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1일 수요일

제4부 제4서 제1~2장

4서 호방하고 진취적 믿음을 추구하라!
 
1장 세계의 레위지파, 한국
 
1편 역사(歷史)로 한국 개신교를 준비하신 하나님
 
앞에서 자주 쓰지 못했지만, 중앙 아시아, 동남아, 중화권, 러시아권과 동유럽, 인도, 서남 아시아 지역에 한국 교회들이 보다 더 적극적으로 전도해야 합니다. 중앙 아시아는 그리 이슬람 골수가 아니니, 들어가기 수월하실 겁니다. 꼭 예수님을 전도해야 합니다. 이들에게 올바로 예수님을 전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겨레를 세계 모든 겨레와 혈연적, 역사적으로 관계 맺게 하신 게 오늘날 그 일을 위해서 하신 것입니다. 식민사학 주장대로 무작정 환단고기 추종 사상이라고 제 글을 비판했다가 사명 놓칩니다. 반대로 무분별하게 민족주의에 끌려 다니거나 교회 돈을 갖다 바치면, 한국 우상화 종교에 이용당하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반면 중앙/동남 아시아와 러시아, 동유럽 권의 겨레들이 한국과 형제 자매 겨레라는 학설이 각종 유물과 유적, 역사로 증거되어 확정될 때마다, 선교사들이 감격의 눈물로 외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준비 하셨습니다. 우리 한국이 세계의 레위 지파, 신약시대의 사도국가이자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게 하시기 위해서, 모든 겨레들이 우리를 가족처럼 여기고 받아줍니다. 그들이 그렇게 마음을 열도록 이 모든 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라고 우리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고조선과 중앙 아시아의 유목민 사이에 관련된 역사를 무시하지 마십시오. 그게 세계 선교를 위해 하나님께서 숨겨놓으시고 예비하신 지름길임을 곧 알게 될 날이 올 겁니다. 조만간 저는 이 글을 준비하겠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고 계시므로 성령께서 자세하게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분명히 이 거사를 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 모든 겨레의 중보 기도자가 돼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 한국 우상화 종교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역사는 주님의 구속사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우리 한겨레를 세계 겨레와 연결시켜놓은 이유는, 이미 앞 글에도 적은 대로 내가 내 뜻을 위해서, 내 종 한국을 쓰려고, 태초부터 결정하고 이뤄놓은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명기 7:7)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한편 무작정 고조선 단군의 죄를 회개한다는 명목으로만 개최한다면, 한국인들한테 비웃음과 손가락질만 당하고, 목사들이 겸연쩍어서 흐지부지 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일단 현재의 모든 교회와 목사들의 죄악을 회개하는 모임으로 솔선수범을 해야 합니다. 열방 민족들의 죄는 조심스럽게 다뤄야 할 겁니다. 그러나 아시아 공통 민족 조상의 죄에 대한 회개를 결코 피할 수 없도록, 하나님께서 중국을 망치로, 러시아를 모루로 사용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한국이 그 사이에 낀 벌겋게 달아오른 쇳덩이와 같습니다. 아시아와 세계의 미래는 그 한국의 일거수일투족에 흔들리는 풍전등화 같습니다.
 
 
 
2편 엑스칼리버를 뽑을 전설의 기사
 
수치를 무릅쓴 용기와 우직한 인내, 성령 받은 자들의 치밀한 영분별력, 초교파적인 협력과 겸손, 헌신, 상호 섬김, 하나님을 향한 절절한 회개, 꺾이지 않는 믿음, 꾸준한 실천적 순종, 거룩한 진심과 몸가짐이 이 사역에서 진짜로 필요한 요건입니다. 누가 먼저 알고, 누가 먼저 선포하고, 누가 앞장서느냐는 중요한 게 아닙니다. 오랜 기간 하다보면, 그 순번은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자꾸 들을수록, 이 글에서 쓴 내용에서 진짜와 가짜가 가려지고, 더욱 정금같은 말씀들만 남고 더욱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받은 말씀들이 선지자들로부터 얻어내질 것이며, 그 조차도 영분별로 걸러질 것입니다. 방향은 더욱 하나님의 뜻에 맞도록 바뀔 것입니다. 행사를 주최하는 기관도, 사회자도, 지도자도 돌아가면서 맡고, 어느새 세상의 기준에 따른 명성과 권력, 부에 대한 기대조차 흩어질 것입니다. 포기하지 않는 순종,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는 꾸준한 회개, 세계 겨레의 구원을 구하는 예수님을 향한 끝없는 사랑, 성령의 음성을 끝까지 기다리는 인내가 그 위대한 사명을 일으킬 것입니다. 바로 그 무리가 진정한 사명자이며 기적을 일궈낼 것입니다.
 
