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 박경철입니다 광장의 함성과 함께 자유우파 유투버방송을 지원합니다
◆ 그동안 구독자 25만명이 넘었던 젊은 자유우파 유투버 광화문뉴스
사무실 보증금까지 다 날리고 2월 19일 부로 방송을 폐쇄하였습니다
리섭이후 또다시 아까운 젊은 자유우파 유투버 하나가 좌절하여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유투버 구독자 10만 넘으면 운영이 될 거라고 …
그렇지 않습니다
▲ 좌파들과 대깨문 그리고 중국인들인 수십만의 한국내 우마오단원들이
온갖 말 같지도 않은 이유 대며 자유우파 유투버를 공격하며 신고하게 되면
유투버에서는 노랑딱지 붙이게 되고 그에게 수익은 발생하지 않게 됩니다
우파들을 경제적으로 고사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 광고하나 제대로 시청해 주면 거기에 따른 수익이 몇 원정도 발생합니다
구독자가 얼마가 되느냐에 따라 그 금액이 달라지게 됩니다
딱 5초만 경과하고 바로 건너 뛰면 수익은 거의 발생하지 않게 됩니다
시간내시어 그들의 구독자가 되어 주시고 광고를 시청해 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 좌빨의 김어준뉴스공장은 100만명이 넘습니다
또한 그자의 다스뵈이다는 81만명이 넘습니다
유시민의 알릴레오도 117만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들은 충성스러운 시청자들의 도움으로 크게 돈 벌고 있습니다
■ 꾸준히 자유를 수호하고자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데일리베스트는 37.8만명이지만 전(前)보다 줄었습니다
배승희 민영삼의 따따부따는 80만명을 초과하였습니다
신의한수는 134만명이지만 아직도 운영에 어려움이 있으며
◈ 자유우파의 원조 뉴스타운은 52.8만명이지만
그동안 수없이 받은 많은 노랑딱지로 인해
개인 재산을 처분하면서까지 노력해도 운영에 많은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 광장의 외로운 외침도 필요합니다
끊임없이 자유를 수호하고자 하고 올바른 소식을 전해주는 이들을 성원하는 것도 매우 큰 의미가 있는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무늬만 자유우파인 곳은 제거하여 분열을 막는 것도 지원해 주는 사람의 책임입니다
■ 자유를 수호하고 지키려는 힘든 싸움을 하는 많은 이들을 힘써 도와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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