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4일 일요일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1 - 살려줄 길

안녕하세요? 저는 네이버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아우터레위입니다.


이 편지를 연예계 엔터테인먼트 사와 자유통일당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님에게 보냅니다.

 2024.2.23.금에 작곡가이자 TR Entertainment 대표 신사동 호랭이가 죽은 이유 때문에, 보내는 글입니다. 이 편지를 장난처럼 여기지 마시고 진지하게 봐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길거나 어려운 내용은 넣지 않겠습니다.

 이 편지 성격은, 미국에서 링컨 대통령 당시에, 여비서 케네디가 불길한 꿈을 꾸고 영화관에 가지말라고 충고를 했던 것과 같으며, 동시에 케네디 대통령에게, 여비서 링컨이 불길한 꿈을 꾸고 카퍼레이드 행사를 취소하라는 것과 똑같은 내용입니다

이 편지는 사건 재발을 방지 하기 위해서 쓰는 글 이기도 합니다. 살 길을 단도직입적으로 쓰겠습니다.

 

개신교로 입교해서 예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1. 개신교여야 하는 이유

카톨릭으로 가면, 교황을 위시한 각종 번잡한 인본주의적 제도와 위계 질서, 절차 때문에, 하나님을 성도가 직접 만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위기의 순간이 닥치면, 막상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나를 도와주시는 분이라기 보다, 책속에 갇힌 존재이고 현실과 동떨어진 존재로 경험되기 때문에, 절망에서 헤어나올 길이 너무나도 희박하기 때문입니다.

 


2. 같은 개신교라 할 지라도, 은사주의 교회나 은사를 부정하지 않는 교회로 다니시기 바랍니다.

카톨릭과 같은 이유이기도 하지만, 카톨릭보다 더 숨이 막힙니다.

그런 교회는 하나님이 오직 책 속에만 존재합니다.

예수님도 성경 밖 현실에서 전혀 믿는 성도를 돕지도 못하시고, 그런 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성도 개개인의 일상을 도와주심을 인정하지도 않습니다.

불치병이나 절망적 상황이 왔을 때, 전혀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 결국 자살을 추구하게끔 돼있습니다.

 



3. 대중음악을 만드는 것 자체가 귀신을 불러들이는 일입니다.

속세의 사람들에게 세속적 욕망을 부추겨야 인기를 끌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 게 아니라, 극단적으로 증폭된 감정을 농축해서 표현하기 때문에, 똥에 파리와 구더기 꼬이고, 음식물에 바퀴벌레 꼬이듯이 세상 음악에는 악령, 귀신, 악마가 꼬이기 마련입니다.

이 때문에 연예인들이 귀신체험이 많은데, 대부분은 크게 잠깐 보여주고 사라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가장 많은 경우는, 작고 눈치 채지 못하게 붙어서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경우입니다.

이게 사람을 우울하게 만들거나 범죄를 저지르게 만들고 마침내 자살을 유도합니다.

 



4. 치료받으려고 해봐야 의사들에겐 별수 없기 때문에 마약처방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교회에서 처방받으려고 하면, 은사와 기적을 인정하지 않는 교회 목사와 맞닥뜨릴 경우, 그냥 그런 것은 없으니 정신과 가보라고 말합니다.

 



5. 은사주의도 자칫하면 위험합니다.

예전에 박태선 천부교 수양관에서는 귀신 쫓아내는 게 귀찮아서, 그냥 환자들을 몽둥이 찜질이 귀신을 쫓는 거라하면서 몽둥이로 환자들을 패죽였습니다.

때문에 신앙관이 올바로 박히고 사랑과 하나님의 권능으로 보살피고 인도해주는 교회에 가야 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