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9일 수요일

신서(神書) 9권(卷) ; 중화권 7 - 청(淸) 왕조 a

2장 청() 나라
 
1편 비웃는 중국의 교만이 심판을 다시 부르다.
 
다시 어린 꼬마 때의 경북 예천으로 돌아가서, 이어지는 환상을 적겠습니다. 중국인(中國人)들이 모두 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파안대소(破顔大笑)와 박장대소(拍掌大笑)를 하며, 심지어 인신공격까지 하며 비웃었습니다.

주원장의 주씨(朱氏)랑 한국의 신안 (朱氏), 아무 관계가 없다! 그냥 너희 한국이 지어낸 말이야! / 
너희 한국의 신안 주씨 조차도 전라도 신안이 아니라, 중국 안휘성 신안이다! / 
그 주씨조차 원래 우리 중국 사람이야!” 

이미 30년 전의 환상 속에서부터 저는 환빠, 국뽕, 개독 이라는 욕을 먹었습니다. 그 때, 저는 아무 것도 모르던 꼬마아이였기에, 예수님께 그게 뭐냐고 물었던 기억이 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미래의 중국인들이 꼬마인 저를 비웃자, 제 등 뒤에서 저 대신 중국인들에게 대답을 하셨습니다.
 
나 여호와가 너희 중국인들에게 친히 대답해주마

나 여호와가 중국에서 고려로 귀화한 고려인으로, 중국의 명나라를 세운 이유가 있다. 일단 너희 들에게 크게 자존심이 상하지 않는 선에서 경고를 주기 위함이다

너희가 중화사상에서 돌이켜 겸손히 회개하기를 바라는 나 여호와의 사랑이 담겨 있단다

그럼에도 너희 중국인들이 회개치 않고 자꾸 교만하므로, 나 여호와가 누르하치를 세워 후금(後金)으로 중국인들을 다시 징벌했다!”
 

[월간중앙 2월호] "청나라-만주국은 곧 '우리 민족사'다" - 중앙일보


 

2편 만주족(滿洲族) = 한국인(韓國人)
 
성령께서 환상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만주족 누르하치가 후금을 세우기 이전에 원래 금() 나라가 있었는데, 그 창시자 아구다의 조상이 네 외가댁 김해(金海) 김씨(金氏)와 관계 있는 신라(新羅) 왕손(王孫)이다!” 



그리고 금사(金史)라고 한자로 적혀있는 옛날 책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는 곧바로 청()이라고 이름을 바꿔서 말을 탄 군대가 청()의 깃발을 나부끼며 서진(西進)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다음에 청 건륭제(乾隆帝)가 한림원(翰林院)에 지시해서, 사고전서(四庫全書)와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를 작성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학자들이 중국과 한국의 책들을 모아다가, 종이에 써서 그 글들을 건륭제에게 허리를 굽혀 바치면서 일일이 검열을 받고 통과된 것만 정식으로 책에 집어 넣는 상세한 과정을 다 보여주셨습니다.
이로써 건륭제가 만주와 한반도를 묶어서, 삼한(三韓)이라고 선포하며, 말갈(靺鞨)인은 삼한(三韓) 사람이라고 못을 박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건륭제가 대놓고 만주족(滿洲族)은 한국인(韓國人)이라고 선언을 했습니다. 서기 2000년대에 중국 공산당이 만주족과 한민족, 한민족의 고대 역사를 분리시키려는데, 청왕조가 중국 공산당 정부에게 좌절을 안겨주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건륭제가 그렇게 선언하기 이 전에, 청조(淸朝)의 한족(漢族) 관료들이 한족 중심의 중화사상으로 교만한 언행을 자주 만주족들을 까내리고 비웃거나 멸시하는 하는 행동들을, 건륭제가 어려서부터 목격하게 하나님께서 이끄셨습니다

황제에게는 함부로 못하면서, 낮은 자리의 궁녀와 하인들에게, 심지어 같은 계급의 관료들에게조차, 한족들이 만주족을 무시하는 처사에 화가 무척 많이 났습니다

그래서 청 황제 건륭제는 한족을 역사적 정통성에서 깨부시고, 만주족의 정통성을 세워야겠다!’ 라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중국의 마지막 왕조까지, 여호와 하나님께서 설정하신 동아시아 역사 질서대로, 한국 역사를 통해서 중화 사상 붕괴의 초석을 닦았습니다.

