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1일 토요일

도널드 트럼프를 지켜라! 2 - 여러 교회들에게

여러 교회들에게 부탁
 
저는 이 편지를 미국 교회들과 한국 교회 및 관련 관계자들에게 보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유럽에 앞으로 들어설 우파 정권은, 하나님께서 심판과 재앙 전에 부어주신 기회입니다


2016년 선거에서 이긴 게 다 끝난 게 아닙니다.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이 글을 잘 읽어주시고, 미국 정계와 유럽 교회들과 정계들에게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가 협력해서 이 난국을 잘 극복해나가야 합니다.

친 기독교 성향의 인물이 대통령이 됐다고 나라의 운영체제가 쉽게 바뀌는 게 아닙니다. 미국 의회를 장악한 공화당 의원부터 도널드 트럼프에 대항하여 모든 안건마다 부결시키고 반박하는 장면을 1980년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미국 교회들과 미국 국민들이 협력해서 의회권력을 무산시키고, 미국이 잃어버린 영광을 다시 되찾도록 도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대선공약들이 흐지부지 되고, 미국 중산층들이 다음처럼 말할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정치인들은 다 거기서 거기네, 아무 소용 없다.”
 
좌절한 국민들은 희망을 접고 미국 개신교계에게 화풀이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오바마 정부 당시보다 더 미국 개신교계에 대한 탄압수위를 높일 것입니다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됐다고 해서, 모리스 스클라스와 매트 스미스를 주축으로 하는 미국 심판의 예언이 끝나거나 사라진 게 아닙니다


단지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무엇을 선택하느냐를 보시고 심판을 미루셨을 뿐입니다. 미국 개신교계 여러분과 미국 정치가와 경제인사들이 도널드 트럼프의 4년 임기 동안 협력해서 미국을 공정하고 정의롭게 되살리고, 미국에 공장과 생산기지를 되돌려놓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도널드 트럼프 시대에 모든 개혁이 실패하면, 다른 선지자들이 미국에 선포한 징계가 현실로 이뤄지게 됩니다.
 

예컨대 일본의 지진에 대한 예언은, 2000년 대 이전에는 자주 일어났을 지라도, 에드가 케이시의 말처럼 일본의 침몰로 연결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한국의 위안부와 강제 징용 문제를 포함해서 일제침략기 시대에 일본이 한국에 했던 악행들을, 일본이 부인하거나 한국을 조롱할 때마다 지진이 일어나므로, 일본이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침몰하게 된다는 믿음이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이 예언을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부터 공식적으로 사람들에게 편지를 써서 밝혔습니다. http://www.outerlevi.kr/
위 사이트에 [문서 계시] 목록에 [격문, 2011]으로 글을 올려놨습니다.
 
공개 사이트에도 올려놨으니, 거기서 보셔도 됩니다.



더 나아가서 20169월 즈음 한국의 경주 대지진에 대해서도, 공식적으로 20164월에 예언을 해놨습니다.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목록에 [일본 지진에 대한 모든 나라들이 대처하는 방법] 이라는 글로 다 예언을 해놨습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캘리포니아 주를 중심으로, 미국에 대한 심판 예언은 과거의 놀림거리에서 현실적인 두려움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그 때는 고든 스켈리온의 예언이 현실에서 이뤄진 데에 대한 놀라움으로 미국인들이 두려움에 떨게 될 것입니다. 고든 스켈리온이 컴퓨터 화면을 보다가 세계가 수몰되는 환상을 보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제게 어린 날에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전세계 수몰 현상이 일어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경 창세기 9장에 적힌 말씀 때문입니다.

11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멸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나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 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영원히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니라

13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

14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15    내가 나와 너희와 및 육체를 가진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육체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

16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모든 육체를 가진 땅의 모든 생물 사이의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자연 재해는 단순한 자연 현상이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마태복음 10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는데, 외세(外勢)+미국 의회+진보 여론+언론의 공격을 받아서 막히고 타협하고 흐지부지 하면, 미국 교회들은 우리가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잘못 뽑았다. 우리 교회는 트럼프를 지지한 적이 없다.” 라고 말하며 발뺌하고 비난하는 미래도 1980년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 다음에는 대대적으로 미국 교회를 탄압하는 움직임이, 반 기독교 정권과 세력으로부터 일어날 예정입니다. 따라서 그 심판의 시대가 이뤄지기 싫으면,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 전의 공약을 모두 지킬 수 있도록, 한국과 미국 및 유럽과 신대륙 여러 나라들의 개신 교회 여러분들이 열심히 도와주셔야 합니다.

도널드 트럼프를 지켜라! 1 - 우파 실패 후폭풍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본래 이 글은 2016년 초부터 쓰기 시작해서, 2016년 11.16까지 쓰던 글인데, 다른 글과 생업, 신학교 입학에 밀려서 지금껏 발표하지 못했던 글입니다.


본래 신서 6권으로 올리려고 했는데, 제가 글을 우편 발송 방식에서 인터넷 블로그 업로드 방식으로 바꾸면서, 취소된 글입니다.

