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0일 화요일

2부 영화 데스티네이션 : 제2서 쏟아지는 재앙과 심판 실현

2서 쏟아지는 재앙과 심판 실현
 
 
1장 불가사의한 연속 사고
 
1S 대교 사고

2015123일 오후 610분쯤 경기도 평택시 서해대교 목포방면 행담도 휴게소 2전방 주탑에 연결된 와이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서해대교의 케이블이 끊어지면서 이 줄에 맞아 소방관 1명이 사망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강풍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편 주차장 추락 사고
 
기계식 주차장에서 남성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또 발생했습니다.
같은 사고가 연이어 일어나면서 기계식 주차장 안전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
 
기자
주차장 아래에 쓰러져 있는 한 남성이 들것에 실려 올라옵니다. 서울 구로동의 한 기계식 주차장에서 29살 팽 모 씨가 6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스탠딩 : 기자
- "팽 씨는 문이 열려 있던 주차장 안으로 들어가 쓰러져 잠든 뒤 기계가 작동하자 생긴 빈틈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인터뷰() : 경찰 관계자
- "(원래는) 차량이 들어와도 안 떨어지도록 돼 있는데 차량이 내려가고 나면 거기가 중간에 비어 버려서 발을 헛디뎠는지."
 
팽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지난 27일 다른 기계식 주차장에서 30대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에 이어 불과 하루 만에 같은 사고가 일어난 상황.
 
 
 
3Y 대교 연쇄 충돌 사고
 
단독사고가 5대 연쇄충돌로1명 사망, 11명 부상(종합)
송고시간 2015/12/19 13:19
 
담양서 차량 5대 연쇄 충돌 = 19일 오전 전남 담양군 고서면 보촌교에 차량 5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나 119구조대와 구급대가 부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이 사고로 여성 1명이 숨지고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015.12.19 <<전남 담양소방서>>

= 단독사고를 낸 승용차를 도우려고 정차한 화물차를 뒤따르던 승용차가 추돌하는 등 차 5대가 연쇄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53·)씨가 숨지고 11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45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오전 840분께 전남 담양군 고서면 보촌교 인근 편도 2차로 도로에서 모닝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자 1t 트럭 운전사가 차를 세우고 내리는 사이 뒤에서 달려오던 소나타 승용차가 트럭을 추돌했다. 쏘나타에 밀린 트럭은 모닝에 동승했다가 내려 사고를 수습하던 A씨와 모닝을 덮쳤다.
 
 
 
4OO PC방 화재
 

20대 남성 1명 그대로 숨져 `자다가 봉변` 대전 PC방 화재로 20대 남성 1명이 사망했다.
대전 PC방 화재는 17일 오전 930분쯤 대전시 대덕구 중리동 모 상가 2PC방에서 발생했다. 이곳에서 불이 나 자고 있던 장모(25) 씨가 숨졌다.
 
이상을 포함하여 201511월 이후부터 지하철, 의정부 화재를 포함하여 여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그렇게 된 원인으로 한 사건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2장 연속 사고 원인 - 두 암콤을 부른 엘리샤
엘리사가 그 곳을 떠나 베델 로 올라갔다. 그가 베델 로 올라가는 길에, 어린 아이들이 성읍에서 나와 그를 보고 대머리야, 꺼져라. 대머리야, 꺼져라 하고 놀려 댔다. 엘리사 는 돌아서서 그들을 보고, 주님의 이름으로 저주하였다. 그러자 곧 두 마리의 곰이 숲에서 나와서, 마흔두 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찢어 죽였다.
열왕기하 2:23-24 RNKSV
 
저는 영화 [오멘, 데스티네이션, 데쓰노트, ]과 같은 삶을 살아온지 20년이 가까워집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멸시하는 말을 내뱉은 사람들 앞에 당당하게 하나님의 무서움을 증거하게 됐습니다. 다음 그림들(개인정보로 인해 여기에 실지 않았습니다) 중 끝에서 두번째 사진 첫줄에 재앙 심판을 언도한 DJ PA 댓글이 있습니다. 날짜와 잘 연관지어서 보시면, 그간 평안했던 한국에 쏟아지던 기괴한 사고들이 언도한 날 뒤에 일어남을 알 수 있을 겁니다.
 