신서(神書) 9권(卷) ; 중화권 6 - 명(明) 왕조 b

3편 춘향전의 증거와 천자봉 전설
 
경북 예천에서 꼬마 인 제 눈앞에서 나타난 환상입니다. 춘향전에 보면 춘향이 태어나기 전에, 월매가 대답하는 장면입니다.

"천하 대성(大聖) 공자님도 이구산에 빌으시었고, 정나라 정자산(鄭子産)은 우형산(右刑山)에 빌어서 낳았으며 우리 동방의 강산을 이룰진댄 명산대찰이 없을쏘냐?
 
경상도 웅천(熊川)의 주천의(朱天儀)는 늙도록 자녀 없어 최고봉(最高峰)에 빌었더니 대명천자(大明天子)나 계시사 대명천지 밝았으니 우리도 정성이나 드려 보사이다공든탑이 무너지며 심은 나무가 꺽일손가?"
 

 
천자봉 전설
 
경상남도 진해시 자은동과 웅천 1동에 걸쳐 있는 산.
위치 : 경남 진해시 자은동, 웅천 1
높이 : 502m
 
높이 502m, 시루봉(웅산:693.8m) 능선이 남쪽으로 벋어내리며 솟은 산이다. 산기슭이 가파르고 자갈이 많아 성채나 돌산처럼 보인다. 웅장한 산세 때문에 조선 태조(이성계), 명나라 태조(주원장), (), (), 천자(天子) 등과 관련된 전설이 여럿 전한다.
 
옛날 천자봉 연못의 이무기가 용이 못 되자 마을 사람을 못살게 굴었다. 이에 염라대왕이 이무기에게 용 대신 천자가 되라고 권하여 연못 아래 백일마을의 주()씨 가문 아기로 태어났다. 이 아기가 뒷날 중국으로 건너가 명나라 태조인 주원장이 되었다고 한다.
 
다른 전설도 전한다. 함경도 사람 이씨가 하인인 주씨를 데리고 명당을 찾으러 천자봉에 올랐더니 바다에서 반인반어(半人半漁)의 괴물이 나타나 바닷속에 굴이 둘 있는데 오른쪽 굴이 천자가 태어날 명당이라고 점지해 주었다. 하인 주씨가 욕심이 나서 자기 선친은 오른쪽에 묻고 주인 이씨의 유골은 왼쪽에 묻었다. 그래서 주씨 가문에서는 명나라 태조 주원장이 태어났고, 이씨 가문에서는 조선 태조 이성계가 태어났다고 한다.
 

[異論의 역사(5)] 명(明) 황제는 왜 ‘조선류(流)’에 빠졌나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얘기가 수백년 전부터 있어왔던 이야기란다! 명 태조 주원장이 고려인이라는 분명한 증거란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4편 한중(韓中)의 상징적 설화
 
심지어 중학교 시절에 잠을 자다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다음의 꿈을 꾸었는데, 일일이 쓰기 싫어서 인터넷 자료를 그대로 씁니다

이 것이 꼭 진실된 사건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이런 큰 일에 마귀들이 껴서, 사람들을 혼란케 한다고 합니다. 단지 한국과 중국의 과거 관계를 상징하는 일이라고 들었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태조 이성계의 아버지가 천하 명당을 찾아 전국 방방곡곡을 헤메다가 전라남도 해남에서 바닷가 어딘가에 천하제일의 명당이 있음을 알아 냈다. 그곳에다 조상의 묘를 쓰게 되면 자신의 아들이 천자가 되는 천고제일의 명당이었다
그러나 정작 관을 안착시킬 묘터는 찾지를 못하고 한달을 내리 보내다가 마침 해남 마을의 털복숭이 소년이 헤엄을 잘치고 해남 이곳저곳 안가본데 없이 지리에 환하다 해서 그에게 길안내를 부탁했다. 물론 명당을 찾는다는 목적은 숨기고 길안내를 부탁했다. 그렇게 또다시 한달을 명당을 찾아 헤멘 끝에 마침내 천하제일 명당의 위치를 발견해냈다. 그곳은 해남의 육지가 아닌 바다 한가운데의 바위섬에 위치해 있었다.
 

