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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의 예언이 실패한 미래
1990년 서울시 관악구 신림11동에서, 미국 소방관에게 예수님께서 들어가셔서 예언을 전해주신 장면을 성령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뒤에, 전혀 다른 미래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민주당이 투표에서 이기고, 제가 크게 후회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미국 교회들은 타락과 쇠퇴 일로를 지속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너 자신의 명성과 부, 권력을 추구하지 마라! 너 자신의 계획을 따르지 마라!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오직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만을 구해야 한다!
사탄은 바로 너희의 욕심과 교만을 이용하고, 아버지의 뜻이 이뤄지지 못하게 하고 있다! 이 말씀은 네게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 한국과 미국 모든 교회, 성도, 목사들에게 해당이 된다! 이 말씀을 모두에게 전하거라!
미국 국민은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다. 그러면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에 따른 대가를 미국이 치르도록 할 것이다.”
그 말씀이 끝난 뒤에, 미국은 무슬림 나라로 바뀌어 갔고 점차 중국 이민자와 러시아 이민자, 좌파들에게 휩쓸리며, 첨단기술, 국가 기밀을 다 뺏기는 약소국으로 전락해 나갔습니다.
https://youtu.be/tcTJfVaKL7k
한국 개신교계는 테리 베넷의 예언대로, 미국을 의지할 수 없게 됐습니다.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 - 대북한 대책 - 테리 베넷, 한국은 미국이 아닌 주님을 의지해야 한다]의 예언 내용입니다. 지금 이 동영상의 원본은 다 지워져서, 어떻게 보여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1985년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본 거라 아주 생생한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벌어질 예언도 써놨습니다. 아래 제목을 누르시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한국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미국을 의지한 대가였습니다. 한국 교회들은 미국에게 도와달라고 손을 뻗지 말아야 했고, 성도와 위정자들에게 미국이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하지 말아야 했습니다. 한국 교회들은 스스로의 죄악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했으며, 미국을 위해서 중보기도하고, 미국 교회들에게 회개를 촉구했어야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테리 베넷이 한국 교회들에게 요구한 일이었습니다.
이상의 일이 현실로 벌어질까봐, 제가 한반도의 폭염과 홍수에 대해서 미리 예언 발표를 할 수 있었고 글도 다 써갔는데, 다 포기하고 한반도의 사드 문제로 이미 편지를 써서 다른 교회들에게 제출했고, 다시 미국 대선에 대해서 글을 씁니다. 다음 문단은 미국의 심판에 대한 예언입니다.
하나님의 상반된 예언
지금 미국에서 도날드 트럼프에 대한 상반된 예언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적은 미국 소방관의 예언은, [Youtube – theoldpathway1967] 가 다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다음으로 나오는 예언은 [Youtube – Creation] 이 다루고 있는데, 모리스 스클라 라는 미국 사람이 꾼 꿈과 매트 스미스의 예언시입니다.
이 예언들은 미국 소방관과 정반대의 예언을 하고 있으며, 매트 스미스의 예언 시 같은 경우는, 실제로 현실에서 많이 일어나며 현실로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다음 장에서 다루고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두 가지 상반된 입장의 예언 모두, 이 글을 쓰는 저로서는 이미 초등학교 5학년 때 본 내용이며, 제 입장에서는 모두 하나님의 예언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이 단순하게 예언들을 서로 분별하라고 말하는데, 1989년 즈음에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에서 들은, 성령님께서 하신 말씀을 적겠습니다.
“두 가지 예언을 갖고 주장하는 두 한국 단체 모두 영분별의 능력이 실제로는 없다! 그리고 그들은 스스로 예언의 은사도 없이, 남이 발표한 예언을 전달할 뿐이다.
그러면서도 남 위에 올라서서 판단하려고 한다! 나 성령으로부터 직접 음성과 계시를 받는 사람만이 진짜 선지자이다!
너희 사람은 예언을 듣고 분별할 수 없다. 현실로 이뤄지고 나서 그런가보다 할 뿐이다! 영분별은 지식과 훈련, 관행, 과거 경험, 경륜의 차원이 아니다. 영분별의 은사는 말 그대로, 나 성령이 주는 은사이다!
너희는 나 성령과의 관계를 쌓지도 않고, 기도와 순종을 하지도 않으면서, 성경 말씀을 지식 쪼가리 외우듯이 대충 보고 짜맞추면서, 마치 분별력이 있는 것처럼 말한다!
그게 다 사기이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부터 거짓말쟁이, 거짓 선지자 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미리 판단하고 발표한 일이 그대로 되지 않으므로, 우왕좌왕 할 뿐이다!
교회는 선지자적先知者的 역할, 목자는 선지자적 목회를 한다고 함부로 말하지 마라!
선지자는 나 성령을 받고, 나 성령으로부터 계시를 받을 수 있어야 하고, 나 성령이 말하는 것을 그대로 전해줄 수 있어야 한다! 나 성령과의 그런 관계가 이뤄지지 않으면, 자칭 선지자이고, 거짓 선지자일 뿐이다!
선지자적 역할을 하고 싶으면, 나 성령을 구하는 기도를 온 삶과 마음을 드려서 하라! 그리고 시키는 대로 순종해라!”
예언 분별은 기본적으로 성경을 대조해보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성경을 통해 검증하는 것이, 영분별의 시작이라고 성령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더 깊이 들어가고 더 정확히 받으려면, 성령님으로부터 영분별의 은사를 받고 영안이 열려서 마귀도 보이고 하나님도 볼 수 있으며, 성령님께서 “맞다, 틀리다” 라고 말씀하시는 음성도 들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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