P 대통령과 이번 정권에게 사고의 책임을 묻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은 국민 본인 책임도 매우 크며 그에 따라서 하나님께서 징계를 내리신 것입니다. 불신자의 하나님 멸시와 조롱 / 목사, 성도의 하나님 등쳐먹기와 먹칠하기가 점점 수위를 높아지는 시대입니다. 누군가 영안이 열려서 저를 보게 되면, 제 주변에 시체와 폐허가 가득할 겁니다. 시체와 폐허 사이를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2010년도 초에 제게 하나님께서 제 모습을 보여주신 기억에 따라 말씀을 드렸습니다.
 
 
 
1R에서 인본주의의 패악과 하나님의 권능을 증거하다.
 
(여기에는 개인 정보로 인해서 그림을 싣지 않았습니다)
뒷장 R 부록 그림 #1 [R 커뮤니티 -[19금 주의] 알제리] 일시 2015.11.20.을 예시로 들겠습니다. 실제로는 하나님을 간증한 문서는 거의 20155월부터 있고 그에 따라 사고-메르스가 일어난 기록이 있는데, 그 것을 찾지 못해서 끝물의 사건을 적습니다. 찾을 수 있다면 추가적으로 찾아서 이 글에 붙여넣으려고 합니다.
 
여기서 DJ PA가 제가 쓴 글입니다. #2 그림은 게임 제작자와 운영진이 게임을 마음대로 조작하듯이, 하나님께서 세상을 마음대로 바꾸심에 대하여 증언한 글이며 R 저주에 관해서 오래 전에 하나님으로부터 보고 들은 바를 적은 것입니다.
 
#32010년도 초봄에 답십리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임하여, 하나님을 멸시한 종과 그 주변에 있는 하나님을 조롱하는 사람에게 임하는 재앙을 보여주시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집 앞 조마루 뼈다귀 집에서 후진하는 택시에게 오토바이가 충돌하여 사람이 수 미터를 날아가서 길바닥에 쳐박히고 헬멧과 머리가 깨진 사건을 기술한 것입니다.
 
동시에 2015년도 H 공사장 4월말에 있었던 가스 질식 사고에 대한 예언과 심판 언도에 대한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으로 저는 집에 빨리 돌아간다는 말씀을 듣고 정말 오전 일만 하고 집으로 바로 갔습니다.
 
#4 그림은 201412L 현장 용접사의 추락사의 예언과 롯데월드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와 심판을 들은 이야기, 그리고 그 실현에 대해서 간증한 글입니다.
 
L을 허가해 준 사람은 Y 전 대통령이 서울 시장을 역임할 때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위치는 국익을 훼손하고 군사시설을 훼방하는, 다시 말해서 예수님의 성도로서 하나님의 얼굴에 먹칠하는 일을 하는 위치입니다. 단지 개발논리 때문에. 불신자가 했으면 큰 문제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도가 이익을 추구하고 악에 가담하며, 하나님의 얼굴과 그 이름을 훼손하는 대가는 참혹합니다.
 
#5 ~ #8 그림은 다른 사람들이 저 DJ PA를 조롱하며 신학 이론을 운운한 글입니다. 저를 무당과 점쟁이로 치부하시더군요. 상당히 그럴 듯한 얘기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인본주의와 박애 사상에서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버릇없는 태도의 사람들에 대한 죄에 대해서 무지합니다.
 
#9 그림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의 행적과 하나님께서 한국에 재앙을 뿌리신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멸시와 조롱, 등쳐먹기, 이용해 먹기임을 쓴 글입니다. 가장 마지막 줄에 다시 심판의 재앙이 뿌려질 것을 알리는 글을 써놨습니다. 입과 머리로만 아는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은, 대중에게 듣기 좋은 얘기를 해줄 수는 있겠지만, 하나님께서 역사하지를 않으십니다.
 