위치를 확인한 태조 이성계의 아버지는 묘를 쓴 뒤에 혹시나 털복숭이 소년이 그 묘자리를 훔칠까봐 죽이려 했다. 그러나 길안내를 해준 뒤 그 털복숭이 소년은 온데 간데가 없었다. 묘터를 쓰고 난 뒤 털복숭이 소년을 죽여야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아 며칠간을 그 소년을 찾아다니고 있었는데 어느 날 밤 하늘에 벼락이 치고 상서로운 기운이 나타나기 시작했다.태조 이성계의 아버지는 드디어 자신이 쓴 천하제일의 명당의 기운이 움직였다고 생각하고 크게 기뻐 했으나 그순간 저멀리 털복숭이 소년이 나타나서 이렇게 외쳤다고 한다.
 
"나는 당신이 천하 명당을 찾아 이곳에 온 것을 알고 있다. 나역시 오랫동안 이곳 어딘가에 천하제일 명당을 찾아 헤메고 있었는데, 묘를 쓰는 정확한 위치와 시간을 몰랐던 것 뿐이다

그런데 그대가 와서 마침내 묘의 위치와 방향 그리고 시간을 알 게 되어, 그 묘터에 나의 조상님의 묘를 썼다. 그대는 묘의 위치를 알 게 해주었으므로, 그 옆에 그보다는 못하지만 작은 나라의 왕이 되는 혈자리가 있기에, 그곳에 당신 조상의 묘를 썼으니 그리 알라

이제 나는 중원 대륙으로 간다. 그곳에서 나는 나라를 세울 것이다." 

하고 떠났다고 한다. 태조 이성계의 아버지는 한숨을 쉬며, 

"천고의 명당은 그 주인이 있기 마련이니 복연이 없는걸 어찌 하겠나?"
 




5편 여호와 하나님께서 명 왕조의 태조를 고려인으로 결정하신 이유

주원장의 주씨에는 여러 설이 있습니다.

1. 여진족이 계집녀 한자를 "조, 주"로 읽었다는 설

<황금보강>은 이렇게 우하안투 칸, 곧 원 순제가 나라를 잃게 되는 이야기를 전한 뒤 이 무렵 태어난 주원장의 비밀스러운 출신배경에 대해 기록했다.

“우하안투 카안 때 한 여진인 늙은이가 조주(Joju)라는 아들을 낳았을 때 그 집에서 무지개가 솟아올랐다.”

바로 이 ‘한 여진인 늙은이’의 아들로 태어난 ‘조주’가 만주어본에는 ‘주거(Juge)’라고 되어있다. ‘주(朱, Jou)’라는 말의 몽골어 형태인데, 바로 대명국(大明國) 태조 주원장이다. 결국 주원장은 ‘여진인’이다.



1. 영락제가 생모 공비(碽妃)의 은덕을 기리기 위해 세웠다는 대보은사(大報恩寺). / 2. 청대의 학자 주이존(朱彝尊)의 초상. 조선 후기 실학자 이덕무는 주이존이 쓴 <명시종(明詩綜)>의 기록을 인용해 공비가 영락제의 생모임을 밝혔다.

2. 주자학의 주희의 후손들이 고려로 망명왔는데, 그 중에서 몰락한 가문의 후손이라는 설 등등이 있습니다.

(주자-19) 주희(朱熹) 후손(後孫)의 한국귀화






물론 저는 어린 날에 이 모두를 환상으로 성령으로부터 받았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하나님께서 경고하셨습니다.

"아들아! 중국인들에게 전하거라!

나 하나님이 중국인들의 교만한 중화사상에 경종을 울리고자, 일단 먼저는 고려에 정착했던 화교를 중국의 왕족으로 세워주마!

중국인들의 자존심도 살려주면서, 한편 중화사상은 노예운명을 불러들이는 것임을 경고하기 위함이다.

그럼에도 그들이 깨닫지 못한다면, 정말로 한반도의 이민족으로 중국인들을 지배하게 만들겠다.

그럼 한국과 중국 사람들이 너에게 물어볼 것이다."