앞에도 썼지만, 저는 한국 개신교계에 대한 희망이 있습니다. 성령께서 보여주셨고, 예수님께서 이끌어가시는, 태초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셨다고 보여 주셨으니까요. 당장 여러분은 횡령죄, 쌈박질, 간음, 분열 등등 못된 죄악을 저지를 지라도, 이단으로 몰릴 지라도, 그 모든 결점들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하나님의 방법에 절대적으로 순종케 하도록, 한국 교회와 한국 목사라는 미련한 소에게, 하나님께서 사탄을 허락하여, 코뚜레를 끼우신 것이라고 2010년 초반에 분명히 써드렸습니다. 진짜 이단에게는 해당 사항이 아닙니다.
 
 
 
 
2장 운명의 날
 
1편 순종의 날
 
위대한 순종의 날이 올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이 더더욱 죄인이고, 여러분이 더더욱 일어설 수 없다면, 여러분의 수치가 도저히 씻어질 수 없고, 여러분이 사회에서 매장되고, 무너지고 있으며, 막다른 곳에서 막혀 있거나, 더 이상 하나님의 도움이 요원해지고 사람과 사탄의 공격 속에 에워싸여서 헤어날 길이 없다면, 뚫려서 쳐다볼 곳은 하늘 밖에 없다면, 이제 진실로 회개를 부르짖으며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이제 여러분의 교만과 자존심, 허세, 자격지심, 시기심, 경쟁심, 소유, 계급장을 버리고 함께 손을 잡고, 여러분 옆에 넘어진 동료를 일으키며, 발이 어그러져 걷지 못하는 형제를 부축하고, 눈이 팔려 보지 못하는 자매의 손을 이끌어서, 진정한 회개를 위해 하나님 앞에 모이십시오!
 
 
 
2편 많은 것을 약속 받았으나, 모든 것을 잃어버린 자
 
아마 저는 한국 교계 혹은 전세계 교계를 홀리는 이단으로 몰릴지 모릅니다. 제 나이가 조금 있으면 40대가 됩니다. 남자 나이가 40이 넘어도 유명하지 않으면 더 이상 두려워할 것 없다는 명언이 있다고 합니다. 누가 했는지는 잊어버렸습니다. 즉 이 글을 쓴다고 더 좋은 대우를 받기 보다 악화될 것이요, 이제 제가 더 좋은 것을 바랄 나이가 아님을 뜻합니다. 이제는 내세를 준비해야 할 나이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젊을 때 빨리 시작할수록 좋습니다.
 
과거 참신한 음악으로 세상에 보여줄 게 많다고 자부하던 능력들은, 이제 진부한 게 됐습니다. 또한 위대한 예언으로 세상을 깜짝 놀래주려고 했던 계획들은, 예언이 미리 이뤄지고 저는 발표할 기회를 놓침으로써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그 어떤 것도, 기대할 수도, 자랑할 수도 없습니다. 오히려 여러분은 제가 전달하는 말씀을 따라가면 멸시와 조롱, 핍박과 고난을 당할지도 모릅니다. 때때로 저 자신도 제 글이 정확한 지 확신이 안섭니다. 경북 예천에서 어린 시절에, 주님의 말씀을 제 때에 정확히 전하지 못한 이유로, 제가 지옥에서 꽁꽁 묶여서 마귀 앞에 목을 드리우는 장면을 본 적이 있습니다.
 
