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장 추배도 59상 천년왕국
제1편 일루미나티를 꾀는 동양 예언들
1984~5년 즈음,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성령께서 제게 임하셔서, 제 영혼은 하나님을 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이에 대해서 일루미나티가 중국과 한국의 예언서들을 모두 모아서 미국에서 분석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일루미나티는 하나님의 심판의 시대를 깨닫지 못하고 또 욕심으로 흘러갑니다.
왜냐하면 한국의 민족종교와 중국의 예언들은 지금 보시다시피, 미래가 상당히 좋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현재 기술 발달로, 우리 세대가 일부나마 그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루미나티는 기독교를 더 우습게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전세계 사람들은 동양의 예언과 종교를 믿고, 기독교의 성경 말씀을 우습게 취급하고, 예수님을 걷어차버립니다. 따라서 노스트라다무스, 마더쉽톤, 타라빅, 바바뱅가, 오드하, 성 말라키를 포함한 유럽의 수 많은 예언자들이 예언했던 무시무시한 심판이 현실에서 이뤄집니다.
동양의 달콤한 예언에 속아서 유럽이 무서운 심판을 받는 예언을 하나 들자면, 앞서 적은 대로,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동양의 불교가 서양의 기독교를 대체하고, 동양의 정신이 세계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실제로 동양의 불교가 유럽과 미국에 급격히 퍼졌고, 급격히 교회와 성당의 신도수는 급감했습니다. 심지어 단순히 불교를 넘어서 유럽과 미국인들은 점성술과 무속신앙에 빠져들어서 다양한 종교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러자 여호와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시켜서 악마에게 허가증을 건네주니, 악마가 이슬람 세력을 이끌고 유럽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유럽에서 얼마나 많은 이슬람 테러가 일어났습니까? 불교를 포함한 동양의 사탕발림 종교와 예언은, 예수님을 유럽인들이 스스로 걷어차는 미끼에 지나지 않습니다.
제2편 원천강, 이순풍의 미래 여행
사실 하나님께서 동양 예언자들에게 보여주신 이상적인 미래는, 요한 계시록에 나오는 세상이 완전히 종말되기 전에, 잠깐 이 땅에 임하는 이상 세계인 천년왕국을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순풍[李淳風], 원천강[袁天綱]에게 아주 먼 훗날인 천년 왕국을 보여주시니, 최첨단 과학과 노동이 필요없는 사회, 사람들은 누리기만 하면 되는 사회입니다. 어디 든 순식간에 이동하고, 무엇이든 풍족하고 자연보존과 첨단 기술이 조화됐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에 서술된, 천년왕국을 하나님께서 이루실 때, 사람들은 더 이상 힘들게 일하지 않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산업구조는 다수의 노예가 생산을 담당하고, 시민들은 그들의 생산품을 공급받아서 정치, 예술, 학문, 종교에 집중하며 토론하며 하루를 보냈다고 적혀 있습니다. 미래에는 그 노예 역할을 인공지능과 로봇이 담당하며, 사람들은 영생에 가까운 삶을 누리며 고대 그리스의 자유 시민처럼 살아갑니다.
그 때에 사람들의 노동인 창조와 과학기술의 발전 등은, 우리가 흥미와 재미로 퍼즐을 풀고, 흥미 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고 음악, 미술, 춤 등 예술활동을 하거나, 이타적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차원에서 이뤄집니다. 지금과 달리 지나친 경쟁도, 쪼아댐도 없습니다.
제가 어린 꼬마라서 순수한 마음으로 그들에게 나아가서, “아저씨들!” 하고 불렀습니다. 지금 그들이 보고 있는 게 전부가 아니라고 얘기해주려고 했는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리셔서 참았습니다. “아들아! 하지 마라! 다 내가 뜻이 있단다.” 하나님 말씀대로 그 두 사람이 다 정확하게 알면, 엄청난 우상이 돼서 중국인들은 예수님을 믿으려고 하지 않고, 모든 민족들 위에 올라서서, “너희 세계인들은, 우리 중국인을 섬겨야 한다” 이런 헛소리나 하고 있을 겁니다. 사람은 겸손해야 한다는 말씀을 그때 하나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
제3편 일루미나티의 한국 민족 종교 연구
이순풍과 원천강이 본 미래는 지상에 임한 잠깐의 천년왕국을 본 것이고, 요한계시록을 쓴 요한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보여주지 않으신, 요한계시록의 20장의 전단계의 대대적 심판의 과도기까지 보여주셨기에 미래서술이 다른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 차이점을 모르기 때문에, 일루미나티는 동양의 예언에 현혹이 됩니다. 특히 중국이나 나머지 동양의 사상은 그 부분에 대해서 체계적이지 않은데, 한국의 민족종교가 이런 동양적인 긍정적 미래에 대해서 상당히 체계적이라서, 한국 민족종교가 일루미나티의 눈을 확 끌고 미혹을 시키는 장면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게다가 한국인을 매개로 해서, 전세계 모든 민족이 하나의 형제라는 교리를 일루미나티가 차용을 하고, 일루미나티의 신세계 질서 New World Order를 이끌어 갈 핵심 교리가 되는 것도 보여주셨습니다.
