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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제가 쓴 글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건에 끼워맞춘 억측이라고 생각하겠지요? 하지만 제가 이 글을 예언이라고 말할 근거가 있습니다. 바로 2018.7.14.토에 동성애 축제가 있던 날에, 저는 동성애 반대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특히 거리행진을 할 때 저는 여러 차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문재인과 박원순, 더 민주당을 해체하는 프로젝트를 시작/가동하겠다!"
여러분들은 제가 쓴 글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건에 끼워맞춘 억측이라고 생각하겠지요? 하지만 제가 이 글을 예언이라고 말할 근거가 있습니다. 바로 2018.7.14.토에 동성애 축제가 있던 날에, 저는 동성애 반대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특히 거리행진을 할 때 저는 여러 차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문재인과 박원순, 더 민주당을 해체하는 프로젝트를 시작/가동하겠다!"
제가 믿음이 부족해서, '안 이뤄지면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에 다 쓰지 못했지만,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바로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처신을 잘 해서 미꾸라지처럼 이리저리 빠져나갈 수 있다는 장면입니다. 성경의 요나 3장에 이미 잘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고집스럽게 죄악을 밀어 붙일 다른 사람에게 심판이 옮겨진다는 환상을 걸으면서 보여주셨습니다. 이런 상황도 이미 성경에 적혀 있습니다.
열왕기하 5장
15 나아만이 모든 군대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 와서 그의 앞에 서서 이르되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 청하건대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 하니
16 이르되 내가 섬기는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 앞에서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더라 나아만이 받으라고 강권하되 그가 거절하니라
17 나아만이 이르되 그러면 청하건대 노새 두 마리에 실을 흙을 당신의 종에게 주소서 이제부터는 종이 번제물과 다른 희생제사를 여호와 외 다른 신에게는 드리지 아니하고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18 오직 한 가지 일이 있사오니 여호와께서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 곧 내 주인께서 림몬의 신당에 들어가 거기서 경배하며 그가 내 손을 의지하시매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히오니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힐 때에 여호와께서 이 일에 대하여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
16 이르되 내가 섬기는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 앞에서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더라 나아만이 받으라고 강권하되 그가 거절하니라
17 나아만이 이르되 그러면 청하건대 노새 두 마리에 실을 흙을 당신의 종에게 주소서 이제부터는 종이 번제물과 다른 희생제사를 여호와 외 다른 신에게는 드리지 아니하고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18 오직 한 가지 일이 있사오니 여호와께서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 곧 내 주인께서 림몬의 신당에 들어가 거기서 경배하며 그가 내 손을 의지하시매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히오니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힐 때에 여호와께서 이 일에 대하여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
아람의 장군 나아만은 엘리사로부터 나병을 치료받을 방법을 듣고 행하니, 진짜로 하나님께서 치료해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아람 왕을 따라서 계속 이방신 림몬을 섬기는 데에 같이 가야 하므로, 엘리사는 나아만의 예물을 받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엘리사의 제자 게하시가 예물을 받아서 자기 주머니를 채웁니다. 그러자 게하시가 나병이 들었습니다.
20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스스로 이르되 내 주인이 이 아람 사람 나아만에게 면하여 주고 그가 가지고 온 것을 그의 손에서 받지 아니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를 쫓아가서 무엇이든지 그에게서 받으리라 하고
26 엘리사가 이르되 한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이할 때에 내 마음이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 지금이 어찌 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이냐
27 그러므로 나아만의 나병이 네게 들어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이르리라 하니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나오매 나병이 발하여 눈같이 되었더라
27 그러므로 나아만의 나병이 네게 들어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이르리라 하니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나오매 나병이 발하여 눈같이 되었더라
저와 같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심판 말씀을 받아서 인터넷에 올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고 다닐때, 민주당에서 두려워할 줄 알고 조심하는 분이 있습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양반처럼 신중하고 신사답게 처신을 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조심합니다.