2000년 초반에 한국은 위대한 국운 상승을 경험했고 세계로부터 찬사를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2008년 현 여당 집권이후부터 한국은 내리막 길을 걷기 시작해서, 지금은 Hell 조선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일반 서민의 소득 수준은 일본의 절반도 안돼면서, 소비 물가는 일본 도쿄보다 높은 위치의 지옥이지요. 취직도 어렵지만, 곧바로 해고되고, 일자리 대부분은 저임금 장시간 착취의 저질 직장들 뿐이지요. 남성 혐오, 여성 차별 / 아이와 노인 학대는 사회 전반으로 퍼졌습니다. 한국은 온통 사기꾼과 횡령, 거짓말, 부패로 가득차 있습니다. 계층의 순환은 막혔고, 상류층들은 일반인들이 성공하지 못하도록 사다리를 걷어찼습니다. 대기업은 중소기업을 협박해서 막대한 이윤을 뜯어먹으므로 중소 기업 직원들에게 제대로 월급을 주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중소기업은 직원을 적정한 인원을 쓰지 못하고 소수 직원들에게 많은 일을 몰아버리므로, 직원들은 교회갈 시간도 없이 주말에도 회사에 나가서 일을 합니다.
 
제 개인적 차원으로나, 국가적 차원으로나 이제는 아무런 희망이 없어졌습니다.
 
 
 
3편 절망과 암울한 현상황을 위한 대예언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모든 가능성이 묻히고, 절망에 가득차는 그 시기를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꼬마에게 위대한 계시를 부어주셨습니다. 거룩한 예수님께서 높으신 키로 그 꼬마 앞에 서계셨습니다. 경북 예천에서 30여년 전에 받은 것입니다.
 
 
성령께서 저와 여러분을 어여삐 여기시고, 숙고하는 선각자들을 통해서 저의 불분명한 전달을 정확하게 교정하시고 조심스레 알릴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 다른 사람에겐 비밀이네. 성령께서 내게 보여주신 바에 따르면, DJ PA의 예언은 이 부분은 틀리고 아닐 수 있지만, 저 부분은 정확하고 이 글에 적힌 대로 나가야 하고 .... ”
아니, 이 사람아! 이 얘기를 함부로 하면 안되잖는가? DJ PA를 말하면 이단으로 낙인 찍힐 걸세?”
도대체 무슨 말씀입니까? 제게 말씀해주십시오! 알고 싶습니다.”
이단으로 몰릴지라도, 더 이상 참을 수 없네. 말씀을 전해야 할 때라고 생각이 되네.”
 
 
공의에 목마른 목회자와 성도들이, 거리의 찬양단들이 길거리, 시장 바닥,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곳에서, 주님의 뜻을 외치다 핍박에 쓰러지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과거에는 교회 성도와 목사들이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만 심어주려 하면서 힘 없는 전도를 했고, 전도하러 나가서 무슨 말을 할지 몰랐지만, 앞으로 바뀝니다.
 
이제는 단순히 사람들을 교회로 끌어들이려는 소극적 전도가 아니라, 힘 있게 외치며 세상을 바로 잡으려는 하나님의 뜻을 분명하게 전달합니다. 세상을 바꿔야 한다는 불타는 열망을 성령께서 부으셨기에 가슴이 뜨거워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거리로 뛰쳐나가 목이 터져라 외치고, 자기들이 노래를 만들거나 제가 만들어놓은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때를 위해서 음악 성향을 거룩하게 준비해야 겠습니다.
 
하나님께서 DJ PA에게 말씀하신 것은 사실입니다. 우리는 진실한 회개를 해야합니다!”
“DJ PA가 하나님의 말씀을 적은 글에 따르면, 교회는 더 이상 사회문제에 눈을 감아서는 안됩니다!”
노동자들의 인권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합니다! 서민들의 착취된 삶을 개선해야 합니다. 양극화는 절대로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착취를 허락하신 적이 없습니다!”
공정한 세상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구약 시대에 선지자들이 외친 것은, 단순히 종교적 문제만이 아니었습니다!”
개신교는 더 이상 어느 한 정당에 얽매여서는 안됩니다. 그 때문에 지금까지 바른 소리를 내지 못했습니다! 잘못된 것은 분명히 잘못됐다고 지적하고 과감히 맞서야 합니다!”
 
