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5일 금요일

Main subject 1부 2서 2장 3편 ~ 4편 of "successor of Nostradamus" in Korean

3편 유리처럼 투명한 태양광 패널
 
유리처럼 완전 투명한 신개념 태양광 패널 'TLSC' 2015.10.23.


태양광 패널 하면 불투명하고 어두운 패널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 그러나 과거에 비전은 스테인드 글라스 처럼 화려한 색을 가진 'LSC (luminescent solar concentrators)' 와 반투명 태양광 패널인 '양면 박막 태양전지' 등 다양한 형태의 태양광 패널을 소개한 바 있다.
 
최근에는 반투명을 넘어 유리처럼 완전히 투명한 태양광 패널이 개발돼 화제다.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 (Michigan State University)' '리처드 런트 (Richard Lunt)' 교수가 개발한 투명한 태양광 패널 'TLSC (transparent luminescent solar concentrator)' 이 바로 그 주인공.
 
상식적으로 투명하기 위해선 빛이 모이지 않고 그대로 투과해야 하므로, 투명한 태양광 패널로 전기를 발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데 리처드 교수는 어떻게 이 불가능한 일을 가능케 하였을까?
 
TLSC는 기존 태양광 패널과 달리 유기염이라는 특수 재료를 사용하는데, 이 유기염을 통해 빛의 파장 중 적외선을 흡수하여 전기를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 눈으로 식별할 수 없을 정도로 투명하다. TLSC가 이런 획기적인 기술을 통해 전기를 발생시키긴 하지만, 기존 태양광 패널에 비해 전기 발전효율이 낮은 단점이 있다. 기존의 반투명 태양광 패널의 경우 최대 약 7%의 효율성을 보이는 반면, TLSC1%로 상대적으로 효율성이 많이 떨어진다. 그러나 TLSC의 가장 큰 장점인 투명성이 발전효율의 단점을 상쇄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건물의 창문에 TLSC을 설치하거나 TLSC의 주재료인 유기염을 건물 외형에 적용한다면 더 많은 곳에서 전기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리처드 교수의 연구팀은 TLSC의 효율성을 5%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TLSC의 상용화를 위해 일반 유리 크기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액정크기의 TLSC도 제작할 계획이다.
 
 
 
4편 뉴딜 정책이 성공 하려면
 
이 뉴딜 정책은 취업난 해소에 큰 도움을 줍니다. 관련 산업이 발달하고 주식시장이 활성화됩니다. 박정희 전대통령 시대의 경/중공업 경제 발전, 김대중 전대통령 시대의 IT 뉴딜에 비견됩니다. 장기적 비전을 갖고 꾸준히 추진해야 합니다

하지만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아이디어를 갈취하고 갑질 하고 자금을 착취하는, 대기업 위주의 현 경제 구조, 직원들의 시간과 임금을 착취하는 노동구조를 고치지 않으면 절대로 빛을 못 봅니다. 창조경제처럼 욕만 잔뜩 먹습니다. 기본 경제 체질을 건전하게 바꿔야만 위의 정책들이 빛을 보는데, 예컨대 과거에 IT 산업, 게임 산업이 엄청 떴어도, 지금 폭삭 주저앉는 이유가, 승자 독식 체제로 상위 소수 몇 %가 모든 이익을 다 쓸어 먹기 때문에, 하부구조를 지탱하는 사람들이 죄다 흩어져서 그렇습니다. 아이디어도 안 생기고, 참신함도 없어지고, 미래발전성도 없으며 소비가 막혀버리는 3D 업종으로 전락해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한국 젊은이들이 첨엔 신기하고 좋다고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열심히 배우고 고수가 되는데, 결국 하는 일에 비해서 수입이 나쁘니까 몸 건강한 애들은 건설로, 약한 애들은 보안사원으로 좍 빠져나갑니다. 그래도 좋댑니다. IT 관련업종은 장시간 저임금 노동인데, 몸 쓰는 일은 그보다는 고소득이라서 좋고, 보안 사원은 칼퇴근이라서 좋답니다. 어차피 버텨도 나이 먹으면 자동적으로 밀려나서 불안해서 못 버티니, 맘 편한 그런 일이 좋다고 말합니다. 한국은 소수의 욕심이 경제를 망치는 구조가 만성적으로 박혀 있습니다. 그래서 될 일도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에서 누차 약자를 괴롭히지 말고, 품꾼의 삯을 삼키지 말라고 아주 많이 써놓으셨으나, 한국이 고대 이스라엘의 교만과 패악을 되풀이 합니다. 첨엔 기도하는 이들이 있어서 하나님께서 한국을 돕다가도, 한국인의 기득권층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이 닫혀서 손을 떼시는 장면을, 저는 어린 시절에 본 적이 있습니다.
 
