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9일 일요일

神書 3권 THAAD, prophecies of the west and east - Main subject #5. 1 - 2

2장 한국 예언들
 
처음부터 이 글이 제가 본 꿈과 환상, 다른 사람의 예언으로 이뤄졌는데, 개신교 관점으로 보면, 미래는 자기가 하나님 앞에서 똑바로 잘 하기 나름입니다. 제 개인의 꿈에서 본 바에 따르면, 사람들이 동양 예언서 만 바라보고 마냥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지 말라고 제게 얘기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국 교회가 하나님 앞에 진실로 회개하고 실천적으로 횡령한 것을 토하고, 음행한 죄를 치르고 정화작용과 자정 노력, 회개를 해야 하는데, 아무 것도 안하고, 그냥 예언에 그렇게 적혀 있으니 기다리다보면, 잘 되겠지 이런 생각만 하니까, 아무 것도 안 이뤄지는 장면을 다 보여주셨습니다.
 
지금까지 한국 정치인들이 한국의 예언서가 시키는 대로, 미국과 러시아,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균형 외교 잘 했습니다. 그 때문에 돈도 벌었다고 하는데, 미국에서는 박쥐로, 중국에서는 얼 빠진 놈으로 취급되고, 러시아에서는 우리가 빌려준 차관을 받지도 못했지요. 한국의 예언서 저자들과 해석자들이 왜 우유부단한 말로 끝맺었는지 여기서 밝혀드리겠습니다. 본인들도 미래를 책임질 수 없고, 예언서가 반드시 맞는다는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예언서에는 한국이 어떻게 하면 된다는 지침이 없습니다. 못 믿겠으면 시중의 예언서들을 다 조사해서 보고해보라고 해보십시오. 1989~90년 사이 서울시 관악구 신림11동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세상을 통치할 권한이 없다. 오직 나 여호와에게만 있다. 세상의 예언서는 과거는 말을 잘 끼워 맞춘다고 해도, 책이 출판되고 난 뒤의 미래는 틀릴 수 있다. 따라서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라! 성령이 사도와 선지자들을 통해서 적어놓은 성경 말씀대로 살면서, 내 아들의 이름으로 나 여호와에게 기도해라! 내 맘에 들게 살아라! 그때 너희 민족에게 축복과 길이 열린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사항은 내가 한국에 선지자들을 보내고, 기도하는 성도들에게 계시를 부어서 할 일을 알려주고 길을 열어 주겠다!”
 
 
 
1편 탄허 예언
 
쉽게 나와 있는 자료를 찾아보면, [유튜브-푸른상어-탄허스님의 놀라운 한반도, 인류 종말 미래 예언]에서 2:58 월악산 영봉 위로 달이 뜨고 이 달빛이 물에 비치고 나면, 30년 쯤 후에 여자 임금이 나타난다. 여자 임금이 나오고 3~4년 후에 조국은 통일될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이 예언이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립니다. 실제 책에서는 이 통일 이야기가 1980년대 후반 또는 1990년대 초반에 이뤄질 거라고 적혀 있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분단됐으니 틀린 말입니다. 반면 여자 임금이 나오고 3~4년 후에 통일될 거라고 했으니, 현재 박근혜 대통령이 2013년 취임해서 예언은 이뤄졌습니다. 그러나 통일은 올해 2016년만큼은 돼야 하는데 통일은 안됐지요. 이 모든 이유는, 마냥 예언만 믿고 통일을 기다리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한국이 미국에게 북한 공격 승인을 해줘야 합니다.
 
 
 
2편 격암 유록
 
다른 사람의 예언 해석을 올립니다. 격암 남사고는 그의 비결서 말운 론에서 통일의 시기를 남겨 두었다.
統合之年何時(통합지년하시) 龍蛇赤狗喜月也(용사적구희월야) 白衣民族(백의민족) 生之年(생지년)
남북이 통합되는 해는 언제일까? 용이나 뱀의 해 적(: ) (: )의 기뿐 달이니 !. 백의민족 살아나는 해이다. --”
 
사람마다 해석이 분분합니다. 2009, 2025, 2003, 2013년 등 이 블로그에서 쓴 바에 따르면, 아래와 같습니다.
 
* 1차 통일의 해는 지나가다
20009월에는 경진(庚辰)년으로 용의 해이며, 병술 월(병술 월-9월이 개의 달)이 있으니 새로운 21세기 천년을 맞이하는 해에 통일이 이룩될 수 있었으나, 1994년 남북정상회담을 이루지 못하고 북한의 통치자가 불의의 사고로 고인이 되어 허사로 돌아갔다.
 