한국 민족 종교 교리 중에 교운 1장 5절
상제께서 하루는 “교운을 보리라” 하시더니, 세숫물을 대하시면서,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눈을 감고 보라”고 말씀하시기에, 모두들 눈을 감고 물을 들여다보니, 갑자기 물이 큰 바다가 되고 바닷속에 뱀머리와 용꼬리가 굽이치는 지라. 모두들 본 대로 고하니 상제께서 “나의 형체는 사두용미蛇頭龍尾니라” 말씀하셨도다.
사두용미蛇頭龍尾라고 말한 이유는, 이미 한국에는 용두사미(龍頭蛇尾)라는 한자성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뜻은 "처음에는 용 머리처럼 크게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뱀 꼬리처럼 작게 끝난다!" 입니다. 즉, 크게 일 벌려 놓고 작게 마무리짓는 망신을 뜻 합니다. 그래서 망신 당하기 싫어서 강증산이 속담을 바꿔서 "뱀 머리로 작게 시작해서, 용꼬리로 크게 일을 마친다"고 말했던 것입니다.
즉 한국 민족 종교는 옛 뱀이 만든 것이며, 하나님께서 한국을 들어쓰시려는 것을 이미 알고서, 한국이 타락하도록 이미 100 년도 넘는 옛날에 왔습니다. 사탄은 한국에 이미 손을 썼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마다, 다 한국 종교 교주가 한 것처럼 바꿔치기 해서 영광을 다 받아 먹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배경은 상당히 아름다운 조선의 산과 강으로 보여졌는데, 교주가 제자들을 데리고 조선팔도를 떠돌아 다니며 천지공사를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앞에서 쓴 일화는 집에서 하던 것입니다.
한국이 전세계의 모든 겨레의 형제이자, 자매인 사실은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전세계에 예수님을 전도하는 전도자로서 세우시기 위해서, 수 천년에 걸쳐서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셨습니다. 그런 부분에서는 한국 종교의 교리가 부분적으로는 진실입니다. 사탄은 진실과 거짓을 적절히 섞으니까요. 한국 종교는 세계로 뻗어나갈 줄 알지만, 실제로는 일루미나티가 한국종교 교리와 한국인의 세계 형제자매 론을 신세계 질서에 접목시키는 정도입니다. 옛 뱀은 세계를 미혹할 떡밥을 한국종교에 보존시켜놓고, 일루미나티로 체계를 옮길 뿐입니다.
제4편 원천강, 이순풍이 보지 못한 과도기
이 시대가 되면, 노동은 전부 자동화 기기가 하고, 우리 나라처럼 부를 대를 물려가며 상속하는 기업가도 사라집니다. 인공지능이 극에 달하고 로봇 산업이 크게 발전하면, 과도기에는 노동자들이 실직자가 되지만 최종적으로는 기업가들, 자본가들이 사라집니다. 즉 로봇은 노동자를 대신하고, 인공지능은 기업가 및 본사 사무직을 대신합니다. 더 이상 자본주의 상태로는 돈이 돌지 않는 상태가 되므로, 모든 기업들이 국유화됩니다. 주식 지분율이 국가가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이며, 국민들은 자기에게 혜택이 들어오지 않는, 국가 소유가 아닌 사기업의 제품을 아예 사지 않습니다. 기업가들이 재산을 집중소유하려고 세금 도피처를 찾아가는데, 이미 천년왕국 이전의 요한계시록의 짐승의 시대에 세계는 통합이 됐고, 기업가들과 세계의 높은 사람들은 666 짐승과 666 표를 받은 사람들의 주도로 모두 숙청 당했습니다.
“세계의 영도자이신 총통각하! 우리 세계 정부 원로들이 건의할 게 있습니다.”
“짐(사탄=옛 뱀과 짐승)에게는, 의회와 조언이 필요 없다! 너희는 그냥 지시 받은 대로 움직이기만 하면 돼!”