#10 글은, 사람들이 저 DJ PA를 정신병자로 몰아서, 정신병원의 전화번호를 가르쳐주고 조롱하는 글입니다. 동시에 제가 쓴 글은 한참 시간이 지나서 서해대교 사건을 포함해서, 지하철 사고 등 각종 사고 뉴스가 뜬 뒤에 실제로 벌어진 하나님의 심판 역사를 똑똑히 보라는 글입니다.
 
#11 그림은 많은 대형 참사가 일어나기 전에, 성령의 음성 및 여호와 하나님의 거룩한 모습이 저 DJ PA에게 나타나서 예고한 장면을 간증한 글이며, 그로 인해서 제가 이렇게 세상과 교회의 죄악을 고발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전해들은 심판을 언도하는 삶을 살아가는 이유를 설명한 글입니다.
S 대교에 사고가 난 이유는, 제가 10월 마지막 주부터 12월말까지 평택 미군 부대에서 건설 일했기에 하나님께서 그 증거를 보이신 것입니다. 서해 대교가 바로 앞에 있습니다. 저는 많은 기도를 하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지만, 기도를 하기만 하면 이 세상에 심판의 시대가 도래했고, 이는 사람들의 예수님을 거부하는 반항심,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조롱과 성령님을 향한 멸시 때문이라는 메시지가 자꾸 내려옵니다.
 
 
 
2편 하늘의 날씨를 움직이는 기도 능력
 
이상 문단에서 제가 선조치를 한 뒤에 여러분들에게 후보고를 합니다. 여러분, 기도의 용사들이라면! 한국의 불신자와 종북 세력, 좌파들이 하나님을 조롱하며, 하나님을 멸시하는 문화와 풍속, 여론을 퍼뜨리는 것을 막아주시고 기도해주세요. 그럼 큰 권능을 맛 볼 것입니다.
 
2015년 여름에 동성애 및 좌파 연합 집회가 자주 광화문과 서울역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때마다 제 어머니를 포함한 목사들이, 반동성애, 반 좌파 집회를 하자, 집회 장소에는 소낙비가 많이 내려서 좌파 연합 집회는 번번히 해산됐습니다. 그런데 그 2015년이 전국적으로 가뭄이었습니다. 오직 좌파 집회에만 비를 퍼부었습니다. 저는 당시 광화문 근방에서 4season 호텔 건설 일을 하느라고 여름 내내 거기 있었는데, 날씨 맑은 날이 별로 없어서 우산을 자주 갖고 다녔습니다. 딱 그 지역만 열대우림 기후였고, 전 한국이 가뭄이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서 믿음이 굳건해졌고, 다음 문단에 이어지는 할랄 반대 운동에 대정부 강경 투쟁과 중보기도를 할 것을 조언해줬습니다.
 
2015년 말에 전라도 익산에 할랄 식품 단지가 들어선다고 했을 때, 현지 거주 성도들은 반대 투쟁을 했습니다. 그러자 농림수산부에서는 절대로 철회할 수 없으며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답변을 했습니다. 성도들은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마른 날에 날벼락, 지진 등의 기적이 일어났고, 더 많은 성도들이 동참하는 가운데, 정부는 결정을 철회했습니다. 마치 처음부터 할 생각이 없었던 것처럼 말을 바꿨습니다. 제가 속해 있는 네이버 밴드를 통해서 교제하였습니다.
 
꼭 재앙만 일어난 것은 아닙니다. 저는 미군 부대에서 K 산업 산하 S 전자에서 일했는데, 하나님께서 제가 일하는 동안에 저를 써준 K 산업에, 제가 들어가기 전부터 큰 축복을 부어주셨습니다. 저는 항상 그런 일을 자주 겪습니다. 그래서 제가 쉽게 취직이 가능한 것입니다. 재앙만 닥치면 누가 저를 쓰겠습니까? 저를 써주는 자들마다 축복을 하나님께서 부어주셔서 다행이 취직이 쉽게 이뤄졌습니다.
 