* 2차 통일의 해가 기다리고 있다
남사고의 예언이라면 천기로서 그 다음 시기는 25년이 지난 2025(을사년)에 통일이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을사(乙巳)년은 뱀의 해()이며 10월의 병술(丙戌-)은 개의 달이다. 용사적구미(龍蛇赤拘)의 해(을사년-龍蛇年)와 달(병술월-赤拘月)로서 병술월은 기쁜 달(喜月)이다.
우리민족(백의민족)이 하나로 통일되어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는 해(生之年)가 온다고 볼 수있다.
 
- ()은 빛날 병, 밝을 병, 환함의 뜻으로 방위로는 남쪽이며 오행으로는 불이다. 따라서 병술월은 구()의 기쁜 달(喜月)이다. -
 
위 예언과 현실을 제가 다시 요약하면, 너무 예언에 심취하고 가만히 넋놓고 앉아 있으면 아무 것도 안됨을 뜻합니다.
 
 
 
3편 송하비결 전쟁으로 통일
 
송하비결에 대한 20045월 월간조선의 기자가 책 저자인 황박사와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결국 요약하면 핵전쟁으로 통일한다는 내용입니다.
 
松下秘訣의 원제목은 松下有豚(송하유돈)비결이다. 그런데 이 松下有豚의 의미가 심상치 않다. (소나무 송)자의 (나무 목), (돼지 돈)자의 12상의 의미인 ()를 합하면 ()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이 박사의 말이다. 松下有豚이라는 표현이 松下秘訣에는 두 번 나온다.
 
松下有豚으로 해석한 이유는 뭔가.
 
비결에는 1930년대부터 해방까지를 표현한 것 중에 이런 내용이 들어 있다.
 
萬民帶劍(만민대검) 兵禍必致(병화필치) 肅殺赤龍(숙살적룡) 松下有豚(송하유돈) 狂風雲起(광풍운기)…」
 
이 부분은 세계대전으로 참화가 벌어지고 일본(赤龍)을 잡기 위해 핵무기(松下有豚)를 쓴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狂風雲起란 표현은 핵폭발시의 폭풍과 버섯구름을 연상시켜 결국 松下有豚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2007년 표현에 이런 말이 나온다.
松下有豚(송하유돈) 白光遮日(백광차일)…」
 
白光遮日이란 말은 흰 광선으로 태양이 가려진다는 의미인데 결국 핵폭발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
 
한반도에서의 핵전쟁이란 상상하기도 싫은 것인데.
나도 마찬가지다. 다만 그런 해석밖에 나오지 않았기에 썼을 뿐이지만 마음이 착잡한 것은 사실이다
 
秘訣이 예언만 하는 것으로는 의미가 없다. 後世에 위기를 알려 줄 때는 그에 대한 대비책도 알려 줘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松下노인은 그런 메시지를 남기고 있나.
 
國運이란 것도 숙명이기에 피할 수 없는 일면도 있다. 그러나 대비를 하면 보다 적은 희생과 피해로 위기를 넘길 수도 있는 것이다. 松下노인도 그런 메시지를 분명히 남겼다. 先入者 還(), 中入者 生, 後入者 死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는 치우치지 말고 합리적인 균형외교로 便乘(편승) 동맹정책을 펴라는 의미다. 한국의 생존은 결국 국제정세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고 잘 처신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바로 위의 굵은 글씨가 사람이 믿음과 결정권 없음으로, 대충 얼버무리는 정책으로 은근 슬쩍 넘어간다는 이 번 장의 처음 글의 증거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시절에 꿈으로 이미 봤던 이야기로서, 그 결과는 남중국해, 인도, 몽골로 전선과 갈등을 확대시켜서 한국과 미국이 유리한 대로,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셔도, 애매모호한 태도로 다 기회를 날려먹는 장면을 초등학교와 유치원 때 이미 환상으로 봤습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필리핀이 한국과 미국의 혈맹으로 싹 바뀌는 기회도 다 하나님께서 열어주시는 것입니다. 그 들도 한국처럼 똑같이 행동하므로 나중에 비참해집니다. 한국이 동남아시아 나라 들한테 대우받고 싶은 만큼 해줘라. 너희 한국이 미지근하게 대하면, 동남아 나라들이 연횡책連橫策에 빠져서, 자기 문제 해결되면 한국을 외면할 수 있다! 너희는 순망치한(脣亡齒寒)의 관계이다.” 동남아 나라들도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 예언 은사 받은 사람들이 넘쳐나야,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키우시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나라가 부국강병(富國强兵)해질텐데. 이 말도 제 개인의 탄식과 감탄사가 아니라, 환상에서 본 장면을 그대로 묘사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필리핀의 무력함, 중국이 남중국해를 장악하려 하자, 두테르테와 파퀴아오의 등장과 필리핀의 치안과 정신력 강화가 다 예정된 시나리오로서 한국과 미국, 기독교 세계관에서 전사(戰士)로서의 동맹국으로 깨어나는 과정입니다.
 