! 기독교에 잠입한 종북이지! 왜 노동자 얘기를 해! 다 끌고 가!”
경찰들이 길거리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전도자들을 때리고 끌고 갔습니다. 마치 일제 강점기의 독립 운동가들에게 했던 것처럼.
 
 
상기 시기가 되면, 불신자, 세상과 교회가 소통하는 매개수단은 주로 문화 사역이 됩니다. 그 중에서도 연극, 미술, 음악을 통해서 세상에 교회가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담아서 길거리에서 전도 공연을 갖는 게 훨씬 활성화되고 자주 일어나게 되고 점차 전국적으로 확장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유튜브아우터레위를 검색해서 보시면 어느 정도 미래 교회 사역이 짐작이 될 것입니다.
 
유독 한국에서 한류가 발달하게 되는 것은 이러한 상황을 유도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가수와 작곡가, 댄서, 화가, 배우, 연출자가 되고 싶은 청년들 혹은 이미 데뷔했지만 자리가 없어진 연예인들, 자신들을 노출시키려는 연예인들이 교회 사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교회 노방 찬양 사역은 왕성하게 발달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에서 찬양, 찬미, 성직자에 관한 예언이 꽤 많이 나오는 것은 이러한 연유 때문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찬양과 관련된 예언들 중의 예시입니다. 찾아보면 더 많을 겁니다.
 
세 물줄기가 겹치는 곳에서 나타나 목요일에 축제, 그의 소문, 찬사, 치세가 힘으로 강대해지리니 육지로 바다로 동방에 폭풍이 몰아치리라
 
화성(火星)이 무력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70회나 피를 흘리게 하리라.
성직자의 찬양과 파멸 그리고 사람들은 그들의 말을 듣지 않으리라. (1:15)
 
위대한 시렌(Chyren)이 세계의 왕이 되리라.
처음엔 사랑을 받고 나중엔 공포와 경외의 대상이 되리라.
그의 소리와 찬양은 하늘을 넘어서리라.
그는 승리자로 매우 만족하리라. (VI:70)
 
단지 교회와 성직자가 파멸하게 되는 이유는, 찬양을 포함한 문화사역이 번영신학, 단순한 교회 부흥, 대형 교회, 성공, 개인감정, 프로모션, 흥미, 흥행, 오락, 대중성, 인기, 혼합주의적 사상, 친목에 치우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가진 찬양 사역은 사람들로 묻히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대형교회를 시작으로 교회와 목사 및 이러한 교회 사역을 따라하는 천주교, 불교를 포함한 다른 종교인들 모두 몰락하고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유튜브 theoldpathway1967 - 예수님 재림 전 일어날 일들 196890세의 노르웨이 여인의 예언적 비전]에서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무너지는 교회와 넘어지는 성직자가 찬양에 관련된 이유가 정확하게 나와있습니다. 이 비디오 내용조차도 제게는 예언으로 미리 성령께서 보여주신 것입니다. 번영신학을 추종하면 멸망과 버려짐 뿐입니다. 저도 범했지만, 어설프게 세상을 따라가는 음악은 지옥입니다. 안젤리카 잠브라노 자매가 지옥에 빠진 교회 음악가들을 보았을 때, 저도 예수님과 함께 그곳에 있었습니다.
 
 
동성애와 다원주의에 대한 반대도 전개하므로, 시민들의 돌을 맞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전도사님, 목사님, 성도 여러분, 너무 멋있어요. 저희도 합류하고 싶어요!”
하지만 형제 자매 여러분, 동성애는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죄악입니다!”
뭐라구요? 하나님께서 저희를 사랑하고 받아주시지 않나요?”
죄는 죄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맞춰줘야 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에 맞춰야 합니다.”
뭐야! 이 새끼들이! 꺼져! 재수없어! 왜 우리가 사랑하면 안되는데!”
 