현대의 한국 = 고대 선지자들이 활동하던 시대의 패역한 이스라엘
 
이상은 경북 예천에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글귀입니다. 이상의 이유로 한국의 모든 산업이 항상 동일한 패턴을 갖고 있습니다. 용두사미(龍頭蛇尾), 외화내빈(外華內貧), 제살 깎아먹기 경쟁 (아이디어가 없어서 남이 해놓은 포맷을 따라하며, 과열 경쟁을 일으킴. 사람을 소중히 여기지 않기 때문에, 임금과 노동조건, 인격적 대우를 제대로 안쳐주므로, 인재들이 사라져서 그렇습니다.) 친대기업 위주의 경제 구조를 개혁하지 않으면, 그 어떤 것을 해도 그다지 효과가 없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다른 나라의 한민족 디아스포라 교회들에게도 보내기 때문에, 한국에서 실패하더라도, 중국, 일본, 미국, 유럽에서는 성공할 것입니다.
 
한국인들은 지나친 경쟁의식, 서열문화로 인해서, 한국인 중에서 나보다 높은 사람이 있으면 안된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내 아래에 있던 사람이 나와 동등해지거나, 나보다 높아져서는 안돼!” 의식이 있습니다

그게 정치, 경제 구도에 반영이 되면, 한국은 계속 친 대기업, 중소기업 불평등, 갑질, 을과 병의 희생이 지속되므로, 한국의 아이디어 맨들은 뜻을 펼치지 않거나 외국으로 빠져 나갑니다. 한편 한국에 부어진 아이디어들은 중국과 일본 등 주변 나라들이 채택하므로, 중국과 일본이 강해져서, 둘로 갈라진 한국을 북쪽은 중국이, 남쪽은 일본이 집어먹게 되는 장면도 경북 예천에서 봤습니다. 한국의 기득권층은 아래에서 치고 올라오는 것을 막다가, 망하는 길로 나라를 유도하고, 외세에 또 다시 먹힙니다.

Main subject 1부 2서 1장 ~ 2장 2편 of "successor of Nostradamus" in Korean

 
2서 중국발 매연
 
1장 미루다 놓친 예언
 
1편 중국의 공기 청정 타워


요즘 중국발 미세먼지와 공기 오염으로 말이 많습니다. 한국 정부는 중국에 한국 대기업의 수출이 막힐까봐 말을 바꾸고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엉뚱한 고등어 구이, 디젤 자동차 탓을 합니다. 한국 언론들은 중국에 매수돼서 중국이 좋아하는 말만 해주고 있지요.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이 있습니다. 중국 북경에 백인 남자 둘이 놀러갔다가 공기가 너무 더럽다는 얘기를 듣고서, 공기청정기를 고안하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그 미세 먼지와 탄소를 모아 고열 고압으로 압축시켜서 다이아몬드 반지를 만든다는 아이디어입니다.
 
제가 이 글을 2013년부터 쓰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20166월에 이미 기사로 떴더군요. 제가 그동안 하나님께서 주신 예언을 편지로 쓰는 게 밀려있어서 밀리고 밀리다가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그래도 아마 신서 2, 3권에 한 줄 정도 간단하게 소개가 됐을 겁니다. 제가 이런 예언 서신을 제 돈을 들여서 여러 곳에 보내는 이유, 바로 이렇게 예언을 미리 발표하지 않으면 현실로 이뤄져서 예언이 소용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실현되지 않을 때 미리 편지로 써서 여러 교회들에게 보내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시켜서 개신교 개혁을 하도록 한국 교회 및 한민족 디아스포라 교회들의 가슴에 불을 질러놓는 게 제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보여주신 환상에서는, 중국에다가 항의를 하는 것도 좋지만, 실질적인 변화가 별로 없으니, 한국이 먼저 수도권부터 설치를 시작하면 중국이 이를 보고 따라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모인 공기 중의 오염물질이었던 탄소와 미세먼지를 압축해서 다양한 공업용 소재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제가 먼저 예언을 구체적으로 쓰지 않아서 그 기회를 놓쳤습니다.
 