 
 
4편 원효결서
 
2000년 앞 뒤로, 대 변혁이 오며, 이 때 심판자로 해도금묘 진인이 한국에 등장하여, 모든 종교, 학문을 통일하고, 단일 세계 정부를 구성한다.
 
한마디로 지금 미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일루미나티의 세계 통일과 종교 통일에 관계가 있는 듯 합니다.
 
설총비결 여자 성씨로 미륵불이 개벽, 100년 전 한반도에 내려와 태어난다.
금강산 기운으로 12천 도통 군자가 나타나며, 대전이 전 세계의 수도가 된다.
소 울음 소리가 도통의 열쇠가 된다.”
 
이상입니다. 개신교 성도의 눈으로 볼 때는, 여자 성씨로 태어나니, 아비의 씨가 없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난 예수님이 연상됩니다. 소 울음 소리가 요한 계시록의 나팔 소리랑 비슷하다는 해외 선지자들과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라, 요한 계시록 7 내용 같기도 합니다. 나팔소리가 소 울음소리랑 비슷하다는 증언은 직접 외국인들의 증언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일일이 적을 수 없습니다. 증산도에서는 자기들의 주문인 훔치로 해석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과 아무 상관없는 자기 생각이지요.
 
5. 유다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6. 아셀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7. 시므온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8. 스불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요한계시록 8
 
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일곱 천사가 서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6. 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준비하더라
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 버리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 버리고 각종 푸른 풀도 타 버렸더라
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 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10.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추임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神書 3권 THAAD, prophecies of the west and east - Main subject #5. 1 - 1

본 론 통일 실현 예언
 
1서 통일의 길
 
1장 북한 사람들의 소원
 
1편 김일성 아버지의 김형직 예언 기사
 
1990년대 중반 북한 노동당 역사연구소에서 개발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김형직 예언'이 최근 50~60대 사이에서 널리 회자되면서 김정은 후계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이 한층 커지고 있다. 데일리NK 북한 내부소식통은 12"김형직 선생이 살아생전 남기셨던 '아버지 세대에는 자각(自覺)하고, 아들 세대에는 실천하고, 손자 세대에서는 흥()한다'는 예언이 최근 노인층 사이에서 다시 회자되고 있다"면서 "'이제 조선(북한)은 증손자 세대를 남겨두고 있으니 망하는 일만 남았다'는 말들이 주민들 사이에서 나돌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북한이 주장해온 '혁명역사'에 따르면 김일성은 김형직으로부터 지원(志遠:뜻을 원대하게 품으라는 뜻)사상과 동지(同志)사상, 두 자루의 권총을 유산으로 물려받았다. 북한의 해석대로라면 김형직은 북한의 현실을 '자각'했고, 김일성은 혁명사상 창시와 북한 건국으로 이 자각을 '실천'했고, 김정일은 북한을 발전시킨 셈이다. 김형직의 존재는 김일성 가문의 우상화 작업 소재로 자주 사용돼 왔다. 60~70년대 당원들 사이에서는 '지원사상' 학습이 조직되기도 했다. 이후 행정구역으로도 양강도에 '김형직군()'이 들어섰으며, 대학교수를 전문육성하는 학교의 이름이 바로 '김형직사범대학'이다.
 
