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5일 금요일

Main subject 1부 1서 2장 of "successor of Nostradamus" in Korean

2장 전세계 폭염과 태풍 예언
 
1편 동성애 축제의 저주
 
올해 여름에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이상 기후가 생긴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열방 예찬 교회 성도들에게 평소에 한 설교입니다. 올해 폭염과 폭우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에서 [동성애 및 성적 타락] 목록 아래에 있는, [영적 음란으로, 육적 음란을 막는 시늉을 할 때=2차 신사참배] 라는 글이 있습니다. 2016.6.10.에 쓴 글로서, 중간 부분에 보시면, 그리고 한국 땅에 저주가 임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푸신다면, 내일 대한문 광장의 행사가 벌어지기 전에 폭우를 내리셔서 끝내셔서, 서로 섞이지 않도록 하실 것입니다.” 라고 일기예보에는 611일에 비가 내리지 않는 화창한 날씨라고 했지만, 저는 비가 내릴 거라고 하루 전에 예언을 해놓은 글이 있습니다. 제가 쓰는 글들이 예언임을 알 수 있으시겠지요?
 
사실은 626일 즈음에 대구 퀴어 퍼레이드를 할 때, 전세계에 퍼진 폭염과 태풍에 대해서 예언을 썼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에 대한 예언을 먼저 다른 편지로 쓰고 있었는데, 사드 문제가 터져서 그 거 먼저 쓰고 블로그 사용은 기피해서 기회를 놓쳤습니다. 앞으로는 바로 주시는 예언을 바로 블로그에 쓰고 싶네요. 그러나 문제는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같은 이단들이 제 블로그 내용을 보고 마치 자기가 한 말처럼 내뱉는 일이 종종 있어서 제가 기피하게 됐습니다. 이 서신조차도 김영삼 정부 시대부터 썼어야 할 글입니다. 폭염과 태풍 예언은 간간히 빨리 쓰라고 성령님께서 마음 속에 부담을 주셨는데, 이 번 편지에 쓸 때 같이 집어넣지 뭐.’ 이렇게 생각하다가 결국 지면이 부족해서 놓치고 이제야 올립니다. 바로 예언이 떠오르면 경주 지진 예언처럼 블로그에 올려야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지시와 명령, 예언은 바로 순종해야 합니다.
 
2016611일 토요일 서울 시청 앞 동성애 집회에서는 비가 내렸는데, 같은 달 26일 대구 퀴어 퍼레이드에서는 비가 내리지 않고 화창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성령님께서 26일의 일주일 이상 전부터, 제게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동성애 집회 할 때마다, 나 여호와의 성도들인 너희들은, 비를 내리고 폭풍우와 번개를 쳐서 동성애 집회를 흩어놓으라고 기도를 한다. 그러면 내 아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비가 안 올 때마다, 기우제(祈雨祭)를 지내듯이 동성애 집회를 열며 나 여호와 하나님을 조롱할 것이다. 그래서 이 번에는 내가 비를 내리지 않겠다. 대신에 대구의 뜨거운 폭염을 온 세계에 뿌리겠다!”
 
이는 또한 매트 스미스를 통해서 성령님께서 2015년에 예언하신, “2016년 여름은 아주 뜨겁다는 말씀을 이루신 것이기도 합니다.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목록 아래에 있는, [미국 심판 예언 모음] 라는 글 안에 첫 번째 동영상 안에 매트 스미스의 예언이 있습니다.
 
특히 한국은 비가 필요한 여름에는 가뭄과 폭염이 지배를 했습니다. 비는 초여름에 잠깐 태풍과 폭우로 피해를 입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한참 소식이 없다가, 여름이 끝나고 가을에 접어들면서 태풍 피해가 재현됐습니다. 그 안에 여호와 하나님의 분노가 담겨 있습니다.
 
비를 필요할 때 주지 않고, 너희가 멸절당하지 않도록 필요한 시기를 피해서 비를 주되, 막대한 피해를 입게 하겠다!”
 
 
 
2편 하나님께서 응답하신 폭우와 벼락
 
위 글만 보면, 기독교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일이 일어나고 나서, 말을 아무렇게나 지어낼 수 있다! 기독교인들은 자기들이 보고 싶은 거, 듣고 싶은 거 만 받아들이고 생각하고 싶은 대로 해석한다. 이런 게 도그마적 사고방식이다!” 라고 말할 겁니다. 좌견천리(左見千里)라 해서, 앉아서 천리 밖을 내다보는 경험을 성령님께서 가끔씩 시켜주시기 때문 입니다.
 
그럼 증거를 내보겠습니다. 2016611일 토요일 동성애 축제 때는 낮에는 비가 적게 내렸지요? 그러나 그날 밤에 동성애 축제 뒷풀이를 할 때는 큰 폭우가 내렸습니다. 그 과정을 다른 목사님과 성도들과 대화를 나눈 사진을 올리면서 설명하겠습니다. 아마 글을 다 읽고 나면 여러분들은 이렇게 결론을 내릴 수도 있을 겁니다. 한국에는 일기예보가 자주 틀리는 이유가, 우리 한국인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때문이며, 기도하는 개신교 성도들의 영향을 받는다.”
 
서울시청에서 동성애 축제를 하던, 611일 밤 11시 즈음 부터 서울 전역에 폭우가 쏟아졌고, 번개와 천둥이 아주 크게 내리쳤습니다. 제가 자던 방에서 진동을 아주 크게 느낄 정도로 무섭게 근 2시간 가량 내리친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6611일에 비 온다고 일기예보에 나와 있습니까? 맑고 화창한 서울 밤 하늘이, 성도들이 서로 정보를 주고 받으며 기도를 하고 나서,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로 바뀌었습니다. 천둥과 번개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진노를 표현하셨습니다.
 
