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6일 금요일

#6 신학계 비판 계시 - 심판설명

결론
 
예정론의 칼질 금지
 
추가적으로 더 쓰면, 성경에 자주 나온 처음부터, 예정되지 않은 은 말 그대로 예정적 선택을 뜻하기도 했지만, 그 당시 기독교 사회에서 배신자들과 물 흐리는 자들에 대한 관용적 욕이자, 저주로도 쓰였음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잠시 넘어졌던 초대 교회 사람들이 순교를 자원할 수 있었습니다. 그게 아니라구요? 그럼 그 분들에게는 아래 말씀대로 영원히 다스려질 겁니다.
 
원체 너희들이 말씀, 말씀 좋아하니, 원하는 대로 영원히 말씀대로 판결을 받으며 살거라!”
 

히브리서 6

 
4.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현재 개신교계 안에 모든 목사님들과 신학교수님들, 교계 지도부들은, 예수님 믿고서 단 한 번도 죄를 짓지 않은 사람 있습니까? 뉴스에 범죄 혐의로 나오시고 판결까지 받으시는 목사님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어떤 말씀으로 판결하실까요? 이 글을 보시는 신학자들과 목사님들은 어떤 말씀이 적용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마태복음 5

 
27.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공개적으로 걸리든, 남 모르게 죄악을 저지르던, 위 인용 말씀에 따라, 죄를 지은 목사님들은 회개불능의 상태이므로, 죽어서 지옥 밖에 갈 곳이 없는 분들입니다.

 

마태복음 6

 
14.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15.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들은 말씀을 기억나는 대로 적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용서와 관용, 사랑 없이, 냉정하게 교리로 칼질만 하면서 말씀을 핑계 대는 목사와 신학교수들은, 본인들이 원하는 대로 영원히 회개가 불가능하므로, 영원한 지옥행 확정 입장권에 만족하면서 살아라!”
 
물론 제가 이런 글을 쓰기 때문에, 동성애 세력들도 제 글을 인용하면서, 성경을 자기 입맛대로 변개할 것을 요구할 것입니다. 그래서 Naver Post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안에, [동성애, 페미니즘,다원주의] 시리즈, [무신론,좌경화,반기독교 군중에게 경고와 심판] 시리즈, [초자연 현상] 시리즈에 들어있는 글들을 보시면, 문제 없음을 알게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을 더듬어 쓰겠습니다.
 
너희는 성경 말씀만을 따로 떼서, 나 삼위 하나님에게 독립적인 믿음 생활을 구가하지 마라!
그 조차도 우상숭배이다! 하나님과 분리된, 자신만의 바벨탑을 쌓아가는 신앙생활!
성경 말씀도 나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세상 시류 변화 과정 속에서 성경말씀에 따른 여러 갈등과 혼란 상황에 대해, 나 여호와 하나님이 직접 기적으로 역사하여서 옳고 그름을 판별해주겠다!

 
너희는 성령을 받도록 간구 기도하고, 순종하거라! 각 개인이 매순간 맞부딪히는 성경 말씀과 현실 삶 속의 분쟁과 애매함 속에서, 성령이 친히 너희를 인도해주리라.”
 
다 제가 지어낸 말이 아니기 때문에, 계시 기억을 따라서 글을 쓰다보면, 거기 인용되는 말씀도 다 따라서 나옵니다.
 
요한복음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WCC
 
요즘 장로교단을 포함해서, 상당 수 많은 정통 개신교단들이 WCC에 가입해서 문제가 많습니다. WCC에 전도 금지가 있다면서요? 범신론에 입각해서, 다른 종교에도 하나님이 있으니 전도할 필요 없다는 내용으로. WCC가 왜 생겨났는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은 행위구원론을 배격했습니다. 물론 인간은 전적으로 타락했고, 인간 스스로 구원받을 길을 결코 열 수 없음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모든 행위를 다 무시해버리면, 성경에 적어놓은 말씀들은 다 뭐가 됩니까?

 
성경에서 술 마시지 말고, 살인 하지 말고, 도둑질 하지 말고, 등등의 십계명부터 시작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라! 좁은 길로 따라오라는 말씀을 포함하여, 무척 많은 말씀들을 적어놨는데. 행위구원론으로 비판하기 때문에, 단 하나도 실천해서는 안되고 강요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왔습니다.
 
마치 구약시대의 안식일에는 일하지 말라라는 구절 때문에, 유대인들이 지금도 집에 조명을 키고 끄는 것조차 못하는 기현상이 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루터와 장 칼뱅의 신학대로, 그대로 개신 교회가 돌려받게 해주마! 행위구원론이라고 했지?