교회에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게 목적이 아니라, 지옥으로 가는 세상에게 당당히 경고하는 목소리로 바뀝니다. 과거와 달리 개인적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지적합니다. 이제는 교회에 사람이 오는 것에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그것은 차선의 문제이고, 일단은 하나님의 뜻을 먼저 분명히 전하는 것이 전도의 제일 목적이 됩니다. 그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나므로, 대중들이 무릎을 꿇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진실로 회개와 협력을 추진하는 교회들이 숨죽여 조용히 일어날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DJ PA가 쓴 글들이 진짜로 하나님의 말씀을 적은 것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회개를 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자정 능력을 잃었고, 힘 있는 교단 지도부의 말에 휘둘렸습니다.”
우리는 이제 협력하여 타락과 맞서 싸워야 합니다. 개신교계를 정화시켜야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주인이십니다! 정치권력과 경제적 부를 지닌 자들에게 더 이상 휘둘려서 안됩니다!”
잘못된 것은 분명히 잘못됐다고 말해야겠습니다! 더 이상 세상의 눈치를 볼 수 없습니다!”
 
외국 목사들이 한국과 미국 교회들에게 회개할 것을 촉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일본 목사님들이 한국 교회의 타락에 안타까워서, 눈물로 금식하고 회개하며 한국 교회들에게 외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2000년대 초반에 일어났습니다. 앞으로 더 확장될 것입니다.
 
아시아와 호주, 미국의 목사들이 자기 나라가 아닌데도, 한국과 미국 교회, 목사들에게 회개를 촉구하고 종교 개혁을 함께 하자고 요청하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들어 쓰셔서 한국과 미국의 교회들이 종교개혁과 회개를 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게 만드셨습니다. 그 들을 하나님께서 이 시대의 선지자로서 들어서 쓰시고 계셨습니다.
 
 
한국 개신교계가 종교개혁을 결의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늦게나마 한국 교회는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이 시대의 사명이 종교 개혁임을 알았습니다. 이제 한국 개신교계는 타락과 맞서고 진실한 회개를 위해서 한국 개신교계가 모두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무너진 교회, 우리들의 잘못을 하나님 앞에 나아가 회개합시다! 우리 잘못을 고칩시다!”
재판장 나무판 위에 나무 망치로 땅땅땅 내려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위대한 뜻에 동참하는 전세계 성도들의 거룩한 행렬을 보여주셨습니다.
외국인들이 촛불을 들고 동참하는 장면으로, 전 지구가 밤으로 깜깜한 장면인데 하나 둘 씩 촛불을 켜고 그 무리들이 조용히 행렬을 이루고 한국 개신교계와 뜻을 합하니, 지구가 은은하고 따뜻한 빛으로 밝아졌습니다. 아주 환해지는 것은 아니고 눈이 편한 정도로 어두운 곳에서 촛불 밝기 정도의 장면이었습니다. 그러나 새벽이 지나 낮이 됐을 때, 전세계 목사들이 막강한 권능을 행사하며 세계 각지에서 기적을 행할 것입니다.
 
 
신약 시대 세계의 레위 지파, 한국은 종교 개혁의 성지(聖地)가 됐고, 종교 개혁의 바람은 사회, 정치, 문화 등 사회 전반적인 개혁으로 번져 나갔습니다. 수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과 통혼하길 요청했고, 한국 개신교계에 대한 찬사가 하늘로 전해져 천사들이 모두 알 정도였습니다. 외국인들은 한국에 재현된 종교 개혁과 아주사 부흥을 체험하기 위해 개신교 성지(聖地) 한국에 모여들었고, 그 때문에 한국 관광업과 부동산 관련업을 선두로 모든 주가들이 뜨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낙후돼 있던, 남한의 개신교 성지(聖地) 전라도가 이 때 크게 뜰 것입니다.
 
거대한 시렝(chyren)이 세계의 지도자가 될 것이다.
아주 사랑받은 뒤에 그 이상으로 검을 받게되고 경계받게 된다
찬사는 많은 하늘을 넘어서 전해진다. 크나큰 승리자의 타이틀에
의해서가 아니면 그는 절대 만족하지 않는다.
(노스트라다무스 모든세기 670)
 
인종과 국적을 초월해서, 가지각색의 사람들이 외쳤습니다.
나는 한국인이다!” , 나도 한국인이다!”
모두들 명예 한국인이라도 되길 원했습니다. 왜냐하면 환상 속에서, 종교 개혁을 성공한 한국은 영적 능력이 막강한 상당한 종주국이자, 동시에 그 종교 개혁은 구약시대 선지서의 말씀에 따라 다른 각 부문에도 개혁이 번져나갔기 때문입니다. 경제, 정치, 문화, 군사, 과학 등등 많은 부문이 월등히 발달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다른 사람과 자신의 삶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자세가 심어지면, 하나님께서 한국에 축복을 부으십니다.
 