공기청정기를 돌리는 데는 상당한 전기가 들어가므로, 기존 발전 전력 방식으로 하면 중국에 원망 밖에 안합니다. 그래서 신재생 에너지, 친 환경 에너지를 사용하게 됩니다. 바로 이를 통해서 한국에 유례없는 뉴딜 정책이 다시 시작이 되며, 과거 김대중 정권이 IT 뉴딜 정책을 했다면, 새 정권은 환경 에너지 뉴딜 정책을 시행하게 됩니다.
 


2장 환경 뉴딜 정책 미래의 먹거리
 
1편 압전壓電 효과


어떤 특수한 물체에 물리적으로 힘을 줘서 누르면, 전기가 스스로 생겨나는 효과를 압전 효과라고 합니다.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에 따르면, 한국의 수도권 및 유럽과 미국 쪽의 대도시에서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와 사람들이 다니는 도로의 블록을 압전효과를 내는 재질로 갈아치우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자동차들과 사람들이 길바닥을 밟으면서 발생하는 전기에너지를 통해서, 도시에 설치된 축전지에 전기를 충전하고, 그 전기로 도시에 설치된 공기 정화 타워를 운용합니다.
 


2편 태양광 에너지
 
노스트라다무스가 백시선 VI 70의 예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C6:Q70

Au chef du monde le grand Chyren sera,
Plus outre apres ayme, criant, redouté:
Son bruit & los les cieux surpassera,
Et du seul tiltre victeur fort contenté.

Chief of the world will the great "Chyren" be,
Plus Ultra behind, loved, feared, dreaded:
His fame and praise will go beyond the heavens,
And with the sole title of Victor will he be quite satisfied.
 
위대한 시렌(Chyren)이 세계의 왕이 되리라, 처음엔 사랑을 받고 나중엔 공포와 경외의 대상이 되리라.그의 소리와 찬양은 하늘을 넘어서리라. 그는 승리자로 매우 만족하리라.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제가 본 것을 쓰면, Chyren을 치런이라 발음하며 중국어로 奇人 [qírén] 1.기인. 괴짜. 2.기재(奇才). 재능이 특출하여 남의 주목을 받는 사람이란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중국에서 태어나 중국을 세계의 최강대국으로 키우거나, 중국 옆 나라 한국인(韓國人)으로서 전 세계 중국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는 지도자가 나타납니다. 그 때 같이 본 것으로, 그 기인은 성령(聖靈)님과 친숙한 신비한 능력이 나타나는 사람이며, 정치, 경제 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학문에 다재다능한 천재이고, 과학에 상당한 일가견이 있습니다. 다큐멘터리를 즐겨 보는 자입니다. 그가 사람들의 뜻을 하나로 모읍니다. 지금 미국과 유럽에서는 인권, 자유의 이름으로 사람들의 마음이 사분오열(四分五裂)돼서, 뭘 하나 추진해도 잘 이뤄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기인이 중국이 아니라 유럽과 미국 지역에 부임하면, 유럽과 미국인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뭐든지 시원하게 추진하는데, 그렇게 해서 사람들의 찬양을 받습니다. 사람들은 깨닫기 시작합니다.
 
유럽과 미국이 뒤쫓아오는 중국과 러시아, 아시아 나라에 비해서, 발전이 더디고, 혼란이 가중된 이유는, 지나친 인본주의와 인권(人權), 좌파(左派) 세력의 무분별한 난동과 선동 때문이었다. 방종에 가까운 인권과 인본주의는 제한하는 게 사회 질서 유지와 공공선, 안전, 국가 발전을 위해서 필수불가결하다!”
 