신서(神書) 6권 미국 대선 Pax Americana 라는 제목으로 올릴 뻔한 글이었습니다.



미국 우파(右派) 정권의 실패 뒤에
 
하나님께서 1980년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도널드 트럼프에게 나 여호와가 미국에 내 뜻을 이루고자 하는 구체적 정책들을 전해주거라! 의회, 로비단체, 외세가 그를 통해 이루려고 하는, 위대한 미국을 건설하려는 내 뜻을 무너뜨린다. 그래서 도널드 트럼프는 세상과 타협하고 아무 것도 이뤄내지 못하고 흐지부지하게 대통령 임기를 끝낼 것이다.
 
더 나아가 이 일은 도널드 트럼프 혼자서 해낼 수 있는 일이 아니란다. 미국 개신교회들이 도널드 트럼프를 도와야 한다. 목사들이 성도와 국민들을 설득시켜서 도널드 트럼프가 행하는 각종 정책들을 이해하고 따라주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은 무조건 임기 내내 트럼프가 잘하든 못하든 꼬투리를 잡아서 비판하고 물어뜯기나 할 뿐이다. 그래서 국민들은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고 반대여론에 따라가다가 반 기독교 정당에 표를 주리라.
 
나 여호와가 준 미국이 다시 일어날 기회를 놓치고 또 긴 시간동안 미국의 개신교회들은 쇠락하게 되리라! 더 나아가서 유럽의 우파 정권들도 힘 없이 무너지게 될 것이며, 유럽의 무너져 가는 교회들은 더욱 급속도로 무너지고, 한국 교회들도 이 영향을 받아서 쇠락 일변도로 바뀐다!”
 


이 말씀을 하실 때와 시간 상 차이는 많이 나지만, 이와 연결된 환상을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의 친 기독교 정권이 실패하고 나면, 미국에 반기독교 세력인 현 민주당이 다시 정권을 잡습니다. 그런데 그 정도는 과거보다 더 극심해집니다.
 


마태복음 12
 
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44.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이에 따라서 한국에는 종북좌파+무신론(無神論)+친중파(親中派)+페미니즘+이단(異端)+무슬림+이방종교 연합 세력들이 한국의 정권을 잡게 됩니다. 그리고 이들 세력들이 반기독교 시민 단체들을 만들어서 한국 대형 교회들의 유리창에 돌을 던지고 죽창을 들고 돌진했으며, 철거 기계로 교회를 밀어서 무너뜨렸습니다. 한국 교회 성도들이 법원에 소송을 걸고 항의했지만 모두 기각됐습니다. 정부 묵인 아래 이뤄지는 시민 단체들의 대대적인 교회탄압으로 대형 교회는 해체되고 교회 성도들이 뿔뿔이 흩어지는 장면입니다.

사회 좌경화 예언 환상

언론노조가 공산/사회 주의 좌경화로 바뀌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 쓰는 내용은 어린 날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게 조기 교육을 시켜주신다면서, 성령님과 함께 환상으로 보여주신 장면 입니다. 동시에 2016년 12월 25일에 쓴 글인데, 이제야 올립니다. 아래 사진에서 가운데 두 번째 "경제 집권" 이란 글입니다.

일단 매슬로우의 욕구 충족 이론에 좌파 세력의 삶이 들어맞는 장면을 하나님께서 어린 시절에 보여주셨습니다.

공산주의 유물론과 매슬로우 욕구 충족이론은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유물론적 소유의 관점에서 욕구가 충족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의 자아실현 조차도 세속적 성공과 위치, 무엇을 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적 지위와 권력이 없는 상태에서, 권력을 쟁취할 수 있는 수단은 바로 공산혁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입니다. 아래 제목을 누르시면, 관련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그래서 노조는 기본적으로 공산/사회주의를 따를 수 밖에없습니다.
게다가 언론 기자 및 상류층을 상대하는 직종 종사자들은 보수 우파들의 비리를 가까이에서 봅니다. 언론 관계자들이 보수에 반감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들은 좌파 세력에 언어적 기만 전술을 써서, 진보세력이란 그럴싸한 좋은 단어로 이미지 세탁, 과대포장을 해줍니다. 그리고 혁명을 전파합니다. 아래 제목을 누르시면, 관련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보수'와 '진보'의 개념에 대한 언어전략

이상의 작용은, 결국 공산주의 국가들이 파견한 간첩들에게 나라가 휘둘리게 만듭니다. 하나님께서 어린 시절에 한국 좌파들은 북한과 중국, 소련 공산당 간첩들의 지령을 받는 장면을, 유럽과 미국의 공산주의자들은 소련 공산당에게, 미국과 호주는 중국 공산당에게 휘둘리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공산화를 막으려면, 서민들을 잘 살게 해줘야 합니다.
부동산 거품을 꺼뜨려서 서민층이 살게 해야 합니다. 임대료와 집세의 압박이 모든 경제활동 위축시키며, 국민들이 좌경화하도록 부추기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결국 경제양극화와 과도한 부동산 거품이 민주당의 정권창출과 새누리 당의 몰락으로 이어집니다.