“이제 우리는 표(666칩)를 받았다. 우리 모두 동등하다! 우리 머리에 군림하며, 우리 피를 빨아먹었던 자들을 단두대로!”
이미 그 전부터 수 많은 재앙으로 먼저 상당 수가 죽기 때문에, 이 이야기가 동네 방네 다 알려져도, 그들이 성경의 심판을 막을 힘이 사라집니다. 다 알아도 그 심판을 못 막습니다. 지금도 선명하게 신과 악마들의 음성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막을 건데? 괜찮으니까 막아봐! 너희 인간이 할 수 있는 대로 다 해봐! 너희가 먼저 선수쳐봐!’
세계의 특권층들은 대부분 재해로 몰살 당하고, 짐승은 반신반인에, 사람들은 이미 표를 받아서 정신이 조종당하므로, 일루미나티 특권층들은 마치 666 짐승이 기르는 가축처럼 그저 하루를 더 살아보려고 이리저리 끌려다닐 뿐이었습니다. 인간이 만든 기술력 위에 사탄의 영적 능력이 수천배 더 강력합니다. 기술력은 인간의 것이지만, 사탄의 영권은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사로 만들어줄 때, 넣어주신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제5편 666 표와 칩은 실제로 작용한다.
현재 666표를 물고 늘어져서 주장하는 쪽은 다미선교회, 하나님의 교회, 안식교 출신의 이단 종말론자들이 대부분이고, 666을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혀 틀린 말로 생각할 수 있는데, 미래에 세계를 지배하려는 특권층 세력이 666칩을 만드는 이유도 말해드릴까요?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안에 [666칩 주장자들이 지옥가는 이유] 와 [666 칩 부정론자들이 저지른 미래 결과]에 적어놨습니다. 더 적는다면, 제가 서신을 써서 간증을 하던, 다른 사람들이 간증을 하던지, 하나님께서 성도를 도우셔서, 세상과 사람들이 모두 그 성도에게 유리하게 조종되고, 준비되는 것을 많이 듣게 될 것입니다. 그 때 특권층 세력들이 하나님을 경배하기 싫고, 그런 믿음도 없으면서 그 능력을 손쉽게 소유하고, 스스로 신神이 되고자 해서, 지지부진한 칩의 연구를 꾸준히 진행시키게 됩니다. 게다가 요즘 이슬람의 문신에서 666표가 나온다고 유튜브에 많이 뜹니다. 그만큼 어떤 세력이든 예수님을 대적하면 666이 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은행에 잔뜩 쌓아 둔 잔고와 금, 은이 아무 소용이 없어집니다. 부의 축재 수단이 짐승의 시대에 아무 소용이 없어집니다. 사람의 정신을 조종하는 게 이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부자들은 부(富), 재산(財産)도 사람들의 합의에 따른, 하나의 설정 놀이라는 것을, 이 때 깨닫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16.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제6편 미래는 미신, 마법과 과학이 결합하는 시대
마야인들은 지구에 여러번의 정화기간이 있었고, 그 때마다 사람들은 멸종당했다고 기록했습니다. 마지막 남은 미래 인류 멸망 예언은, “갑작스럽게 신(神)에 의해 악마의 혼(魂)이 들어간 기계 들이 인류를 향한 반란을 일으켜, 지금까지 '기계안에 사람과 같은 혼이 들어있었다는것'을 몰랐던 인류는 하나둘씩 그들이 감사하게 생각지 않고, 혹사한 과학에 의해 죽음을 당할 것이다” 라고 적혀 있는 내용과 화면을 환상으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이 장면은 한국 사람들은 MBC TV [서프라이즈]에서 다 봤을 겁니다. 저도 과거에서 미래의 TV장면을 본 것입니다.
물론 그 밖에 더 다른 것도 보여주셨습니다. 개신교 세계관에서는 온 천지에 마귀의 종인 귀신들이 떠돌아 다닙니다. 그리고 우리 사람들은 기계를 만듭니다. 예전에는 귀신들린 인형, 도깨비가 되는 빗자루 식으로 귀신들린 물건을 보기 힘듭니다. 그런데 우리가 펼치는 각종 로봇, 인공지능의 연구는 공중에 떠돌아다니는 귀신이 깃들여서, 마치 자기 몸처럼 움직이고 새로운 몸을 부여받는 것과 같은 기술을 구현해 냅니다. 일본 만화 공각 기동대 Ghost shell을 저는 이미 1983년도에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환상으로 봤습니다.
