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목사 안수를 받아라!
담대한 선포를 지시
제가 목회를 하려면 목사 안수를 받아야 합니다. 제가 아무리 계획을 잘 세우고 그럴듯하게 말을 잘 한들, 어느 교단에서도 목사 안수를 주지 않는다면 합법적으로 목회를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목회 안수를 받는 것이 목회 사역 계획의 실질적 출발이기도 합니다. 이 당연한 내용에 대해서 2018년 2학년 1학기부터 계속 하나님의 감동이 내려왔습니다.
“아들아! 네가 목회자 안수를 받게 해달라고 기도하거라! 그리고 네 신학교에 목사 안수 받겠다고 말하거라! 나 여호와 하나님이 일을 하겠다!”
그런데 저는 용기가 나지 않아서 그 말을 1년 넘게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평소에 써온 리포트들은 기존 신학을 꾸짖는 하나님의 말씀들을 담고 있기 때문에, 신학교수들에게 반발과 거부감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제가 2019년 3학년 1학기 다른 수업에서, 비록 늦었지만 주님께서 시키신 말씀을 교수님에게 전달했습니다.
“제가 이 학교에서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있을까요?”
그러자 돌아오는 대답은 부정적이었습니다.
“신학적 입장이 영 아니라서... 그리고 나는 이 학교 교단 소속이 아니라, 합동총회 소속이에요. 여기서 서기를 맡으라고 했지만, 내가 양 다리를 걸칠 수 없기 때문에...”
저는 그 때 뼈저리게 후회를 했습니다.
‘아! 진작 말할 걸! 이런 대화를 2018년 1학기에 공개적으로 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리포트를 많이 썼으면서, 신학교에서 목사 안수를 받겠다고 왜 쓰지 않았을까? 하나님께서 시키면 바로 해야 하는데... 내가 너무 주저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시행하신 일은 이미 벌어져서 과거가 됐기 때문입니다. 바로 우리 신학교단의 모체인 대신교단의 총본산, 안양대학교가 대진성주회에 넘어간 일을 말합니다. 제가 1년 전에 당당하게 대한 신학교에 목사 안수를 받겠다고, 교단에 소속되겠다고 당당하게, 크게 얘기했더라면, 오늘 날 제가 더 크고 당당하게 할 말이 있습니다.
개신교 심판의 이유
“여러분 보세요! 여러분이 그렇게 애지중지하던 사람 신학자를 우상화하고 교리를 성경 말씀보다 높인 결과를 보세요! 대신교단의 본부, 안양대학교가 조선 사람 강증산을 하느님으로 섬기는 이단 대순 진리회에게 넘어갔습니다.
심지어 안양대학교의 이사장은 대신교단 사람도 아니고 감리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얼마나 대신교단의 믿음과 신학이 같잖았으면 다른 교단으로 믿음을 갈아탑니까?
여러분, 예수 한 번 믿기만 하면 구원이 절대 흔들리거나 뺏기지 않는다고 복음주의자들이 강변합니다. 아니라구요? 그럼 존 F 맥아더 목사가 구원은 흔들리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래서 저 하나 학교에서 받아주지 않는다고 하나님께서 대신 교단을 내치신 겁니다. 물론 백석대신 교단이 하나되게 해달라는 성도들의 기도를 들으신 이유도 있습니다.
그 하나님의 진노 앞에서 여러분의 믿음과 신학교리가 여러분을 구원해주지 못하는 겁니다.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의 한 번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는 신학교리가 도리어 여러분에게 칼로 돌아가서 여러분에게 피해를 끼치는 겁니다.
어차피 예수님을 믿으면 무슨 짓을 해도 지옥에 가지 않는다는 구원파 같은 교리가 안양대 이사장 가족들의 머리를 휘어잡아서, 아무런 죄책감없이 단지 돈만 바라보고 신학교를 이단에게 팔아넘기는 겁니다.
이게 안양대 하나 뿐입니까? 이미 감리교단에서 대형교회들을 이단에게 팔아치우고 있음이 뉴스에서 나왔습니다. 그 때 관여했던 목사들이 이 번일에 또 연루돼 있을 겁니다. 한번 죄 지은 사람은 그 다음부터는 양심에 찔리지도 않으니까요!
구원파 교리는 이미 사도 시대에도 니골라 당, 여선지자 이세벨 파의 이름으로 존재하고 있었고, 사도들은 그들과 맞서 싸웠음이 성경 곳곳에 적혀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 후손들인 우리들은 아우구스티누스, 장 칼뱅부터, 구원파까지 고대의 니골라당 교리를 다시 꺼내와서 변용시켜 신학 교리에 혼합하고 있습니다.