그가 이뤄낸 업적 중에 주목할 만한 것이 태양광 에너지 이용입니다. 그 기인(奇人)이 유럽과 미국의 빌딩 유리들을 전부 태양광 패널로 싸그리 갈아치우는 법안을 세웠고, 그 때가 되면 스마트 기술이 상당히 발전해서, 태양광 패널을 일반 유리창처럼 사용해도 별 불편한 점이 없어집니다. 그냥 조금 어두운 선글라스 유리를 끼운 느낌 정도일 뿐입니다. 실외 유리면은 투명, 실내의 유리면에 착색해서 태양광 효율을 높이고 실내는 빛을 줄입니다. 더 나아가서 인공 광합성 기술이 상당히 발전해서, 태양광 패널 유리창이 구식으로 여겨지게 됩니다. 인공광합성 유리 패널창이 더 신식으로 새롭게 설치됩니다. 이 때 발생한 전기 에너지를 축전지에 모으고 도시 곳곳에 세운 공기 정화 타워에 전기를 공급합니다

Main subject 1부 1서 2장 of "successor of Nostradamus" in Korean

2장 전세계 폭염과 태풍 예언
 
1편 동성애 축제의 저주
 
올해 여름에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이상 기후가 생긴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열방 예찬 교회 성도들에게 평소에 한 설교입니다. 올해 폭염과 폭우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에서 [동성애 및 성적 타락] 목록 아래에 있는, [영적 음란으로, 육적 음란을 막는 시늉을 할 때=2차 신사참배] 라는 글이 있습니다. 2016.6.10.에 쓴 글로서, 중간 부분에 보시면, 그리고 한국 땅에 저주가 임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푸신다면, 내일 대한문 광장의 행사가 벌어지기 전에 폭우를 내리셔서 끝내셔서, 서로 섞이지 않도록 하실 것입니다.” 라고 일기예보에는 611일에 비가 내리지 않는 화창한 날씨라고 했지만, 저는 비가 내릴 거라고 하루 전에 예언을 해놓은 글이 있습니다. 제가 쓰는 글들이 예언임을 알 수 있으시겠지요?
 
사실은 626일 즈음에 대구 퀴어 퍼레이드를 할 때, 전세계에 퍼진 폭염과 태풍에 대해서 예언을 썼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에 대한 예언을 먼저 다른 편지로 쓰고 있었는데, 사드 문제가 터져서 그 거 먼저 쓰고 블로그 사용은 기피해서 기회를 놓쳤습니다. 앞으로는 바로 주시는 예언을 바로 블로그에 쓰고 싶네요. 그러나 문제는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같은 이단들이 제 블로그 내용을 보고 마치 자기가 한 말처럼 내뱉는 일이 종종 있어서 제가 기피하게 됐습니다. 이 서신조차도 김영삼 정부 시대부터 썼어야 할 글입니다. 폭염과 태풍 예언은 간간히 빨리 쓰라고 성령님께서 마음 속에 부담을 주셨는데, 이 번 편지에 쓸 때 같이 집어넣지 뭐.’ 이렇게 생각하다가 결국 지면이 부족해서 놓치고 이제야 올립니다. 바로 예언이 떠오르면 경주 지진 예언처럼 블로그에 올려야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지시와 명령, 예언은 바로 순종해야 합니다.
 
2016611일 토요일 서울 시청 앞 동성애 집회에서는 비가 내렸는데, 같은 달 26일 대구 퀴어 퍼레이드에서는 비가 내리지 않고 화창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성령님께서 26일의 일주일 이상 전부터, 제게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동성애 집회 할 때마다, 나 여호와의 성도들인 너희들은, 비를 내리고 폭풍우와 번개를 쳐서 동성애 집회를 흩어놓으라고 기도를 한다. 그러면 내 아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비가 안 올 때마다, 기우제(祈雨祭)를 지내듯이 동성애 집회를 열며 나 여호와 하나님을 조롱할 것이다. 그래서 이 번에는 내가 비를 내리지 않겠다. 대신에 대구의 뜨거운 폭염을 온 세계에 뿌리겠다!”
 