게다가 미래에는 심령 관련학과 두뇌 연구가 큰 성과를 거둡니다. 이미 두뇌 연구는 크게 열려서 두뇌 해킹의 길이 열렸습니다. 머리 속에 있는 무슨 단어, 무슨 장면을 생각하는 지 해독이 돼서 컴퓨터 스크린으로 뜨고, 저장장치에 집어 넣는 장면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심령학도 크게 발전해서 공중에서 떠도는 귀신들과 접촉하고 그들과 대화하며, 마침내 그들을 기계로 만든 로봇이나 생체공학으로 만든 유기체 몸에 영혼을 옮겨넣는 기술도 발전시킵니다. 과학자들이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우리 시대는 바로 마법과 기술을 결합시켜야 합니다. 미신은 우리 인간이 아직 밝혀내지 못한 미지의 영역일 뿐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미래의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마법, 마술, 접신, 초혼을 자꾸 들먹이기 때문에 화가 나셔서, 사람들에게 마야의 예언을 실현시켜 버리십니다. 악마가 기계에 타고 들어가서 회로에 영혼의 형태로 스며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사실 사람들은 그게 죽은 사람의 영혼인지, 죽은 사람인 척 하는 마귀들인지 알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들에게 몸을 만들어주고 나서, 나중에 악마 대장의 지령을 받고 태도가 돌변해서 사람들을 죽일 때, 뒤 늦은 후회를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에 대한 예표로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3]에서 은하 연합의 팰퍼틴 의장이 시쓰로드로 바뀌어서, 클론 병력들에게 제다이를 배반하라는 {66} 명령을 내리는 장면이 있습니다. 저는 중학교 시절에 환상으로 미리 봤습니다.
요엘서와 요한계시록의 황충들이 미국 DARPA에서 개발한 먼 미래의 곤충형 로봇이라서, 성벽도 올라가고, 날아가는 장면도 봤습니다. 이미 미국 과학자들이 공식 발표를 하기 전에, 게코 도마뱀의 발바닥을 연구해서 그런 기계를 만들 것이라고, 신도림역에 있는 베레아 교회에, 2014년 4월 중순에 세계센터 방재실 동료들에게 구두로, 5월1일 즘에 김기동 목사님께 편지를 써서 드렸습니다. 제가 말로 말하고 나니, 진짜 뉴스에 그런 기계가 개발됐다고 뉴스가 뜬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인공지능과 무인로봇은 유인 전쟁병기인 비행기, 탱크보다 훨씬 작고, 사람보다 더 강력한 무기를 들고 다닙니다. 기계 옷을 입은 사람들도 훌륭히 작전을 수행하지만, 기계가 훨씬 작고 물량이 많아서 사람이 작은 기계를 조준해서 맞추기가 어려우므로, 사람들은 쉽게 죽어나갑니다.
미래의 전쟁 승리는 인공지능, 무인 기계 로봇, 소형화, 투명화, 원격 대량학살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각국들은 이 경쟁을 멈출 수 없습니다. 이 뿐이 아닙니다. 생체공학의 발전으로 유기체 생명들을 마치 기계 찍어내듯이 만들어냅니다. 부자들이 새로운 몸을 만드는 기술이 성공해서, 자기 영혼을 옮겨서 새 몸으로 집어넣는 기술도 발전하는데, 실제로 그 새 몸을 움직이는 영혼은 그 부자가 아닙니다. 부자는 지옥으로 떨어지고, 그 몸에는 부자의 기억만 갖고 있는 전혀 엉뚱한 영혼이 들어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진짜 부자의 영혼이 들어가기도 하므로, 이 연구를 포기 하지 않습니다. 모든 게 하나님의 마음대로 움직이고 사람들의 기대를 벗어납니다. 이상의 글을 몇 년 더 빨리 썼으면 정말 예언으로 인정을 받았을 텐데. 이제는 일부 뉴스로 나간 이야기들이니 소용이 없어졌습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사드 설치 분쟁을 통해서, 제가 봤던 미래 환상들이 묻히지 않고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알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나님께서 시키실 때 순종하면, 세기적인 선지자가 되지만, 하나님께 거부하고 반항하면, 그 모든 약속들이 흩어질 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말을 잘 듣는 성도가 돼야 합니다. 그게 능력입니다. 예수님을 잘 믿고, 잘 쓰임 받는 것이, 사람에게는 가장 큰 자산임을 20년간의 불순종과 반항, 방황, 좌절 속에서 깨달은 진리입니다. 이제는 다 지나가서 저를 찾아서 더 물어 볼 것도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