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9일 일요일

유전,역사적으로 한국인이 고대 중국사의 주인공 2

 


"동그라미" 라는 아이디를 쓰는 사람은, 혼자 자기 생각만 열심히 말함. 실존 역사서나 유물을 근거로 대지 못함. 왜냐하면 중국 정부에서 주장하는 역사들은 대부분 거짓말로 날조한 거라서 유물이 없기 때문이다.

제가 제시한 근거들

[신간] 진시황은 몽골어를 하는 여진족이었다 (주학연 지음|문성재 역주)




제주고산리 문명을 이은 요하 홍산문명



중국인들에겐 중국에게 유리한 역사기록이 없으므로, 말을 못합니다.

그러나 저는 진짜로 역사 기록을 써줍니다.


금사세기(金史世紀)를 인용, “숙신은 한나라 때는 삼한(三韓)이라 했다”

남송 시기에 徐夢莘이 지은『삼조북맹회편(三朝北盟會編)』 3권에 따르면, "女眞古肅愼國也. 本高麗朱蒙之遺", 즉, "여진은 옛 숙신의 나라이고, 원래 고구려 주몽의 후예이다"라고 명기되어 있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한 말갈(靺鞨)족에 나오는 ‘말갈’의 중국어 발음은 mohe 즉 “모허”이다. 그런데 고구려의 민족 구성원이었던 맥족(貊族)의 ‘백(貊)’ 자의 중국어 발음이 바로 mo이다. 실제 중국의 “전국 문화정보자원 공향(共享) 공정”이라는 중국 정부의 관영 사이트에 소개되어 있는 관련 자료에도 “靺鞨, 是貊族同音詞”(“말갈은 맥족의 동음어이다”)라고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는 사실로부터

(http://www.ndcnc.gov.cn/datalib/2004/HundredName/DL/DL-20040210160731)

말갈족이 맥족으로부터 연유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말갈족은 당나라가 고구려를 공격했을 때 고구려를 돕기까지 했다.


제가 인용한 역사서 외에도 수 많은 역사서와 고증들이, 중국의 북방 이민족 왕가들은 거의 다 고대 한민족 계통 출신들입니다. 아래 동영상 7:35~9:00까지는 중국을 다시 통일한 선비족과 징기스칸의 몽골족 또한 고조선의 후손으로서 언어가 같았다고 중국의 역사책이 증언합니다.

열국시대(列國時代)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는 서로 말이 통했을까


선비족과 거란족이 고조선의 후손이라는 그들 자신들이 작성한 역사서


선비와 거란은 단군의후예, 동이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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