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0일 화요일

하나님을 속 시원케 - 서론

교회 개척론

- 하나님을 속 시원케 하는 사역 -

outerlevi@gmail.com

서론
글소개

'신학교를 졸업하고 앞으로 어떻게 교회를 운영할 것인가?'에 대한 숙제가 이 번 학기에서 두 번째입니다. 이미 BGY 교수님의 목회 사역의 열쇠에서도 이 숙제를 제출하라고 하셨습니다그런데 학교 숙제에 자꾸 제가 간증문을 제출하기 때문에, 다시 써서 제출하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 것조차 저는 4월달에 다 완성해놨습니다


그럼에도 당장 드리지 못하는 이유는, BGY 교수님께서 제 결혼식에도 오셨는데, 너무 강렬한 하나님의 질책을 써놓은 글을 드리면, 아무래도 실례가 될 듯 해서, 지금까지 제출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그래서 이미 써놓은 글을 제출해도 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고 글을 다시 쓰도록, 하나님께서 현실 속에서 새롭게 역사하셔서 다시 글을 써서 제출합니다. 제가 개인자랑을 위해서, 아까운 시간을 쏟아가며, 돈을 덜 벌면서 리포트를 작성하는 게 아닙니다. 그 증거로 BGY 교수님께 제출했어야 할 글도 함께 부록으로 제출하겠습니다.
 
저는 신학교 다니는 3년의 시간을 정말 소중히 아껴서, 한국 개신교단 지도부에 하나님의 경고를 전하는데 모두 다 쏟고 있습니다


저는 신학교에 들어오기 전부터 한국 개신교단 지도부와 대형교회들, 한국 정치 정당들에게 예언 경고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그런데 착불로 반송되거나 무시, 조롱받는 일이 많았습니다그럴 때마다 하나님께 제게 왜 이런 일을 시키셨냐고 되물었습니다. 그 때마다 돌아온 대답은, 신학교에 가라!” 였습니다. 그래서 신학교에서 그대로 하고 있을 뿐입니다

어쨌든 사람들이 저를 무시해도, 결과적으로 그 편지 내용대로 세상은 바뀌었습니다. 저를 무시했던 사람들은, 제 편지에 등장하는 심판을 집행하는 세력과 기독교를 옥죄는 환경을 통해서, 저를 무시한 죄값을 되받되 처음에는 작게 시작하지만 점차 크게 확대되고 약한 강도로 시작하나 점차 압박 강도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33:3
 
이 글은 제 개인의 자격과 입장에서 보면, 교수님과 학교에 대한 반항으로 보일 수 있지만, 실상 이 글을 쓰도록 시키신 하나님께서 제 뒤에 버티고 계셔서 씁니다


이미 2015년에 유튜브 [아우터레위], [교육 우상 심판]이라는 뮤직 비디오를 만들어서 일부 발표했고, 2002년도에는 저보다 먼저 아시아 교회, 새생활 영성훈련원의 예언 상담자들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사람들이 하나님 밖에 믿고 의지하는 것은, 그 무엇이든 세상에서 다 뺏어버리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그리고 사회에서는 이미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그러나 그 뒤에도, 신학교 입학 뒤에도, 하나님께서 자꾸 쓰라고 제 마음과 뇌리 속에 지시를 내려서 그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습니다.
 

요약하면 제 삶의 20년간 인간의 계획과 수단은 하나님의 개입 앞에 휴지조각 밖에 안된다는 레파토리만 클리셰 반복으로 흘러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본적 계획과 수단에 지치고 질렸습니다. 그냥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하고, 그 받은 응답대로만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속 시원케 - 차례

교회 개척론

- 하나님을 속 시원케 하는 사역 -


outerlevi@gmail.com

서론
1
글소개
 
본론 - 1 하나님께 순종만!
 