'네 말대로 하나님께서 한국을 키우시기 위해서, 현대 한국과 가까운 시기의 중국 왕조 둘을 한반도에서 내신다고? 그럼 왜? 청왕조는 만주족이야?

그리고 기껏 네가 인용하는 게, TV 프로그램 서프라이즈냐?
기껏 나오는 게 향토 전설과 민담, 그리고 판소리냐?'

이에 대한 답변도 받았습니다.
"조선이 중화사상의 뿌리인 유교에 깊숙히 젖어 있었기 때문에, 나 하나님이 조선을 쓸 수 없었다. 그 대신에 조선의 오누이 겨레인, 만주족을 사용했다."

이때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여진족, 만주족과 조선인 사이에 구분은 현재 한국인과 북한사람, 중국 조선족, 러시아의 고려인과 같은 개념이라는 것입니다. 같은 민족이었으나 너무나 오랫동안 단절돼서 다른 민족처럼 느껴진 것입니다.

"근세 시대에 일본이 개화를 하고, 강성해진 이유도 같다. 유교에 몰입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려운 학술적 자료와 논문으로만 알려준다면, 과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볼까?
재미있고 흥미있는 소재로, 대중매체를 이용해야 더 많은 사람들이 볼 것이다!

마찬가지로, 중국 명나라 태조 주원장의 이야기가 전설, 민담, 판소리로 전해졌기 때문에, 조선 민중의 오랜 기억 속에서 명 태조 주원장은 조선사람이라는 사실이 널리 퍼지고 지금껏 살아숨쉬고 있는 것이다!"

이때 하나님께서 제게 대명천지(大明天地)라는 한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뜻이 지금 사람들에게는 환한 대낮으로만 생각되겠지만, 실상 그당시에는 그런 뜻으로 통용되지 않았습니다. 사대부들에게 이 사자성어는 명 나라가 중원을 다스리는 세상이었습니다.

심지어 조선 백성에게는 "조선 땅의 민초도 중원의 천자가 될 수 있는 밝은 세상,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는가?" 라는 뜻이었습니다.

"아들아! 나 하나님이 네게 환상을 계속 보여줄 만큼, 네게 시간적 여유는 없을 것이다. 그 대신에, 네가 크면 이 모든 역사적 비밀들이 다 드러나도록, 나 하나님이 이 땅에 사람들을 보내겠다. 그리고 그들을 나 하나님이 초자연적 기적으로 도와주겠다!"

신서(神書) 9권(卷) ; 중화권 5 - 명(明) 왕조 a

1장 명() 나라
 
1편 중화사상의 저주
 
한국에 단군신앙과 증산도가 있다면, 중국에는 중화 사상이 있습니다. 바로 이 중화사상이 중국에 저주를 가져다 줍니다. 중국은 스스로 아닌 척 거짓말 하지만, 북쪽 몽골지방과 만주지방의 고대 한민족들이 계속 중국을 침략하며 다스렸습니다
 

"고구려가 북위에 책봉 준 자료 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중국인들에게 전하라

나 여호와는 중화사상中華思想을 아주 미워한다. 너희가 다른 민족들을 우습게 알고 깔보는 게, 면면히 흐르는 정신이니, 나 여호와가 너희가 중화사상을 따를 때마다, 영원토록 너희 중국이 무시하는 민족들의 지배를 받게 하겠다


[異論의 역사(10)(마지막 회)] 원래 ‘한 핏줄’인 고려와 몽골제국 

대신 나 여호와가 중국에 대한 심판뿐만 아니라, 사랑과 자비가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서, 너희를 지배한 이방 민족들의 원거주지가 마치 결혼하는 배우자의 지참금과 혼수품처럼 너희 중국에 일정 기간 남게 하겠다!”
 

[홍정선 교수의 중국문명 기행]⑤ 중국의 역사인가, 이민족의 역사인가?


그 뒤에는 중국이 다시 예전에 되풀이하던 역사처럼 분열하게 됩니다.
 