 
그럼 이제부터 교회 성도의 출석, 봉사, 전도, 헌신, 헌금, 예배, 찬양, 주일성수 모든 교회활동 없이 예수 믿게 해주마! 행위 구원론이라며? 행위로 심판 받는 게 아니라며? 행위로 구원받을 수 없다며? 그럼 그런 신학교리를 추구하는 교회마다 성도들이 모든 활동을 실천하지 않고 신앙생활하게 해주마!
 
나 하나님한테 기도, 금식하려는 성도마저 막느냐? 도대체 너희는 머리로만 신앙생활하고, 나 하나님과 아무 교류 없이 밋밋한 신앙생활을 하느냐? 그럼 너희는 섹스 안 하는 마누라랑 정신적으로 사랑만 하면서, 네가 쇠빠지게 벌어온 돈을 들여서 먹여주고 재워줄래? 너희 신학자들은 교리로 나 하나님을 농락 하는구나?”
 
그래서 WCC에서 전도 금지가 나오게 됐고, TV 예배가 나와서 더 이상 교회 가지 않고 TV 시청하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가나안 성도가 나오게 됐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헌금하지 않는 성도들이 늘어났습니다. 점점 더 교회에서 성도들에게 헌신과 찬양을 맡기기 어려워졌습니다.

 
유럽은 행위 구원론 비판과 이신칭의의 본거지라서, 처절하게 몇 배로 되받아서, 교회가 죽어버렸습니다. 교회에 주일성수를 전혀 안하고, 1년에 한 번 크리스마스 때와 결혼식, 장례식 때나 교회 가는 걸로, 기독교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국민 대다수가 돼버렸습니다.
 

더 나아가서 페미니즘 운동이 일어나서, 섹스 파업을 벌이고 남편과 남친에게 섹스를 안하고, 여자끼리 동성애하거나 동물과 섹스 운동을 벌이는 것과 힘이 빠진 기독교 사회와 유럽 남성의 자리를 이슬람이 파고들어가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유럽 다음에는 미국, 미국 다음에는 한국입니다. 그래서 한국 장로교가 WCC에 상당히 많이 노출됐고, 장로교단에서 가장 크고 서로 장자라고 우기는 통합과 합신 교단이 모두 WCC의 덫에 걸려들었습니다

기독교 장로회는 애초부터 한국 최초의 정부 공인 신학교 한신대를 통해서 WCC에 빠졌구요. 하나님께서는 항상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게 하십니다. 장로교가 그동안 그렇게 성령의 종들을 이단으로 몰아붙이시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경 구절로 답글을 쓰겠습니다.
 
아래는 한신대와 한신대출신 목사들이 자기 교회 성도들을 이끌고 절에서 템플스테이를 갖는 장면들

한신대는 매년 목사와 신학생들이 우상에게 절하는 게 OT이자 MT 입니다.

잠언 2627. 함정을 파는 자는 그것에 빠질 것이요 돌을 굴리는 자는 도리어 그것에 치이리라
 

예레미야 25

 
28. 그들이 만일 네 손에서 잔을 받아 마시기를 거절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반드시 마셔야 하리라
29. 보라 내가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성에서부터 재앙 내리기를 시작하였은즉 너희가 어찌 능히 형벌을 면할 수 있느냐 면하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칼을 불러 세상의 모든 주민을 칠 것임이라 하셨다 하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5 신학계 비판 계시 - 인정받는 믿음으로!

본론 3 - 성경(聖經)을 짓밟는 신학(神學)
 
 
악마(惡魔)는 신학(神學)으로, 사람이 하나님의 머리에 올라가도록 부추긴다!
 
우리 인간은, 신학 이론을 지나치게 정확하게 정립해서, 체계를 세우고 추론하며, 하나님의 뜻을 파악하고 예측하는 행위를 하면 안됨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아래 말씀을 참고하시면, 신학이 바로 말씀을 어기게 합니다. 신학을 파고들면 지옥밖에 갈 수 없음을, 이미 바울은 로마서에 적어놨습니다.
 

로마서 11

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
35.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
 
33~34절에서 하나님의 판단을 우리 인간이 파악하고 예측하는 게 불가능함을 썼습니다. 신학자들은 말할 겁니다. 바울이 불가능하다고 말했지, 하지 말라고 말한 게 아니지 않느냐? 그게 지옥간다고 어디 써있느냐?” 그 대답도 말씀으로 답하겠습니다.
 
시편 131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다윗이 하지 말라고 시편에 써놨습니다. 그러니 애초에 규명할 수 없고, 영원한 분란이 될 신학적 소재는 덮어두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성경에서 지시하는 대로만 따라가면 됩니다. 안 그러면 예수님께서 다음처럼 대답하십니다.
 