 
이상의 장면은 [유튜브-아우터레위-IS의 발생이유]에서 간략하게 소개해놨습니다. 당장은 급하게 만드느라, 조악하게 음악을 만들었는데 앞으로는 거룩하게 음악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마지막 날, 우린 천국에서 서로 박수를 치며 예수님과 천사들, 기존의 천국 성도들과 함께 서로를 맞이하고 종교개혁 성공에 대해서 기뻐하는 장면을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참여했던 세계 개신교계 모든 종교개혁가들은, 거룩한 칭호를 받으며 장엄하게 마지막 숨이 끊어지는 순간 관에 안치됩니다. 우리의 영혼은 천국에 불려 올라갑니다. 예수님께서 잘했다며, 오른 손으로는 악수를 하시고 왼손으로는 어깨를 두드려 주셨습니다. 우리는 승리의 환호로 눈물을 흘리며 소리 높여 찬송을 불렀습니다. 종교 개혁가들이 목숨을 마치고 그 영혼들이 속속들이 천국으로 올라갈 때마다, 이 과정은 반복됩니다.
 
 
위에 적힌 이 단원에 글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많은 것을 불순종으로 잃어버린, 제게 남은 마지막 소망이자,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거사에 관해 한국과 세계 개신교계를 친히 지휘하시겠다고 경북 예천 외가댁 마당에서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그 소망을 이룰 예언된 사람들, 그 환상 속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을 선두로, 한국 개신교 모두 였습니다. 저는 지난 날 한국 개신교계 사람들에게 많은 상처를 받도록 하나님께서 이끄시고 허락하셨지만, 그보다 훨씬 오래 전 꼬마 아이일때는 그들에게 희망을 가질 환상을 부어주셨습니다. 그 계시 환상을 믿고 이 글을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4부 제3서 제1장 아시아의 영적 종주권

1장 아시아의 영적 종주권
 
1편 일본과 중국의 개신교가 버림받은 이유
 
여기 한국땅을 잘 수호하시고, 세상의 권세와 영광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 잘될 것처럼 보이는 저 중국 개신교회들처럼 중국 공산당의 압제와 철거 아래 들어가게 됩니다. 이미 30여 년전에 하나님께서 다 보여주신 것이고, 중화권은 지금 당장 잘되는 것 같지만, 그 과도기로 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과거에 중국과 일본이 기독교를 한국보다 더 일찍 받아들였습니다. 물론 한국의 가야와 신라 시대를 얘기하자면, 한국이 훨씬 빠를 수도 있지만, 현대적 의미에서 천주교와 개신교를 받아들인 시기와 규모는 중국과 일본이 한국을 압도합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모두 잃어버렸고, 그 영적 종주권을 오늘날까지 한국이 행사해왔습니다.
 
일본은 임진왜란 때 천주교도들이 사악한 조선정벌에 열성적으로 동참했기에, 훗날 막부로부터 모조리 죽임 당하게 하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개신교도 마찬가지로 일본 개신교계가 일본 군국주의에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 긍휼을 선포하며 경고하지 않은 대가로 몰락했습니다



한편 중국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마약, 매춘 포함하여 각종 더러운 이권과 부패, 친일 및 민중을 외면하고 외세의 더러운 협력을 통한 부를 교회 헌금으로 내놓는 등, 교회 안에 부패가 극심해서 하나님께서 중국을 통째로 공산주의에 넘겨 버리셨습니다.