이는 또한 매트 스미스를 통해서 성령님께서 2015년에 예언하신, “2016년 여름은 아주 뜨겁다는 말씀을 이루신 것이기도 합니다.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목록 아래에 있는, [미국 심판 예언 모음] 라는 글 안에 첫 번째 동영상 안에 매트 스미스의 예언이 있습니다.
 
특히 한국은 비가 필요한 여름에는 가뭄과 폭염이 지배를 했습니다. 비는 초여름에 잠깐 태풍과 폭우로 피해를 입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한참 소식이 없다가, 여름이 끝나고 가을에 접어들면서 태풍 피해가 재현됐습니다. 그 안에 여호와 하나님의 분노가 담겨 있습니다.
 
비를 필요할 때 주지 않고, 너희가 멸절당하지 않도록 필요한 시기를 피해서 비를 주되, 막대한 피해를 입게 하겠다!”
 
 
 
2편 하나님께서 응답하신 폭우와 벼락
 
위 글만 보면, 기독교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일이 일어나고 나서, 말을 아무렇게나 지어낼 수 있다! 기독교인들은 자기들이 보고 싶은 거, 듣고 싶은 거 만 받아들이고 생각하고 싶은 대로 해석한다. 이런 게 도그마적 사고방식이다!” 라고 말할 겁니다. 좌견천리(左見千里)라 해서, 앉아서 천리 밖을 내다보는 경험을 성령님께서 가끔씩 시켜주시기 때문 입니다.
 
그럼 증거를 내보겠습니다. 2016611일 토요일 동성애 축제 때는 낮에는 비가 적게 내렸지요? 그러나 그날 밤에 동성애 축제 뒷풀이를 할 때는 큰 폭우가 내렸습니다. 그 과정을 다른 목사님과 성도들과 대화를 나눈 사진을 올리면서 설명하겠습니다. 아마 글을 다 읽고 나면 여러분들은 이렇게 결론을 내릴 수도 있을 겁니다. 한국에는 일기예보가 자주 틀리는 이유가, 우리 한국인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때문이며, 기도하는 개신교 성도들의 영향을 받는다.”
 
서울시청에서 동성애 축제를 하던, 611일 밤 11시 즈음 부터 서울 전역에 폭우가 쏟아졌고, 번개와 천둥이 아주 크게 내리쳤습니다. 제가 자던 방에서 진동을 아주 크게 느낄 정도로 무섭게 근 2시간 가량 내리친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6611일에 비 온다고 일기예보에 나와 있습니까? 맑고 화창한 서울 밤 하늘이, 성도들이 서로 정보를 주고 받으며 기도를 하고 나서,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로 바뀌었습니다. 천둥과 번개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진노를 표현하셨습니다.
 
다음 사진들은 611일 밤에 단체 카카오 톡으로 온 문자입니다. 이렇게 증거해야 할 날이 올 줄 알고 사진을 찍어뒀습니다.




3편 세계 정치가들에게 믿음의 조언

 
아래에 사진은, 정치가들이 참고하시면 좋을 내용입니다. 그 사진에서 제일 위에는 미국의 올란도 게이바가 총격 난사 사건을 쓴 바입니다. 이에 대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근 20년 전에 예언하셨습니다.
 
미국에 무슬림 대통령이 뽑히리라. 그가 미국과 유럽에 이슬람 난민을 더 받아들이도록 협박을 하리라. 유럽은 방위 조약과 러시아의 위협, 경제 제재가 두려워서 미국 대통령의 말에 굴복을 하리라. 그래서 미국과 유럽에는 이슬람에 인권우대를 다른 인종과 종교보다 더 우선적으로 보호를 받게 되리라. 그리고 미국의 무슬림 대통령은 교회 깨기에 앞장 서며, 동성애 앞에 모든 교회들이 굴복하도록 압력을 넣으며, 사회에서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보통 사람들보다 더 높이고 보호를 해줄 것이다. 그래서 나 여호와가 이 무슬림 대통령이 난처하도록, 그가 높이는 이슬람과 동성애를 서로 싸우도록 붙여놓겠다.
 