마태복음 15

3.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
 
7.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11.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심은 것마다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14. 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시니
 
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그리고 수 많은 신학자들과 목사들은 지옥 속으로 빨려들어갔고, 거기서 영원한 고통을 당하게 됨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제 제 글로써 지금까지 예정론과 알미니안 주의, 카톨릭의 일치된 공로에 관한 수백년의 어리석은 싸움을 그치시길 바랍니다. 셋 다 지옥 갑니다.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아래책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이런 일도 있다고 합니다.


악마가 신학자들의 마음 속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노력과 열심이, 신학자들을 하나님 머리 꼭대기에 올라가도록 부추기는 결과를 낳습니다. 그래서 신학자들이 하나님과 사람들을 모두 정죄판단하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과 성령님의 사역에 감 놔라 대추 올려라 간섭하며 죄악을 저지릅니다. 그 때 성령님께서 아래 성경 장면을 제게 영화처럼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성경 말씀 구절을 기억 못하고 영화 장면으로 기억하는 이유가 있는데, 성경을 읽기 훨씬 전에, 어린 시절에 성령님께서 영화로 먼저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0

 
1.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2. 그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3. 또 제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4.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그들이 가고
5. 제육시와 제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6. 제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서 있느냐
7. 이르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8.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9. 제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11.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을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13.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14.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지금도 이 성경 구절을 제대로 해석하는 신학자들이 거의 없습니다. 사람의 관점으로 보면, 주인의 처사는 상당히 불공평합니다. 일찍 들어와서 일을 많이 한 사람이, 늦게 들어와서 일을 적게 하는 사람보다 많이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주인은 똑같이 일당을 쳐주니, 품꾼들은 당연히 화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신학자들이 제가 쓰는 글에 반박하는 이유가 이와 같다고 성령님께서 지적하셨습니다. 세상 인본적 논리로 하나님의 뜻에 어거지로 개기면 도리어 내쳐집니다.
 
성령님께서 가르쳐주신 말씀으로, 추가적으로 말하면 여기서 데나리온은, 성과급, 상급이 아니라, 성도 모두가 영생을 위해서 받아야만 하는 구원을 말합니다. 하늘의 상급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30,60,100 배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서로 차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천국으로 들어가는 구원은 공평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구원은 정도의 차이가 아니라, 천국으로 들어가느냐, 아니면 지옥으로 탈락하느냐 양단(兩端)의 결정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당시 이방인의 구원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거부하던 유대인들을 상대로 예수님께서 예화를 드셨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후대의 신학자들은 그런 배경을 전혀 모르고 인간의 이해타산과 논리로만 해석하려니까, 별의별 말들이 쏟아지며 혼선을 빚고 있음을 하나님께서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1983년도에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는 신앙(信仰)
 
천국가는 자는 신학(神學) 따위는 뭔지도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전도와 선교를 하라시니 그저 순종하고, 하나님께서 선택하셔야 간다니 그저 선택해달라고 중보 기도에 매달리는, 단순, 순박, 충성스러운 성도들일 뿐 입니다. 단순, 순박, 충성스럽게 성경의 말씀을 믿고 그 지시를 따르는 게, 하나님께 유일하게 인정받는 신앙(信仰)임을 보여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내 종들에게 전하거라!
 
단순하게 성경 말씀에 나온 대로, 불신자들과 미전도 지역을 위해서 중보기도하고, 전도하러 가라! 그럼 나 여호와 하나님이 너희 기도를 듣고, 설사 당장 이 시대에는 선택하지 않았던 족속일지라도 마음을 고쳐먹고 선택해주지 않겠느냐?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린다고 성경에 써있지 않느냐?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전해지는 시기의 문제일 뿐이지, 궁극적으로는 나 여호와 하나님은 너희 모두가 다 천국에 들어오길 바란다!”
 
지금의 신학 이론들을 사도들에게 물어본다면, 명확하게 말해줄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겁니다. 초대교회 시절부터 동로마 제국이 존속하던 시기까지 구약의 유일신 하나님과 신약의 삼위 하나님의 논쟁은 늘 끊임없이 투쟁을 했습니다. 신학 이론을 사도들이 아주 세부적으로 확정하는데 모든 시간을 집중 투자 하지 않고 전도만 하다가 순교했기 때문입니다. 그러지 않았다면 12 사도 모두 장황한 성경들을 남겼을 겁니다.
 


복잡 다단한 신학에 대하여 성경 여러 곳에 분명히 사도들의 입장을 써놨는데, 몇 가지를 인용하겠습니다.

베드로후서 1

 
19.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
20.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베드로후서 3

 
15.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가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가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