 
 
 
 
3편 몸 담은 곳에 부어주신 축복
 
K 산업 인수 주요 일지
 
K 산업 인수 주요 일지
 
201410K 산업 조건부 워크아웃 졸업
 
20151월 채권단, K 산업 매각 공고
 
20154월 호반건설, K 산업 본입찰에 6007억원 단독 응찰 및 채권단 거부로 유찰
 
20155월 채권단, K 산업 P 회장과 우선 협상 결정
 
20158P 회장, 매입 희망가 6503억원 제시
 
20159P 회장, 매입 희망가 7047억원 제시
 
20159월 채권단, K 산업 매각가 7228억원 결의
 
20159P 회장-채권단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201510K 기업 설립
 
201512P 회장, 채권단에 7228억원 납입, K 산업 인수 완료
 
줄 친 부분이 제가 K 건설에서 일하던 시기입니다. 이상의 글만으로는 불충분할 겁니다. 서해대교는 세워질 때부터 사고가 많이 일어났다고 반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1511월 이전에도 사고가 많이 일어났다고 하더군요. 물론 저는 그 사고들이 일어나기 전에도 재앙을 경고하는 언쟁을 써왔습니다. 메르스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일일이 다 찾아서 적기에는 귀찮으므로, [유튜브 아우터레위]를 찾아보시면 됩니다. 그럼 추가적으로 더 사건을 쓰겠습니다.
 

2부 영화 데스티네이션 : 1서 재난을 예고하시는 예수님

2부 필자 절대영권 체험 간증
영화 데스티네이션
 
 
1서 재난을 예고하시는 예수님
 
 
1500년전 예고한 교회와 세상에 임할 심판
 
화성(火星)이 전쟁 같은 힘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70회나 피눈물을 떨어뜨리고 교회의 파멸로 이어지며,
사람들은 그들에게서 아무 것도 바라지 않으리라.
(모든 세기1:15 노스트라다무스)
 
제가 초등학교 5학년 시절, 난곡동 반지하에서 세들어 살 때, 하교하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환상이 임하더니 이 글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고, 앞으로 많은 재난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시에 저는 불교를 믿고 있었는데, 갑자기 파티마의 꼬마들처럼 삼위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계시를 보여주시고 설명해주셨습니다. 그 다음에는 항상 다음처럼 말씀하시고 기억에 묻혀 있었습니다.
 
아들아! 아직은 때가 아니므로, 네게 기억이 나지 않게 하겠다. 그러나 나중에 때가 되면 다시 기억이 살아나게 하마! 그리고 나중에 내가 불신자들을 모으기 위하여 네가 그들의 종교를 잘 알 수 있도록 허락한다. 네가 내 말씀을 전할 때, 사람들은 너를 원망하고 증오할 것이며, 너를 거짓 선지자나 적그리스도 또는 그 앞잡이로 여길 것이다.
 
그 이유는 그들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하고 그들에게 임하는 징벌을 다 네 탓으로 돌리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많은 선지자들의 예언을 뒤바꿔서 말하리라. 자기 기준,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사람을 선한 자로 여기고, 선한 양심을 찌르는 내 말씀을 전하는 자와 불순종하는 이에게 심판을 언도하는 자를 적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로 여길 것이다. ”
 
그리고 성령이 임하여 제게 예레미야와 미카 선지자의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회개 촉구와 심판을 전하자,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하고, 불길한 말을 한다고 돌을 던지는 장면, 거짓 선지자가 참 선지자의 뺨을 때리고 왕이 참 선지자에게 모욕을 주는 장면이었습니다.
 
그 말씀대로 그 당시에는 예수님의 존재를 까맣게 잊어버리므로, 교회를 다니지 못했습니다. 대신 예언대로 불교, 단학선원, 도교, 힌두 철학, 뉴에이지 사상을 전전했습니다. 23살 이후 예수님을 믿게 됐고 그의 말씀들이 제 삶 속에서 실현되어 크나 큰 사건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2장 예언설명
 
1편 예언에 관한 목사의 의문
 
예언에 나오는 교회의 파멸도, 조만간 설명하겠지만, 여러분들이 성경에서 삼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말씀보다도 육적 축복, 성공, 쾌락, 안위, 욕망, 명예, 권력, , 배우자, 교회부흥, 성도 머릿수를 더 추구한 결과로 예언이 심판으로 실현될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교회 부흥과 성도가 많아지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하나님의 몸된 교회가 커지고, 그의 나라가 넓어지는 게 좋습니다. 그런데 이게 왜 잘못입니까?”
 