마치 삼위일체론을 확립한 로마 교회가 동로마 제국 시절에 유대인들의 영향으로 단성론을 다시 여러차례 부활시킨 것과 같습니다. 그 결과는 어떻습니까? 단성론 기독교의 제자인, 쿠라이쉬 부족의 무하마드가 이슬람을 만들고, 그 이슬람이 동로마 제국의 과거 영역 상당 부분을 현재까지도 점유하며 동방정교를 현재까지도 탄압하고 있습니다.
유럽 개신 교회는 총인구대비 주일 출석율 2% 대로 떨어졌습니다. 그 빈자리를 이슬람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바로 유럽 신학이 성경을 왜곡 변조하고 성령훼방을 하기 때문에 동로마제국의 역사가 유럽 땅에서 재현되고 있습니다.”
대신교단에 이뤄진 평행이론
1984년 서울시 고덕동 유치원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유럽 신학을 따라하면 유럽처럼 망한다! 나 하나님이 유럽 개신교를 심판하겠다! 그 다음 차례는 미국과 한국이다!”
우리 나라도 점차 기독교가 쇠퇴하고 무슬림의 유입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저더러 “사후(事後) 약방문, 꿈보다 해몽”이라고 반박하실 겁니다. 그 반박을 무시하도록, 하나님께서 다 손을 써놓으셨습니다. 저는 2017년 2학기 ~ 2018년 2학기까지 내내 대신교단은 분열, 축소 및 무너질 거라고 글을 써왔습니다. 특별히 2018년 2학기 성경해석학 시간에는 “신학 교수들이 해고돼서 막노동하러 갈 상황까지 벌어진다”고 리포트에 써서 제출했습니다. 선지서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대신교단에서 조리개로 적은 수를 건져서 우리 신학교로 구원하시고, 나머지를 내던져 버리시는” 환상을 써서 제출했습니다.
성령님께서 2018년 2학기 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 신학교와 교단은 아주 작아서 신학교 교수님들조차 무시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글을 써서 어떤 기적과 사태가 일어나면, “작은 학교에서 학생이 협박하는 대로 휘둘리는 것 뿐” 이라고 신학교 교수님과 학생들이 착각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쓰는 글의 영향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신학교수들이 자신들의 본진이자 자부심으로 여기는 그 곳에서부터 심판을 실시 하겠다! 그들의 헛된 자부심이 내 명령 앞에 교만하지 못하도록! 학교가 크고 아름다워서 교만하느냐? 그래봐야 아무 힘도 없는 헛된 껍데기에 불과하다!”
그래서 안양대학교 이사장이 헛된 물욕에 유혹되어 교비를 횡령하고 엄청난 손실을 맞았습니다. 그 손실을 메꾸기 위해서 이단 대진 성주회에 신학교를 내다 팔았습니다. 이 일은 과거 일의 반복이기도 합니다. 안양대학교를 세웠던 김치선 박사의 아들이 백석대학교 캠퍼스를 위해 확보한 용인 부지를 횡령하여 팔아치운 것과 같습니다. 어린 날에 이 과정을 꿈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안양대학교와 대신교단이 살 길
안양대가 정상화될 길은, 한 가지에서만 출발합니다. 안양대학교 현 이사장이 장 칼뱅의 한 번 믿으면 영원한 구원을 받는다는 잘못된 현 신학교리를 버리고, 지옥에 가는 성도와 목사들이 많다는 간증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분이 지옥에 가기 두려운 마음이 생기고 자신의 선택을 철회합니다. 저는 1984~5년 사이에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안양대를 이단에 팔아넘긴 이사장 본인과 친인척, 가족이 모두 지옥에 떨어져서 불에 타들어가며 구더기와 뱀에 갉아 먹히며 고통 받는 장면을 봤습니다.
진정 대신교단이 독립적으로 올바로 서고 싶으면, 대신교단 소속 교회들이 돈을 모아서 안양대학교를 구매해보세요. 대신교단 소속 교회들 중에 그런 경제적 능력이 없으면, 대신교단장인 전광훈 목사가 총애하는 사랑하는 교회의 변승우 목사에게 이단 조치를 철회할테니 안양대 공동구매에 힘을 합쳐달라고 해보십시오. 사랑하는 교회는 자체적으로 신학교를 운영하는데, 정부가 공인하는 신학교 캠퍼스가 필요하니까요.
그 마저도 힘들면, 여러분 대신교단이 백석교단에게 반기를 들었던 지난 날을 회개하고, 백석 교단에 고개 수그리고 들어가서 안양대 공동구매에 참여해달라고 통사정을 하십시오! 백석대학교 서울 부지를 팔고 백석대학교가 안양대 캠퍼스를 사용하면 될겁니다. 물론 안양대학교는 백석대학교로 이름을 바꿔야겠지요!