다음 사진들은 611일 밤에 단체 카카오 톡으로 온 문자입니다. 이렇게 증거해야 할 날이 올 줄 알고 사진을 찍어뒀습니다.




3편 세계 정치가들에게 믿음의 조언

 
아래에 사진은, 정치가들이 참고하시면 좋을 내용입니다. 그 사진에서 제일 위에는 미국의 올란도 게이바가 총격 난사 사건을 쓴 바입니다. 이에 대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근 20년 전에 예언하셨습니다.
 
미국에 무슬림 대통령이 뽑히리라. 그가 미국과 유럽에 이슬람 난민을 더 받아들이도록 협박을 하리라. 유럽은 방위 조약과 러시아의 위협, 경제 제재가 두려워서 미국 대통령의 말에 굴복을 하리라. 그래서 미국과 유럽에는 이슬람에 인권우대를 다른 인종과 종교보다 더 우선적으로 보호를 받게 되리라. 그리고 미국의 무슬림 대통령은 교회 깨기에 앞장 서며, 동성애 앞에 모든 교회들이 굴복하도록 압력을 넣으며, 사회에서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보통 사람들보다 더 높이고 보호를 해줄 것이다. 그래서 나 여호와가 이 무슬림 대통령이 난처하도록, 그가 높이는 이슬람과 동성애를 서로 싸우도록 붙여놓겠다.
 
유럽과 미국의 개신교회들이 이슬람과 동성애를 우대하는 국가권력에게 무너지게 한 이유는, 대한제국이 일제에 병합당한 한 데에 유럽과 미국이 묵인을 했고, 일제 강점기가 끝난 지금까지도 유럽과 미국이 일본의 편을 들어주며, 생각없이 말을 함부로 내뱉고 있다. 그래서 일제가 한국 교회들에게 동방요배와 신사참배를 시켰던 것을, 유럽과 미국 교회들이 똑같이 당하게 하겠다.
 
그래서 일제 강점기에 한국 교회가 동방요배와 신사참배하듯이, 유럽과 미국 개신 교단들이 정부 압력에 굴복해서, 동성애를 인정하고, 크리슬람 = 기독교 + 이슬람을 주장하게 될 것이라고 성령님께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유럽과 미국 개신교단들이 지금까지 친일행위를 하며, 일제 강점기를 미화하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철저히 회개하지 않으면, 현사태가 걷어지지 않습니다. 철저히 한국의 위안부 피해자, 강제 징용/징병 피해자들의 편을 들어주고 일본의 사죄 촉구에, 유럽과 미국 개신교단들이 앞장 서야 합니다. 그리고 유럽과 미국의 개신교 성도들한테 친일(親日) 발언을 함부로 하지 말라고 가르치세요. 유럽과 미국인들이 아무 생각 없이 내뱉은 말이 일제강점기 통치 아래 핍박받던 조선교회의 운명을 유럽과 미국 개신교단으로 옮겨가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다 보여주셨습니다.
 
민수기 14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한편 가장 마지막 줄에, 동성애 반대 집회를 시작했던 임요한 목사님이 대한문 광장에 가지 못하도록 경찰이 저지했다고 나옵니다. 저는 1989년 즈음 서울시 관악구 신림11동 반지하에 세들어 살 때, 꿈을 꿨습니다. 그 때 임요한 목사님께서 경찰들한테 길이 계속 막혔고, 임요한 목사님이 경찰들을 피해서 계속 다른 길로 돌아가는데도 경찰들이 무전을 치며 따라붙어서 땅 바닥에 패대기 치고 발로 가슴을 또 밟는 꿈입니다.
 
대한문 동성애 반대 집회는 개신교 뿐만 아니라, 천주교, 유교, 불교 다 모여서 함께 하는 것이라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음란한 집회에 참여하지 말라고, 경찰들에게 마음을 주셔서 막아 놓은 것인데, 도가 지나쳐서 또 구타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서울 시청 공무원으로부터 임요한 목사님은 구타를 당해서 갈비뼈가 부러졌습니다.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에서 [동성애 및 성적 타락] 목록에서 [박원순 서울 시장의 시민 폭행]에 들어가면 동영상과 사진이 다 올라가 있으며, 이미 기독교계에 뉴스로 올렸습니다.
 
그게 5월 달에 일어난 사건인데, 하나님께서 너무나 화가 나셔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물 먹이는 서울 지하철 공사장에서 연속적으로 대형 사고가 터지게 하셨습니다. 일반인들은 지어낸 말 같지만, 이 모든 게 제게는 예정된 일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자꾸 여호와 하나님을 대적하는 길로만 나가면,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 가문처럼 저주가 내려서 오랜 시간이 지나면 몰락합니다.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 가문은, 미국에 금주령이 내려질 당시에, 술 공장으로 가문을 일으킨 집안입니다. 아무리 인권운동을 한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동성애를 인정해주기 시작하고, 흑인 인권 운동가인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를 성적 방종으로 타락시킨 사람이 케네디 전 대통령입니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가 저리 좋은 일을 하는데, 내가 왜 강력한 기적과 권능으로 그를 쓰지 않겠느냐? 보거라! 얼마나 음탕하냐? 그래서 그에게 성령을 부을수도, 나 여호와가 강력한 권능과 기적을 베풀 수 없었느니라!”
 
여자들과 남자들의 혼음(混淫)하는 무리 속에서 케네디 전 대통령과 마틴 루터 킹 목사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케네디 가문에 저주와 요절, 몰락이 끊이지 않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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