한국경제회생을 위해서는, 한국 부동산의 거품을 꺼뜨리고 경제 양극화를 해소하는 길 뿐입니다.

지나친 부의 양극화와 부동산 거품 및 젠트리피케이션이 보수 및 개신교 세력을 축소시키고 있으며, 현재 60대 이상 노인들이 죽어갈수록 점차 보수 세력을 정치계에서 몰락시킵니다. 지지층이 사라지니까요.



부동산 가격은 현시세에서 1/100으로 줄어들어야 하나,  경제 충격 완화를 위해서 1/10로 줄어들게 해야 합니다.

부동산을 수요 공급 시장에 맡겨야 하며, 독과점 및 담합을 철폐시켜야 합니다. 외국인에게 부동산을 개방하면 안됩니다. 외국인에게 부동산을 개방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일본국민의 폐쇄성 때문에 부동산 거품을 이어갈 수요층이 없어서, 일본은 부동산 거품이 꺼졌습니다. 한국은 그것을 막기 위해서 중국인 수요를 들여와서 부동산 거품을 이어갑니다.



그러나 바로 이 점을 통해서, 한국은 중국 공산당에게 휘둘리며, 한국에서 영주권을 받고 투표권을 행사하는 중국인들을 통해서, 한국은 평화적 방법으로 중국 공산당에 종속이 됩니다. 더 나아가서 땅 팔아먹던 부자들도, 부동산과 한국에 남은 재산을 다 처분하지 못한 채, 한국을 대거 탈출하는 미래를 어린 시절에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부동산 부양책을 당장 멈춰야 합니다.
부의 재분배를 활성화시키지 친일, 친중 매국, 베트남 전을 재현할 주인공은 바로 새누리당이 될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새누리 당과 박근혜 대통령에게 위기를 주셨습니다. 바로 미리 불이 번질 곳을 태워서 불 길을 제압하는 맞불 작전입니다.

하지만 부동산은 보수 세력의 자금줄이라서, 절대 놓지 않을 거라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2018년 8월 6일 월요일

중국은 백인종을 말살시킨다! 7 - 중국이 미국을 침략할 역사적 근거

이미 중국이 미국 영토와 역사를 침략할, 중국이 주장하는 역사적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인디언을 殷나라 攸侯(유후)의 자손이라고 우기는 中國의 역사조작

위에 두개의 제목글들을 누르시면, 아래 글의 원본 출처로 이동합니다.  

미국에 살던 원주민들을, 콜롬부스는 인도인인 줄 착각하고, 인디언이라고 이름을 붙입니다. 이에 대해서 중국의 재야 역사학자 왕대유(王大有)인디언은 은복포족이고, 이 들은 중국의 은나라 사람들의 후예이다. 현재 아메리카에는 54개의 은 나라 후예가 있다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메리카 인디언이란 말이 생긴 이유를 모른 채, 단지 발음만을 가지고 왕대유가 은지안(殷地安) 이라고 갖다 붙인 것입니다.
 


중국 중앙 텔레비전(CCTV)에서 10부작 다큐멘터리 [중국용]을 제작했습니다. 거기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1922년에 구양경이 초대 칠레 주재 중화민국 대사로 부임을 했습니다. 그런데 공사관 주변에 체죽(중국 복건성과 광동성 부근에서 자라는 대나무의 일종) 밭이 있는 것을 이상히 여겼습니다. 이 때 인디언 노인이 찾아와서 말했다고 합니다.
 


예전에 산티아고시의 반은 전부 체죽 밭이었습니다. 체죽의 죽순은 3000년 전에 호시 왕이 어디에선가 가져온 것입니다. 잉카의 호시 의사들은 지금도 체죽의 죽순으로 외상을 치료합니다."


"마야족도 스스로 말하기를 3000년 전에 천국으로부터 체죽으로 만든 배를 타고 하늘의 여러 섬 사이 부교를 건너 코판 강가에 이르렀습니다. 거기서 콩, 보리, , 기장 등을 심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차례로 일출국, 일승국, 일평단국을 건설했는데 모두 지진으로 무너졌습니다.”
 


이에 대해서, 왕대유가 말했습니다.
은나라 시기 사람들은 체죽으로 배를 만들어 타고 다녔다. 신이경(神異經)에는 체죽 죽순에 살균 성분이 있다고 써있다." 

"우 임금이 치수를 할 때에도, 체죽 배를 타고 다녔다고 하며, 주나라에 의해 은이 멸망당한 후, 중국에서 체죽이 멸종됐다. 따라서 삼천년 전 체죽 배를 타고 천국에서 왔다는 인디언의 조상은 바로 주 나라에 멸망당한 은 나라 사람들이다." 



"중국 역사서에 은 나라가 망할 때, 유후攸侯 희10만의 은 나라 군사와 15만의 군사 가족을 데리고 돌연히 실종됐다고 전해진다. 유후 희가 바로 아메리카로 건너가서 호시 왕이 됐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