사명 소개
 
성령님께서 훼방하시는 인간의 계획
 
불행을 부르는 인간의 노력
2
교회 규모대로 줄 세우기
3
창녀 환상
 
총평 : 사명 요약
4
계획 개요
 
징계 예언사역
 
무너지는 바벨탑과 낮아지는 가버나움과 고라신
5
본론 - 2 인본주의 필망必亡 예언 사역(이사야24)
 
인본주의 소망을 끊어놓는 여호와 하나님
 
번영신학 심판 계시
 
성공 신화 심판
6
자영업 심판
7
건물주와 땅주인 심판
8
여가 산업 심판
 
한국 전쟁 재발을 불러들이는 부동산 욕심
9
개신교 심판 전달 사명
 
박카스 아줌마
 
브루스 윌리스
10
현대판 바리새인들과 포도원 농부들
11
하나님의 매질을 버는 대신교단
 
본론 - 3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
 
영원히 끝나지 않는 하나님의 계시적 통치
 
경영가의 야성
 
환상과 계시가 통치한 역사적 사례
12
현대 경영학, 군사학, 정치학의 발상지
 
개신교보다 더 종교심이 투철한 세상
13
스스로 드러내시는 하나님
14
라이미시(來未示)
 
동작구 국립묘지에서
 
찾아오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퍼포먼스
15
본론 - 4 개척교회 운영의 구체적 실천
16
거리 사역
 
거리의 중보 기도자
 
20대 청년들 사이에서 반문재인 정서 확산
17
서구 역사로 검증
 
동성애 반대 집회의 급성장
18
전도와 중보기도 시간확보
 
여호와 하나님께 휘둘리는 삼성 고덕 현장
 
부부싸움하는 조선족 부부
19
독려하시는 예수님
 
개신교단 지도부에 성령훼방죄악 경고
20
지겹도록 간증쓰는 이유
 
Supernatural 드라마 내용 소개
 
원작자와 팬픽션
21
성경말씀을 왜곡하지 마라!
 
하나님의 공의가 반영된 세계 역사
22
결코 약화되지 않는 사람들의 신앙 열정
 
결론
23
은사와 기적 = 성령의 활동
 
성령님의 경고
 
성부 하나님의 경고
 
용기의 근거
24
근현대사와 미래 환상
 
실수 만회
25
 

2019년 8월 19일 월요일

요한 복음 17장의 예수님의 기도 #7

요한 복음 17장의 예수님의 기도 #7

본문

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25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사옵고 그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사옵나이다
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설명

24을 하나님께서 행하심에 있어서, 우리가 죽어서 천국에 가든, 살아서 갔다 오든, 그 것은 하나님의 자유재량에 있는 것이지, 인간이 함부로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 성경에 적혀 있지도 않은 아무 근거 없는 말로, 입신 은사자들이 천국에 다녀온 것을 갖고 이단판정을 내리거나, 음해, 험담, 비방, 은폐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한국 이단의 뿌리, 밤낮 기도하다 입신하고 예수님 만났다는데…


요한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죽지도 않은 상태에서 예수님을 만나서 쓴 책으로서, 요한복음 21:21에서 베드로의 물음에, 22의 예수님의 대답과 23에서 제자들의 해석에 대한 실현입니다.
 
고전12:1에서는 사도 바울이 신령한 것을 우리가 알기 원한다고 써놨으며, 바울 스스로도 고후12:1~5에서 천국을 체험하고, 그런 사람을 위해 자랑한다고 써놨습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기적만을 자랑하고 자신을 위해서 자랑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같은 장 5로마서 15:17~19에 써놨습니다.



하지만 요즘 신학계에서는 성경과 거꾸로 언행(言行)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은사와 기적을 펼치심만을 자랑하라고 써있는데, 하나님께서 은사와 초자연적 기적으로 영혼들을 구해내신 일에 대해서는 아주 폄훼, 비방, 험담, 악담을 주저치 않습니다

기적, 너무 좋아하지 마십시오?