중화사상의 철학에 물든 자들은, 나 여호와가 영원히 힘을 빼놓겠고, 무너지게 하며, 다른 민족의 노예가 되게 하겠다



중국 공산당이 잠시 힘을 얻은 이유는, 그들이 중화사상을 문화혁명으로 깨부셨기에, 중화사상의 저주를 받지 않아서 힘을 얻은 것이다! 동시에 이전에 중국이 외세에 침입을 당하고 고통을 당한 점을 위로해주는 시간을 나 여호와가 준 것이다



중국은 나 여호와의 사랑을 깨닫길 바란다. 그러나 다시 중화 패권주의로 교만을 떨칠 때, 나 여호와가 중국을 심판하겠다!” 
 
 
 

2편 건국(建國)민족이 바뀐 명()나라
 
하나님께서 원나라 시대에, 한국인들의 조상인 고려인들이, 출세를 하려고 원나라로 몰려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기황후로 유명한 기씨 일파들도 그런 부류라고 합니다. 그 당시에 원나라에서는 고려를 같은 조상을 둔 동족이라고 우대했으므로, 공녀로 끌려가는 여인들과 달리 고려 남자들은 자발적으로 원으로 가는 경우도 많았던 장면을 봤습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의 민족운民族運/국운國運 바꿔치기] 라는 글자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춘향전을 포함한 한국의 고전 전설에서 중국의 명나라의 시조 주원장과 그의 공신들이 고려인들이라는 내용과 고려장수들이 홍건적들을 대학살하는 장면을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홍건적들이 고려를 침략해서 고려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만주 벌판과 한반도까지 진격해서 약탈을 하다가, 현지에 주둔하던 고려 장수와 부대들에게 대학살을 당하니, 주원장을 짓누르거나 대립하던 홍건적 장수들이 다 사라졌습니다. 주원장은 거저 먹듯이 대권(大權)을 손에 쥐었습니다.
 
홍건적의 난

앞서 하나님의 중국을 지배하는 민족들의 영토가 지참금이 된다는 선포대로라면, () 나라는 고려인(高麗人)들이 세웠으니 한반도(韓半島)가 중국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한 편 중화주의를 부끄럽게 만들기 위해 한국 역사와 정통성을 이용하셔야 한다는 말씀도 이루셔야 합니다. 그래서 이성계 가문을 세우시고, 여진족들을 싸그리 조선 편으로 강력하게 규합하여 명 나라가 두려움에 떨게 만들어 조선과 심지어 만주 조차도 흡수하지 못하게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태조 이성계가 여진족 사이에서 가지던 ㅎㄷㄷ한 존재감

당시로서는 30년 즘 뒤에 방영될 [MBC TV 서프라이즈]의 내용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로써 한국인 대부분에게 한중역사의 비밀이 공개됐습니다. 거기서 문제가 된 조선기문을 일본인이 조선시대 전국을 돌아다니며, 재미있는 일화를 조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설화를 모으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곧 이어 중국인이 민족 자존심을 위해서 조선기문을 꺾기 위해, 주원장전을 다시 재구성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보아라
너희 중국인들이 중화사상을 자꾸 주장하며 교만해서, ()나라 말기에 홍건적이 애꿎은 고려를 침략하고 노략했다. 그래서 고려 장군들에게 한족 군벌들이 모조리 몰살당했다

그래서 그 유력한 한족 군벌들에게 가려져 있었던, 주원장[朱元璋]과 추유(秋濡)를 비롯한 고려 출신 군벌(軍閥)들이 명()나라를 세웠느니라

아들아! 모든 중국인들과 세계인들에게 반드시 전하거라! 내가 작은 영토로 초라한 한국 역사를 통해서 중국을 부끄럽게 만들겠다!”
곧바로 성령께서, 

야고보서 4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라고 말씀을 보여주셨습니다.

 "바로 이 것이 중국과 한국의 얽혀 있는 역사이자, 동아시아 역사를 다스리는 하나님의 통치 이념이니, 이 말씀을 세상 모든 이들에게 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기록을 주르륵 보여주셨는데, 인터넷에서 찾아서 인용합니다.
 
대명일통지는 명나라 시대에 고대 역사와 문헌, 지리를 고증한 책인데, 이 또한 현재 한국 재야 사학계에 유리한 진술을 하고 있습니다. 명 나라 황실의 역사관 자체가 중화가 아니라, 고조선에 치중돼있음을 누구나 봐도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이미 수백년, 수천년 전부터, 중국 공산당에 대항하고, 한국 개신교를 보호할 장치를 준비해오셨습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