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4일 화요일

신서 ; 일본 3

3장 고대 동양의 일루미나티
 
1편 빛나는 천사
 
한국(韓國), 일본(日本), 중화(中華) 한자 단어는 모두 빛과 해, 햇살과 관계가 있습니다. 빛의 천사였던 루시펠이 지상으로 추락한 뒤 자신의 과거 모습으로 위장하며, 하얀 빛이 강렬하게 뿜어져 나오며 메소포타미아의 민족들을 미혹시키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빛으로 나타난 자
깊은 숲 나무들 사이에 새벽녘 해보다 더 빛난 자
세마포와 빛나는 갑옷을 입고 불 칼을 든 날개달린 사람
너무나 밝은 빛이 뿜어져 나와 눈이 부셔서 자세히 볼 수 없었다! / 



아주 크고 화려한 새가 날개짓하며 하늘을 날았는데, 마치 사람인지 새인지 구분할 수 없었더라(이 때 얼굴과 몸이 사람이 됐다 새가 됐다 이리저리 바뀌는 장면을 봤습니다)

사람보다 더 큰 공작새가 도도하게 길을 걷더라! 나를 쳐다보는데 마치 사람처럼 생각하는 것 같았고, 내 머릿 속에서 말이 들리더라자꾸 나더러 오라고, 자기의 종이 되라고 하는데, 너무나 무서워서 도망쳤다! / 



그 새의 눈이 7개 되는 것 같았다!” 

그들이 보던 장면과 말하던 목소리가 기억이 납니다.
 
새를 신의 사자(使者)로 생각했다는, 고구려와 북부 기마 민족의 조상인 조이족鳥夷族의 근원 종교를 본 것 입니다

"부여, 고조선, 은상(恩賞), 몽골인은 흰 색을 숭상한다. 몽골의 차강은 한국어의 하얀 착함을 모두 뜻한다."

 등등의 역사와 사실이 기억납니다.
 
제가 그 목격자들 사이에 있었는데

  •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지듯 지상으로 강림하는 장면
  • 흉폭하고 흉측한 마귀가 과거 아름다웠던 천사의 모습으로 변하는 장면
  • 너무나 무서워서 소리 내지 않고 천천히 도망가려다가 발각돼서 숲 속을 전속력으로 달리는 장면
  • 그가 뒤에서 메아리치듯이 저를 부르는 장면
  • 순식간에 순간이동으로 점점 뒤에서 나를 부르며 거리를 좁히더니 제 앞에 다가와서 차분하고 따뜻한 말로 말을 거는 장면입니다
  • 얼굴은 아주 아름답고 매혹적인 남자로서, 금발과 흰 피부, 푸른 빛깔이 감도는 녹색 눈동자에 남성미와 여성미가 섞인 꽃미남이고, 몸은 매우 다부지고 굵은 근육질에 늘씬하고 건장한 거인이었습니다.
네가 도대체 무엇을 두려워 하느냐? 내가 도와주마! 내가 널 보호해주마. 널 두렵게 한 자가 어디있느냐? 내가 쫓아 주겠다! 그게 혹시 나냐? 하하하하! 너는 나를 섬기거라!” 

자비롭고 다정다감하게 말하는데, 두려움 속에서 홀랑 넘어갈 것 같았습니다.
 
자비와 경외, 압도적인 무력(武力)으로, 영혼을 바치기 직전 상태인 저를, 예수님께서 꺼내주셨습니다

아들아! 많이 겁 먹었느냐? 속지 마라!” 

제 영혼이 빠져 나오자, 열심히 도망쳤던 사람은 수천년 전의 다른 사람이었고, 그는 곧 영혼을 바치고 빛의 천사 종교의 제사장이 돼서, 막강한 초능력과 권능으로 마을을 장악했습니다. 그는 더 이상 사람이 아니라, 반신반인(半神半人)의 존재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메소포타미아 겨레 뿐만 아니라, 동방의 아시아 유목민족들과 서방의 이란 계통의 유목민족들에게. 마침내 나라와 전 민족을 장악했습니다.
 
