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1부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시다!
삼위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간증과 계시 전파 사명
간증과 예언, 계시, 그리고 실제로 이뤄지는 믿음과 능력행함의 은사에 대해서 가벼이 여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권능, 이적, 기사 행적을 영원히 사람들이 기억하기를 원하시며, 이를 성경에 수 차례 명령하셨습니다. 여호수아 4:20~24
제가 하는 사역의 목적을 분명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는 개인의 지위, 권력, 부, 명예를 위해서 과거 바리새인들처럼 신학자들이 하나님과 성도 사이에 스스로 휘장이 돼서 가로막았습니다. 이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성도 모두에게 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게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을 자유로이 만나고, 그분의 음성을 직접 듣고, 환상을 보며, 그 위로와 도우심, 초자연적 기사와 이적이 제한없이 나타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장 칼뱅의 교리, 신학자들의 바램과 달리, 사람들은 간절히 하나님을 찾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성도 개개인에게 말씀하시길, 예수님께서 그 모습을 직접 보여주시길, 성령님께서 이적과 기사를 베풀어서 개개인에게 도와주시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또 그러한 임재만이 세상에 널린 문제들, 성도들을 괴롭히는 문제들을 풀어 줄 수 있습니다.
신학자 개인의 총명을 자랑하는 신학 이론서나 목사 개인의 원맨쇼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 문제를 해결해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은 성경 시대나 지금이나 늘 동일하시므로 (히13:8, 약1:17), "과거 이스라엘이 부르짖을 때 압제자들로부터 해방시켜줬듯이, 현대에는 신학자들의 독재와 삼위 하나님을 박제화, 생매장시키는 잘못된 가르침에서 성도들을 해방시켜주길 원한다"고 하나님께서 어린 시절에 제게 간간히 말씀하셨습니다. 출애굽기 4:31
성도의 간절한 호소
정 제 얘기를 못 믿겠으면, 일반인들의 생각이 어떤지 아래 유튜브 동영상과 가사 해석을 보시기 바랍니다.
A Great Big World & Christina Aguilera - Say Something (Official Video)
전혀 기독교적 색채가 느껴지지 않는다면, [Say Something - Stellenbosch University Choir (Arranged by Pentatonix)]를 유튜브에서 검색해서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say something 무슨 말이라도 해주세요!
i'm giving up on you 저는 당신을 포기하려 합니다.
i'll be the one if you want me to 당신이 원한다면 저는 그 사람이 되겠습니다.
anywhere i would've followed you 어느 곳이라도, 저는 당신을 따라갔어야 했습니다.
say something 무슨 말이라도 해주세요!
i'm giving up on you 저는 당신을 포기하려 합니다.
and i am feeling so small 그리고 저는 너무 작게 느껴집니다.
it was over my head 제게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i know nothing at all 전혀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and i will stumble and fall 그리고 나는 발을 헛디뎌서 추락하겠지요!
i'm still learning to love 저는 아직도 사랑을 배우는 중입니다.
just starting to crawl 이제 막 기어다니기 시작했습니다.
say something 무슨 말이라도 해주세요!
i'm giving up on you 저는 당신을 포기하려 합니다.
i'm sorry that 정말 죄송합니다.
i couldn't get to you 제가 당신에게 갈수 없었던 것을
anywhere i would've followed you 어느곳이라도, 저는 당신을 따라갔어야 했습니다.
say something 무슨 말이라도 해주세요! (*2)
i'm giving up on you 저는 당신을 포기하려 합니다.
and i will swallow my pride 그리고 저는 자존심을 억누르겠습니다.
you're the one that i love 당신은 제가 사랑하는 바로 그 분입니다.
and i'm saying good bye 그리고 저는 이제 “잘 가요”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say something 무슨 말이라도 해주세요!
i'm giving up on you 저는 당신을 포기하려 합니다.
i'm sorry that 정말 죄송합니다.
i couldn't get to you 제가 당신에게 갈수 없었던 것을
anywhere i would've followed you 어느곳이라도, 저는 당신을 따라갔어야 했습니다.
oh oh oh oh
(say something 무슨 말이라도 해주세요!
i'm giving up on you 저는 당신을 포기하려 합니다. ) *2
say something 무슨 말이라도 해주세요!
써놓고 보니, 제가 네이버 포스트에 올려놓은 신서 시리즈에서 하나님과 대화하며 후회하며, 회개기도를 하던 때 내뱉었던 말들을 모아놓은 것 같습니다. 교회에 회의를 느끼고 기독교를 포기하려는 가나안 성도, 세속 욕망을 좇아가는 번영신학 성도가 돌이키며 회개하는 고백과 다를 바 없습니다.
점차 현실로 다가오는 개신교 심판 예언
현대 신학교리에 갇혀서, 은사중단론, 기적중지론, 계시중단론, 예언중지론 등등 성경에 근거하지 않는 거짓말로 지어낸 교리를 내세우며, 성령의 종들에게 이단으로 몰아붙이겠다고 개신교단 지도부와 신학자들이 저지른 죄악의 결과가 이렇게 참혹합니다. 성도 개개인에게서 하나님을 빼앗아버렸고, 그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며 하나님께 작별하기 싫으니 제발 붙잡아달라고 애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아픈 가슴을 부여잡고 제게 지시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는 울음을 나지막히 삼키며 흐느끼는 성도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사회에서, 개신교단에서 이단으로 몰리며 생매장될까봐, 오랫동안 참았습니다. 아무도 날 알아주지도 않을 것이고, 돈도 되지 않을 거면서, 제게 고난과 아픔만 가져다 줄 이 사역을 기피하고 외면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이제는 개신교단과 신학자들의 죄악으로 인해 한반도와 전세계는 위기상황에 점차 진입하고 있으며, 전세계는 심판의 길에 들어섰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쓰고 나니 북한이 제 글을 증명하듯 2019.5.4.토에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전세계가 좌경화, 무신론화, 반기독교화로 바뀌는 게 대단치 않아보이지요? 그래서 여러분 신학자들과 신학교리서가 그래서 분서갱유를 당하고, 죽창에 찔려서 배 밖으로 창자가 흘러나오는 것을 보게 되는 겁니다. 교회 창문에 시민세력들이 항거하며 돌을 던져 깨뜨리고, 교회에 불을 지를 일이 일어날 겁니다.
이미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과 각 국에 무슬림들이 저지르고 있으니 이미 예언이 어느 정도 이뤄졌습니다. 더 나아가 미국 민주당에서 미국에 공산주의와 이슬람 도입과 유대인 및 기독교와 결별 선언을 논의하고 있다고 하니, 이미 제가 이명박 대통령 시대부터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중심으로 써왔던 경고가 실현되고 있습니다.
한국과 유럽, 아메리카 대륙에서 낙태, 동성애 합법화가 점점 이뤄지고 있으니, 기독교의 목에 점차 칼이 겨눠지고 있습니다. 이는 이명박 전대통령 시대부터 써왔고, 현재 남아있는 증거로는 베레아 교회에 2014년 4월에 써드린 편지 예언이 실현된 것입니다. 또 이 글을 쓰고나니 마치 중국이 제 글에 맞장구 치듯이, 미국에 경제적 전쟁 선전포고를 했다는 뉴스가 뜹니다.
제가 글을 다 쓰고나서 다시 검토, 재수정, 줄, 칸 정리하는 중에 관련 뉴스들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