오자, 열심히 도망쳤던 사람은 수천년 전의 다른 사람이었고, 그는 곧 영혼을 바치고 빛의 천사 종교의 제사장이 돼서, 막강한 초능력과 권능으로 마을을 장악했습니다. 그는 더 이상 사람이 아니라, 반신반인(半神半人)의 존재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메소포타미아 겨레 뿐만 아니라, 동방의 아시아 유목민족들과 서방의 이란 계통의 유목민족들에게. 마침내 나라와 전 민족을 장악했습니다.
“아들아! 많이 겁 먹었느냐? 속지 마라!”
제 영혼이 빠져 나오자, 열심히 도망쳤던 사람은 수천년 전의 다른 사람이었고, 그는 곧 영혼을 바치고 빛의 천사 종교의 제사장이 돼서, 막강한 초능력과 권능으로 마을을 장악했습니다. 그는 더 이상 사람이 아니라, 반신반인(半神半人)의 존재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메소포타미아 겨레 뿐만 아니라, 동방의 아시아 유목민족들과 서방의 이란 계통의 유목민족들에게. 마침내 나라와 전 민족을 장악했습니다.
제2편 남은 역사의 흔적
아직도 이라크 지방에 가면 야지디 족이 살고 있는데, 타락한 천사 루시펠을 멜렉타우스 라는 공작새 모양의 신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에도 적히지 않은 기독교의 루시펠의 타락 역사를 그 민족들이 기록하고 보존하고 있습니다. 마치 기독교의 사탄, 루시펠을 야지디 족 설화에서 베낀 것처럼. 그리고 티벳 밀교와 힌두교로 전해져서 공작왕으로 불리고 있으며, 일본 만화로도 나왔습니다.
즉 아주 먼 옛날 일루미나티의 조상이 되는 빛을 쫓는 종교인들은 동이족의 조상이자, 동아시아의 모든 조상으로 바뀜을 이 글에서 설명했습니다. 특이한 부분은 하나님과 루시펠이 각자 중동-중앙아시아-한반도로 이어지는 민족들에게 나타나고, 이 민족들은 그 존재를 혼동합니다. 그리고 훗날 서구의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이 이 글을 보고, 아시아에 세력을 확대하려고 찾아올 미래를 보여주시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조상들인 동이족은 나 하나님을 찾고 숭배하기도 했지만, 그들의 광명 사상은 서방의 일루미나티의 옛 모습이자, 원류이다!”
이상은 할아버지 댁에서부터 난곡동 집에 살던 때까지 오랜 기간을 걸쳐서 나눠 받은 이상이었습니다.
제3편 세계 속의 한국 존재 이유
지금까지의 글을 요약하면, 단군신앙, 일본 신도, 중화사상을 모두 없애야 한다는 근거가 바로 이 모든 사상과 종교들은 사탄에게서 나왔다는 뜻이지요. 그리고 본래 서로 같은 조상을 가졌다고 제가 누누이 적은 글의 이유가 이런 뜻입니다.
이제는 다른 사람들이 다 연구하고 인터넷에 올려놔서, 더 이상 하나님의 예언이 아니게 됐습니다. 제가 아기일 때부터 지금까지 40년이 다 되도록, 여호와 하나님에게 가르침을 넘어 세뇌(洗腦)가 된 것들이 이런 것들입니다.
이제는 다른 사람들이 다 연구하고 인터넷에 올려놔서, 더 이상 하나님의 예언이 아니게 됐습니다. 제가 아기일 때부터 지금까지 40년이 다 되도록, 여호와 하나님에게 가르침을 넘어 세뇌(洗腦)가 된 것들이 이런 것들입니다.
“너희 사람들은 본래 모두 같은 형제 자매 였다. 한국 교회의 존재 이유는 오직 하나 뿐이니,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땅 끝까지 전하라! 한국과 한민족의 사명은 오직 이 뿐이니, 세계를 정복하라! 너희의 무기는 오직 성경 말씀과 성령 뿐이다! 세계 열방을 섬겨라! 온누리의 영혼들을 나 여호와의 품으로 인도하라! 내가 권능으로 보증하마!”
라고 말씀하신 뒤에, 에스겔의 성전에서 샘이 솟아올라 강물이 되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 한국을 그렇게 쓰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막상 자라는 동안에는 불교 집안이었다가, 20 살 넘어서 정신 차리니, 한국 개신교 인구가 이단까지 합쳐서 850만명/4800만 이니, 1/7 수준이더군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세계 전도 사업에 앞서 당장 한국부터 해결해야 되는데, 동성애, 종북 공산주의, 다원주의, 페미니즘, 신자유주의, 국수주의 ........ 쌓여 있는 적그리스도 문화가 넘쳐나네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세계 전도 사업에 앞서 당장 한국부터 해결해야 되는데, 동성애, 종북 공산주의, 다원주의, 페미니즘, 신자유주의, 국수주의 ........ 쌓여 있는 적그리스도 문화가 넘쳐나네요.
여기서 페미니즘과 신자유주의에 대해서 놀라실 수 있는데, 다음 권에 왜 악마인지 자세히 다룰게요. 일단 요약하면, “자아와 욕망 추구는 마귀의 속삭임이다”입니다.
동성애는 끈질기게 여러 사람들을 고구마 넝쿨 엮듯이 지옥으로 끌고 가는 물귀신입니다. 심지어 이 것 때문에 2차 한국 전쟁 재발할 때에, 여호와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바로 도움을 못 받을 수도 있습니다.
페미니즘(자기우상화), 신자유주의(맘몬) 이런 데 빠져서 같이 지옥 들어가는데. 하나라도 범하는 순간부터 지옥은 미래의 내 집이라고 생각하는 게 현실을 바로 보는 길입니다.
동성애는 끈질기게 여러 사람들을 고구마 넝쿨 엮듯이 지옥으로 끌고 가는 물귀신입니다. 심지어 이 것 때문에 2차 한국 전쟁 재발할 때에, 여호와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바로 도움을 못 받을 수도 있습니다.
페미니즘(자기우상화), 신자유주의(맘몬) 이런 데 빠져서 같이 지옥 들어가는데. 하나라도 범하는 순간부터 지옥은 미래의 내 집이라고 생각하는 게 현실을 바로 보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