대신교단과 신학교수님들은 제 글을 유의깊게 보십시오! 여러분이 신학적 자부심을 내세우며 교만을 떠니까, 여호와 하나님께서 평소 여러분이 상처 줬던 믿음의 오누이들에게 무릎 꿇고 살려달라고 빌게 만드셨습니다. 이미 제가 전에 이러한 내용의 리포트를 제출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대신교단은 꾸준히 쇠퇴시키고 백석 교단은 꾸준히 키우시는데, 그 이유는 대신교단은 신학교리를 우상화했지만, 백석 교단은 성령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 이라고!
5. 낙심하지 말고 꾸준히 순종하라!
기도의 응답이 연이은 사고
2019년 1~2월 사이에 대학등록금과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 삼성 고덕 현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거기서는 공동생활을 하므로 기도, 예배를 드리기가 힘듭니다. 삶의 대부분을 공사 현장에서 보냅니다. 돈 걱정은 없지만 마음이 메말라가고 제가 나라를 위해 기도하지 않고 사역을 안 하므로 나라 일이 엉망진창이 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쓰라렸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기도를 드리는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아들아! 나 하나님이 네게 보여줄 게 있다!”
응답과 달리 결과는 사고의 연속이었습니다. 새벽부터 저와 함께 일하러 간, 제가 답십리 살 때 알던 동생인 O가 휴대폰을 잃어버려서 찾으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아침에는 저와 함께 일하는 20대 청년 G가 40대인 저를 심하게 갈구길래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싸움을 했습니다. 신학과 교회만 아니었으면 벌써 어느 한 분야에 정착해서 5년차 준기공으로서 걔네들을 부리고 있을텐데, 왔다갔다를 반복해서 조카뻘 되는 애들한테 갈굼을 당하고 있으니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터진 문 밖으로 하늘을 보는데, 환상으로 가득찬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좌에 앉으신 모습과 천사가 날파리, 새처럼 날아서 지나가는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다시 들렸습니다.
“나 하나님이 네게 보여주마!”
그런데 그 결과는 퇴근시간이 다 돼서 제 핸드폰을 잃어버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주며, 제 전화를 찾는데 도와줬습니다. 그럼에도 제 핸드폰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핸드폰을 찾게 해달라고, 제 핸드폰이 어디 있는지 알려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다시 음성이 들렸습니다.
“아무 걱정하지 말아라! 나 하나님이 네게 먼저 보여줄게 있다!”
내 개인의 기도에 휘둘리는 삼성 고덕 현장
퇴근 시간에 저는 핸드폰, 출입카드, 식권 카드 모두 잃어버려서 출퇴근 보안 검색대 앞에서 다른 사람들이 다 빠져나갈 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삼성 공사 현장의 기밀을 빼돌리기 위한 자작극이 아님을 직원들에게 밝혀야 했기 때문입니다.
보안 직원 숫자가 얼마 안되므로, 그들이 다른 사람들을 다 내보낸 뒤에 저를 검문했고, 저는 손으로 사인하고 나왔습니다. 이러면 다른 사람들은 저를 기다려주기 힘들고, 숙소로 가는 팀의 승합차량을 타기 힘듭니다. 하지만 승합차량이 주차된 곳으로 우리를 인도해주는 삼성 통근 버스가 어쩐 일인지 오지 않았고 저보다 앞서 나간 모든 태우 직원들이 그대로 30분 이상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덕에 저도 아주 늦게 나왔지만, 10분 정도만 더 기다리고 버스를 같이 타고, 승합차로 같이 갈아타고 숙소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다음 날 새벽에 출입 카드가 없어서, 저와 이름이 같은 K 행정 여직원 - TW 산하 하늘팀의 안전관리 30대 중반의 여직원 - 을 만나서 출입 카드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제 마음 속에는 잃어버린 식권 카드를 다른 사람이 막 써서 제 월급이 깎일까봐 무척 걱정이 됐습니다. 그 걱정에 대해서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했더니, 그 시간 이후로 삼성 고덕 건설 현장의 모든 네트워크 전산 시스템이 마비됐습니다. 그래서 그 안에 있던 구내 식당이자 매점인 포세카와 출입카드를 만드는 사무실, 출입 보안 검색대 모든 전산이 마비돼서 일대 혼란이 일어났습니다.
제 출입 카드를 만드는 동안 저는 졸면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그리고 만든 출입카드로 현장에 들어가자 출입 보안 검색대는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서 버스 승강장까지 가득 찼습니다. K 여직원이 줄 하나를 선택하고 저는 그 뒤에 섰습니다. 제가 자리를 잡자 마자 갑자기 제가 속한 줄만 전산이 풀려서 사람들이 쭉쭉 빠져나갔고, 다른 줄들은 여전히 먹통이었습니다. 아침 조회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이 태반이었습니다.
