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9일 월요일

한국 교회 쇠망 이유 - 서론

목회 사역의 열쇠
 
한국 교회의 목회 현 주소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outerlevi@gmail.com
서론
기존 제출글의 재수정을 안 하는 이유

나를 따라다니는, 전국을 강타한 화마(火魔)

목회 계획에 관해서는 제가 전에 제출한 글 그대로 하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제가 글을 바꾸려고 초안을 잡을 때마다, 몸에 병이 나고 나라에 재난이 퍼지기 때문입니다.
 
일단은 제가 건강이 상당히 나빠졌습니다. 처음에 글을 다시 재구성하려고 할 때, 과거에 하나님께서 제게 맹렬하게 쏟으신 전세계 개신교단과 신학교들에 대한 분노가 다 떠올랐습니다. 그 분노를 다 받다보니 특히 내장 기관이 많이 상했습니다. 그 여파로 육식(肉食)과 과식(過食)을 전혀 못 하고 채식(菜食), 소식(小食)만 가능해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만 화재가 난 게 아닙니다. 제가 필리핀 세부를 갔을 때에도 거기에 갈 때에도 목회 사역의 열쇠 발표 자료를 들고 가서 쳐다보며 글을 구상했습니다. 2019.3.25.월에 필리핀 도착하자마자 세부에서 큰 불이 나고 소방차가 달렸습니다. 같은 주 필리핀 세부, 수요일 즈음에도 어디 놀러갔다 온 뒤에 다시 글을 재구성하려는데도 다시 큰 불이 났습니다.

 
한국에서 2019.3. 29 대형 냉동 창고, 31일 재활용 업체에서 제가 인천 집으로 올 때마다 대형 화재가 인천 주안을 덮었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분노와 진노가 현실과 마음 속에서 모두 다 따라다녔습니다. 이후부터 글을 제출하기 전인 5월까지 제가 외부에 외출하면 거의 2~3일에 한번씩 소방차와 구급차가 함께 출동하는 것을 봅니다.

 
다 제가 글을 편만하게 재구성하려고 할 때마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4월부터는 한반도 전체에 대화마가 덮쳤습니다. 강원도 산불, 광주 폭발 사고, 대구 구미 시장 화마, 해운대 화재 등등 전국에 산발적으로 화재와 폭발 사고가 겹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쓰는 글과 연결짓는 이유가 있습니다. 앞에서 주님의 분노가 온 몸으로 쏟아지는 경험을 했다고 했는데, 그 때 제 머리 위부터 뱃 속까지 하늘에서 쏟아붓는 불길에 휩싸이는 환상과 함께 뜨뜻한 열기가 온 몸으로 위에서 아래로 폭포처럼 쏟아지는 체험을 자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필리핀, 한국, 인천 어디를 가나 화마와 대참사가 저를 따라다니는 것을 사실상 예언할 수 있었고 블로그에도 그렇게 썼습니다.
 


한국 개신교단이 저지른 성령훼방죄로 고통받는 한국
한국 개신교단 내부에서, 성령중단론, 은사중지론, 기적중지론, 계시중단론 등등이 성령훼방죄를 짓는 것이고, 그게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들이며, 저는 그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려줘야만 한다는 것만 압니다. 여기에서 일점일획이라도 바꾸거나 가리려고 시도하면, 여러 사람 죽고, 저도 계속 건강이 악화되고, 마침내 간신히 이룬 가정도 파괴 되가므로 건드리지 않겠습니다.
 


더 나아가 교수님께서 제 결혼식에 와주셔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가급적 피하고 평이하게 쓰려고 했습니다. 그 노력으로 제가 제 때 글을 제출할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교수님께서 5.20에 출장을 가신다면서 학생들에게 제시하신 글이 있는데, 그게 바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들에게 전해주라는 심판 경고를 한국 개신교단에 전달할 수 있게 길을 열어준 주제입니다


저는 신학대학원을 한국 개신교단에 하나님의 명령과 경고를 전달하는 창구로 쓰고 있으며, 리포트 또한 자기 자랑과 장난 같아도 실상 제 삶, 가족, 친인척, 학교, 개신교단, 나라와 세상에 드리워진 심판과 징계를 풀기 위해서 심각하게 쓰고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제가 앞으로 할 목회 계획에 대해서 다시 쓰지 않으려고 하지만, 만약 다시 쓴다면 더욱 자세할 지라도 더욱 심각하고 무섭고 무거운 내용을 넣을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맨 처음에 쓴 글과 달리 이후에 쓰는 글들은 신혼여행부터 지금까지 무시무시한 체험과 삼위 하나님과 천사들의 실존을 또 다시 경험하고 나서 쓰는 글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국 개신교단과 한국 및 전세계가 하나님 앞에 피할 길을 얻는 데에는 더욱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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