 


2편 남은 역사의 흔적
 
아직도 이라크 지방에 가면 야지디 족이 살고 있는데, 타락한 천사 루시펠을 멜렉타우스 라는 공작새 모양의 신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에도 적히지 않은 기독교의 루시펠의 타락 역사를 그 민족들이 기록하고 보존하고 있습니다. 마치 기독교의 사탄, 루시펠을 야지디 족 설화에서 베낀 것처럼. 그리고 티벳 밀교와 힌두교로 전해져서 공작왕으로 불리고 있으며, 일본 만화로도 나왔습니다.
 


즉 아주 먼 옛날 일루미나티의 조상이 되는 빛을 쫓는 종교인들은 동이족의 조상이자, 동아시아의 모든 조상으로 바뀜을 이 글에서 설명했습니다. 특이한 부분은 하나님과 루시펠이 각자 중동-중앙아시아-한반도로 이어지는 민족들에게 나타나고, 이 민족들은 그 존재를 혼동합니다. 그리고 훗날 서구의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이 이 글을 보고, 아시아에 세력을 확대하려고 찾아올 미래를 보여주시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조상들인 동이족은 나 하나님을 찾고 숭배하기도 했지만, 그들의 광명 사상은 서방의 일루미나티의 옛 모습이자, 원류이다!”
 
이상은 할아버지 댁에서부터 난곡동 집에 살던 때까지 오랜 기간을 걸쳐서 나눠 받은 이상이었습니다.
 
 
 

3편 세계 속의 한국 존재 이유
 
지금까지의 글을 요약하면, 단군신앙, 일본 신도, 중화사상을 모두 없애야 한다는 근거가 바로 이 모든 사상과 종교들은 사탄에게서 나왔다는 뜻이지요. 그리고 본래 서로 같은 조상을 가졌다고 제가 누누이 적은 글의 이유가 이런 뜻입니다

이제는 다른 사람들이 다 연구하고 인터넷에 올려놔서, 더 이상 하나님의 예언이 아니게 됐습니다. 제가 아기일 때부터 지금까지 40년이 다 되도록, 여호와 하나님에게 가르침을 넘어 세뇌(洗腦)가 된 것들이 이런 것들입니다.
 
너희 사람들은 본래 모두 같은 형제 자매 였다. 한국 교회의 존재 이유는 오직 하나 뿐이니,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땅 끝까지 전하라! 한국과 한민족의 사명은 오직 이 뿐이니, 세계를 정복하라! 너희의 무기는 오직 성경 말씀과 성령 뿐이다! 세계 열방을 섬겨라! 온누리의 영혼들을 나 여호와의 품으로 인도하라! 내가 권능으로 보증하마!”
 
라고 말씀하신 뒤에, 에스겔의 성전에서 샘이 솟아올라 강물이 되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 한국을 그렇게 쓰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막상 자라는 동안에는 불교 집안이었다가, 20 살 넘어서 정신 차리니, 한국 개신교 인구가 이단까지 합쳐서 850만명/4800만 이니, 1/7 수준이더군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세계 전도 사업에 앞서 당장 한국부터 해결해야 되는데, 동성애, 종북 공산주의, 다원주의, 페미니즘, 신자유주의, 국수주의 ........ 쌓여 있는 적그리스도 문화가 넘쳐나네요.
 

여기서 페미니즘과 신자유주의에 대해서 놀라실 수 있는데, 다음 권에 왜 악마인지 자세히 다룰게요. 일단 요약하면, 자아와 욕망 추구는 마귀의 속삭임이다입니다

동성애는 끈질기게 여러 사람들을 고구마 넝쿨 엮듯이 지옥으로 끌고 가는 물귀신입니다. 심지어 이 것 때문에 2차 한국 전쟁 재발할 때에, 여호와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바로 도움을 못 받을 수도 있습니다

페미니즘(자기우상화), 신자유주의(맘몬) 이런 데 빠져서 같이 지옥 들어가는데. 하나라도 범하는 순간부터 지옥은 미래의 내 집이라고 생각하는 게 현실을 바로 보는 길입니다.
 