유럽과 미국의 개신교회들이 이슬람과 동성애를 우대하는 국가권력에게 무너지게 한 이유는, 대한제국이 일제에 병합당한 한 데에 유럽과 미국이 묵인을 했고, 일제 강점기가 끝난 지금까지도 유럽과 미국이 일본의 편을 들어주며, 생각없이 말을 함부로 내뱉고 있다. 그래서 일제가 한국 교회들에게 동방요배와 신사참배를 시켰던 것을, 유럽과 미국 교회들이 똑같이 당하게 하겠다.
 
그래서 일제 강점기에 한국 교회가 동방요배와 신사참배하듯이, 유럽과 미국 개신 교단들이 정부 압력에 굴복해서, 동성애를 인정하고, 크리슬람 = 기독교 + 이슬람을 주장하게 될 것이라고 성령님께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유럽과 미국 개신교단들이 지금까지 친일행위를 하며, 일제 강점기를 미화하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철저히 회개하지 않으면, 현사태가 걷어지지 않습니다. 철저히 한국의 위안부 피해자, 강제 징용/징병 피해자들의 편을 들어주고 일본의 사죄 촉구에, 유럽과 미국 개신교단들이 앞장 서야 합니다. 그리고 유럽과 미국의 개신교 성도들한테 친일(親日) 발언을 함부로 하지 말라고 가르치세요. 유럽과 미국인들이 아무 생각 없이 내뱉은 말이 일제강점기 통치 아래 핍박받던 조선교회의 운명을 유럽과 미국 개신교단으로 옮겨가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다 보여주셨습니다.
 
민수기 14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한편 가장 마지막 줄에, 동성애 반대 집회를 시작했던 임요한 목사님이 대한문 광장에 가지 못하도록 경찰이 저지했다고 나옵니다. 저는 1989년 즈음 서울시 관악구 신림11동 반지하에 세들어 살 때, 꿈을 꿨습니다. 그 때 임요한 목사님께서 경찰들한테 길이 계속 막혔고, 임요한 목사님이 경찰들을 피해서 계속 다른 길로 돌아가는데도 경찰들이 무전을 치며 따라붙어서 땅 바닥에 패대기 치고 발로 가슴을 또 밟는 꿈입니다.
 
대한문 동성애 반대 집회는 개신교 뿐만 아니라, 천주교, 유교, 불교 다 모여서 함께 하는 것이라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음란한 집회에 참여하지 말라고, 경찰들에게 마음을 주셔서 막아 놓은 것인데, 도가 지나쳐서 또 구타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서울 시청 공무원으로부터 임요한 목사님은 구타를 당해서 갈비뼈가 부러졌습니다.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에서 [동성애 및 성적 타락] 목록에서 [박원순 서울 시장의 시민 폭행]에 들어가면 동영상과 사진이 다 올라가 있으며, 이미 기독교계에 뉴스로 올렸습니다.
 
그게 5월 달에 일어난 사건인데, 하나님께서 너무나 화가 나셔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물 먹이는 서울 지하철 공사장에서 연속적으로 대형 사고가 터지게 하셨습니다. 일반인들은 지어낸 말 같지만, 이 모든 게 제게는 예정된 일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자꾸 여호와 하나님을 대적하는 길로만 나가면,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 가문처럼 저주가 내려서 오랜 시간이 지나면 몰락합니다.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 가문은, 미국에 금주령이 내려질 당시에, 술 공장으로 가문을 일으킨 집안입니다. 아무리 인권운동을 한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동성애를 인정해주기 시작하고, 흑인 인권 운동가인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를 성적 방종으로 타락시킨 사람이 케네디 전 대통령입니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가 저리 좋은 일을 하는데, 내가 왜 강력한 기적과 권능으로 그를 쓰지 않겠느냐? 보거라! 얼마나 음탕하냐? 그래서 그에게 성령을 부을수도, 나 여호와가 강력한 권능과 기적을 베풀 수 없었느니라!”
 
여자들과 남자들의 혼음(混淫)하는 무리 속에서 케네디 전 대통령과 마틴 루터 킹 목사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케네디 가문에 저주와 요절, 몰락이 끊이지 않게 됐습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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