북한이 '김형직의 예언'을 의도적으로 강조하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 중반부터로, 식량난 및 대기근에 대한 주민 동요를 잠재우기 위한 목적으로 전해진다. 김형직이 김정일 시대의 번영을 예언했다는 것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김형직은 1918년 아들(김일성)의 미래를 놓고 "성주(김일성의 유년시절이름)는 금성(金星칠성(七星)이니 하늘에서 내려준 산삼을 먹어야 한다. 인생은 건강하고 장수할 터이니 80대에는 뱀과 까마귀를 주의하여라. 성주의 아들(김정일) 시대에는 나라가 강성부흥하리라"는 예언을 남겼다는 것이다. 실제 김일성은 유년기 이후에 '성주'라는 이름 대신에 '금성'이라는 이름을 잠시 사용한바 있다. '칠성'은 북두칠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90대 중반 이 예언이 주민들 사이에 널리 퍼졌던 배경에는 1994년 김일성의 갑작스런 죽음도 한 몫을 했다고 소식통은 말했다. 당시 주민들 사이에서는 "수령님께서 사망하시기 직전에 묘향산 별장으로 가던중 도로 가운데 똬리를 틀고 있는 구렁이를 발견한 부관이 '돌아가겠습니다'라고 말했지만, 수령님께서 이 말을 무시하고 차에서 내려 지팡이로 구렁이를 쫒아버리는 바람에 갑자기 서거하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영원히 살 것 만 같았던 김일성이 김영삼 전 대통령의 방북 준비과정에서 갑작스럽게 사망하자, 이를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해석하려는 북한 주민들의 사고가 묻어난다.
 
실제 이 예언을 증명할 구체적인 자료가 북한 내부에서조차 확인된 바는 없으나, 일부 주민들은 이 예언이 조선혁명박물관에 구체적인 자료로서 보관되고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소식통은 덧붙였다. 김형직의 예언에서 증손자 시대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는 점에서 김정은 후계를 불안하게 생각하는 노인층 세대에서 이 예언이 널리 회자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NK지식인연대는 분석했다.
 
 
 
2편 해석과 숨은 이야기
 
한 마디로 북한 주민 스스로 북한을 혁명하거나 도발할 용기와 힘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하려도, 뭔가 뒷받혀주는 현실적인 힘을 그 들 스스로 봐야 움직이는데, 그게 없어서 아무도 선뜻 용기있게 나설 수 없다고 1986,1989년 어린 시절에 꿈으로 봤습니다. 쿠데타=반란과 민란이 일어나더라도, 굳건하게 중국과 러시아가 받혀주므로, 곧 진압되고 성공하지 못하거나, 김씨 일가 숭배에서 다른 사람으로 바뀔 뿐이라는 장면을 하나님께서 꿈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왜 하나님이라고 자꾸 말하냐면, 거기서 성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봤기 때문입니다. 그분들이 나타나서 하나씩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실제로 김영삼 전대통령 당시에, 미국의 빌 클린턴 전대통령이 북한을 이라크처럼 핵시설과 평양 주석궁, 군부대에 직접 폭격하겠다고 말하며, 김영삼 전대통령에게 허가요청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한 번 기록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 때 하나님과 저 사이에 대화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환상과 꿈을 어린 시절부터 20살 때까지 여러 번 반복해서 봤습니다.
 
제가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하나님! 저렇게 되면, 제가 하나님으로부터 보고 들은 것을 전할 기회가 없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어떻게 증거할는지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좋다! 그럼 내가 너를 통한 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을, 사람들이 믿도록 기회를 주겠다! 미뤄주마!”
 
빌 클린턴 전대통령 당시에, 미국에서는 북한이 미국을 공격한다는 개신교계의 선지자들의 예언이 쏟아지던 당시였고, 핵 확산을 막아야 하는 미국의 입장에서는 이라크의 전례를 따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 뒤에 버티고 있어서, 세계 핵전쟁으로 확장될까봐 상당히 두려웠습니다. 게다가 북한의 반격으로 남한쪽에 예상치 못한 피해가 일어날 것 같아서 김영삼 전대통령에게 조심스레 물어보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김영삼 전대통령도 생각해보니, 통일되면 좋지만 예상치 못한 북한의 반격으로 남한의 수도권과 서울에 피해가 날 것 같다는 군의 보고를 받고 나니 착잡해지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런데 불교의 탄허 선사가 평화적으로 통일된다는 예언을 해놓고, 자기가 다 책임을 뒤집어 쓸 수 있다는 불안감이 엄습해서, 한반도를 비핵화 한다!” 라고 대답하며, 전술핵 무기까지 다 빼버리라는 말을 하는 장면을 꿈에서 봤습니다. 실제로는 어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바로 전 신서 2권에는 김영삼 전대통령이, 유교적 입신양명 정신, 출세정신으로 반대했다고 썼으며, 하나님께서 그 마음 속에 속삭이셨다고 얘기했는데, 여기서 제가 직접 그 발언을 깨는 글을 씁니다. 저야 말로 유교적 입신양명으로, 제 이름을 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소원을 들어주셔서, 김영삼 전 대통령의 마음을 같은 방식으로 유인해서, 해당 결과를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장면은, 그 당시 중국과 러시아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바쁘고 나라 경제가 이미 무너질대로 무너진 상태라서, 당시에 공격했으면 대응을 못하고 입 다물고 참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냥 우리 모두 욕심을 버리고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방식대로 했으면, 1996~97년 사이에 바로 통일이 됐을 것입니다.
 