신서 ; 일본 2

2장 동아시아의 뿌리
 
1편 동북아 고대사(古代史)
 
앞서의 말씀을 하실 때, 메소포타미아 사람들이 동쪽으로 이동하고, 중앙 아시아 유목 민족과 통혼하며, 그들을 따라 말을 달려서 동쪽으로 나아가는 장면을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럼 이에 관련한 현실 역사에서 증거해 보겠습니다.

중국인(中國人)들이 숙신(肅愼)은 식신(息愼), 직신(稷神)으로도 불리고, 여진(女眞)의 조상이며, 조선(朝鮮)과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 감숙성과 내몽고 자치구를 중심으로 펼쳐진 유연(柔然)이란 나라도 있습니다

거란(契丹)족이 옛날에 크게 세력을 떨치고 요()라는 나라를 세울 때, 숙신, 조선의 후예들을 비하하는 명칭으로 여진으로 이름을 바꿔줬다는 기록을 본 적이 있습니다. 요사(遼史)에서 거란족은 고조선의 유민(遺民)으로 8조법금(八條法禁)이 남아 있다고 명시하므로, 나머지 숙신, 조선족들이 조선(朝鮮)의 이름을 쓰지 못하게 거란이 막았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유연(柔然)을 포함하여 이 들의 모든 발음은 “주잔, 주신, 주선, 뉘신으로 모두 같습니다. 그래서 명 나라 시대에 해외 선교사들은 조선이란 나라가 2개라고 말하거나, 혹은 조선의 영토를 여진족의 영토까지 표기했습니다.

해당 민족들이 자기 자신을 부르는 발음에 맞게, 중국인들이 한자로 옮겨 쓴 것으로, 결국 위에서 이름을 올린 모든 나라들은 결국 주신, 주선으로 자기 나라를 부르던 같은 겨레들입니다. 청나라 건륭제가 한림학사를 시켜서 저술한 만주원류고에서 이렇게 써놨습니다. 주신(珠申)은 소속 관경(管境)인데, 관경의 뜻은 우리 배달민족이 살고 있는 온 누리 이다.”
 
 
 
2편 고조선의 세계사적 위상
 
그 중에서 조선(朝鮮)이 나머지 모든 나라 이름의 어원(語原)입니다. 다른 나라 이름들은, 그 나라 이름이 만들어진 역사를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조선은 분명한 작명의 기록이 있습니다. 중국의 위서(魏書) "단군이 아사달阿斯達]에 도읍을 정하고 새로 나라를 세워 국호를 조선이라고 불렀다" 라는 기록입니다. 여기서 아사라는 단어는 고대 한국어에서 아침을 뜻합니다. 아직도 일본(日本)에서는 아침아사 라고 부릅니다.
 
은 임병준 박사의 고구려 말 기록에 따르면, 산 또는 언덕입니다. 그리고 몽골과 중앙 아시아에서, 타라로 발음하며 같은 뜻이며, 한국어 의 뜻까지 갖고 있습니다.
 