아침 9시 즈음 일하는데, B 반장님이 제 핸드폰을 찾아서 제게 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신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에 순종하면, 다른 사람을 희생 시켜서라도 네가 위험을 대비하도록 해주겠다.
- 사람의 힘은 개인의 지략, 능력, 건강 보다도 다른 사람과의 관계성에 있다. 성도와 이웃을 소중히 여기고 전도와 양육을 하라! - 이 때 현장이 지옥으로 변하고 살아서 웃고 떠들며 유혹 속에서 죄짓던 사람들이 죽어서는 지옥에서 고통 받으며 비명을 지르는 체험을 시켜주심.
- 아무리 과학기술이 발달하더라도, 삼성 현장의 교통 상황과 삼성 고덕 현장의 전산시스템을 통제, 조작했듯이, 하나님께서 순종하는 종을 위해서 세상 상황을 통제, 조종하며 도와주겠다!
- 성도와 사역자의 힘은 육적 조건에 있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께 달려있으니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 뜻에 순종하라! 그러면 너희 대적을 물리치고 도와주겠다!
삼성 고덕 현장의 존재 이유
평생 건설현장에서 마음 고생할 것에 대한 기도도 이미 제게 2016년 12월 같은 삼성 고덕 현장에서 덕트 보조로 일할 때, 숙소에서 꿈으로 응답해주셨음을 기억했습니다. 그 꿈 속에서 현장 밖 대로변에서 노동자들을 상대로 음식을 팔고 있던 아가씨가 현장 노동자 팀장의 눈에 들어서 현장 관리 여직원으로 들어왔습니다. 그 여직원이 바로 저와 이름이 같은 K 여직원이었습니다. 그 꿈 속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대기업들의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은 너를 포함한 한국 사역자, 성도가 먹고 살 길에 대해서 나 하나님에게 기도했기에 나타난 응답이다.
그렇다고 이 걸로 네가 돈 벌어 먹고 살라는 것은 아니다. 네가 목회 사역을 할 수 있도록 기존 한국 성도 또는 앞으로 성도가 될 한국인들의 경제 기반을 탄탄하게 만들어 준 것 뿐이다! 내가 한국인들에게 마련해준 경제기반을 바탕으로 그들이 벌어 준 돈으로 목회 사역을 하라는 뜻이다.
네가 목회 사역에 집중하고 건설 노동으로 인생낭비하기 싫으면, 네가 돈 욕심 안내고 안 가면 된다! 돈이 적더라도 출퇴근할 수 있는 다른 일을 하면 된다. 하지만 넌 돈 욕심을 내기 때문에 또 갈 것이다! 그 때 이 딸을 만날 것이다!”
이 세상에서 큰 욕심을 버리고, 주님의 길에 집중하면 된다는 뜻이었습니다. 한 편 이러한 한국 경제 기반을 뺏기지 않으려면 공산 / 사회주의 세력을 한반도에서 몰아내야 함을 알려주셨습니다.
이는 바로 앞에서 설명한 부동산 복지 정책과 반대되는 실천입니다. 부동산을 극한으로 치닫게 만드는 보수 우파 및 친일파, 부동산 세력에게 심판 경고를 한 결과로, 저와 제 어머니, 권사님은 정부로부터 값싼 이자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좌파 숙청
실제로 이 말씀대로 이뤄져서 현재 버닝 썬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버닝 썬 뒤에는 YG 엔터테인먼트 사와 공산/사회주의 정부 인사들이 연관돼 있습니다.
저는 분명히 2018년 2학기에 S 교수님의 수업 시간에 제출한 리포트에 한국 연예계를 틀어쥐고 그들에게 축복과 심판을 베푸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썼습니다. 더 나아가 2018년 1학기부터 꾸준히 모든 과목에서 공산주의와 북한 정권을 옹호, 변호하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내치신다고 써놨습니다.
사람들이 제 글을 믿지 않으므로 제가 글을 쓰기만 하면, 심지어 읽기만 해도 추가적으로 계속 같은 상황이 반복됩니다. 그 상황이 지속되면 그 글 속에서 심판을 면제받았던 사람들까지 연루돼서 더 큰 심판을 받습니다.
결론
더 쓸 글들이 많지만, 이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결국 결론은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받은 그 뜻을 위해서 자아를 굴복하고 순종하면, 또 게으르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보호, 인도, 책임 져주시고, 다음 단계로 갈 길을 알려주신다는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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