 
 
3편 시간이 흐를수록 더 위험해진다.
 
반대로 현재의 중국과 러시아는 1990년대 말기의 약체 시절과 달리 강합니다. 마찬가지로 현재 위기보다 시간이 점점 흘러서, 미래로 갈수록 더 위험해진다고 합니다. 그 때는 중국과 러시아의 지원이 노골적으로 진행되고 북한이 다시 강성해지며, 특히 전 세계를 1시간 안에 주파하는 극초음속 순항 미사일 기술이 안정적으로 발전되면, 미국은 핵전쟁으로 무너지는 장면을 똑똑히 여러 차례 일생에 걸쳐서 봤습니다.
 
러시아는 미국의 알래스카를 다시 찾고 싶어 합니다. 팔아먹을 때까지만 해도 그 아래에 자원이 무궁무진한 지 몰랐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더 나아가 미국을 누르고 세계를 제패하고 싶습니다. 중국(中國)은 동아시아 전체를 다 먹고 싶어하고, 심지어 북아메리카에 진출한 인디언들이 고대 은상(殷商)나라의 자손이자, 이제는 중국에 동화된 발해(渤澥)와 고구려(高句麗) 유민들의 자손이라는 걸 밝히면서, 미국(美國)을 먹고 싶어하는 장면을 봤습니다. 중국 역사학자 왕대유가 나타나면서 실현됐습니다. 악마가 중국의 중화사상(中華思想) 책들에게 마법을 걸어놔서, 그 책을 보는 중국인마다 세계정복의 마법에 걸리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중국인들의 결혼하지 못한 총각들 수 억명이 미국으로 건너가서, 미국 여자들을 반강제적으로 데려가 결혼해서, 몇 대 안에 미국의 인종적 특색은 다 사라지고 중국 동양인으로 동화된 장면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의 비호 아래, 미국인들이 대항하지 못했습니다. 그 혼혈 자손들은 동양인보다는 잘 생기고 예쁘고 늘씬해서, 중국인 입장에서 볼 때는 유전자 개량이지만, 백인과 흑인 기준에서 볼 때는 키가 작아지고 체격이 왜소해지며, 금발과 푸른 눈 색이 사라지고, 흰 피부가 누래져서 질적 저하가 됐습니다.
 
흑인으로 볼 때는 운동능력, 체력, 체격이 전보다 더 떨어져서 불만이 이글거리지만, 인종차별적 요소가 사라져서 대체적으로 참고 삽니다. 히스패닉과 아메리카 원주민은 서구적인 외모가 더 퇴색됐을 뿐입니다. 백인, 흑인은 몇 대가 지나자, 인종적으로 미국에서 완전히 멸종 했습니다. 틔기 애들이 중화사상에 빠져서 기독교, 이슬람 등 기존 종교는 모두 접어버렸습니다. 백인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자기 자손들이 동양인들로 바뀌는 것을 보고 절망하며 남몰래 우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백인들이 어쩌다 동양인과 결혼하는 것은 별로 경각심이 없는데, 아예 인종 자체가 사라지니까 공포와 절망감에 사로잡혔습니다. 하지만 중국 공산당의 공포정치가 무서워서 아무도 대항하지 못합니다. 백인종의 멸종이 국제 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줬습니다. 흑인들도 작아지는 키와 왜소해지는 체격으로 나름대로 상당히 충격을 받습니다.
 
이상은 주로 꼬마 시절에 경북 예천에서 본 환상을 중심으로 평생에 걸쳐서 받은 환상을 모아서 적었습니다. 이상의 결과가 일어나기 전에, 중국에는 시진핑 주석 다음에, 개신교를 믿는 주석이 선출되고, 트럼프 대통령이 동아시아에서 손을 떼므로, 중국과 미국에 화해 모드로 나아가며, 일시적으로 동아시아에 평화를 누립니다. 그 사이에 중국은 인권, 문화, 과학 기술, 제도가 무척 발달하고 강국이 됩니다. 그 다음에 개신교와 상관없는 주석이 선출되고 나면, 상황은 급속도로 바뀌면서, 지금까지 하나님의 평화 통치 시대는 끝나고, 중국이 악마의 본색을 드러내면서, 위의 예언이 이뤄짐을 하나님께서 다 보여주셨습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