 
지금 중국인과 화교가 중국 상황이 좀 나아졌다고 해서 주변 겨레와 나라들 앞에서 교만하고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패권주의를 중국 기독교가 앞잡이가 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 공산당에 협조하여 성경을 혼합시켜버리는 삼자교회에 빠졌지만, 결국 중국 공산당이 삼자 교회를 허물고 있습니다. 사탄이 다스리는 세상에 잘 보여봤자 배신만 당합니다. 중국인들은 어리석음에서 깨어나, 순수한 믿음을 향해 경주해야 합니다. 이 내용도 이미 30여 년 전에 예언 환상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아우터레위-중국 폭발 이유] 에 잘 나와 있습니다. 제가 만든 예언 음악 뮤직 비디오입니다.
 
 
 
2편 다니엘과 세친구
 
이제는 경제적으로 중국 시장은 한국에게 닫혔다고 봐도 됩니다. 중국의 차()시장에서 현대 기아차 점유율과 전자 시장에서 삼성, LG의 점유율은 계속 폭락하고 있습니다. 소비 시장에서 롯데는 처음부터 비참했습니다. 더 이상 한국이 중국 시장에 미련을 둘 필요가 없어지는 추세입니다. 중국 토종 기업들도 수출이 안되는데 중국 내수경제를 파먹는 경쟁자 한국 기업들은 더 이상 중국에 필요 없습니다! 한국 기업들아! 중국에서 썩 꺼져버려!” 중국인의 속마음입니다. 그러므로 비굴하게 중국에 맞춰준다고 굽실 거리지 마시고, 다니엘과 세 친구처럼 믿음의 순수성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1986년 서울시 구로구 독산동에서 성령께서 저 DJPA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중국의 문화와 사상을 이해한답시고, 중화(中華)사상에 굽실거리고 친화적이면, 중국인들이 도리어 한국 목사를 깔보는 마음이 샘솟게 됩니다. 믿음의 순수성을 지키지 못한 한국 목사들로부터 하나님께서 등을 돌리시니, 마귀가 중국 목사들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그 마음 속에 한국인을 깔보는 마음을 쑤셔 넣습니다.
 
반대로 다니엘과 세친구처럼 단호하게 중화사상을 거절할 때 중국 목사들이 처음에는 한국 목사를 거부하고 핍박하지만, 결국에는 모두 무릎 꿇도록 하나님께서 기적을 역사하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오히려 중국인들이 한국 목사들의 순수한 믿음에 대한 절개에 거부감을 갖고 공격을 하는 게, 하나님께서 막강한 기적을 펼치시기 위해서 기회의 포석을 까는 작업이라고 제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이미 세계를 심판하는 경험담을 앞에 써드렸습니다.
 
 
 
3편 호국(護國) 개신교의 필요성
 
현재 한국에는 대만, 화교, 중국 공산당, 일본, 조선족, 북한의 정부 운영 첩자나 민간 운영 혐한꾼, 친일파, 좌파들이 몰려와서 한국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이들에 대응하여 이 땅 한국이 예수님과 말씀을 믿는 믿음과 성령으로 우뚝 서서 위기를 극복하도록 중보기도 해주시고 초교파적 협력의 실천강령 실현과 대외활동도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런 내용은 이미 제가 2010~12년 즈음에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에 서신으로 전달했습니다. 최자실 금식 기념관에서 금식 기도하고 받은 응답 내용을 적어드렸습니다.

제가 공산당 앞잡이 및 중화 사상 앞잡이들과 대응하다보니, 지나치게 혐중(嫌中), 반공, 국수주의적 색채로 이 글을 쓴 것 같고, 인터넷 상에서는 기밀 유지를 위해서 단순히 땅과 역사에 집착하는 청년인 양 위장해서 글을 쓰는 중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 동아시아에 갖고 계신 큰 뜻이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개신교계에 널리 알리고 전 세계적인 종교개혁으로 이어지는 위대한 계시와 성령의 불과 위대한 기적의 위업을 여러분께 전달하고자 합니다.




2장 믿음의 승리자
 
1편 우상숭배 강요 시대의 도래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순수해야 합니다. 미래에 중국은 여러분들에게 과거 로마 황제와 시리아가 유다에게 우상숭배를, 제국시대 일본이 조선에게 신사참배를 강요한 것처럼, 여러분에게 하나님과 양립한 중화사상을 섬기도록 요구할 것입니다. 이미 중국내 교회들은 억지로 압제를 당하며 공산당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중국 카톨릭은 중국 공산당이 임명하는 주교가 통치하고 있으며, 중국 삼자교회는 중국 공산당이 내려주는 강령을 참고하여 설교하는 음녀로 전락했습니다. 한국에 온 중국 출신의 목사들은 중화사상에 대한 자부심으로 중국 공산당을 미화하며 선전하고 있습니다. 이미 중국 교회와 목사들에게는 제 말이 예언이 아닌 현실이 됐습니다. 10년 전에 발표했어야 했습니다.