아사달아침의 땅 이란 뜻입니다. 단군(檀君)의 나라로 유명한, 카자흐스탄의 수도(首都) 이름과 신강 위구르 자치구 투루판 지역의 이름은 아직도 아스타나입니다

그리고 멕시코 역사에서, 아스테카 문명을 세운 이들은, 아즈텍 사람들은, 머나먼 옛날 아즈틀란에서 왔다고 역사 기록이 있습니다. 한국이 아직도 인디언이라고 부르며, 현재 미국인들은 “Native American”이라고 부르는, 미국 원주민들은 바다에 징검다리 같은 섬을 건너서 서쪽에서 이 땅으로 건너왔다 는 역사를 지금도 전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미국 사이에 있는 베링 해협이 징검다리 섬들로 이뤄져 있습니다

미국 원주민들과 한국인의 말이 상당히 비슷한데,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 한국과 가족 나라 역사 -증산도에서 보는 미국 원주민]3부작 시리즈로 동영상을 올려놨습니다. 중국 역사에 따르면, "은상(殷商), 고구려, 발해 사람들이 동쪽 바다 건너 먼 땅에 가서 새롭게 나라를 세웠는데, 그 나라의 땅덩이는 아주 넓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즉 아침의 땅인 아사달을 조선(朝鮮)으로 한문(漢文)표기를 해서, 나라 이름을 정한 것입니다. 그 조선이라는 명사(名詞)가 나라를 뜻하는 대명사(代名詞)가 돼서, 그 뒤에 조선의 후예(後裔)들이 같은 발음(發音)으로 계속 자신들을 불렀고, 중국인들은 다른 한자를 사용해서, 같은 발음으로 고조선의 후예들이 세운 나라와 겨레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즉 조선(朝鮮)에서 숙신(肅愼), 식신(息愼), 직신(稷愼), 유연(柔然), 여진(女眞)이란 말이 나왔습니다.
 
심지어 중국 한자 어원도 밝힐 수 있는데, ()의 어원이 아프리카 르완다 말 주바입니다. ()아침을 뜻하는 옛말인 아사, 아시발음에 충실한 향찰, 이두식 글자입니다

한편 옛날에는 이끼 선()을 썼다고 중국 금석문(金石文)학자들이 주장했는데, 사슴과 관련있는 부여, 순록 유목민 에벤키와 연결을 시켰고, 순록 유목민들이 정착해서 세운 나라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인류의 아프리카 이동설에 따라서, ()은 아프리카 로지어 "셴지" 로서 "추적자, 추종자"를 뜻한다고 주장하는 단체도 있습니다. 그 들은 "조선(朝鮮)이 아침의 추종자 라는 뜻을 가졌다"고 주장합니다.
 
 
 
3편 메소포타미아 사람들의 동진(東進)
 
그럼 조선(朝鮮)이란 말의 뿌리 말인 아사달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이미 앞에서 중앙 아시아를 거론했으니, 그게 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앗수르 라는 나라가 있는데, 아시아의 어원이 된 나라로서, 앗수, 아시라는 말은 한국어로 아침, 해 뜨는 동쪽을 뜻합니다

그리고 이 고대 한국어로 산과 언덕을 뜻한다고 했는데, 지금도 이스라엘, 아람, 아랍의 말로 “Tell 이라 부르며, 한국과 똑같이 산과 언덕, 을 뜻합니다. 예컨대 텔 아비브는 이스라엘 말로 봄의 언덕, 아름다운 땅입니다. 아직도 이스라엘과 시리아, 레바논,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가면, 이란 단어가 붙은 지역이 많은데, 한국 말로 입니다.
 
그처럼 투르크 계열 나라들은,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타타르스탄처럼 이 들어간 나라 이름이 많습니다. 이유는 이 한국말로 “~의 땅 이란 뜻이기 때문입니다. 발음이 비슷하고, 뜻이 같습니다.
 
