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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번 편은 미국과 유럽의 몰락을 예고한 마더 쉽톤과 타라빅의 예언을 대해서 쓰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본 세 개의 십자가는 꼭 호주에만 있는 게 아니란 것입니다.
저는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번 편은 미국과 유럽의 몰락을 예고한 마더 쉽톤과 타라빅의 예언을 대해서 쓰겠습니다.
영국의 성도(聖徒), 마더 쉽톤의 유럽 예언
흉측한 범죄가 만연해질 때, 용의 꼬리가 세계 하늘에 드리운다.
사람들은 살려고 발버둥 치지만.......
늦었어, 늦었어! 인류는 운명을 맞이한 듯 대참사를 맞이한다!
저는 이 예언에 대한 장면을, 초등학교 6학년 때,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에서, 학교에서 집에 들어와 책상에 앉아 있을 때 봤습니다. 여러분도 다 아시다시피, 핵 미사일입니다.
앞에서 “흉측한 범죄가 만연해 질 때” 라는 구절을 깊이 있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범죄를 저지르면, 그에 대한 심판권을 누가 갖고 있는지요?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유럽과 미국 사람들은 이 말에 코웃음 치는 장면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유럽에 불교와 다원주의가 들어서고, 특히 불교와 힌두교는 인도 아리아 인종이 세운 종교라서, 유럽인이랑 아주 친숙한 종교라고 유럽인들이 떠들어 댔습니다. 유럽인과 한 다리 건너 있는 셈족인 유태인 예수보다 더 가깝다며, 불교에 찬사를 퍼붓고 불교를 숭상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적힌 성경을 우습게 여기며, 예언은 예언일 뿐이라며 멸시했습니다. 그리고 살인, 절도, 방화 정도의 큰 죄만 안 저지르면 된다고 합니다.
강간은 빠집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음란해서 강간은 죄로 여겨지지도 않고, 이슬람 강간게임 [타하루시] 때문에 무슬림 비호 세력이 무서워서 강간을 넣지도 않습니다.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 – 이슬람 – 이슬람이 통치할 때 여자들의 상황] 에 여러 동영상으로, 무슬림들이 유럽의 여자들을 길거리 단체 성폭행으로 다스리는 장면들입니다.
유럽인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예수님을 버리므로, 하나님께서 유럽에 심판을 내리는 장면으로 환상은 끝납니다. 아래 인용한 말씀을 보시면, 예수님을 믿지 않은 게 죄라고 분명히 성경에 써있습니다. 제가 아무렇게나 갖다 붙인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시키신 대로 했을 뿐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경을 기준으로 유럽과 미국을 포함한 세계를 심판하시겠다고, 제가 초등학교 5~6학년 사이에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신림 11동에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요한 복음 16장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 여호와가 미리 유럽의 내 종들에게, 매를 맞는 이유와 피할 길을, 이미 수백년 전에 내 종들을 통해서 말을 해줬다. 그들이 내 예고를 우습게 여기고 듣지 않으리라! 아들아! 네가 다시 그들에게 내 경고를 전해주거라!”
세르비아의 타라빅, 독실한 하나님의 사람
"세르비아는 이 전쟁에 참가하지 않지만 다른 이들이 우리 상공에서 전쟁을 할꺼에요. 전쟁이 끝나고 큰 바다에 둘러싸인 한 나라만이 평화롭게 살 꺼에요. 아무런 문제없이 단 한발의 대포알도 터지지 않을 꺼에요. 세개의 십자가가 있는 산에 숨은 이들은 풍년과 기쁨, 그리고 사랑을 느끼며 살 꺼에요. 왜냐면 더이상 전쟁이 없을꺼 거든요."
오세아니아 주를 포함한 태평양 속의 한 섬입니다. 물론 저는 호주를 봤습니다.
하지만 제가 본 세 개의 십자가는 꼭 호주에만 있는 게 아니란 것입니다.
그 시대를 맞이한 사람들마다 다르게 봤는데, 그 중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을 설명하겠습니다. 예수님과 두 죄인이 달렸을 법한 세 개의 십자가가 서 있었습니다. 마치 빛을 뿜어 내듯이, 혹은 햇살을 받아서 후광을 입듯이, 세 개의 십자가가 쭉 번져서 보였습니다.
그리고 한 여자가 그 장면을 보고, “여기가 예언의 그 장소가 아니냐?” 라고 소리쳤습니다. 일행은 그 곳에 나아갔습니다. 거기서 예수님을 만나서 다른 차원의 장소로 이동을 했습니다. 이렇게 아예 다른 차원으로 가거나, 지상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를 비롯한 전쟁의 참사가 적은 나라로 이동합니다. 적잖은 사람들이 돈이 없어도, 이 공간 이동으로 안전한 곳으로 탈출을 합니다.
어떤 사람은 배고픔과 위협을 무릅쓰고 표를 받지 않기 위해서 오랜 시간을 달려서 예언의 장소를 찾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돈이 없었고 바다를 건널 수 없었지요. 깊은 상처와 배고픔에 지쳤지만, 동유럽의 아무도 없는 세 개의 십자가가 세워진 성당을 발견했고, 한 편으로는 현실적으로 안전한 도피처가 되지 않음에 실망했지만, 거기서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하나님을 향한 기도를 제대로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아무도 없는 폐허나 다름없는 성당에서 밤새도록 눈물을 흘리며 조용히 회개 기도를 하고 잠 자듯이 죽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햇살이 단상 앞 바닥에 엎드려 기도하는 자세로 죽은 그의 시체를 비추었습니다. 그 앞에 천사가 왔고, 그의 영혼과 함께 천국으로 올라갔습니다.
타라빅의 이 예언과 관련된 탈출에 관한 예언은, 브루스 알렌과 관련된 사역이라고 예수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 미국의 시드로스가 사회를 보는, 슈퍼 내츄럴이란 TV 프로그램에 올려져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다른 사람들의 간증-마지막 날에 영권으로 탈출]에 그 동영상이 있습니다.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브루스 알렌이 공간이동을 하는 장면을, 환상으로 직접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브루스 알렌의 사역을 모든 이들에게 알려주라고 제게 말씀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