 

중국공산당이 추진하는 ‘기독교의 중국화’ 문제



그 때 또 여러분들은 일제 강점기의 한국 개신교계처럼 신사참배에 앞장서는 대부분의 개신교계와 소수의 개신교 반일저항세력으로 갈려서 역사를 반복할 것인지요? 이 땅에서는 신사참배자도 잘 풀리고 별 일 없어 보이지만, 죽음 이후에는 지옥 밖에 길이 없습니다.
 
한번 빛을 받아서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을 나누어 받고, 또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장차 올 세상의 권능을 맛본 사람들이 타락하면, 그들을 새롭게 해서 회개에 이르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금 십자가에 못박고 욕되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6:4-6 RNKSV
 


여러분들이 H 목사님을 포함한 다수의 개신교 지도자들을 보고서 신사참배를 큰 문제 없이 생각하기에 이 글을 썼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계시와 말씀들입니다. 666 칩을 받은 것과 신사참배는 동급입니다. 조만간 이 점에 대해서도 글을 쓰고자 합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에게 이 점을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시기가 닥치기 전에, 준비하고자 이 글을 씁니다. 저는 H 목사님을 지옥에서 보고 왔습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 증언과 다를 바 없이 똑같으니, 그들의 증언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H 목사님은 신사참배, 군사정권을 비판하지 않고 묵인협조, 다원주의 종교지도자들과 음란한 교제 등의 중죄를 지었기 때문에 지옥에 가계신 겁니다. 다시는 지옥에서 나올 수도 없습니다.





2편 미래를 준비하는 중보기도
 
여러분이 항상 하시는 나라에 대한 중보기도에, 보다 현장에서 체험한 사실을 적으며, 붉은 용이 다스리는 중국의 위험성과 중화권의 중화사상 혼합주의 개신교, 북한과 대만, 중국 공산당의 한국 혼란 부추김을 알리며 중보기도 제목을 추가했습니다. 그들로부터 이 나라가 무너지지 않도록 중보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중화사상 자체가 중국의 아집과 교만에 뿌리를 두고 주변 다른 겨레와 나라들을 매장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백인들의 인종차별주의와 다를 바 없는 악한 것입니다. 더욱이 육신을 자랑하는 것이기에 하나님께서 매우 싫어하십니다.
[유튜브-아우터레위-중국 폭발 이유] 에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무조건 외국인을 배타하는 것은 나쁩니다. 그러나 무조건 외국인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이고 믿는 것도 경계해야 합니다. 그들을 올바른 하나님의 뜻대로 가르치고 고쳐나가도록 해야지, 교회가 세상과 이방에 물들고 끌려 다니는 것은 분명히 하나님으로부터 버림 받을 일입니다. 당장은 쓰지 못했지만, 앞으로는 이슬람에 관해서도 글을 쓸 예정입니다. [유튜브-아우터레위-IS의 발생이유]에 일단 간략하게 올려놨습니다. 제가 만든 예언 뮤직 비디오입니다.
 


바로 이 올바른 호국 중보 기도가, 지금까지 저를 포함한 수 많은 선지자들이 외쳐왔던 한국 개신교의 회개와 함께, 전반적 분야에서 하나님의 세계 개혁을 위한 두 번째 발걸음의 시작입니다. 물론 한국 국수주의에는 빠지지 마십시오. 그 대가는 바보처럼 한국 우상화 종교에 이용당하며 사람들로부터 비웃음을 받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한국 우상화 종교의 수장은 용()입니다. 바다에서 회오리치는 물결 속에 숨은 용()입니다. 주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그가 제자들에게 세수대야를 통해서 보여주는 환상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장면을, 경북 예천에서 제가 꼬마시절에,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