환상에서 어느 대형 교회 목사님이 당시의 저에게 대들었습니다. 저는 답할 수가 없어서 당황했는데, 제 등 뒤에 계신 예수님께서 설명하셨습니다.

너희가 나를 높인다는 핑계로 너희를 높이는 게 아니냐? 너희가 나이 먹고 고생하기 싫어서 내 핑계를 대고 성도의 재산을 갈취하고 있다!”

성령께서 구체적으로 설명하시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교회부흥을 이유로 무리한 교회 건축으로 성도들의 고혈을 쥐어짜는 것을 합리화하고, 성도 머릿수를 늘리기 위해서 성경의 말씀을 곧이곧대로 가르치지 않고 세상의 불의와 음란한 세태와 타협하며, 희생을 감수하고 기꺼이 험지로 전도하러 가는 것을 깨끗이 포기하는 장면을.
 
더 나아가 초대형 교회로 만들기 위해서 모든 재력과 자원을 집중시키고자, 교회에서 길러낸 목회자들이 자립하도록 자금을 지원해주지 않았습니다. 그 목회자들이 이슬람 지역같은 험지에 나가서 교회를 세워야 하고, 본 교회가 지원해줘야 하는데, 주차장 땅 한 평 더 늘리고, 교회 층수 한 칸 더 높이려고 모든 지원을 끊고 아예 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그 목회자들은 본 교회에서 쫓겨나가듯이 길거리로 내쳐졌습니다. 과거 핍박받던 때의 성도들은 수가 적어도 천국에 받을 만하다면, 이제는 수가 많지만 받을 만한 성도가 없어서 모조리 지옥으로 던져버리는 장면을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2편 은혜의 시대에서 진노의 시대로
 
앞서 인용한 노스트라다무스의 70여회는 하나님의 재앙과 분노기간을 상징하는 숫자로서, 예레미야와 다니엘 선지자의 성경 기록에도 등장합니다. 실제로 이 일이 벌어지는 게 정말 70회에 딱 맞아 떨어지는 게 아니라, 무한히 지속될 수도 있는데, 그게 하나님께서 징계를 내리시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숫자라고 예수님께서 설명해주셨습니다.
 
화성은 하나님의 분노와 진노가 세상에 충만한 것을 뜻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우습게 버리고 인본주의, 무신론, 육욕과 쾌락, 이기주의, 약육강식, 무한 경쟁으로 빠져들어가서, 하나님의 진노가 세상에 충만한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세상에 기근, 지진, 홍수, 태풍, 침몰, 추락, 연쇄충돌, 붕괴 등을 포함한 다양한 자연재해와 사고가 과거와 달리 빈번하게 나타납니다. 나중에는 마치 일상처럼 받아들여질 정도로. 제가 3살 즈음, 봉천동에서 이 장면을 보는 노스트라다무스와 저는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아니, 이렇게 사고와 재난이 터지는데,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지? 도대체 어디에 발을 붙이고 산단 말인가? 또 식량은 어디서 나고? 허허, 그래도 뒤돌아서면 잊어버리고 놀러다니며, 연애하며 희희낙락거리네?"

뉴스를 접하고도 좋은 차, 악세사리, 술자리, 맛집, 성교 상대를 찾아다니는 장면을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하하 참, 자기 앞에만 사고가 안나면 또 죄를 지으러 가네? 이게 다 회개하라고 주시는 기회인데도?”
 