정작 신학교수들 사이에서는 대학학부는 어느 학교에서 공부했고, 유학은 어느 학교에서 공부했다는 학력, 학위, 학벌 등등을 자랑합니다. 이는 고후11:16~18에 사도 바울이 지적한 어리석은 자이며, 육신의 자랑입니다.

더 나아가 그리스 철학을 포함하여 세상 철학과 이념, 이방종교를 배워와서 성경에 섞어놓고 각종 종류로 신학을 만든 것은, 고후11:4에서 말한 다른 영과 다른 예수를 전파하는 것과 같습니다. 같은 장 13~17에서는 이러한 신학자들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거짓 사도, 속이는 일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한 자들로 규정했습니다. 더 나아가 사탄이 광명의 천사처럼 꾸미는 것처럼, 사탄의 일꾼이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적어놨습니다.
 


이러한 혼합주의는 이미 구약 신명기 22:9~11에서도 경고했습니다. 1:6~9에서는 사도들이 가르친 복음 밖에 다른 복음을 가르친 자는 천사라 할지라도 저주 받으라고 사도 바울이 써놨습니다

그래서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같은 헬라철학과 이방 종교 및 사상을 기독교에 섞은 교부를 포함하여 현대 개신교 신학자들까지 모두 지옥에서 영원토록 고통받고 있으며, 저는 똑똑히 보고 왔습니다. 신학 많이 공부한 사람들이 지옥에 간다는 전세계적으로 공통된 증언은 이 말씀에 근거합니다.
 

이상의 이야기를 요한17:25가 더 자세히 원인 분석을 해줍니다. 교회에 들어왔을지언정 세상에 속하고 예수님께 속한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상처럼 아버지를 제대로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33:3, 5:8, 1:17)과 달리, 사람이 하나님을 결코 만나거나 볼 수 없다, 혹은 환상과 계시는 끝났다는 거짓말을 늘어놓는 신학자와 목사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B.B 워필드가 있습니다



후에는 하나님께서 죽으셨다는 사신신학이 유럽에 등장했습니다. 이러한 성경말씀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거짓 교리는 고후11:15의 말씀이 이뤄진 것이며, 그 결과 유럽 개신교 신학은 망해버렸습니다.
유럽 개신교를 모방하는 한국 개신교 또한 유럽처럼 몰락의 징조가 보이고 있습니다. 잠깐 하나님께서 성령의 종들을 통해서 예언, 경고하시며 정부의 개신교 탄압을 막아놓으셨습니다.


그러나 개신교 내부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초자연적 이적과 기사를 멸시하므로, 다시 반개신교 정당인 더 민주당 소속의 박원순 서울시장이 사회복지시설에서 종교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임시 조치를 내렸습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기억하거나 봤다는 사람은 확인하기 어려워도, 보좌에 앉아계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뵙고 왔거나 성령님을 체험했다는 성도들은, 저를 포함해서 이 시대에도 무척 많이 존재합니다.


현재 이슬람권이 대개 이런 환상과 계시로 예수님을 구주로 인정하고 개종하고 있는데, 요한17:26에서 예수님의 기도가 이 시대에도 이뤄지고 있는 증거입니다.

 
태어나서 예수 그리스도를 듣도 보도 못하거나, 사람을 통해서 전혀 전도받지 못한, 무학력층, 빈민층 및 여자들이 이슬람권에 무척 많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꿈 속에서 보고 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성부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 성령님의 존재 및 삼위일체 교리를 간단하나마 정확히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사실이 기독교 공영 방송에서 공공연히 뉴스로 방영됐으며, 유튜브 동영상으로도 많이 올려져 있습니다.
 


생각할 문제

하나님을, 예수님의 마음을 진심으로 깨닫고 알자!
다른 이를 만나주시고 구원하시려는 예수님의 소원을, 자기자신 보다 더 우선시 하자!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