그런데 노회찬 원내 대표는 저와 같은 이들의 경고를 미신으로 치부하고 우습게 여기고 담대하게 죄악을 계속 짓더군요. 사람들을 위해서 살면, 하늘이 보호하고 도울 줄로만 착각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민심하고 천심이 항상 같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뚜렷하게 존재하고, 그 뜻에 맞춰서 사람들을 인도해야 합니다. 그냥 사람들이 자기 욕망에 이끌려서 아무렇게나 사는 데에 맞춰주는 것은, 사람들을 뒤에서 부추기는 악마들의 하수인으로 전락하는 것 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심판의 칼날이 잠시 문재인을 직격하는 것을 피했지만, 노회찬 의원이 맞았습니다. 노회찬 의원이 현 정부 윗선에서 꼬리 자르기를 당해 피살된 거라서, 제 글이 사건에 끼워맞추기라고 비난할 지라도,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아래 성경에 같은 사건이 아주 잘 나와 있습니다.
열왕기상 21장
17 여호와의 말씀이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18 너는 일어나 내려가서 사마리아에 있는 이스라엘의 아합 왕을 만나라 그가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하러 그리로 내려갔나니
19 너는 그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죽이고 또 빼앗았느냐고 하셨다 하고 또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개들이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 하였다 하라
20 아합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 대적자여 네가 나를 찾았느냐 대답하되 내가 찾았노라 네가 네 자신을 팔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21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재앙을 네게 내려 너를 쓸어 버리되 네게 속한 남자는 이스라엘 가운데에 매인 자나 놓인 자를 다 멸할 것이요
22 또 네 집이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처럼 되게 하고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의 집처럼 되게 하리니 이는 네가 나를 노하게 하고 이스라엘이 범죄하게 한 까닭이니라 하셨고
23 이세벨에게 대하여도 여호와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개들이 이스르엘 성읍 곁에서 이세벨을 먹을지라
24 아합에게 속한 자로서 성읍에서 죽은 자는 개들이 먹고 들에서 죽은 자는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고 하셨느니라 하니
25 예로부터 아합과 같이 그 자신을 팔아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한 자가 없음은 그를 그의 아내 이세벨이 충동하였음이라
26 그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아모리 사람의 모든 행함 같이 우상에게 복종하여 심히 가증하게 행하였더라
27 아합이 이 모든 말씀을 들을 때에 그의 옷을 찢고 굵은 베로 몸을 동이고 금식하고 굵은 베에 누우며 또 풀이 죽어 다니더라
28 여호와의 말씀이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29 아합이 내 앞에서 겸비함을 네가 보느냐 그가 내 앞에서 겸비하므로 내가 재앙을 저의 시대에는 내리지 아니하고 그 아들의 시대에야 그의 집에 재앙을 내리리라 하셨더라
18 너는 일어나 내려가서 사마리아에 있는 이스라엘의 아합 왕을 만나라 그가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하러 그리로 내려갔나니
19 너는 그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죽이고 또 빼앗았느냐고 하셨다 하고 또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개들이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 하였다 하라
20 아합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 대적자여 네가 나를 찾았느냐 대답하되 내가 찾았노라 네가 네 자신을 팔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21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재앙을 네게 내려 너를 쓸어 버리되 네게 속한 남자는 이스라엘 가운데에 매인 자나 놓인 자를 다 멸할 것이요
22 또 네 집이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처럼 되게 하고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의 집처럼 되게 하리니 이는 네가 나를 노하게 하고 이스라엘이 범죄하게 한 까닭이니라 하셨고
23 이세벨에게 대하여도 여호와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개들이 이스르엘 성읍 곁에서 이세벨을 먹을지라
24 아합에게 속한 자로서 성읍에서 죽은 자는 개들이 먹고 들에서 죽은 자는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고 하셨느니라 하니
25 예로부터 아합과 같이 그 자신을 팔아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한 자가 없음은 그를 그의 아내 이세벨이 충동하였음이라
26 그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아모리 사람의 모든 행함 같이 우상에게 복종하여 심히 가증하게 행하였더라
27 아합이 이 모든 말씀을 들을 때에 그의 옷을 찢고 굵은 베로 몸을 동이고 금식하고 굵은 베에 누우며 또 풀이 죽어 다니더라
28 여호와의 말씀이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29 아합이 내 앞에서 겸비함을 네가 보느냐 그가 내 앞에서 겸비하므로 내가 재앙을 저의 시대에는 내리지 아니하고 그 아들의 시대에야 그의 집에 재앙을 내리리라 하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