기회를 놓친 자들, 젊고 아름답고 건강해서 당장 안 죽을 줄 아는 사람들은 사고와 재난으로 갑작스레 죽고, 늙고 평안하게 살아왔던 자들은 피일차일 하나님 앞에 회개를 미루다가, 모두들 지옥의 끝없는 심연으로 무더기로 빠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화성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따르면, 군신 아레스, 마르스를 뜻하는데, 지금 전 세계 사람들이 전투, 폭력적인 게임, 영화, 음악 등의 문화에 빠져있는 상태를 예언한 것입니다. 지금 그 폭력성이 세계에 충만함을 뜻합니다. 강자의 약자에 대한 폭압과 갑질로, 이에 대한 스트레스로 모두의 마음에 폭력과 복수심이 충만합니다. 교회가 자본주의를 우상으로 숭배한 결과, 지나친 양극화와 중산층 몰락으로 가진 것 없는 자들이 대다수를 이루며 모두들 세상이 뒤집어지길 바랍니다. 더 나아가서 지금 북한의 김정은 조차도 그 가진 것 없는 일반 빈민들의 전쟁욕구의 발 밑에 미치지 못하며, 그 빈민들의 강경적 태도로 지도자들이 끌려다녀서 전쟁이 벌어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독재자가 세상을 끌어가는 것 같은데, 실상은 독재자는 원한에 가득찬 민중들에게 끌려다니는 시대를 보여주셨습니다.
 
 
 
3편 성령을 무시한 결과로 버림을 받는 교회들
 
성령의 힘을 잃어버리고, 지식적 이기만 하고 아무런 현실적 능력없는 말씀암기와 세상문화, 얕은 감동을 추구하는 글귀와 그림, 인간관계에만 의존한 전도와 운영, 더 이상 하나님을 보여줄 수 없는 교회들, 사람들이 빠져나가는 대형교회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지나친 은사 비판, 은사중단론, 성령의 사람에 대한 과도한 이단사냥(진짜 이단을 향한 싸움은 칭찬 받습니다.)으로 인한 성령훼방(영원히 천국 입성이 막혀 버리며, 666칩을 받은 것 이상의 결과입니다), 동성애+다원주의+종교개혁을 무시한 카톨릭과 혼합+대마초 마약 합법화+세상문화를 교회로 들이기, 중화사상의 백가철학과 그리스철학, 세상 철학자들의 말과 논리 인용 등으로 교회는 힘을 잃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나중에 다시 쓰겠지만, 이상 나열한 것 중에서 성령훼방이 가장 무섭습니다. 이미 지옥 낙인이 찍혀서 예수님을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666 표를 받은 것과 동급입니다.
 
666 표를 받아버리면 갖고 있는 동안은 정신과 감정이 조종을 당해서 하나님을 배도하게 되며, 그렇다고 떼어버리면 바로 자살하도록 프로그램이 돼어있어서 자살로 간주되어 지옥행으로 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즉 사나 죽으나 지옥행만 기다리는 장면이었습니다. 성령훼방이 그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다른 사람들이 따지고 들면 다음처럼 답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아들 예수가 성경에서 뭐라고 말했더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12:10
 
실제로 그 일이 벌어져서 YF 교회에서 제가 이 계시를 써먹었습니다.
 
수 많은 군중들이 고통을 벗어나고자 혹은 구원의 가치를 깨닫고 싶어서 교회를 찾아가고 종들을 붙잡고 늘어져서 회개를 구걸할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종들은 이미 상기대로 타락할 대로 타락해서 성령은 역사하지 않으셨고, 역사상 유례없이 자발적으로 교회에 목숨과 구원을 구걸하러 찾아간 대규모 군중들은 입이 벌어지고 두 팔을 축 늘어뜨린 채 망연자실한 모습이었습니다. 더 이상 기대할 교회가 없고, 구원의 문과 하나님의 뜻, 자비, 관계를 찾을 곳이 없었습니다. 희망을 잃어버린 암흑 시대를 보여주셨습니다.
 
당시에 좀비에 대한 꿈을 많이 꿨는데, 지금 많은 영화, 게임, 만화로 좀비로 유명할 것을 예언한 꿈이었습니다. 지금 세상에 유행하는 좀비도, 우리에게 알려주실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군중이 오염되는 것. 즉 많은 무리의 사람들이 세상의 악한 문화, 인본주의, 다원주의에 물들게 되고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지옥의 무리로 급속도로 변하여 번져나가는 것을 예시합니다. 성령께서 다 제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이상의 예언 환상은, 난곡입구 반지하에 전세를 살 때 나타난 이상입니다. 아마 그 때 80년대 후반 초등학교 5~6학년 사이였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