고조선의 건국 역사는, 서쪽의 하늘 나라를 다스리는 환인의 아들 중 하나인, 환웅이 동방으로 3천명의 무리를 끌고 와서, 곰의 여신과 결혼해서 단군을 낳았다고 하는데, 여기서 환웅과 단군은 몽골의 게세르 칸 과 신화가 비슷하고, 곰을 숭배하는 민족은 중국에 홍산문명이 발굴되면서, 역사적 실체로 확인이 됐습니다

환인(桓因), 환웅(桓雄)은 중국 황제(黃帝) 이름인 헌원(軒轅)하고 발음까지 비슷합니다. 같은 역사를 공유하던 자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황제 헌원은 유웅씨(有熊氏)의 자손으로서, 곰을 숭배하던 민족의 자손이며, 아직도 에벤키, 아이누 족들은 곰을 믿고 있습니다

아이누는 고대 읍루(挹婁)족이라고 생각될 만큼 문화와 기록이 일치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심지어 한자 발음도 똑같습니다. 곰 숭배의 경우, 구석기 시베리아와 중앙 아시아, 유럽 일대에서 하던 아주 역사가 깊은 동굴곰 신앙입니다

무속 신앙의 연원도 호모 에렉투스로 거슬러 올리는 학자들도 있을 만큼 오래 돼서, 거의 모든 인종들이 종교가 생기기 전에 모두 믿던 것들입니다.

더 나아가 수메르 말이 한국어 와 같은 어순에 교착어이고, 같은 단어가 무척 많다는데, 그 것은 지면이 부족해서, 못 올립니다. 대신 인터넷에 찾아보시면 아주 많습니다. 다른 사람이 쓴 글인데 다음과 같습니다.


{중세시대 역사가 어거스틴은 그의 책 '신국론(神國論)'에 적기를 앗시리아의 초대 임금은 니누스(Ninus)이고, 니누스의 아들은 니니아스(Ninias)인데. 니니아스는 그 어미 세미라미스와 사이가 안좋았으며, 왕통을 이어받지 못했다고 기록합니다.
 
니누스란 이름은 아자라(Azara), 앗수르(Asshur)라고도 불립니다. 앗수르는 광명의 사람이란 뜻으로 '환인(桓因)'하고 뜻이 일치합니다. 이 앗수르는 성경 창세기에서는 '노아'의 장남인 셈의 둘째 아들로 나옵니다. 즉 환국은 앗수르입니다. 심지어 고조선의 상투는 수메르인들의 상투와 같습니다.  씨름하는 자세와 모습도 수메르와 한국인이 똑같습니다.
 
한국어에서 상대를 높일 때 쓰는 단어 은 수메르 말로 주인을 뜻합니다.} 
 
 
 
4편 땅 모양을 계획대로
 
1984~5년 사이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역사학자 주채혁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중국은 히말라야 산맥, 천산 산맥, 고비사막으로 중동과 단절돼 있는데, 유독 한반도는 만주, 중앙 아시아 초원을 통해서 유럽과 메소포타미아와 바로 연결돼 있다.” (이 내용은 환상 속 장면으로서, 실제로 이런 말을 했는지는 저는 모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지도를 보여주셨는데, 정말로 메소포타미아가 중국으로 가려면 사막과 높은 산에 가로 막혀 있었고, 뱅뱅 돌아가야 한다면, 만주와 한반도는 초원의 길로는 직진 거리입니다. 그래서 석기와 금속기 문명이 항상 만주와 몽골, 한반도 지방이 중국보다 항상 앞설 수 밖에 없었습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들어오려면 내몽골과 만주를 거쳐서 길을 꺾은 뒤에 하북성부터 가서 중국으로 갈 수 밖에 없도록 길이 돼있습니다. 지도로 보는 땅과 달리 둥근 공모양의 지구 위에서는 더 확실했습니다. 메소포타미아와 몽골, 만주, 한반도는 직진 거리입니다. 지도가 왜곡돼 있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아들아! 이게 다 누구의 작품이겠느냐

나 여호와가 이렇게 만들어 놓았단다너희 한국을 나 여호와가 쓰기 위해서, 훗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중국의 교만을 꺾기 위해서, 나 여호와가 이렇게 자연을 만들어 놓았단다내가 산()을 높였고, 기후 조정으로 사막(沙漠)을 만들었단다

아들아! 사람들에게 나의 말씀을 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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